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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세븐에이트 흑채' 커버스프레이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순간 증모제 '흑채 스프레이'를 최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븐에이트 흑채 커버스프레이는 특수 방수 코팅물질이 함유되어 비, 땀 등에 흘러내려 피부나 옷에 뭍지 않고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로, 동성제약은 특수코팅제와 천연 대나무 숯 분말의 함유 성분을 특징으로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 동성제약은, 흑채스프레이의 성분인 대나무 숯 분말이 시중 제품에서 많이 쓰이는 참 숯 분말에 비해 2배 이상의 미세 구멍을 갖고 있어, 도포 시 두피와 모발 주변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나무 숯 분말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두피의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축적되는 중금속 등 독성을 흡착하는 기능으로 두피와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도포 후 5초~10초 안이 빠른 건조로 사용 즉시 외출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정수리, 앞머리 부위에 머리숱이 적은 사람이나 원형 탈모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2009-04-02 16:04:44가인호 -
어린이치약 8개품목, 판매정지 15일 처분비타민 음료에 이어 어린이 치약 8개 품목이 허위 과대기재 표시로 업무정지 15일 행정처분을 받았다. 2일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실에 따르면 어린이 치약을 삼켜도 되는 것처럼 표시한 제품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이후 식약청이 전국에서 시판중인 97품목에 대해 '어린이 치약 특별감시'를 벌인 결과 이뤄진 조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보령메디앙스의 '비엔비베이비오랄클린', 엘지생활건강의 '뽀뽀뽀치약', 국보싸이언스의 '베이비오랄케어' '트위티어린이치약', 한국콜마의 '마이비베이비오랄후레쉬에이원겔치약' 등이다. 또한 성원제약의 '브라이튼키즈치약', '오라겐내츄럴키즈치약', 신화약품의 '꾸러기치약'도 적발됐다. 이애주 의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어린이용 치약 혹은 유아용 치약의 경우 상당수 소비자가 아이들이 삼켜도 무해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일부 제품은 삼켜도 안전하다고 광고를 하고 있으나 치약은 어디까지나 의약외품으로 허가가 된 것으로 먹어도 되는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외 연구결과를 보면 3세 어린이의 23%는 양치 중에 사용된 치약의 대부분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고 29%는 절반 가량을, 46%는 약간의 치약을 섭취한다고 보고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은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많고 과다하게 불소를 섭취할 경우 불소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식약청 특별감시에서 총 89품목은 적합 판정을 받았다.2009-04-02 14:34:39강신국 -
병협 "치료재료 재사용, 처벌 능사 아니다"1회용 치료재료 처벌규정 강화 조짐에 병원협회가 “불합리한 보상기준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행위료·재료비 분리 검토 등을 요청했다. 대한병원협회는(회장 지훈상)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치료재료 인정기준 개선을 건의했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의료기술 발전, 의료행위 급변에 따라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행위료에 포함된 재료비 분리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며 현행 상대가치연구 결과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별도보상 치료재료에 대한 조속한 처리도 주문했다. 병협은 먼저 “임상에서 인정하는 개수 및 적응증 등 현 급여기준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급여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치료재료비의 별도 산정이 가능하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며 ▲1회용인데도 재사용 횟수를 감안해 일부만 인정하고 있는 심사기준의 조속한 개선 ▲별도산정 품목이나 미등재건에 대한 별도 정액수가 고시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이와함께 ▲치료재료관리비 신설 ▲식약청 허가사항 승인시 충분한 검토 및 허가사항 자료 공유 시스템 마련 등도 주문했다. 병협은 아울러 “1회용 치료재라도 안전성과 성능이 확보됐다면 재사용을 통해 의료비 절감 및 보험재정 안정성 확보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고답적인 처벌 강화만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2009-04-02 11:19:2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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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제온' 강제실시와 환자인권 쟁점 토론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이하 인권위)가 에이즈약 ‘푸제온’을 환자인권 측면에서 강제실시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 쟁점 토론한다. 이번 토론은 특히 필수의약품의 접근성 향상방안에 있어 강제실시의 유의미성을 모색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인권위는 ‘의약품 특허발명의 강제실시’에 대한 토론회를 2일 오후 2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가천의대 임준 교수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정정훈 변호사, 태국 전문가가 차례로 강제실시의 인권, 법률, 경험적 측면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또한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박덕영 교수,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규민, 건약 신형근 정책실장, 복지부 하태길 사무관, 한겨레신문 김양중(의사) 기자 등이ㅣ 패널로 참가한다. 인권위는 “의약품 특허발명의 강제실시를 검토·분석하는 이번 토론회가 필수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우리사회의 건강권 보장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9-04-02 09:46: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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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시알리스·크레스토 등 PMS만료 임박올해는 국내제약사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크레스토, 릴리의 시알리스 등의 제네릭 허가 신청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이들 제품의 재심사기간이 올해 안에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제품의 시판허가 절차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약가 등재 및 시장 선점을 위한 물밑 경쟁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30일 데일리팜이 식약청의 의약품 특허인포매틱스가 공개한 정보 가운데 재심사기간 만료 품목을 조사한 결과 총 8품목이 올해 재심사기간이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레사의 경우 오는 6월 13일 재심사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제네릭의 시판 허가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알리스, 레비트라, 야일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들도 각각 오는 7월과 8월에 재심사기간이 만료돼 시판허가 절차가 가능해져 이들 제품의 제네릭 시장에 군침을 흘리는 제네릭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아반다메트, 크레스토, 타리온 등은 연말께 재심사기간이 끝난다. 내년에는 헵세라, 자이프렉사, 바이토린, 포사맥스플러스 등 13품목의 재심사기간이 종료된다. 2011년에는 리바로, 리리카 등 6품목, 2012년에는 수텐, 글리벡 등 6품목의 시판 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2013년에는 최근 허가를 받은 챔픽스, 엑스포지, 알베스코흡입제, 펠루비, 가다실, 심발타, 자누비아, 라실레즈 등 48품목이 무더기로 재심사기간이 만료된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각각 28품목, 1품목의 제네릭 허가가 가능해진다. 한편 식약청이 지난달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특허인포매틱스(medipatent.kfda.go.kr)는 주요 오리지널 제품의 허가 및 특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2009-04-02 07:02:31천승현 -
"태반주사, 2주 투여시 효능 없으면 퇴출"식약청이 최근 임상적 유용성 입증 실패로 허가가 취소된 인태반의약품에 대해 효능이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일 식약청은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허가취소된 인태반의약품은 4주 이상 투여시 효과가 있다는 녹십자 등 일부 언론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녹십자 측이 그린플라주를 4주 이상 투여했을 때 유효하다는 임상결과를 제시하며 재평가에서는 2주일간 투여한 결과만을 평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식약청은 의약품 재평가는 허가사항대로 사용했을 때 안전하고 유효한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허가사항에 따른 효능을 점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설명이다. 인태반제품은 2주간 6회 사용하는 용법으로 허가됐기 때문에 2주간 투여로 효과를 입증해야 된다는 얘기다. 특히 이번 평가 대상 28품목 중 17개 품목은 2주간 투여료 효과를 입증한 반면 그린플라주는 2주간 투여 후 효과를 입증하지 못해 유용성 불인정 조치가 명확하다는 것. 이와 함께 식약청은 녹십자 측이 제시한 5개 병원에서 4주 용법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 대해 “임상시험 계획서에 대한 식약청 승인을 받지 않은 임상시험이다”고 말했다.2009-04-01 17:00: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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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주' 안과질환 사용시 부작용 우려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주를 허가사항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사들에 배포한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통해 아바스틴을 안과질환 등 허가받지 않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최근 캐나다에서 아바스틴주를 노인성 황반병성 등 안과질환에 사용, 유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캐나다 보건국 및 유럽 각국에서 안전성 정보 서한을 발송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캐나다에서 동일 제조번호(Lot B3002B028)의 아바스틴주를 안과질환에 유리체내로 투여한 환자로부터 안염증, 안내염, 시야흐림 등 25건의 부작용이 발생한 것. 유해사례와 아바스틴주와의 관련성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안전성 정보에는 아바스틴주는 안과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허가받지 않았으며 단회 투여용 바이알을 여러 번에 사용하는 것은 제품의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식약청은 “유해사례가 보고된 제조번호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으며 아바스틴주 관련 허가사항 및 안전성 정보에 각별히 유의해 처방·투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9-04-01 15:57: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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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메디케어, '전두유' 리뉴얼 출시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메디케어는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전(全)두유’의 맛과 디자인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두유의 영양학적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진하고 고소한 맛을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리뉴얼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콩의 이미지인 원형을 제품 패키지에 추가함으로써 집중력을 살려 더욱산뜻한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2002년 첫 출시된 한미 전두유는 양질의 단백질과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무기질, 필수아미노산, 올리고당, 비타민 등 콩의 모든 영양성분을 100%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특허 출원된 9건의 독자기술을 적용해 비지의 영양성분까지 제품에 그대로 담아 차별화했으며 비지까지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없는 제조공정으로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새롭게 발매된 전두유는 검은콩, 씨리얼, 홍삼, 바나나 등 다양한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대형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09-04-01 15:24:26이현주 -
약국가, 금연보조제·황사마스크 취급 '주의보'약국의 금연보조제, 황사마스크 취급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경기 용인시약사회에 따르면 무허가 금연보조제, 황사마스크 관리 실태에 대한 식약청 약사감시가 시작됐다. 실제 관내 약국 1곳은 공산품으로 분류된 '금연파이프'을 취급하다 식약청의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으로 허가되지 않은 제품은 금연보조용 제품으로 제조·수입·판매하거나 금연보조용 제품이라는 표시나 광고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위한 것. 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취급하던 금연파이프에 숯 성분이 들어 있는데 성분 검사를 위해 수거해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실제 행정처분이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도 식약청 허가를 받은 금연보조용 제품 외에 무허가 금연보조용 제품이 불법 판매되거나 담배대용품이 '금연보조' 효능을 표방하는 등 불법 표시돼 판매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약국가는 POP광고, 금연보조제, 황사마스크 관리실태까지 점검하면 안 걸릴 약국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계도 위주의 단속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 황사마스크도 주요 점검대상이다. 식약청이 제시한 주요위반 사례는 ▲보건용 공업용 등 다른 용도의 마스크로 허가받고 황사방지를 표방한 제품을 판매 ▲무허가 마스크에 황사방지를 표방한 제품을 판매 ▲허가받은 황사방지마스크의 경우도 허가받은 범위(황사로부터 호흡기를 보호)외 사스방지, 세균차단 등 허가받지 아니한 효능 효과를 표시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등이다. 황사마스크로 인정받는 품목은 총 11개다. ▲한국쓰리엠의 쓰리엠황사마스크9010.9310. ▲넥스케어황사마스크 ▲파인텍의 파인텍황사마스크 ▲인산의 코엔보황사마스크S-100.SPC-100 ▲세창안전의 프레쉬에어황사마스크(S-1).(S-2), ▲장정산업의 애니가드황사마스크.웰빙황사마스크.웰빙황사마스크(SPM-100) 등이다.2009-04-01 12:20:11강신국 -
릴리, 150달러 규모 중소제약 매입의사 표명엘라이 릴리의 CEO는 현재 150억 달러 규모의 합병 대상을 물색 중이라고 31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릴리의 CEO인 John Lechleiter는 "지난 11월 임클론(ImClone)사와의 합병을 마무리한 이후 다시 배가 고파졌다"고 말했다. 임클론사는 지난해 65억 달러에 릴리에 인수 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릴리는 항암제 제품 개발과 생명공학 항암제 제품 추가의 효과를 봤다. 현재 릴리는 거대품목인 '자이프렉스(Zyprexa)'의 특허권 만료를 2011년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한 이윤감소를 보상하기 위해 릴리의 제품 라인을 더 다양화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Lechleiter는 말했다. 그러나 릴리는 화이자나 머크와 같은 거대 제약사 M&A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단지 임클론사 규모의 작은 M&A를 추가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기구 제고사 또는 진단 시약 제조사에는 관심이 없다며 단지 다양한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에 관심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2009-04-01 08:35:42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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