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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하세요"…옹진군, 전국 첫 운영비용 지원 조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천 옹진군이 섬 지역 주민들의 의약품 공급 불편 해소를 위해 민간약국을 지원한다. 인천 옹진군은 주민불편 해소 및 보건의료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한 민간약국 운영 비용지원 조례가 연내 제정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군에서 민간약국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약국이 없는 면 별 1개소에 한해 약국 개설자에게 약국의 월 임차료와 주거 월 임차료 각각 80%씩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군이 민간약국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약사는 매월 약국 및 약국 운영자 임차료 납부내역과 월 약국 운영실적 등을 제출해야 한다. 만일 지급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지원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환수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옹진군은 약국이 없는 도서지역에 약국을 개설할 경우 약국운영비 중 약국 임대료와 약사 주거비용을 지원해 약국 개설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줌으로써 보건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민간약국 운영비 지원 조례 마련을 시작으로 섬 지역의 의료자원 분포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약국이 없는 6개면의 약국을 유치해 군민의 주거환경 인프라를 개선해 인구 3만을 향해 변화하는 옹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2022-12-19 15:08:49강혜경 -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케어코디네이터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사회 내 환자중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케어코디네이터 활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케어코디네이터회는 16일 오후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마주보고 함께가는 환자중심 사례관리'를 주제로 일차의료기관에서 활동 중인 케어코디네이터들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제2회 동계세미나를 개최했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성공과 본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케어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고 이상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팀으로 구성된 의료인력을 통해 포괄적인 일차의료가 제공돼야 한다"면서 “팀 구성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도 간호사 케어코디네이터의 정착과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강태경 한국가정의학회의사회장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제강연에 나선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일차의료지원센터장은 "환자중심의 포괄적 일차의료를 위한 우선순위 과제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할 강화와 재택 의료기관 육성, 일차의료팀의 의사와 간호사 협업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례발표에서 박지현 서울봄연합의원 간호사는 지역구에서 시행된 마음건강사업과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정희영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간호사는 ‘케어코디네이터가 진행하는 소그룹 교육’을 주제로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관리교육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 김태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팀장은 케어코디네이터 사례집 제작 경과와 신동수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종합 논의로 세미나는 마무리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환자 중심 일차의료는 우리 간호사에게 시대적 과제로 국민 건강증진과 예방, 지역 간 건강 불균형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케어코디네이터가 활성화된 팀 기반이 일차의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2-19 15:05:53강신국 -
시도의사회장들 "비급여 보고제도, 의료기관 말살정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광역시도 의사회장들이 비급여 보고제도 강행은 의료기관을 말살하는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시행 중단을 촉구했다. 전국 광역시도 의사회장 협의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정부는 의료계의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급여 보고 제도의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보고 및 공개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며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직업 수행의 자유 등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부정하는 관치의료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비급여 진료행위는 필수의료가 아닌 진료에 대해 의사-환자간 자율적인 선택에 따른 결정으로 이미 의료기관 내부와 홈페이지에 진료 비용을 환자가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다"며 "환자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민감한 의료정보까지 수집·활용하겠다는 것은 개인의 기본권보다 관리 측면에서 비급여 통제를 우선시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고시를 통보하는 방식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일방적인 행태가 관철될 경우 향후 의료계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소통과 정책협의체의 기능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22-12-19 14:53: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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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기부 물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7일 관내 아동양육시설 송죽원에서 진행하는 발표 무대에 참석해 시설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진행된 송죽원의 ‘함께라서 행복해요~송죽Day’ 어린이들 발표 행사에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송죽원에서 생활하는 40여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고기와 케??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정미애 여약사부회장, 이옥현 부회장, 김명수 부의장, 송죽원 신영례 원장, 최경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2-12-19 14:13:47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12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병욱 회장은 “사회공헌사업중에서도 특히 아동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화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2009년도부터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의약품을 지원해온 사업이다. 약사회 지원을 통해 어린이 질병 및 건강 개선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의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빈혈, 영양결핍아동에게 의약품을 지원해왔지만 최근 건강검진에선 대상 아동이 없었다. 따라서 공부방 어린이 전원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기준 구충제 2200명분과 공부방 비치용 상비약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욱 회장,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 강북구보건소 박현정 보건소장, 추경미 약무팀장, 정칠복 검진팀장,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경화 회장, 나석준 분과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김은미 총무 등이 함께 했다.2022-12-19 13:54:01정흥준 -
충북약사회 여약사 모임, 학생 1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 여약사 소모임 여친소(회장 임명숙)가 지난 15일 충북약사회 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 수혜자는 총 15명으로 영우장학금 10명, 여친소장학금 5명이다. 영우장학금은 김영우 약사(낭성하나로약국)가 지난 2017년도부터 여약사회 봉사소모임 '여친소'에 장학금 명목으로 매년 100만원씩 증액 기탁한 금액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900만원을 기탁했다. 임명숙 회장과 박미영 약사(청주 백세약국)가 100만원을 지원하면서 총 10명에게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정했다. 여친소장학금은 지역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중고생 5명에게 30만원씩 지급했다. 지원금은 여친소 회원들이 마련했다. 임명숙 회장은 “직접 기관과 학교에서 지원자를 받아 수혜자 선정이 어려웠지만 매년 지역내 청소년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지원자가 되어주는, 이름 그대로 영우(young友)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김영우 약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 흔쾌히 함께해준 박미영 약사와 여친소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면서 “또한 수혜자들이 아름다운 마음과 성실함으로 사회에 기여할 구성원이 돼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으로 전달식에 참여한 김영우 약사도 소감을 전했다. 김 약사는 “그동안 힘들 때도 있었지만 베푸는 삶을 살자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있다”면서 “이번 수혜자들도 아직은 어리지만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전달식에는 임명숙 회장과 김영우 약사, 박미영 약사, 배지현 이사가 참석했다. 여친소는 영양제, 최도영 충북약사회장은 간식을 준비해 나눠줬다. 장학금 전달식 행사는 지난 10월말 리모델링을 마친 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2022-12-19 13:46:39정흥준 -
강남구약, 상임이사 가족들과 송년회 열고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지난 17일 저녁 총무위원회(위원장 고윤선, 담당부회장 김형지) 주최로 상임이사 가족모임 겸 송년회를 진행했다. 엘타워 디오디아에서 열린 송년회에는 상임이사와& 160;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특별히 상임이사의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160; 이병도 회장은 "평소 가족들의 도움으로 상임이사들이 약사회 회무를 잘 할 수 있었다. 이 자리는 가족들의 도움에 작게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모임 취지를 밝혔다. 상임이사 가족들에게는 약사회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형지 부회장은 구약사회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 식사와 함께 집행부에서 마련한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2022-12-19 13:31:13정흥준 -
국시원, 19일부터 응시자 대상 온라인 상담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9일부터 응시자를 대상으로 시험 일정과 면허증 발급 등 국가시험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실시간 온라인 상담 시스템’은 행정안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민비서 챗봇’에 국시원 시험정보를 탑재하는 민원 시스템이다. 국시원 대표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챗봇’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또 365일 24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해 응시자들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상담 내용은 직종별 시험 정보, 응시 원서, 면허 및 자격증 발급, 증명서 및 성적 발급 등 크게 4개 영역으로 분류하여 안내되고 있다. 상담내역은 모니터링 돼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도 하반기 및 2023년도 상반기 국가시험에 앞서 서비스를 오픈해 많은 이용자들이 상담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시원은 “응시자들이 챗봇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2-19 13:22:46정흥준 -
지방 약사 인력난에...일본 원격 상담·판매 규제 완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일본이 의약품 비대면 상담·판매 규제를 한 차례 더 허문다. 부작용 위험이 있는 1분류약을 비대면 판매 시 지켜야 하는 ‘약사 상주 의무’ 폐지를 추진한다. 기존에도 비대면 상담·판매는 가능했지만 약사가 상주하는 실점포 설치가 조건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방 약사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 문턱을 더 낮춘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달 말 개최될 ‘디지털 임시행정조사위원회’에서 2024년 6월까지 약사 상주 의무를 완화하는 조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유는 약사 대도심 쏠림 현상 때문이다. 일본 약사 수는 약 32만명이지만 지역에 고르지 않게 분포돼있다는 설명이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포함한 약 10개의 현은 평균 이상의 약사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70% 이상의 현은 평균보다 낮은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비대면 상담·판매 규제를 풀어 지방 약사 인력난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약사가 상주하는 실점포가 없이도 1분류약을 온라인 화상 상담, 판매할 수 있다면 인력난을 겪는 지역에서도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과잉구매 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 재고관리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일본은 코로나 이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주·전속 인력 배치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의 이번 규제 완화 추진에는 의료비 절감과 국민들의 지방 이주 장애 요인을 해소하려는 뜻이 숨어 있다고 해석했다. 김대진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는 “정부는 국민들이 지방으로 이주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을 해소하고, 1류 의약품을 포함 일반약 사용을 촉진해 의료비를 감소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김 교수는 “체인드럭스토어 업계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 요청이 있었다. 점포를 급격히 늘리면서 약사 배치 없이 운영해온 드럭스토어들이 많았다. 여기에 약사 인력의 대도시 편중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물론 여전히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 약국 운영과 약사 근무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약사 상주 의무 폐지는 온라인 상담 규제 완화와 결을 같이 하고 있고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어젠다다”라며 “디지털 기술 활용에 따른 규제 완화로 약국 약사의 방문약료 활동 제약 해소, 관리약사 겸업 등 일본 약사들의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22-12-19 12:03:26정흥준 -
좌초 위기몰린 세이프약국...약사직능 '미래코드' 담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0년 동안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던 세이프약국이 서울시가 예산 편성을 중단하면서 사업 출범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6억 8900만원이었던 세이프약국 예산이 전액 삭감됐는데 서울시는 실적이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아 예산 편성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세이프약국의 태동을 알아볼까요? 고인이 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3년 처음 건강증진협력약국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설계했습니다. 서울시는 2012년 7월 공공의료 마스터플랜을 담은 '건강서울 36.5'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합니다.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은 '건강서울 36.5'에 포함된 하나의 프로그램인데 약국을 통해 약력관리, 금연, 자살예방활동을 하겠다는 게 도입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의사들은 발칵 뒤집힙니다. 금연이 의료법에 명시된 만큼 명백한 의료행위인데 의료인이 아닌 약사에게 금연 상담료를 주는 것은 세금낭비라는 주장을 폈지요. 결국 서울시도 봇물처럼 일어난 의사들의 반발에 엄청난 부담감을 느낍니다. 결국 건강증진협력약국은 세이프약국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게 됩니다. 세밀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동네 약국에서 받는다는 의미로 각 첫 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2022년 기준 370개 세이프약국이 1만 2000원(상담 5회)의 서비스료를 받으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 이 상담료 지원이 중단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이프약국이 왜 중요했을까요? 단순해 보이는 세이프약국이지만 그 안에는 약국과 약사 직능의 미래가 담겨 있는 코드가 숨어 있습니다. 약사가 약국에서 의약품, 건기식 등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 상담 서비스만으로 보상을 받는 첫 번째 사례였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상담 관리료를 받는 단골약국의 한 형태였습니다. 지금은 방문약료 서비스를 하고 비용을 받는 약국들이 생겨났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인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가 사업실적 부족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의 박원순 사업 지우기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 큰 정치권 꿈을 품고 있는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약사들의 표심도 무시 못할 상황인데 전체 서울시 예산 47조 2052원 중 0.001% 수준인 6억 8000만원을 편성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사들 입장에서는 두고 두고 아쉬운 대목입니다.2022-12-19 11:57: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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