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코로나 백신접종 권고
- 강신국
- 2023-10-19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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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의협에 따르면 코로나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며, 코로나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어르신들의 중증화율 및 치명률은 여전히 높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전파에 취약한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중증화·사망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은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의협은 백신접종 권고문을 공개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 65세 이상 어르신, 12 -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코로나19 중증화·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권고합니다. ○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되더라도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연구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미접종군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접종군 대비 21~29배 높았습니다.1)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65세 미만에 비해 중증화율 약 21배, 치명률은 약 40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 따라서 고령층은 중증화·사망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이 필요합니다. ○ 코로나19 백신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므로, 겨울철 유행에 대비한 접종이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 연구결과,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 후 다시 감염될 때까지 평균 10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3)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이전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이번 절기 코로나19 대응 면역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접종이 필요합니다. ○ 또한 겨울철에는 밀접·밀집·밀폐 환경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대비가 필요하며, 코로나19 감염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연1회 접종을 권고합니다. 2. 23 -24절기 접종은 지금의 변이에 맞춰 개발된 신규 백신으로 하십시오. ○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약 99%가 XBB 계열 변이입니다. 신규백신은 이러한 XBB 균주를 타깃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번 절기의 코로나19 대응에 효과적입니다. ○ 국외 임상연구결과 자료에 의하면, 신규백신을 접종하였을 때 XBB변이에 대하여 접종 전보다 약 10배 높은 면역형성능력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4) 한편, 기존 백신(초기주 및 BA.4/5 백신)과 비교하여 대부분 경증 또는 중증도의 국소 및 전신반응이 나타났으며, 발생빈도는 약 15%이상 낮다는 임상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5) 그러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규 XBB 단가백신으로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3.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을 권고합니다. ○ 국내외 연구결과 동시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도 시간차를 두고 접종한 것과 동일한 면역반응을 보여, 효과성의 문제는 없습니다. ○ 안전성에 있어서는,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도 접종 후 나타나는 반응이 대부분 주사부위 통증 등 경증반응이었습니다. 또한 동시에 접종해도 이상반응의 발생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여러 국내외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WHO, 미국, 일본 등 국외에서도 현재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4.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인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방접종은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의 권고가 가장 중요하므로 의료인들은 접종이 권고되는 대상자에게 백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협 코로나 백신접종 권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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