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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료기기 성능시험 가이드라인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성능시험 항목 지침서’를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의료기기 민원서류의 절반 정도가 성능시험 등 시험규격을 미흡하게 작성할 정도로 성능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침서를 마련키로 한 것. 식약청에 따르면 연간 2000여건의 의료기기 허가관련 민원 중 80% 정도에서 보완요구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중 시험규격과 관련한 보완사항이 60%에 달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은 최근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시험규격 중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는 시험 항목에 대한 작성지침을 우선적으로 마련, 의료기기 업계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수입·제조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참여하에 다빈도 품목을 선정해 해당 품목에 대한 성능시험 항목 설정 지침서를 발간키로 했다. 식약청은 “지침서가 마련되면 성능시험 항목 설정시 민원 편의는 물론 허가업무의 일관성 및 투명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9-06-10 14:17:4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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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일라프라졸' 동남아에 완제품 수출일양약품의 항궤양제 신약 일라프라졸이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10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덱사그룹과 일라프라졸의 완제의약품 독점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10년이며 이후 2년씩 10년 연장이 가능한 자동연장 조항에 따르면 최대 20년 계약이다. 용량은 10mg, 20mg 두 종류다. 이에 따라 일라프라졸은 국내 제품명과 동일한 놀텍이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 및 캄보디아에 진출하게 됐다. 일라프라졸의 완제품 해외 진출은 중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일양약품은 인도시장 진출을 대비 인도 머크와 원료 독점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일라프라졸의 공급을 담당할 덱사그룹은 지난 1969년 설립된 전문약 중심 제약사로 인도네시아내 매출 2위 업체다. 일양약품은 “최근 일라프라졸의 특허연장 등의 호재로 해외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 선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했다.2009-06-10 12:17:25천승현 -
국내 제약시장, 연평균 8~11% 성장 전망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제약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2012년까지 최대 두 자리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석구 Medimedia Marketing Group(MMK) 대표이사는 1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의약품법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글로벌 제약시장의 환경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를 통해 IMS 데이터를 인용,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해 미국은 4.1%, 일본은 3.6%, 영국은 5.0% 등 선진국들은 대부분 5% 미만의 성장세에 그쳤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들은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을 보였다. 혁신신약 개발의 위축 및 경기불황 여파로 글로벌 제약시장의 성장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의 성장 기여도는 지난 2002년 9.1%에서 2007년 5.1%로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1999년 45개에 달했던 신제품 개수는 올해는 20여개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신약개발 기간도 12년 10개월로 2005년보다 11개월이 늘어났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는 것. 특허만료로 약 1000억 달러의 대규모 매출 손실이 예상되지만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시장 확대, 바이오 시장의 활성화 등이 전체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장석구 대표는 이러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2012년까지 국내 제약시장은 연평균 8~11%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네릭 시장의 급성장 및 만성질환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은 경기침체가 제약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이며 여러 변수를 감안해도 올해에는 8~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국이 18~21%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미국과 일본의 성장률은 각각 3~6%, 1~4%에 불과했다. 장 대표는 “신제품 개발, 대형제품 육성, 제네릭시장 진출 등의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만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M&A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2009-06-10 11:57:06천승현 -
국내 첫 의약품 맞춤형 정보 서비스 개발국내최초로 매일 국내외 최신 의약품 안전성 정보와 정부기관 등을 검색, 수집, 번역해 제약업체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의약품 동향 정보 서비스가 개발됐다. (재)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10일 2006년부터 3년 간 해외 의약품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에 대한 식약청 연구용역을 수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DIK-WIDE(Drug Information in Korea - Wide Integrated Data for the Experts, 이하 DIK-WID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DIK-WIDE는 미국, 일본, 유럽연합, 영국, 덴마크, 아일랜드,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의약품 관련 정부기관 및 세계보건기구, 기타 주요 제약업계 관련 정보 웹사이트 등을 매일 모니터링, 의약품의 주요 안전성 정보, 승인·회수 정보를 제공하며 원문 링크도 가능하다. 또한 국내 의약품 허가 후 시판단계에 진입한 내용고형제 의약품을 파악, 정리한 시판예정 의약품 및 신규허가 의약품 정보, 주요 정책, 행사 자료 등 국내의 최신 의약품 동향 정보도 매일 신속하게 제공, 국내외 의약품 안전성 및 동향을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다는 것이 약학정보원 측 설명이다. 특히 해당 성분에 대해 약학정보원 내 의약품 정보와 직접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국내 허가 의약품 현황 및 상세 의약품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안전성 정보의 경우 해당 성분의 과거 안전성 정보 이력까지 파악할 수 있다. 메뉴와 컨텐츠는 사용자에 익숙한 웹 브라우저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약학정보원은 DIK-WIDE가 최근 문제가 됐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함유 의약품과 같이 외국 안전성 정보나 조치가 국내 의약품의 사용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따라 제약업체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베타테스트를 통해 1개월 간 현장 반응과 의견을 수렴해 유료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업 원장은 "DIK-WIDE를 이용함으로써 제약업계 전문가들이 정보 수집에 쓰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IK-WIDE 베타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약업체는 의약품낱알식별표시 홈페이지(http://pharm.or.kr)에서 안내 받으면 된다.2009-06-10 11:00:08김정주 -
소염진통제 과량복용시 간손상·위출혈 경고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과량 복용할 경우 간손상이나 위장출혈 위험이 증가해 처방.투약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NSAIDs계열의 간손상 및 위장출혈 부작용을 경고하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의·약사들에 배포했다. 국내에 허가된 아세트아미노펜 등 NASIDs 성분 함유 의약품은 한국얀센의 타이레놀정 등 2290여개 품목이다. 식약청은 기존의 국내 허가사항 전반에 중복·과량·장기 투여에 따른 간손상이나 위장출혈 위험이 이미 대부분 반영돼 있지만 미국 FDA가 NSAIDs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자 이번 조치를 취했다. FDA는 최근 아세트아미노펜제제의 간손상 및 NSAIDs의 위장출혈 등 잠재적 위험에 대한 경고를 제품라벨에 포함토록 결정하고 이달 말 자문위원회를 개최, 투여용량의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을 허가 용량보다 많이 복용하거나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된 여러 제품을 동시 복용하는 경우 과다 복용으로 간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중에 음주를 하면 간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NSAIDs를 출혈위험을 높이는 항응혈제나 스테로이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위장출혈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다수의 NSAIDs 동시 복용, 장기 투여, 복용 중 음주시 위장출혈 위험성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NSAIDs 성분 제제와 관련된 간손상 사례는 간수치 상승, 황달 등 11건, 위장출혈 사례는 혈변, 복강내 출혈 등 6건이 보고됐다. 식약청은 “앞으로 아세트아미노펜 및 NSAIDs 성분 제제에 대한 FDA의 관련 정보 업데이트 등 조치사항 등을 종합 검토, 허가사항 변경 등 필요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09-06-10 09:55:2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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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철수로 양도한 보험약 회수 동일가 인정공장철수 등으로 불가피하게 보험약을 제조시설이 있는 다른 제약사에 양도했다가 되찾은 경우 직전 약값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최근 제약협회 등이 불합리한 규정으로 제약사가 선의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제기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유권해석했다. 7일 신의료기술결정및기준 고시 별표2의 규정에 따르면 현행 규정은 급여목록표에 등재됐다가 삭제된 자사제품과 동일제제를 양도 받은 경우 체감제를 적용해 최저가를 산정토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A사가 합병 등을 통해 B사 제품의 제조수입 허가를 승계한 경우 종전과 동일약가를 부여한다. 하지만 A사가 급여목록표에 등재됐다가 삭제한 제품과 동일제제를 양도받은 경우는 체감제를 적용해 최저가격을 산정토록 단서를 달았다. 이는 제약사가 악의적으로 보험상한가가 싼 자신의 제품을 포기하고 대신 가격이 비싼 양수제품을 등재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 이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공장철수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다른 제약사에 제품을 양도했다가 사정이 바뀌어 다시 제품을 환수한 때에도 약값이 대폭 인하될 수 있어 해당 업체는 선의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실제로 바이엘은 국내서 공장이 철수하면서 ‘글루코바이’ 등 일부제품을 한독약품에 양도했다. 바이엘은 이후 쉐링과 합병해 쉐링 공장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해져 한독에 양도했던 제품을 다시 회수하려고 했다가 이 단서조항으로 인해 약값이 곤두박질칠 위기에 처했다. 제약협회는 이런 문제점을 뒤늦게 인지, 심평원과 복지부에 이의를 제기했고, 복지부는 검토 끝에 직전 약값을 인정하도록 유권해석을 내렸다. 복지부 관계자는 “단서규정을 도입한 취지는 비싼 약가를 유지하기 위한 악의적 행동을 예방한 것”이라면서 “(바이엘 등의 경우는)원칙대로 규정을 적용할 경우 도입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직전 가격을 유지토록 유권해석 했다”고 말했다.2009-06-10 06:25:58최은택 -
식약청,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제약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상담과 허가심사의 연계 및 의약품심사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의약품심사부 각과의 업무소개 및 업무계획, 고혈압복합제 개발시 주의사항, 제품화지원센터 업무 및 상담사례 소개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2009-06-09 18:09: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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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 임상전 위해성평가 의무화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를 사용한 의약품 임상시험시 사전에 위해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지침’을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임상시험 전에 위해성 평가를 의무토록 함으로써 LMO를 사용한 의약품을 임상시험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개정, LMO를 사용해 제조한 의약품의 허가 검토시 위해성 평가를 의무화한 바 있다. 식약청은 “이번 고시개정으로 의약품 시판허가의 전단계인 임상시험에서부터 LMO를 사용한 의약품의 위해성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임상시험 연구자 및 임상시험 참여 환자들이 안전하게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09-06-09 18:02: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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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글로벌신약 항생제 개발 '순항'동아제약의 글로벌 신약 항생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주목된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지난 2007년 미국에 아웃라이센싱한 슈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DA-7218'의 미국내임상 2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측은 이번 임상 2상 시험을 통해 'DA-7218'의 MRSA(메타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같은 내성균을 포함한 그람 양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의 복합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 (cSSSI, complicated skin and skin structure infections) 치료에 대한 시험용량별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투약한 총 188명의 피험자 중 치료율 평가 방문 (Test-of-cure visit, 투약종료후 7~14일 시점)에서 임상적 평가가 가능한 피험자는 총164명 (87%) 이었으며, 이 중 중증의 농양, 봉와직염, 상처감염에 대해서 96%, 97%, 90%의 높은 치료율을 보였다는 것. 특히 'DA-7218'은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투약후의 혈소판 또는 간효소 평가를 포함한 혈액학적 및 화학적 파라미터의 수치에 임상적으로 유의성 있는 변화가 없었고, 임상 2상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도탈락 피험자가 한 예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한 SERRG(Southeast Regional Research Group)의 최고의학책임자(CMO, Chief Medical Officer)인 조지프 서버 박사(Dr. Joseph Surber)는 “MRSA 및 기타 다른 그람 양성균에 의해 발병하는 심각한 피부감염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DA-7218' 경구제제의 빠른 임상 효과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DA-7218' 허가 획득 시까지 약 1,700만 달러 이상의 개발진행단계별 기술료(Milestone)을 받게 되며, 시판 후 12년 이상 우리나라를 제외한 전세계 판매금액에 대해 5~7%를 지급 받게된다. 현재의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발매시점(2012~13년 예상)부터 매년 2,000만 달러 이상의 로열티 순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신약의 R&D기술력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로 악명높은 MRSA 감염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러한 감염에 대한 치료제가 적으며 이들 치료제에 대한 내성균도 증가 추세이므로 의 임상 2상 성공은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DA-7218'은 옥사졸리디논계 항생제로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최후의 항생제로 불리는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보이는 VRE(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us), MRSA(메타실린 내성 포도상구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PRSP(페니실린 항생제 내성 폐렴구균, Penicillin resistant Streptococcus pneumoniae) 등의 슈퍼박테리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2009-06-09 11:27: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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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본격 가동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5일부터 4일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APEC 규제조화센터(AHC, APEC Harmonization Center) 개소식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AHC는 선진 규제조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인허가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국재적은 규제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식약청이 차세대 대표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제약산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선 결과 한국 유치가 확정된 바 있다. 첫 날 개소식에는 APEC 생명과학혁신포럼 의장, 페루 식약청장, 의약품규제조화 국제회의 국제협력그룹 공동의장,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 전재희 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할 에정이다. 워크숍에서는 ‘Multi-Regional Clinical Trials’을 주제로 임상시험 분야 세계 유수의 강사진이 참여,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시 고려사항 및 각국의 규제 동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AHC 김승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바이오.제약산업계와 허가심사 당국자의 역량향상을 위해 준비됐다”며 “바이오 및 제약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6-09 09:50:1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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