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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치과대상 급여청구 실습 강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3일 2층 전산교육장에서 치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급여비 청구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치과분야 심사기준 및 사례 ▲치과분야 급여비 청구 및 홈페이지 활용방법 ▲심사결과통보서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심평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올바른 급여청구를 할 수 있도록 개인별 PC를 마련해 120분 동안 교육 담당자들과 함께 청구 실습을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요양기관은 심평원 홈페이지-교육&홍보-교육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심평원 요양기관 지원팀(02-705-9928, 9930)으로 하면 된다.2007-08-12 14:44: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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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판독, 진료기록부 기재해도 급여인정"이 달부터 방사선 영상진단에서 촬영료와 판독료가 분리된 가운데 별도 소견서 없이 진료기록부에 판독소견을 기록해도 판독료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복지부는 이 달부터 기존 영상진단료에 함께 포함됐던 촬영료 70%, 판독료 30%를 분리해 일정 양식의 판독소견서가 별도 작성되지 않은 경우 영상진단료의 70%만을 인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12일 복지부는 "제3장 영상진단 및 방사선 치료료 제1절 방사선 단순영상진단료에 대해서는 판독소견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한 경우에도 판독 소견서를 첨부한 것으로 갈음한다"고 밝혔다. 이는 판독료와 촬영료가 분리됐지만 의원급 등 일부 요양기관에서 여전히 모든 진료기록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고 있고, 치근단 촬영의 경우 치료과정 중에 수시로 촬영되면서 별도 판독소견서를 작성 비치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판독소견서를 진료기록부로 갈음한 경우에도 소견에는 반드시 환자의 성명을 비롯한 진단 및 판독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기재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판독료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진료기록부에 기재돼 있는 내용을 제외하고 검사일시, 소견, 결론, 판독일시, 판독의, 병의원명칭 등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8-12 14:31: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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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 모집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이 오는 24일까지 보건분야 전문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개설한 '제1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참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고위자 과정은 의료기관 원장 및 관리책임자, 정부, 국회, 정부산하기관의 고위관리자, 의료 및 보건관련분야 고위 인사를 대상으로 내달 6일부터 16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복지부 문창진 차관의 복지부 사회투자비전과 희망스타트 전략를 시작으로 ▲건강보장과 건강보험재정(약제비 포함) ▲진료비 지불제도 발전방향 ▲공급자에 대한 적정보상의 방법과 수준 ▲진료와 진료비에 대한 심사ㆍ평가 ▲의료공급체계의 합리화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고위자 과정의 등록금은 100만원이며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24일까지 입학원서를 공단 일산병원 교육연구부(031-900-0036, 0037)로 접수하면 된다.2007-08-12 14:13: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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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임원 전지 워크숍·테니스 대회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가 전지 임원 워크숍과 도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를 내달 1~2일 잇따라 개최한다. 12일 도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전지 임원 워크숍을 보령소재 콘도에서 내달 1일 1박 2일 일정으로 갖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약사사회 주요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임원간 단합도 도모한다. 도 약사회는 이어 같은 지역 내 해양과학고등학교 테니스코트에서 도 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워크숍 두 번째 날인 내달 2일 개최한다. 테니스대회는 2인 1조 복식으로 진해되며, 약가가족도 참여 가능하다.2007-08-12 13:5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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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종사자 43.5%가 '비정규직'국립대병원 종사자 중 절반에 가까운 43.5%가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보건의료노조의 조직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조 산하 병원 전체 직원 5만9,067명 중 20%인 1만1,865명(직접고용 11.3%, 간접고용 8.7%)이 비정규직이다. 특히 국립대병원은 4,078명 중 1,775명을 비정규직으로 채용, 특성별 병원 중 비정규직 비율이 43.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사립대병원 24.77%, 민간중소병원 20.1% 등과 비교해서도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밖에 보훈·원자력병원 17.7%, 직십자병원 28.8%, 지방의료원 23.5% 등의 분포를 보였다. 보건노조는 이와 관련 “올해 산별교섭을 통해 정규직 임금인상분 중 일정액을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차별시정을 위해 사용키로 합의한 만큼 앞으로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은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교섭을 계기로 비정규직 확대정책이 주춤하면서 정규직 중심의 인력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7-08-12 13:4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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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립병원 12개 3,977병상으로 확충서울시가 시립병원을 대폭 확충하고, 시설 현대화에 나선다. 12일 서울시 ‘시립병원 시설확충 및 현대화’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시립병원을 12개 병원 3,977병상으로 확대하고, 시설을 현대화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립병원 시설은 3년 내 서울의료원, 동부시립병원, 보라매병원 등 일반병원 1,261병상, 아동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북부노인병원, 장애인치과병원 등 특수병원 5곳 1,314병상, 용인병원, 백암병원, 축령병원, 고양병원 등 정신병원 4곳 1,402병상 등으로 확충된다. 주요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오는 2010년 5월까지 양천구 신정동 택지개발지구내에 3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 6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계획대로라면 이 병원은 내년 5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도 600병상으로 병상을 늘려 오는 2010년 12월 완공목표로 중랑구 신내동 택지개발지구로 신축이전 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신축이전된 서울의료원에는 장애인 재활전문 치료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치료센터 및 재활병상 150베드가 확보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아동병원은 300병상으로 재건축하고, 명칭도 시립아동병원에서 시립어린이병원으로 개명했다. 또 보라매병원은 460개 병상을 증설하고, 공여제대혈은행, 수술실·검사실을 확보한 새 병동이 내년 3월 완공목료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2007-08-12 13:10: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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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45주년 기념 안과학 심포지엄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개원 4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제5회 안과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지난 2002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시작한 심포지엄은 개원의 및 전공의들의 호응을 받아 왔으며 이같은 호응은 임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제들이 깊이 있게 다뤄지기 때문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번 45주년 심포지엄에서는 의학계에 한 흐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비디오 세션을 마련하며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에 대한 최신지견을 다양한 연자를 통해 듣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주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다양한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 삽입술의 발전현황을 살펴보는 연제들이 안과의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02-2639-7811,7812)에 문의하면 된다.2007-08-12 08:36: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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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보건소 야간진료 확대 중단 요청서울시의사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보건소 야간진료와 휴일진료 확대 실시가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더욱더 심화시키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의사회는(회장 문영목) 임원진은 지난 9일 오후5시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을 방문, 상견례를 겸한 면담을 갖고 '야간 및 휴일진료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공석인 서울시 보건정책과장에 의사출신 일반직을 선임해 줄 것을 청원했다. 이 자리에서 문영목회장은 서울시의 ‘보건소 야간 및 휴일진료 확대 실시’ 추진현황과 민간의료기관 야간진료 실태, 서울시의사회의 각구보건소 현황파악한 자료의 핵심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특히 문영목 회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오세훈 시장의 지시로 주1회 시행하던 야간진료를 주2회(화요일, 목요일)로 늘리고, 월 1회 실시하던 토요진료를 월 2회(둘째 주, 넷째주) 확대 실시함으로서 동네의원들의 경영난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회장은 "현재 서울시 25개구 보건소를 이용하는 자 중 직장인은 54%, 건강보험 대상자 87%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이용자의 24%는 60대이며 다음이 50대, 20대 이하 순"이며 "7월 1일부터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금 신설로 앞으로 보건소 이용자들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지)소는 진료형태나 보험청구 등은 민간의료기관과 비슷하나 본인부담금만 민간보다 최소 50%이상 저렴하게 받고 있어 경쟁 자체가 불가하다"며 의료법상 "민간의료기관은 본인부담금을 면제 또는 할인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보건(지)소 진료 대상자가 저소득계층이 아닌 전 계층으로 확대되고 있어 의료소외계층을 해소하고자 공공의료 서비스의 기본취지에 어긋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와 관련 문영목 회장은 ▲보건(지)소의 야간 및 휴일진료 확대의 즉각적인 중단 ▲보건지(소)의 기능을 질병예방 및 보건교육사업·영세민 진료로 전환 ▲1차 의료기관의 야간 및 휴일진료를 시정소식지 등에 홍보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은 서울시의사회에서 문영목 회장을 비롯해 서윤석 부회장, 조종하 각구의사회 대표(양천구의사회장), 이인수 총무이사, 박상호 의무이사 6명과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이정관 복지건강국장 2명 등이 참석했다.2007-08-11 08:59:0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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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연계 피부관리 특화약국 등장 예고내년 7월 첫 시행되는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에 따라, 피부 관리를 특화시킨 약국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응할 수 있는 이 시험에 통과하면, 경락 마사지·발 관리 등은 물론, 전문 피부 측정기 등 미용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마포구약사회 양덕숙 부회장은 10일 "약사가 이 면허를 취득한 뒤, 약국 인근에 '피부미용실'을 개설해 서로 연계시키면, '피부관리 전문약국'으로 특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 부회장은 "이미 일본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이같은 약국 형태가 보편화돼 있다"면서 "다만,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약사가 면허를 취득한 뒤, 면허가 있는 제3자에게 자금을 투자해 피부관리실을 개설토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약국과 피부관리실이 접목되면, 마사지 등을 이용한 근육질환 통증 완화 요법이나, 피부미용기기를 사용해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렇게 되면, 약국화장품과의 연계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시험을 통과한 피부미용사에게 허용된 기기들은 다음과 같다. 일반기기로는 흡입기·진동기·적외선조사기·자외선소독기·확대경이며, 특수기기로는 1Mhz 이하의 초음파를 이용한 기기·이온 및 갈바닉 전류를 이용한 기기·저주파를 이용한 기, 0.5Mhz 이하의 고주파와 절연 처리된 칩을 이용한 기기·피부측정기 등이다. 다만, 이같은 특화 약국은 인근 의원들과 기존의 피부미용사들의 반발을 사거나, 미용사 자격증 '면허대여' 등의 논란을 극복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약사가 '의약품'을 벗어나 다른 시도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일부 약사들의 비판도 무시할 수만은 없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피부미용 특화약국이 법의 테두리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피부미용사 자격이 약사 업무에 접목될 수 있는지, 약국과 피부관리실의 연계가 공정거래법에 저촉되는지 등은 향후 논란이 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 관계자는 "원칙은 미용영업신고와 약국영업신고가 각각 분리돼 이뤄져야 하고, 그에 따른 시설설비, 공간 등이 확연히 구분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은 필기 5과목과 실기시험을 거쳐야 한다. 5개 필기시험과목은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피부미용학, 화장품학, 피부미용기기학, 공중위생법규 등 모두 인체해부생리와 직결되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과목들이다. 실기시험은 마사지 방법 등 별도의 수업이 필요하다. 이에 양덕숙 부회장은 "일차적으로 올 가을경, 서울시내 약국들을 대상으로 실기시험 대비 강좌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약사 직능을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덧붙여 설명했다.2007-08-11 07:12:38한승우 -
'레바넥스100mg' 배수처방시 진료비 삭감저함량 배수 처방·조제 규제 대상 약물에 위염·위점막보호제 ‘레바넥스’가 새로 추가됐다. 반면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정15mg’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저함량 배수 처방·조제 급여기준’(삭감) 대상품목 리스트 변경 내용을 10일 공고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특별한 이유 없이 고함량 대신 저함량을 배수 처방·조제한 경우 진료비가 삭감되는 518개 대상 품목조합에 1개 조합이 추가되고, 1개 조합은 삭제됐다. 또 3개 품목조합 중 3품목의 약값이 인하됐다. 변경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100mg’이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되면서 ‘레바넥스정100mg-레바넥스정200mg’ 조합이 새로 추가됐다. 저함량 배수 처방·조제 규제 적용은 오는 10월1일부터. 또 화이자의 ‘디트루시톨SR캅셀2mg-디트루시톨SR캅셀4mg’ 조합 중 ‘디트루시톨SR캅셀4mg’의 퍼스트 제네릭이 등재되면서 약값이 1,722원에서 1,377원으로 자동 인하됐다. 마찬가지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라믹탈정50mg-라믹탈정100mg’ 조합 중 ‘라믹탈100mg’의 가격도 1,282원에서 1,025원으로 조정됐다. 이와 함께 ‘자이프렉사정2.5mg-자이프렉사정15mg’ 조합은 ‘자이프렉사정15mg’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리스트에서 삭제됐다. 한편 복지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로 처방·조제하는 경우 해당 진료비를 삭감하는 제도는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2007-08-11 07:06: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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