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립병원 12개 3,977병상으로 확충
- 최은택
- 2007-08-12 13:1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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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병원 3-특수병원 5-정신병원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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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립병원을 대폭 확충하고, 시설 현대화에 나선다.
12일 서울시 ‘시립병원 시설확충 및 현대화’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시립병원을 12개 병원 3,977병상으로 확대하고, 시설을 현대화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립병원 시설은 3년 내 서울의료원, 동부시립병원, 보라매병원 등 일반병원 1,261병상, 아동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북부노인병원, 장애인치과병원 등 특수병원 5곳 1,314병상, 용인병원, 백암병원, 축령병원, 고양병원 등 정신병원 4곳 1,402병상 등으로 확충된다.
주요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오는 2010년 5월까지 양천구 신정동 택지개발지구내에 3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 6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계획대로라면 이 병원은 내년 5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도 600병상으로 병상을 늘려 오는 2010년 12월 완공목표로 중랑구 신내동 택지개발지구로 신축이전 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신축이전된 서울의료원에는 장애인 재활전문 치료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치료센터 및 재활병상 150베드가 확보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아동병원은 300병상으로 재건축하고, 명칭도 시립아동병원에서 시립어린이병원으로 개명했다.
또 보라매병원은 460개 병상을 증설하고, 공여제대혈은행, 수술실·검사실을 확보한 새 병동이 내년 3월 완공목료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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