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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색성폐질환자에서 GERD 흔하다심한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환자에서 위식도 역류성 질환(GERD) 이병률이 절반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Chest지에 실렸다. 미국 미네소타 의대의 R. 켐패넨 박사와 연구진은 진행성 COPD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증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에서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이병률은 57%였으나 이중 26%만이 가슴앓이나 위산역류 등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중증 COPD 환자에서 위식도 역류성 질환 이병률이 높으나 종종 역류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COPD 환자의 정기적 위식도 역류성 질환 검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어떤 치료법이 좋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권고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2007-07-09 00:31: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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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넘버투 햄버거 체인, 트랜스 지방 없앤다미국 제2의 햄버거 체인인 버거킹도 메뉴에서 트랜스 지방을 제거할 방침이다. 버거킹은 2008년 말까지 트랜스 지방이 없는 튀김용 기름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영양단체는 버거킹이 아직도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튀김용 기름을 쓰고 있는 유일한 체인 음식점이라면서 두달 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버거킹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름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어떤 회사의 튀김용 기름을 사용할지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 모든 체인의 메뉴에서 트랜스 지방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거킹의 미국 일부 체인은 이미 트랜스 지방이 없는 튀김용 기름을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2007-07-09 00:21: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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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뜸사랑 무면허 한방시술 지도·단속"복지부가 무자격자에 의한 뜸, 침, 기타 의료시술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P씨가 “뜸사랑을 이끌고 있는 K씨 이외의 다른 회원들은 법적으로 뜸, 침, 기타 의료시술을 할 수 없는 무자격자”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물은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뜸, 침 등은 한방의료행위에 해당하므로, 복지부에서 면허를 부여한 한의사만이 시술할 수 있다”고 못박았다. 이어 복지부는 “뜸 등의 의료행위를 무자격자가 시술하지 않도록 지도·단속하기 위해서는 무자격자의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이 필요하다”면서 “K씨의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을 알려주시면 해당 보건소를 통해 지도 및 단속을 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2007-07-08 23:48: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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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수가 관련 2차 설문조사 설명회서울시약이 2008 약국 조제수가 산정을 위한 설문조사 제2차 설명회를 오는 13일 오후 9시에 서울시약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당초 지난달 26일 서울지역 표본약국으로 선정된 158곳의 약국에서 설문서를 배포한 바 있고, 이를 위한 설명회를 지난 5일 개최했지만, 참여율이 저조해 제2차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거듭 각구 분회에 발송했다. 서울시약은 공문에서 “2008 보험수가 계약체결이 의약 5단체와 단일수가로 이뤄지지 않고 각각의 보험수가로 계약이 이뤄지는 관계로 그 어느때보다 보험공단과의 협상력 강화가 필요한 때”라며 “이에 따라 1차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참여율이 저조해 부득이 2차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약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세한 설문서 작성요령을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며 “각 구 분회장들은 설문조사를 통한 근거자료 제출이 약국보험수가 계약 체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식하고 설문대상 약국의 개설 회원이 반드시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2007-07-08 23:23: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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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금감원장 카드수수료 방치해왔다"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지난 6일 윤증현 금감위원장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문제를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풀겠다’고 언급한데 대해 맹비판을 가했다. 노 의원은 “이같은 발언은 골프장은 1.5%, 미용실은 4%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방치해온 것이 대한민국 금용감독위원회의 경제논리이냐”고 반문했다. 노 의원은 “대통령은 정치논리, 금융감독위원장은 경제논리 운운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다”?m서 “금감위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 공청회를 5월에 개최하겠다고 했다가 두 번, 세 번 연기하면서 6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다루지 못한 원인을 제공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노 의원은 “금융감독위원회와 신용카드사, 일부 정당 간의 암묵적 동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신용카드사,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다. 노 의원은 ‘정치 논리건, 경제 논리건, 중요한 것은 서민들의 삶의 논리“라며 ”9월 정기 국회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700만 자영업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2007-07-08 23:13: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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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흡기 감염증 항생제 내성조사정부가 국내 급성호흡기 감염증 원인 병원체 분포실태와 항생제 내성조사에 착수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연구를 수행할 연구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주요연구 내용은 국내의 급성 호흡기감염증 감시를 위해 일선 병의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본부를 연계하는 감시망 운영 및 활용방안과 급성 호흡기감염증 병원체의 분리율, 항생제 내성율 분석 자료 산출 등이다. 연구 응모자는 9일부터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지원팀에 하면 접수하면 된다.2007-07-08 20:59: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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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일괄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는 6일 금천보건소와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향정 폐기사업에는 총 30여 회원약국이 참여했다.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는 각 약국으로 발송 될 예정이다. 박규동 회장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의해 향정약 폐기사업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정약 폐기사업에는 박규동 회장을 비롯해 강화석 약국위원장과 구보건소 정영숙, 정연숙 약사가 함께했다.2007-07-08 20:52:39강신국 -
LG생활건강, 먹는 피부피용 건기식 개발LG생활건강은 'L-스킨케어'를 2년여의 자체 연구 끝에 개발,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충북대 약대와 전남대 의대 등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L-스킨케어는 먹으면 햇빛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회사는 2002년 건강기능식품법 제정 이후 피부미용에 기여하는 독자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는 L-스킨케어가 국내 최초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0월부터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다.2007-07-08 20:38: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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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 인터내셔널, cGMP컨설팅 사업 개시VGX인터내셔널은 국내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와 관련한 cGMP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VGX 컨설팅(www.vgxc.co.kr)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VGX 인터내셔널은 cGMP 전문가로 새롭게 구성된 VGX 컨설팅 사업본부를 통해, 신규 cGMP제조시설 구축과 품질관리를 계획 중 인 국내 바이오 제약회사에 cGMP선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VGX 컨설팅 사업본부는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선진 GMP 제도 도입과 국내 제약회사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제조시설 구축에 신뢰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방침. VGX 컨설팅 주상백 사업본부장은 "국내의 제약산업에서 공통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의약품 제조 테크놀로지의 선진화와 세계화에 VGX 컨설팅 사업본부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VGX 인터내셔널은 오는 7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바이오 제약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VGX 컨설팅 사업본부가 주관하는 ‘VGX 2007’ 워크샵을 ‘한국에서의 cGMP 기반 구축과 신약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2007-07-08 20:3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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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원들, 봉급모아 이웃사랑 실천보건복지부 직원들이 사랑나눔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조손가정에 전달했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조 양은 매월 10만원씩 생활비와 세탁비, 컴퓨터 구입비 등 총 255만원을 올해 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아동재활원에서 살고 있는 장애아동 오 군에게는 500만원을 지원, 성금은 안면부분 미용수술비로 사용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말부터 공공부문의 나눔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월 봉급에서 일정금액(1계좌 5,000원)으로 공제해 대상별(아동, 장애인, 노인 등)로 펀드를 조성해 왔다. 펀드조성에서는 복지부 본부, 질병관리본부, 검역소 등 27개기관 1,477명이 동참하고 있고 총 7,600여만원을 적립했다.2007-07-08 20:2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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