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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더 좋아질 거예요"…휴베이스, 전국 투어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7월까지 회원 대상 전국 투어 강의 'Be X 10 Better'를 진행한다. 이번 전국투어는 '10배 더 좋아질 거예요'라는 Be X 10 Better를 슬로건으로 기획했으며, 회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을 세분화해 1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4월 22일까지 일산, 전주, 대구, 원주에서 총 4차례 진행됐으며, 10회차 강의가 준비돼 있다. 강의는 ▲1교시 약사를 아니까(세울코퍼레이션 김현주·이부근 약사) ▲2교시 차이가 차이를 만듭니다(남태환 휴베이스 R&I 연구소장) ▲3교시 앞선생각, 앞선약국(김현익 휴베이스 대표) 순서로 진행되며, 오는 29일 세종에서 5회차 강의가 진행된다. 휴베이스 측은 "흥미로운 주제와 더불어 권역을 세분화해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석율을 보여주고 있다"며 "휴베이스는 약국을 바꾸고 약사를 바꾸는 것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돼 교육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는 모토로 앞으로도 교육을 기획할 예정이며, 지식을 넘어 지혜로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약사사회가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약국과 약사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4회차 강의는 7월 11일 서울에서 종료될 예정이다.2023-04-28 14:38:33강혜경 -
닥터나우 대표 "새벽 2시 문여는 약국 서울에 1곳"[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가 비대면진료는 의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다며, 제도화 한다면 가산수가는 중단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한국의 의료접근성이 높다는 건 인정할 수 없다며 새벽 2시 이후 서울에 문을 여는 약국은 단 한 곳 뿐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초진을 허용하는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보험재정 고갈도 해소하자는 주장이다. 최근 장지호 대표는 유튜브 ‘언더스탠딩’ 채널에 출연해 초진을 허용하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장 대표는 서비스를 구상할 때부터 의료비 절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사례에서도 재정 절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의료비의 상승, 보험재정의 고갈, 정책 변화를 봤을 때 3~4년 뒤에 원격진료를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원격진료를 하는 모든 국가가 건보재정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의료비 절감이 비대면진료 도입 목적 중 하나라면 수가가 비싸지 않아야 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공감했다. 해외에서도 같거나 적게 책정돼있다는 것이다. 다만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면 자가진단으로 질병을 키우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장 대표는 “현재 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와) 환자부담이 같다. 조기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모든 나라들이 비대면진료를 허용했었던 것은 빨리 진료와 처방,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 대표는 “배 아픈데 매실먹고 잘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비대면진료 앱의 의사로부터 맹장인 것 같다고 응급실을 가라고 진료 받으면, 맹장이 터졌을 환자가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병원에 직접 가는 시간과 비용, 평균 대기 시간 등 사회적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장 대표는 “지난 3년 간 정부가 유인책으로 가산수가를 줬다. 하지만 이는 전체 보건의료 진료에서 1%도 되지 않는다. 보조금의 성격이다. 제도화가 되면 같거나 조금 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비대면진료 초진 허용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부 의지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많은 법안이 나왔고 어디까지 허용할 것이냐. 시범사업 단계로 갈 것이냐. 현행 유지를 갈 것이냐는 갈림길이 있다”면서 “법을 만들거나 복지부 자체의 시범사업으로 가능하다. 행정부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일 밤 8시에 자녀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기존 다니는 병원이 6시에 문을 닫는다면 그 환자는 어떤 의사한테도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없다”면서 재진부터 비대면진료가 되면 사실상 비대면진료가 안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진료에 대해서 초진부터 허용하자는 건 아니다. 초진부터 해도 되는 게 있다. 선진국들은 초진부터 비대면진료를 하고 있다. 병원으로 오라는 건 의사들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은 의료 접근성이 높아 비대면진료 서비스가 불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새벽 2시 이후 서울 시내에 문을 연 약국이 한 곳밖에 없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해외사례를 얘기할 때 미국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한국과는 다르다고 얘기하는데, 한국의 의료접근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평일 새벽 2시 이후에 문을 여는 약국이 서울에 몇 개 일까. 강남에 1곳이다. 의료접근성이 좋다고 하는 건 맹장염, 암 수술을 싸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설사약 하나 받는 것도 약국 문이 닫아서 응급실을 가야 한다. 이로써 저응급 환자로 과밀화 하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오진 우려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서비스에서 나타나지 않은 문제점이라며 과도한 걱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터질 수 있으니까 허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오진이 얼마나 있었는 지 봤을 때 그걸 평가하고 사회적 논의를 해야 한다. 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오진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의료접근성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과 이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수익 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비대면진단 기기나 건강관리 서비스라고 답했다. 장 대표는 "현재까지는 투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도화가 되면 정교하게 진료보기 위해서 원격청진기 등 장비나 여러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고, 해외로 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크다"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했다.2023-04-28 12:10:16정흥준 -
한약사약국 전문약 조제 고발했더니 봉투기재 위반만 처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문약을 조제했지만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한약사 개설약국이 약 봉투에 조제한 사람 이름을 써넣지 않았다가 벌금형이 선고 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최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한약사에게 벌금 30만원을 부과했다. A한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2021년 5월 경 처방전에 따라 손님인 B씨에게 케이캡정 등을 조제해 판매하며 그 포장지에 조제자의 이름을 적어 넣지 않은 혐의다. 사건은 B씨가 한약사가 전문약을 조제했다는 고발로 시작됐다. 케이캡정 50mg과 모프리정 5mg, 일반약인 스파부틴정과 알마게이트정을 조제 한 것. B씨는 "한약사가 면허범위를 넘어선 의약품을 조제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는 한약사 개설약국의 병의원 처방 조제에 대한 약사단체의 사실 조사 차원에서 진행된 고발이었다. 그러나 검찰은 "피의자인 한약사는 약사가 조제실 안에서 의약품을 조제했다고 진술하고 있고 사건 당시 약국에는 피의자 외에 약사가 봉직약사로 신고돼 있었던 점 등은 피의자의 주장에 부합한다"며 "피의자가 의약품을 조제했을 것이라는 고발인의 추측성 주장만으로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고,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결국 한약사는 조제약 봉투에 조제자를 적어 넣지 않은 것만 약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셈이다.2023-04-28 11:26:40강신국 -
1인 시위에 헌법소원까지…약사사회 또 다시 긴장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화상투약기 실증특례로 한차례 폭풍을 겪었던 약사사회가 또 다시 투쟁 모드에 돌입할지 여부를 두고 고심에 빠진 모습이다. 28일 열린 긴급 시도지부장 회의는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강행에 따른 약사회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급하게 추진됐다. 이번 회의가 긴급하게 추진된 배경은 비대면 진료를 추진하는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실무자들이 약사회에 방문해 비대면 진료에 관련한 약사회의 입장을 요구한 데 더해 내주에는 조규홍 장관의 방문을 통보하는 등 약사회를 향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가 지난 2월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 방향과 관련한 언론 인터뷰에 반발하며 최근까지 정부와의 공식 대화 채널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 관계자들의 이 같은 방문은 빠른시간 내 약사회를 설득할 수 밖에 없는 급박한 상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복지부는 5월 중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진행할 것임을 공언해 왔고, 5월 열리는 건정심에서 시행안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그만큼 5월 초까지는 의사회와 더불어 약사회를 일정 부분 설득해 안고 가야 할 형편이 된 것이다.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면서 그간 의료계 상황 등을 예의주시 하며 대응 강도를 조절해 왔던 약사회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형편이 됐다. 복지부가 추진하려는 시범사업의 시행안의 내용이 결정적일 수 있지만, 현행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면 약사회로서는 백기투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특히 기존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활용이 유지되는 형태의 사업 추진이라면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기존 미온적 대응에서 벗어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지부장은 당장 5월 첫째주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복지부 앞 1인 시위와 항의 방문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약사회는 정부가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오늘 열리는 지부장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 헌법소원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데 따른 것이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일부 지부장들과 1인 시위에 대해서는 뜻을 모은 상태라”면서 “지부장회의에서 동의를 얻으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와 더불어 효력금지가처분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원 약사들의 민의를 고려해 이제는 행동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약사회가 무조건적 투쟁 모드에 돌입하기 보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과 변수들을 고려해 최대한 실리를 챙길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시범사업 추진이 이미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라면, 강경 대응하고 투쟁만 하다 결국 정부 방안대로 제도를 받아들이게 될 수 있다”면서 “차라리 약사회가 회원들이 진짜 원하는 부분과 약사회가 제시한 전제조건을 바탕으로 정부와 제대로 협상에 들어가는 게 우선이라고 본다”고 했다.2023-04-28 11:26:30김지은 -
동대문구약,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전능동 사거리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보건소, 경찰서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학생 마약 구입사건 및 대치동 학원가의 마약 음료 시음 사건 등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약에 대한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차원에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 뿐만 아니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을 강화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에 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3-04-28 11:18:58강혜경 -
강원도약 "소통 없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 멈춰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들이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28일 성명서를 내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시범사업으로 우회하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정상적이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온라인, SNS에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광고는 코로나 확진 환자의 비대면 진료를 독려하는 광고가 아닌 환자 상태와 관계 없이 기계적 진료를 유도하는 광고였다”며 “더불어 약을 장바구니에 담아 배송받는 ‘물건’으로 전락시키는 광고들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수차례 국회 질의에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은 감염병 위기 심각단계 해제와 동시에 중단할 것이라고 확언하지 않았냐”며 “국민 대표인 국회 반대를 무시하시고 ‘비대면 시범사업’이란 우회로를 찾은건 명분도 없고 신뢰도 없는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도약사회는 “코로나 시국에 청진기 한번 닿지 않고 혈압 한번 재지 않는 비대면 진료에 1.5배 진료비를 책정해 지급했다. 건보재정이 새고 있는 것”이라며 “전문약 불법광고, 플랫폼 과다 경쟁에 따른 의료남용 조장, 의사 촉진이 필요한 상병임에도 비대면으로 진료해 국민의 피와 같은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조건 반대가 아니다. 시대 흐름도 알고 산업 변화도 알고 있다. 비정상적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반대한다고 해 ‘집단 이기주의’라고 매도해선 안된다”면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 치료의 전문가인 의사를 설득할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만들가야 한다. 플랫폼 업체를 살리기 위해 국민 건강을 외면면 안된다. 약사회 일동은 간곡하고 간절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2023-04-28 11:00:23김지은 -
약사회, '사랑방 약국·건강지킴이 약사' 주제 사진 공모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역 약국, 약사 직능을 알리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약사회는 27일 열린 제4차 상임이사회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우리 동네, 건강사랑방 ‘약국’·건강지킴이 ‘약사’‘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우리 동네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라는 인식 확대와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것이다. 공모전 출품 작품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약사의 모습 ▲지역사회 건강사랑방으로의 약국의 모습 ▲우리 생활 속 약사의 전문성이 부각된 모습 ▲약사직능과 약국이 지역주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공모 신청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접수 배너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약사회는 공모전을 통해 47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작에는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3명 각 50만원 ▲입선 40명에게 1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상룡 홍보이사는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사진공모전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약사직능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많은 부분이 의미있게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약사들께서 지역 주민들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또 “약사공론 5월 1일자 26면에 홍보용 포스터를 실어 회원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것”이라며 “해당 포스터를 활용해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수상작 심사결과를 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도록 해 다른 공모전의 중복 출품 여부나 저작권 및 초상권 등 법적 분쟁소지 등의 검증을 거친 후 7월 초순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진공모전은 한미약품, 한국사진작가협회, 약사공론이 후원한다.2023-04-28 10:41:04김지은 -
전국시도의사회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 끝까지 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시도의사회가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어떠한 이유를 대더라도 정당성을 얻을 수 없는 법"이라며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은 보건의료직역간 갈등과 혼란만 증폭시키고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 및 생명 보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경우 정부와 여당에서 위헌 소지 및 과잉 입법의 문제 때문에 의료인 면허 취소의 범위를 중범죄와 성범죄 그리고 의료관련 범죄의 금고형으로 바꾸어 중재안을 마련했다"며 "국민 법 감정에도 맞고 과잉 입법 논란도 피할 수 있었던 중재안을 민주당이 거부한 것을 보면, 이 법을 추진하려는 목적은 오로지 의료인들을 규제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국민건강에 무책임한 선택인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이 땅의 보건의료를 수호하기 위해 강경 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2023-04-28 10:15:51강신국 -
터울 "질병타게팅 애드피스 회원약국 5천곳 돌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봉투를 통해 질병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는 터울(대표 신승호)이 애드피스(ADPs) 회원 약국수가 5000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터울은 "런칭 4년 만에 전체 약국의 20~25% 가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제약·보험 헬스케어 업종분들의 관심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터울은 지난 18일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이 주관한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콜랩6.0' 데모데이에서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2023-04-28 10:09:32강혜경 -
서울시약, 8년 간 노인약료전문 약사 274명 배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제5기 노인약료전문가과정을 수료한 142명의 약사를 배출했다. 이로써 시약사회는 8년 간 274명의 노인약료전문가들을 양성했다. 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 주관으로 열린 제5기 노인약료전문가과정은 지난해 4월 20일 시작해 올해 4월 26일까지 기본1~2, 심화1~2 등 총 48주 일정으로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매년 3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해왔다. 권영희 시약사회장은 지난 26일 5기 수료식에서 약사들에 수료증을 직접 전달했다. 권 회장은 48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수강 출석, 시험성적 등 까다로운 수료 조건들을 충족시킨 수료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개근 수강생 중 매주 출제하는 시험 성적에 따라 최우수상 및 우수상 등을 시상해 사기를 진작시켰다. 시약사회는 노인약료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약료에 대한 경험, 처방오류, 노인약물 제형, 처방중재 데이터화, 요양병원의 다제약물 사례 등을 취합해 향후 학술대회를 기획할 계획이다. 권영희 회장은 “8년간 힘든 과정에도 열심히 공부하신 약사들이 계셨기 때문에 서울시약사회는 전문약사제도 시행규칙에 통합약물관리가 편입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었다”며 “개국약사도 전문약사 국가자격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기쁘고 함께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권 회장은 “이번 노인약료전문가과정은 과거와 비교해 4배가량 많은 수료자를 배출해낸 만큼 전문약사제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며 “시약사회는 약료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미경 부회장은 “노인약료전문가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약국에서 노인들에 대한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권영희 회장, 황미경 부회장, 최미경·구현지 학술이사, 조진영·김혜자 학술위원과 정경혜 중앙대교수, 송영천 삼육대 교수, 수강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오는 5월 17일부터 8주간 ‘제6기 노인약료전문가과정 기본1’을 개설할 예정이다.2023-04-28 10:05: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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