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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개설약사 연수교육...당뇨병 최신지견 소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11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2023년도 상반기 개설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당뇨병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연수교육은 아주대 의과대학 김대중 교수의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 중앙대 약학대학 정병욱 교수의 'Novel Anti-diabetics에 대한 이해', BD Korea 박은혜 강사의 '인슐린 치료 순응도를 높이는 올바른 인슐린 주사법',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배현 위원장의 '한국을 좀 먹는 불법 마약류 이해와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약사의 사회적 역할'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당뇨병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마약 교육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진 회장은 "3년만에 코로나로 중단됐던 대면 연수교육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편리한 면도 있지만, 약사님들이 1년에 한두번이라도 이렇게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것이 우리 약사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해 주는 36명의 상임이사 등의 노력으로 이런 자리도 성사될수 있었다"며 "위기의 상황이 있었지만, 잘 극복해왔던 것 같다. 앞으로도 회무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의 '대한약사회 처방전 전송시스템' 관련 설명회도 열렸다. 아울러 지역경찰서와 의약단체가 함께 제작한 마약 근절 홍보포스터를 배포했고 약국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2023-06-14 09:04:23강신국 -
서울시약, 15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문제점 설문조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오는 15일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중 문제점 및 불법행위 등에 대한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시범사업 계도기간 중 총 3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해 문제점 및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 내용은 ▲비대면진료 처방전 수용 여부 및 건수 ▲비급여(비보험)처방 유무 ▲비급여(비보험)처방 내용 ▲처방전 전달 방식 ▲시범사업에 위배되는 처방전 발행 여부 ▲처방오류 ▲재택수령 대상자에게 약 전달 방식 ▲비대면진료 처방 조제 시 어려운 점 등을 설문한다. 조사방법은 온라인 설문조사(구글폼) 형식으로 오는 15일부터 회원문자를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권영희 회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중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과 불법행위 등을 수집하고 면밀히 파악·분석해 정부, 국회, 언론 등에 공개할 것”이라며 “총 3차례에 걸쳐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 결과는 이후 비대면진료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총무위원회는 설문조사 외 별도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전문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매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3-06-13 21:25:05정흥준 -
광주시약, 4년 만에 대면 연수교육...1100명 학구열로 후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지난 11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4년 만에 대면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1100여명의 약사가 모이며 뜨거운 학술의 장이 됐다. 박춘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약사회는 그 무엇보다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시하고, 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약사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확장할 것이다. 공동체로서 회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주일 만에 전국의 1만여 약국이 가입한 처방 전달 시스템에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이 시작되기 전 김병주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처방 전달 시스템 가입과 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연수교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해성) ▲노인환자 다약제 관리(이주연)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상호작용과 주의사항(노윤정) ▲약국 고위험약물 안전관리와 복약상담(이주연) ▲약국영양학의 혁신적 패러다임 셀메드 OCNT(장봉근) ▲30년차 상담약사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약국생활(최연) ▲피부미용을 위한 OTC제품이해(현고은) ▲도시브랜드와 문화예술(류재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오두일) ▲낙산균과 낙산에 주목하는 이유(노윤정) ▲반려동물 질환과 동물의약품(나광)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스탬프북 도장 찍기 당첨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를 기획했다. 약사들은 교육 외에도 여러 부스들을 방문해 받은 도장 찍힌 스탬프북을 들고 경품을 추첨받을 수 있었다. 또 여약사회에서 준비한 사회공헌기금과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도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새롭게 도입된 올댓페이 출석체크 시스템도 원활한 연수교육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연수교육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 차용일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채경숙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장, 엄길훈 광주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김미경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23-06-13 18:29:10정흥준 -
정부 경고에도 심부름 업체는 오늘도 일반약 구매 대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반의약품의 구매를 대행해 주는 전문 업체에 대해 정부의 불법 지침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식'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사이트를 차단 조치했지만 일반약을 구매대행 하는 심부름 업체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고, 정부 제재에 방식을 바꿔 영업을 계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 확인 결과 1만원에 일반약을 구매대행 해 논란이 됐던 업체가 운영하던 종전 블로그는 비공개로 처리됐다. 식약처가 사이트 차단 조치에 나서면서,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본 게시물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서의 법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조치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라고 돼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방식을 바꿔 운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올해 2월, 당초 일반약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소위 '성지' 약국에서 구매를 대행해 소비자에게 택배로 발송해 주는 구매대행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가정의달을 맞아 심부름 비용 1만원을 50% 할인해 5000원에 서비스하겠다고 밝혀 다시 논란이 점화됐다. 이 과정에서 업체가 지칭했던 서울 종로와 금천, 경기 안양 지역 약국 5곳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업체는 심부름 가능 지역을 서울 구로, 영등포, 금천, 관악, 경기, 안양으로 한정하고 소비자가 약국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일부 수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약사회와 약사단체 등이 복지부와 식약처 등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식약처가 사이트 차단 조치에 나서면서 해당 업체는 방식을 바꿔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카톡 채널로 운영합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약국과 편의점, 마트의 심부름과 픽업대행을 계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는 지난 12일에도 관련한 링크 등을 종전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있었다. 문제는 해당 업체 뿐만 아니라 약 배달을 대행하는 업체들이 우후죽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굳이 구매대행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코로나19 이후 일반약이나 처방약을 대리 구매·수령한 뒤 심부름 차원의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A약사는 "논란이 됐던 사이트 김집사를 비롯해 포털 사이트에 '약국 심부름' 등을 검색하면 여러 개의 관련 사이트가 뜬다. 소위 '헬퍼'라는 이름으로 중개하는 플랫폼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일정 비용을 받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해 집 앞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나, 처방약을 수령해 전달하는 서비스 등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B약사도 "복지부가 불법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일반 약국에서 구매대행 여부까지 확인하기 쉽지 않다. 퀵서비스 기사에게 일일이 물을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냐"며 "관련한 내용에 대한 정부 차원 홍보가 절실해 보이고, 지속적인 관리·감독 역시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일반약 구매대행 배달 행위는 약사가 아닌 자가 약국 밖에서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로, 불법이라고 해석했다. 복지부는 "일반약 구매대행 배달 행위는 약사가 아닌 자가 약국 밖에서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로, 약국 개설자가 구매대행임을 알고 의약품을 판매했다면 약사법 제50조 제1항에 위반된다"며 "또 약사가 아닌 구매대행 배달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것이라면 약사법 제44조 제1항에 위반된다"고 설명했다.2023-06-13 18:14:34강혜경 -
중구약, 마약류부터 건강검진표 해석까지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마약류부터 건강검진표 해석까지 비대면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소양을 한껏 강화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국 및 근무약사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김인혜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시범사업 형태로 이어가며 편의성을 앞세우고 있다"며 "약사들이 하나돼 대응해야 한다. 처방전달 시스템에 꼭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챗 GPT 등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약사들의 소양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정상원 약사가 스포츠 약학 및 도핑관련 약물 등을 소개했으며, 변수현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정책부본부장이 마약의 종류와 중독기전, 의료용 마약의 중독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정병욱 약사가 검진검진표 해석하는 법을,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했다. 이날 약사회는 수강을 마친 회원들에게 청력이 약해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대화가 어려운 환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LCD 전자 노트를 증정했으며, 공지사항으로 마약류통합관리 및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등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약국에서 한약사를 고용하지 말 것을 안내했다.2023-06-13 17:48:27강혜경 -
약대 혁신신약학과 모집 시작...대학 4곳서 200명 내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학들이 올해 수시와 정시에서 혁신신약학과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4개 대학에서 20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승인을 받아 혁신신약학과를 신설한 대학은 서울대와 가천대, 경북대다. 이외에 계명대는 별도 승인 없이 학내 자체 인원 조정을 통해 혁신신약학과를 신설했다. 이들 대학의 모집요강에 따르면 가천대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가천대는 약학대학 내에 바이오로직스학과를 신설하고 수시와 정시에서 총 100명을 모집한다. 특히 가천대는 우수 학생 모집을 위해 ‘바이오로직스학과 장학금’을 별도로 마련했다. 최초 합격자 중 수능 평균 1.4등급 이내인 학생은 4년 장학금을 지급한다. 평균 2등급도 1년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대는 첨단융합학부(차세대지능형반도체전공, 지속가능기술전공, 혁신신약전공, 디지털헬스케어전공, 융합데이터과학전공)로 148명을 모집한다. 다른 대학들과 달리 학부제 모집으로 입학생은 3학기 이후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계명대학교는 약대 내 혁신신약학과를 신설하고 수시와 정시에 총 30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에 26명을 집중 모집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도 약대 내 혁신신약학과를 신설해 42명을 모집하는데, 이중 34명을 수시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는 9월 모집을 시작하고, 수능 이후 정시 모집은 계명대가 가군, 경북대가 나군, 가천대가 다군으로 골고루 분포돼있다. 교육부가 지난 5일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향후 약대 내 4년제 혁신신약학과 신설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학사학위과정의 수업 연한을 6년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4년제 학위과정 신설 및 운영에 혼선이 있어 관련 법령을 정비한다는 차원이다. 교육부는 “대학 현장에서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의 ‘대학’을 행정·조직 운영상 단과대학으로 이해해, 해당 단과대학 내에 4년제 학위과정을 설치 운영할 수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등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사, 약사 등 인력의 양성과 관련 없는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학과를 같은 단과대학 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법령 조문을 정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7월 1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칠 예정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약대 내 4년제 혁신신약학과 신설을 시도하는 대학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023-06-13 17:32:56정흥준 -
"하루 에너지 충전 완료"…온누리, 에너텐션액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온누리(대표 박종화)가 효과 빠른 에너지 부스터 '에너텐션액'을 출시했다. 에너텐션액은 고함량 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 5000mg이 함유돼 일상 속 피로 빠른 회복을 돕고 활력을 충전하는데 도움을 준다. 온누리 측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이가 들수록 산화 질소가 감소해 혈관 탄력성이 줄고, 혈관 질환 발생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으로 효과 빠른 액상형으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특히 정신·신체적 기능무력 증상과 아미노산 부족 시 사용에 대한 식약처 허가 적응증을 인정 받았다. 이어 "일상의 활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인기있는 온누리약국 시그니처 제품들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누리H&C는 고객에게 인기 있는 시그니처 고농축 앰플제 진열대를 새롭게 구성, 에너텐션액을 비롯해 글루콤과 메모큐, 마그콤, 비타콤, 리버타인, 알부론, 파워아르샷맥스 등을 소비자가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2023-06-13 16:34:14강혜경 -
마포구약,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의약품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이경희 부회장은 13일 오전 10시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5명의 어르신들에게 건강상담 및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새로 부임한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김욱 관장은 박일순 회장과 이경희 부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당부했다.2023-06-13 15:19:29강혜경 -
"남녀노소 단백질 보충 위해 옵티마 리셀을 권해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약국에서도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리셀은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 바로 흡수되는 실크펩타이드 형태로 독성도 없고, 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이죠." 사미자 약사가 남녀노소에게 권할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로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 리셀A+와 리셀키즈를 소개했다. 리셀A+와 리셀키즈는 실크펩타이드를 함유해 어린이부터 성인, 노인까지 전 연령이 섭취 가능하며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아미노산 18종을 함유해 단백질 보충과 동시에 건강증진, 체력유지 등에 도움이 되는 약국 전용 제품이라는 것. 사 약사는 "25년째 옵티마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리셀A+와 키즈는 남녀노소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취급이 용이하다"고 말했다.2023-06-13 15:13:25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전주혜 의원과 현안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전주혜 의원(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법사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9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藥事)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이후 두번째 면담으로, 전주혜 의원은 건의서에 대한 답변서로 화답했다. 약사회가 전달한 건의서에는 ▲의약품 품절 문제 해결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 ▲비대면 진료 및 약 배달 정책반대 ▲편의점 안전상비약 무인 자판기 도입 반대 ▲약 배달 앱 근절 및 관리 강화 ▲약값 인하 환수 환급법 통과 등 13가지가 담겼다. 이와 관련해 전 의원은 "올 초 약사회로부터 전달받은 정책 건의서를 살펴보고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각계 관련 부처에 질의해 몇 가지 사안에 대해 답변서를 만들었다"며 "이를 계기로 법사위원으로 좀 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6월 1일부터 시행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시범사업에 약 배달이 제외되는 등 약사회 의견이 많이 관철됐다고는 하나 시범사업 자체가 약사회 및 회원의 의사에 반해 강행됐고,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어렵다"며 "8만 약사 모두가 의구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해당 사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체조제 간소화에 대해서도 "의약품 품귀·품절 탓에 대체조제 타당성과 필요성이 국민에게 폭넓게 인식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대체조제 활성화 및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기 위해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고, 대체조제 사후 통보 방법으로 심평원 DUR을 통한 사후 통보 방식 추가 등이 꼭 이뤄져야 함에도 해당 법안이 자동폐기될 위기에 처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전주혜 의원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대체조제 간소화 해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공감을 형성했다. 신민경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적극 답변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답변서는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등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면담에는 전주혜 의원과 신민경 회장, 박근희 의장, 이조미 부회장이 참석했다.2023-06-13 14:59:2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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