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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일반약 복약지도 교육에 약사 16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질환별 일반약 복약지도를 주제로 8일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위주로 강의주제를 선정했다"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김혜진 약사가 '연령별 여성 질환 연계 복약지도'를, 이준 단국대 약학대학 겸임교수가 '호흡기 질환 관련 일반의약품 복약지도'를, 엄준철 약사가 '연령별 당뇨약의 최신 복약지도'를 강의했다. 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손혜리 서울시약사회 국제이사가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영희 회장은 약국에서 약사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했다.2023-07-11 09:21:16강혜경 -
김제시약,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삼계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환철)는 10일 전북장애인정보문화협회, 김제노인복지센터, 한국장애인학부모회를 방문해 삼계탕(200인분)을 전달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는 전북약사회가 후원하고, 김제시 여약사회(회장 방현신) 주관으로 진행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과 사랑을 보내고자 하는 약사회의 사회공헌가치를 담았다. 박환철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봉사와 나눔을 위해 건강꾸러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23-07-11 09:06:49강신국 -
약사회 비대면 처방전 전달 하루 평균 60건으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자체 처방전달시스템 가동 일주일여 만에 초기 하루 평균 10건에 머물던 처방 전달 건수가 60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시스템이 민간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의 처방의약품 배송 등의 일탈 행위를 중단시키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약사회는 10일 오후 기준 처방전달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진료 처방전달 건수가 60여건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본격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된 후 하루 평균 10여건에 불과했던 처방전달 건수가 이번 주 들어 증가 추세로 들어섰다는 게 약사회 관계자의 말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약사회는 처방전달시스템과 굿닥 간 연동이 일정 부분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초반 10건 정도에 그쳤던 처방 전달 건수가 일주일 사이 6배 성장한 60건 이상까지 도달했다”며 “이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처방전달시스템의 연동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꾸준히 비대면 진료 관련 처방전이 처방전달시스템을 통해 전달될 것이라 보고 있다"고 했다. 특히 약사회는 이번 처방전달시스템이 단순 비대면 진료 처방전 전달 기능을 넘어 민간 플랫폼의 처방의약품 배송 중단 유도와 같은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처방전달시스템과의 연동을 결정한 굿닥 뿐만 아니라 다수의 민간 플랫폼 업체가 처방약 배송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추세에 따른 말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처음 처방전달시스템을 두고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시스템이 민간 플랫폼의 일탈 행위를 제어하는 일정 부분 일조하고 있다“면서 ”현재 민간 플랫폼 업체들의 시스템 연동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고, 복지부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스템이 계속 순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23-07-10 21:13:55김지은 -
"시급 3만원 현실화를"…약사회, 공공심야약국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6월 15일, 16일, 29일, 30일에 강원, 충청 지역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민원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강원·충남지역 공공심야약국 8곳(강원 3곳 충남 5곳) 약국을 점검했다. 정현철 부회장은 6월 15~16일에는 충청 지역(충남 논산시 나나약국), 세종특별자치시(서울약국, 아람약국), 충북 청주시(오송열린약국), 충남 아산시(대광약국)을, 구영준 약국이사는 6월 29~30일에 강원지역 원주시(원주대문약국), 강원 춘천시(강남약국), 강원 속초시(행복약국)을 각각 방문했다. 정현철 부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모두가 잠든 늦은 시간까지 국민 건강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계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공공심야약국 참여 약사님들의 의약품 중재 활동으로 심야시간의 약물 선택과 이용시 안전한 약물 사용의 적정성 검토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은 2022년도 경기·전북지역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점검을 통해 약사회는 참여 약국들의 ▲운영시간 준수 ▲무자격자 근무 여부 확인 ▲홍보용 종이봉투 비치 및 배포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민원 중 ▲약국 운영시간을 밤 10시에서 새벽 1시까지에서 밤 9시부터 자정까지로 조정하는 건 ▲현재 3만 원으로 책정돼 있는 시간당 지원금의 현실화 ▲더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홍보용 종이봉투에 시·도별 약국 정보 표기 등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에 대한 개정 약사법은 2024년 4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현재 주간 파트타임 비용으로 책정된 시간당 지원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07-10 20:52:55김지은 -
서울시약, 약국에 손해배상 청구한 단말기업체 중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카드단말기 업체가 회원약국에 46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자, 중재에 나서 18개월 유상사용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회원약국은 해당 카드단말기를 계약기간 만료까지 사용했으나, 계약 만료 1개월 전 카드단말기 업체에 해지 통보 없이 타 업체와 단말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카드단말기 업체가 법원을 통해 회원약국을 상대로 계약기간 만료 전 타 업체 단말기 사용 등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금 4600여 만원을 청구했다. 법원이 지급명령 신청을 인용한 상태에서 회원약사는 시약사회 약국민원대응본부에 민원을 신청했다. 시약사회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회원 약사를 통해 법원에 제출해 정식재판이 진행됐다. 시약사회 도움으로 조정 신청이 성립돼 손해배상금 청구는 철회하고, 현재 사용 중인 타 업체 카드단말기는 계약 만료까지 사용한 후 기존 업체 카드단말기를 18개월 간 유상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해 종결했다. 권영희 회장은 “일부 카드단말기 업체의 경우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이에 따른 밴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해지 통보를 서면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며 “약관에 불합리한 조건을 포함시켜 이를 간과한 회원 약국에서 타 단말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경우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방법으로 계약 관계의 갱신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이득을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며 “회원약국에서는 약관을 꼼꼼히 체크해 줄 것과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약사회와 긴밀한 상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23-07-10 18:23:04정흥준 -
고객민원 잇따르는데 매뉴얼 없는 불량약 회수 불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라벨오류 등에 따른 회수 조치에서 반품 업무와 환자 민원을 떠안게 되는 약국에 대한 업무 매뉴얼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약사들은 약국의 잘못으로 약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을 배려한 세심한 지침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최근 현대약품 미녹시딜은 일부 제조번호(23018)의 라벨오류에 따른 의약품 회수 조치가 진행된 바 있다. 미녹시딜 용기에 치매약 타미린정이 담기면서 회사 측은 의약품 회수 공지를 하고, 약국과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문제가 된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한다고 안내했다. 다만, 회수 과정에서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민원이나 업무 가이드는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환자 투약 혹은 복약을 했다면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문제가 된 제조번호가 아니지만 교환을 요구할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지 등의 가이드가 없었다는 것이다. 강원 A약사는 “사입 기록을 확인하고 담당자가 찾아왔었다. 하지만 특별한 환자 대응 매뉴얼 없이 회수 확인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였다”면서 “이미 환자에 투약이 됐고 연락을 받기 전에 약국에서 먼저 파악을 한 상태였다. 이럴 때 대응 매뉴얼이 있냐고 물었더니, 환자에게 전화해 문제 사실을 고지하고 회수한 뒤 반품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A약사는 “만약 환자가 문제를 제기한다면 회사 담당자를 연결해주라고 했는데 이 같은 방식은 무책임하다고 느껴졌다. 또 회사가 해야 할 업무를 약국에 넘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회사 측 문제로 의약품 회수가 이뤄질 경우 회사가 후속 조치를 맡아야 하고, 불가피하다면 약국 혼란이 없도록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 B약사는 “회수가 이뤄질 때마다 약국이 민원 해결 창구가 된다. 회사 문제가 있는 건 회사에서 후속 조치까지 맡아야 한다. (약국은)어디까지 안내를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고 말했다. 제약사 측은 약국들을 대상으로 지침을 안내하고 있으며, 아직 타미린정 오복용 환자는 모니터링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또 이에 대한 조치는 내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7월 3일 대형 거래처부터 방문했고, 전체 거래 약국들을 대상으로도 진행하고 있다. 구입했던 약국을 통한 반품을 요청했고, 부득이하다면 회사 측으로 바로 반품이 된다고 안전조치를 안내했다. 만약 환자가 교품을 원하면 문제가 된 제조번호 외 제품으로 바꿔주면 된다고 가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아직 환자 복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사례가 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07-10 16:32:11정흥준 -
부산시약, 청소년 180명에 뮤지컬 관람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문화소외 청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뮤지컬 관람 행사를 후원했다. 또 시약사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전달했다. 8일 오전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박용하)가 주관한 뮤지컬 관람 행사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적 결핍을 줄이고 정서 함양과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한 문화관람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를 관람했으며 관람은 예약 관계로 시간별, 지역별로 각각 진행됐다. 변정석 회장은 “하나의 그라운드에서 한마음으로 뛰는 선수들처럼 이 자리에 함께 한 학생 모두 각자에게 펼쳐질 그라운드를 찾아 활약하길 바란다. 함께하는 친구들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망 확보와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길지 않은 공연이지만 또래 배우들이 함께하는 뮤지컬을 보며 아이들이 자신만의 가슴 뛰는 꿈과 그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한다”면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통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여약사회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을 배경으로 유소년 야구단 ‘마린스 리틀야구단’의 꿈과 열정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최약체였던 선수들이 점차 성장해나가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통해 청소년들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뮤지컬 관람 행사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위원장, 박용성 부산진구청소년센터장이 함께했다. 의약품 전달에는 박경옥여약사회장,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수련관장, 노미현 동래구수련관부장 등이 참석했다.2023-07-10 16:28: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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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이번주부터 약국 직거래 중단...건기식도 단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유제약이 약국 직거래를 중단하면서 기존 거래 약국들이 혼란에 빠졌다. 약국 직거래 중단을 목전에 두고 공지가 이뤄진 만큼 약국이 검토할 시간이 부족한가 하면, 영업 담당자로부터 직거래 중단 등에 대한 공지를 일절 듣지 못한 약국도 다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유유제약이 직거래 유통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 영업 조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라는 게 제약사 측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지난 10여년 간 거래 관계를 유지해 왔던 약국 전담 영업조직은 최근 수년 간 지속된 매출 하락과 수익성 악화로 인해 더 이상 해당 영업 부서를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부득이하게 약국 직거래 유통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깊어지고 있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이자율 등으로 제약시장 또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더 발전된 모습을 갖추기 위해 유유제약도 과감한 변화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피지오머, 베노플러스겔, 타나민 등 일반의약품 품목은 도매를 통해 유통을 계속하는 한편 건강기능식품 전 제품은 단종한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은 "사업 방향 전환으로 인해 발생하게 될 불편 사항에 대해 약사님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향후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나 뵙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공지했다. 약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A약사는 "엊그제까지도 아무런 얘기 없이 거래를 했는데 갑작스럽게 공문을 받게 되니 황당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A약사는 "최근 OTC 감기약 등의 유통이 안 되기는 했지만 탈모 제품이 변경됐다고 안내도 받았었다"며 "어떤 도매를 통해 유통될지, 기존 건기식 제품은 어떻게 반품조치가 이뤄질지 등 안내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B약사는 "담당자로부터 별 다른 얘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지역별로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는 약사들 얘기를 듣기는 했다"며 "만약 모든 약국의 직거래가 중단된다면 공지도 듣지 못한 채 거래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유제약 관계자는 "일반약과 건기식을 도매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통·판매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거래 도매는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유통·판매가 이뤄지는 만큼 약국에서는 종전 사입 제품을 그대로 판매할 수 있으며, 만약 반품 등을 원하는 경우에는 현재 전환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것. 이 관계자는 "다만 이번 과정을 통해 건기식 전체가 단종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품목에 대한 조정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3-07-10 15:39:58강혜경 -
30인의 아름다운 납세자에 선정된 의약사는 누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세청이 선정한 30인의 아름다운 납세자에 의약사, 한의사 4명이 포함됐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10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물론 기부와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빛낸 2023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를 초청해 그 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30명의 아름다운 납세자 중 보건의료인을 보면 먼저 서부산약국 담정희 약사 선정됐다. 담 약사는 수십년간 모교에 의약품과 방역물품을 지원했고 저소득층과 직원 자녀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복지재단에 금전을 기부한 공로다. 박언휘 내과의원의 박언휘 원장은 노숙자 등 불우 이웃을 위한 무료병원 운영과 농촌지역 순회 무료진료, 독감백신 후원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아름다운 납세자에 선정됐다. 배용주 장수한의원 원장은 시골 마을과 지역노인을 위해 무료 의료봉사 실시, 지역 초·중·고 및 대학교와 요양원, 기부단체 등에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한 공로 등을 축하행사에 초대를 받았다. 연합외과의원 양동호 원장은 지역 외국인을 위한 의료봉사활동 및 긴급 치료비 지원, 나눔문화재단 설립 기금 지원 및 폐지 줍는 어르신을 위한 손수레 기부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참좋은치과의원 이은희 직원은 몽골·카자흐스탄 등을 방문하여 치과 의료봉사 실천,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구강 보건 교육과 물품 등을 기부해 아름다운 납세자가 됐다. 이외에도 영화배우 김보성 씨, 배구선수 김연경 씨 유명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아름다운 납세자 여러분이 미치는 나눔과 연대의 선한 영향력은 어려울 때마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우게 한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등 세정상 우대혜택과 공항출입국 우대심사대 및 전용 보안검색대 이용, 철도운임& 65381;콘도요금 할인 등의 다양한 사회적 우대혜택이 제공된다.2023-07-10 14:28:12강신국 -
전북도약 골프대회 우승-유옥희, 메달리스트-이명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9일 전주샹그릴라C.C에서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제13회 전라북도약사회장배골프대회를 개회했다. 참가 인원 96명이 순차적 티오프를 하고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우승은 유옥희, 메달리스트는 이명철 씨가 차지했다. 백경한 회장은 "비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좋은 날씨 덕에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약업 관계자, 내빈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 우 승 : 유옥희 △ 준우승 : 이현실 △ 메달리스트 : 이명철 △ 3위 : 박형규 △ 행운상 : 이화정, 박길남2023-07-10 14:01: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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