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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나지액 품절에 약국 불편...동일 성분약도 바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아직도 두 달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약은 없고 어떡하죠?" 속쓰림이나 내시경 후 주로 처방하는 라미나지액의 품절이 장기화되면서 약국들의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생산 설비 교체 이슈로 미리 약을 사입해 두기는 했지만, 사전에 주문했던 수량 역시 바닥을 보이면서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태준제약은 앞서 지난달 15일 라미나지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새로운 생산 설비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6월 1일부터 약 3개월 동안 라미나지액의 공급이 일시중단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생산 설비 교체가 완료되기 전까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안내에 나섰다. 내과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입수한 약국들 역시 재고 확보에 나섰지만, 한 달 여가 지나면서 수급 문제로 인한 불편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 A약사는 "라미나지액을 워낙 많이 사용하다 보니 미리 사입해 뒀지만 약이 없는 상황"이라며 "동일성분제제인 알긴액, 알지스, 위나지, 알긴나지 등도 연쇄적으로 품절을 보이다 보니 처방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B약사 역시 "8, 9월이나 돼야 수급이 정상화된다면 아직까지도 두 달 넘게 버텨야 하다 보니 난감하다. 우선 거드액이나 알지톤액 등으로 처방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른 약국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단 라미나지액 뿐만 아니라 슈다페드, 바리다제, 듀파락-이지시럽, 보령 메이액트정, 스피로닥톤정, 세토펜정과 같은 장기품절약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C약사는 "라미나지액 뿐만 아니라 슈다페드, 바리다제, 듀파락-이지, 스피로닥톤, 세토펜 등 모두 수개월 째 수급이 안되는 약들"이라며 "과를 불문하고 대다수 약국이 품절약 문제로 곤혹을 겪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토로했다.2023-06-27 11:36:21강혜경 -
한의사·한의대생, 8월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오는 8월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에 나선다. 한의협은 지난 25일 우석대학교 한의학관에서 대회 파견 한의진료센터 의료진에 대한 1, 2차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한의사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해왔으며 호평과 찬사를 받은 바 있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이번 세계 잼버리 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의협은 2021년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운영요원들과 성인 지도자들의 건강을 주로 관리할 예정이고, 특히 무더위에 온열질환과 염좌 등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교육을 통해 이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무덥고 열악한 진료 환경에도 한 분 한 분이 한의약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을 관리해 주리라 믿는다"며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참여해준 의료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갑)은 "잼버리 대회 기간 동안 주어지는 상황과 환경이 진료하는 데 녹록치 않을 수 있지만,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환자 진료로 바쁜 가운데도 12일간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도 "이번 우리 슬로건은 'Safety with K-medicine'으로 여행을 보내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의 마음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갖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이라며 "이곳에 온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양선호 전북한의사회장은 "전북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의료지원을 위해 스카우트 지도자 과정을 마친 한의사 및 한의대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2023 세계 잼버리 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등 스카우트 행사에 한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3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만300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한의협은 내달 12일 한의사협회관에서 3차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2023-06-27 10:42:11강혜경 -
옵티마, 가맹 관심 약사 30여명 대상 경영 설명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가맹에 관심 있는 약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활성화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옵티마는 25일 본사 1층 라운지에서 개국 및 가맹에 관심있는 약사 30여명을 초청해 신규 가맹을 위해 알아야 하는 회계·세무부터 부동산, 경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옵티마는 "개국 및 가맹에 대한 약사님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참석한 약사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2023-06-27 10:15:29강혜경 -
평택시약 연수교육에 회원약사 299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2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회원 약사 2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최해룡 약사의 '약사와 약국중심의 천연물 영양요법', 김혜진 약사의 '약사 건강을 위한 만성피로 솔루션', 동부화재의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방법', 김성락 셀로맥스 사장의 머니토크쇼를 통한 금융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약사회 청년약사들로 이루어진 디지털헬스케어TF팀은 변화하는 약국의 모습 중 디지털 헬스케어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현황과 전망등의 이야기로 약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제약회사의 부스설치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고, 청년약사모임 주도로 '평택시약사회'를 태그로 연수교육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있는 공적처방전전달 시스템 가입을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강의 중간에는 평택시약사회 합창단 팜루체의 합창공연으로 활력을 넣었다.2023-06-27 09:52:17강신국 -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본격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등 13보건복지의료연대는 지난 23, 24일 양일간 충북 오송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중앙회 회관에서 2024 총선기획단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정치 세력화 작업에 착수했다. 단체들은 포스트 간호법 체제에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함께 '보건복지의료인의 협업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힘'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15일 총선기획단 출범을 선언한 후 조직 구성을 마치고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단체들은 ▲30만 명 목표, 1인 1정당 책임& 65381;권리 당원 가입 운동 ▲전략지역구 선정 및 정당투표 추진 ▲국민 효용성& 65381;직역 간 협력 가능성& 65381;미래 성장 가능성에 입각한 정책 제안 등 총선기획단 활동 대원칙을 채택하였다. 아울러 총선기획단의 성공적 활동을 위해 각 분과위원회별로 ▲1인 1정당 가입 운동 30만 명 목표 달성 전략 ▲수도권 및 지역 총선기획단 효율적 가동 전략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활동 공유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선기획단은 공동 정책 과제로 통합적인 보건의료인 면허·자격법과 보건의료인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가 보상체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백설경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회, 김영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장,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이배원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 등 13개 단체 주요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2023-06-27 09:26:49강신국 -
관악구약, 비대면 진료·동일성분조제 주제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이 현재 시행중인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동일성분 조제 등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6평점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마약류의 사용과 현 세태 동향에 대한 이해(전웅철 강사) ▲노래를 찾아 떠난 나폴리여행(정지훈 강사) ▲비대면 진료 시법사업에 대하여(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동일성분조제 아주 쉬워요(이윤표 강사) ▲임상병리학기초·임상병리검사 항목과 수치에 대한 이해(정병욱 강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동일성분조제 아주 쉬워요 강의를 맡은 이윤표 강사는 "조제 전 고지시, '○○○님 처방전에 기재돼 있는 약은 현재 품절상태여서 우리 약국에 있는 동일성분약으로 조제해 드리겠습니다', 조제 후 고지시 '○○○님, 처방전의 위장약과 진통소염제는 우리 약국에 있는 동일성분약으로 조제했습니다'와 같은 방법으로 얘기할 경우 같은 성분, 같은 함량, 같은 효능 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23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0여명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도 진행했다.2023-06-27 08:54:14강혜경 -
약사회, 무상드링크·호객행위 등 인천 약국 5곳 징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에 위치한 약국 5곳이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들 약국 중 일부는 복지부의 징계 의뢰 절차를 밟게 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6차 상임이사회에서 회원 징계 관련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약국 별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이번 안건은 대약 윤리위원회가 최근 진행한 인천시약사회 소속 회원 약국 5곳에 대한 청문회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들 약국은 무자격자 약 판매, 무상 드링크 제공, 호객행위 등으로 인천 지역에서 문제가 됐던 곳들로, 인천시약사회는 자체 윤리위원회 차원에서 이들 약국에 대한 수차례 청문회 과정을 거쳐 최종 상급회인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회부를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들 약국에 대해 수차례 소명 기회를 부여했지만 개선 여지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약사회 윤리위 회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부 윤리위 차원에서 청문회도 진행하고 관련 약국들에 소명, 해명 기회도 충분히 부여했다”면서 “이후 점검을 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돼 상급회 송달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부에서 회원 약국을 적발하고 관련 내용을 상급회에 회부하는건 쉬운 일은 아니다. 제살을 깎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라며 “하지만 약사회의 자정 역할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자체 윤리위 차원에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번에 회부된 5곳의 약국은 사안에 따라 징계 수위가 다르다며 이중 사안이 위중한 약국은 복지부에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들 약국에 대해 대약 윤리위원회 차원에서 추가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중에는 참석 약국도 있고 서면으로 대체한 약국도 있다”면서 “사안에 따라 징계 수위에는 차이가 있으며, 청문회에서의 해명한 내용 등에 따라 징계 수위가 달라지기도 했다. 복지부에 처분을 의뢰한 건도 있다”고 말했다.2023-06-26 18:26:06김지은 -
대전시약-대전마퇴, 마퇴의날 맞아 근절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와 대전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날을 맞아 대전역 광장 및 역사에서 '불법 마약류·의약품 퇴치 및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대전시약과 대전마퇴는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물과 책자를 배포하고, 마약류 사용 및 중독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기관과 연계해 상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겸 대전마퇴본부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마약류·의약품과 관련해 위험성 및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민 홍보와 예방교육 사업을 진행해 마약 없는 밝은 사회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광역시약사회, 대전둔산경찰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대전솔로몬로파크 등이 함께 참여했다.2023-06-26 17:56:23강혜경 -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 내주 가동…굿닥 처방전 전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이 내주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연동을 확정지은 첫 민간 플랫폼 업체는 굿닥이다. 약사회는 26일 민간 플랫폼 업체 9곳으로부터 처방전달시스템 연동 가입 신청을 받았으며, 이중 3곳 업체는 연동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가입 신청 의사를 밝힌 9곳 중 공개 가능한 플랫폼 업체는 굿닥, 솔닥, 웰체크 등이다. 이중 굿닥이 가장 먼저 약사회 승인을 받아 연동을 확정 짓고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사회는 늦어도 내주 중 시스템 상에서의 처방전 전송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은구 정보통신이사는 “현재까지 연동 신청을 해 온 업체는 9곳이고, 추가 업체의 신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굿닥은 약사회의 승인을 거쳐 플랫폼의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고, 업데이트 종료와 동시에 처방전 연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이사는 “플랫폼 업체에서 신청이 들어오면 약사회 디지털특위에서 해당 업체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연동 여부를 결정짓는 구조”라며 “심의 결과 연동이 확정되더라도 관련 작업에 2주 이상 소요된다. 신청 의사를 밝힌 9곳 업체의 처방전 연동이 모두 되는 시점은 현재로서는 예단하기 힘들다”고 했다. 약사회는 민간 플랫폼 연동 일정이 지연된데 대해 처방전달시스템 내 결제 방식 등 일부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은 “플랫폼 연동을 통한 처방전송을 초기에 진행하려 했지만 업체들 간 사업 방식 등이 달랐고, 결제 방식에 일부 문제가 있었다”면서 “본래는 노쇼 등을 방지하기 위해 플랫폼 선결제, 추후 정산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송금 수수료 등의 문제가 있어 약사회 내부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결제 방식은 약국 현장 방문 결제를 원칙으로 방식을 바꿨다”면서 “가장 먼저 연동이 시작되는 굿닥의 경우도 조제료는 환자가 약국에 방문해 결제하는 쪽으롤 방식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이번 처방전달시스템에 연동할 민간 플랫폼 가입, 승인, 추후 가입 규약 준수 여부 확인 등은 디지털특별위원회에서 담당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의 기술적 부분은 약학정보원이, 시스템 운영 관련 부분은 디지털특위에서 관장하는 구조인 것. 더불어 이번 시스템 상에서 전송되는 이미지 파일 형식 처방전 보관에 대해서는 복지부로부터 PDF 파일 형태로 출력해 전송해도 된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조은구 이사는 “시스템에서 전송받은 처방전을 PDF 파일은 저장만 하면 안되고, 출력을 해 따로 보관해야 한다”며 “또 회원 신고를 한 약사만 시스템 가입이 가능하냐는 질의도 많은데, 한번이라도 약사회 회원 신고를 했던 약사는 약국 개설등록증 확인 과정을 거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해 놓았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기준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 가입 약국은 총 1만 3300여개이며, 가입 약국 중 비대면 진료 참여 거부 의사를 밝힌 약국은 50여곳이다.2023-06-26 17:56:19김지은 -
서초구약 "편법·불법 비대면진료 처방전 제보해주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 (회장 강미선) 여약사위원회(회장 신은종, 위원장 전구슬)는 지난 24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여약사위원회 활동 계획과 자선다과회 개최 여부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신은종 여약사 회장은 “새롭게 여약사 회장을 맡게 돼 미숙하지만 회원 약사들의 정성을 대신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봉헌 사업을 진행하고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약사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미선 회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서 관련 처방전이 접수될때 마약이나 향정이 처방됐는지, 오남용 약물이 있는지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비대면진료 처방전의 위법이나 불법 또는 편법행위 등 사례를 약사회로 제보하면 상급회에 전달해 약사직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심의에서 2023년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건으로 관내 복지관 지원사업과 컴패션을 통한 제3세계 어린이 지원 사업을 지속하기로 하고, 서초구보건소, 서초구청, 경찰서 등 관내 기관과의 대외업무 사업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2023년 자선기금 모금은 구약사회관 이전 상황을 고려해 개최 여부를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번 여약사위원회에는 강미선 회장과 28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23-06-26 17:31: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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