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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1,000억 매출 무난..1분기 285억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가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의 양호한 성장 속에 1분기(4~6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285억7천만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실적보고를 통해 매출 285억에 영업이익은 15억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비 대비 30% 감소한 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순이익 감소는 전년 1분기에 특별이익이 발생해 순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올해 실질적인 이익은 증가했다는 것이 한국콜마의 설명. 한국콜마는 올 하반기의 시장상황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독립체제로 전환된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의 전문화를 더욱 강화해 매출목표 1,000억원대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이러한 추세로 실적달성이 이뤄진다면 1,000억원대 매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7-08-14 12:25: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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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직능별 분류 주장에 병협 '시큰둥'의사협회가 내년도 유형별 수가계약방식과 관련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등 4개 직능별 분류에 대한 입장을 병협측에 호소했지만, 병협측은 당초 5개 유형분류 입장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14일 오전 7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병협측 인사들과 만나 유형별계약과 관련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4개 직능별계약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병협이 4개 직능별 계약으로 입장을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은 수가계약을 5개 유형으로 분류할 경우 의협을 의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격하하고 기본적 권한을 훼손한다며 유형별 계약을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를 대표하는 4개 유형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같은 의협의 주장에 대해 병협은 "의협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검토해 보겠다"는 내용의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우리는 의협의 입장을 듣는 입장이었다"고 전제하고 "충분히 입장을 이해한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병협은 의협의 주장에 따른 4개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전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5개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은 보험위원회와 상임이사회 거쳐 병협의 방침으로 정해진 것"이라고 전제하고 "보험위원회에서 재논의해보자는 얘기는 있었지만, 설사 보험위원회 자체에서 4개 유형분류의 타당성이 인정하더라도 다시 상임이사회에 논의를 요청하는 것일 뿐 의사결정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사실상 입장전환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병원 환산지수 결정권을 의협에게 모두 주게되면 병협으로서는 존재가치가 없어질 수 있다"며 "마찬가지로 의협에서도 입장을 바꿔보면 병협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박효길 전 보험부회장, 사승언 상근부회장, 전철수보험부회장, 그리고 병협 이석현 전 보험위원장, 박상근 보험위원장, 홍정용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2007-08-14 12:24: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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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실사 접대 인정, 금액은 52만원 불과"최근 국가청렴위원회를 통해 현지조사 과정에서 요양기관의 접대를 받은 사실이 밝혀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접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금액은 52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공식 해명했다. 당초 국가청렴위원회는 심평원 직원이 현지조사에서 852만원의 식사, 숙박 등의 접대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이 가운데 800만원은 해당 요양기관 원무과장이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조작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4일 심평원은 청렴위 발표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2003년 10월 현지조사 과정에서 접대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인정되지만 해당 요양기관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한 결과 식사비 52만원만이 실제 지출됐다”고 해명했다. 당시 현지조사 직원들이 852만원에 이르는 접대를 받았다는 제보가 접수되면서 자체적으로 해당 기관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한 결과 직원 4명이 원무과 직원 10명과 식사한 사실만이 공식 확인됐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복지부 역시 최종 감사를 통해 접대 일자와 출장 사실이 차이를 보이고 법인카드도 해당 병원의 원무과장이 단독으로 사용한 것으로 접대내역에 대해서는 신뢰성 확보가 곤란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에 심평원은 접대금액과 무관하게 식사 접대 사실이 확인된 직원을 징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고조치 후 급여조사실에서 지원으로 인사발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급여조사1부 이병일 부장은 “청렴위 발표와 차이를 보이는 800만원은 해당 원무과장이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을 접대내역을 기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현지조사에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감사, 복지부 현지조사 감사, 학연·지연 등을 배제하는 향피제·기피제 등의 장치가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장은 “지난해 8월 청렴실천 계획을 수립해 현지조사에 앞서 조자직원 전원에 대해서는 청렴각서를 받고 조사 종료 후 요양기관에 대해 별도 청렴도 측정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8-14 12:20:5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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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오팔몬' 겨냥 제네릭 허가 본격화버거병(폐색성혈전혈관염) 치료제인 동아제약의 ' 오팔몬정(리마프로스트알파-시클로덱스트린포접화합물)'을 겨냥한 경쟁업체들의 제네릭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오팔몬정은 2005년 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006년 172억원으로 급성장한 품목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104억원을 달성, 200억원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대형품목이다. 1992년 허가받은 오팔몬정은 특허권이나 시판후조사(PMS)에 의한 진입장벽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주성분이 극미량이어서 생동시험을 통한 동등성 입증이나 제제 자체가 어려워 제네릭 진입이 차단됐었다. 실제 극미량 제제인 오팔몬정은 생동시험 가능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 대조약인 오팔몬정을 대상으로 한 예비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등 중앙약심 절차를 밟은 끝에 생동시험이 승인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오팔몬 제네릭 (조건부) 허가는 지난 4월부터 줄을 잇기 시작했다. 국제약품(국제리마프로스트정)을 공동생동 주관업체로 한 한서제약, 이연제약 그룹이 4월 3일 첫 허가를 받인 이후 5월에는 CJ(람베스트정)가 허가를 받았다. 또 6월에는 보람제약(리마덱스정)을 주관업체로 파마킹, 동화약품, 인바이오넷, 태평양제약, 한국콜마, 대원제약이 참여한 그룹의 허가가 떨어졌고 7월에는 신풍제약(신풍리마프로스트알파덱스정)이 단독허가를 받았다. 이중 일부 그룹들은 이달말 생동시험을 위한 제품생산에 돌입하는 등 최종 발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약가절차 등을 거쳐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팔몬 제네릭 준비업체 관계자는 "워낙 극미량제제이다보니 생동시험 인정문제로 제네릭 발매가 지연돼 왔었다"며 "몇몇 그룹들의 생동시험이 임박한 만큼 내년 상반기에는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8-14 12:19:52박찬하 -
LG생명과학, 항구토제'산쿠소' 판매 계약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10일 영국 제약사 프로스트라칸(ProStrakan Group plc.)사와 항구토패치 '산쿠소(SANCUSO)'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영국의 프로스트라칸(ProStrakan)에서 개발해 지난 6월 미국 FDA에 허가 신청을 한 '산쿠소'는 패치형 항구토 제품으로, 구토억제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그라니세트론(granisetron; 5-HT3 수용체 길항제)이 주성분이다. 이 제품은 5일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한번만 부착하면 되는 패치형 제품이다. 이러한 편의성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구토를 하고 있는 환자나 소아를 비롯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국가 임상 3상시험 결과, 경구제제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안전성에 있어서도 기존 경구제의 두통 및 심혈관계 부작용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2009년 하반기경 '산쿠소'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제품보다 획기적인 복약순응도를 강점으로 향후 수년 내에 연매출 150억원 이상의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8-14 12:19: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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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력을 잡아라"...연구소 서울이전 활발연구력강화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제약 연구소의 서울이전이 최근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의 중앙 연구소가 대부분 지방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서울로 이전하는 경향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 이미 현대약품, 부광약품, 한국화이자 등이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한데 이어 지난해 건일제약이 연구소를 이동했으며, 올해는 한독약품과 비씨월드제약이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하는 등 ‘탈 지방화’가 계속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연구소 분소를 서울로 이전한 비씨월드 제약은 전체 연구인력 14명중 5명을 서울로 배치해 제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 서혜란 연구소장은 “연구소 서울이전의 경우 우수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도 있지만, 제제개발의 경우 서울의 개발본부와 연계할 경우 시너지효과를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고 말했다. 한독약품도 이러한 차원에서 지난달 연구소 인력을 충북 음성에서 서울 중랑구로 전진 배치시켰으며, 건일제약도 지난해 10월 연구소를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하며 탈 지방화를 선언했다. 현대약품과 부광약품은 2005년에 가산디지털단지로 연구소를 이전한바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연구소를 이전한 후 약 4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연구시설과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석박사급 인력을 현재의 2배 가까이 보강하는 등 앞으로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국화이자는 QC"(품질관리)인력을 서울에 두면서 수입품목 등을 책임지고 있으며 정우제약도 가산디지털단지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제약사의 연구소 서울이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들 제약사는 연구소의 서울이전을 추진하면서 연구인력 증원은 물론 최첨단 시설 구비 등 연구개발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지방에 상주해 있는 중앙연구소의 서울이전은 우수 연구 인력 확보를 통한 연구개발력강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상당수 제약사 연구소들이 대부분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인재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지적. 따라서 서울로 연구소를 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여기에 국내외 대학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력이 높은 대학과 연구소들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공동 연구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 서울 이전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8-14 12:17: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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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폐암치료 저분자약물 2상 임상애보트는 진행성 폐암이나 기타 암을 치료하는 저분자 약물의 제1상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연말께 2상 임상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약후보 물질은 암환자에게서 흔히 과활성 상태를 보이는 타이로신 키네이즈 효소군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물질. 종양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의 성장을 막고 혈관신생과 관련한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애보트는 이와 관련 1상 임상시험이 성공함에 따라 같은 후보물질에 대한 2상 임상을 위해 싱가폴을 후보지역으로 선정하고,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끝낸 21명의 진행성 암환자들로 참가자들을 구성했다고 밝혔다.2007-08-14 12:13: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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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업체 5곳, 홍콩 의약품박람회 참가보건복지부는 국내 우수 한약제품 홍보를 위해 오는16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5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함소아제약, 비트로시스, 한국생약영농조합, 약령시사람들, 소리소 등 5곳이다. 참가업체에는 홍보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국고로 지원한다. 복지부는 최근 FTA 체결 등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국내 우수 한방제품 생산업체들에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8-14 12:11: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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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사무소 개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베트남 시장 의약품 마케팅 강화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연락사무소(Residence Representative Office)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락사무소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현지 시장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품목들을 파워브랜드로 육성하는 등 매출증대에 나설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유망한 신규 수출품목의 발굴과 성공적인 시장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시장에 비오비타(현지 제품명: 비오베이비)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으며 농어촌 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로의 판매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일동제약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연락사무소를 통해 수집된 현장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스피디한 마케팅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제품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수출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2007-08-14 12:09:51가인호 -
바벤협, '미 서부 바이오 사절단' 추가모집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이하 바벤협)는 오는 10일 14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워싱턴주·유타주 등을 방문할 '미 서부 바이오 사절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주한미국주정부 대표협회·한국바이오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비즈니스 상담, 현지기업 및 바이오산업단지 방문, 현지 기업과의 Networking 등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바이오 업체 및 관련 기관이며, 항공료와 숙박비 250여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협회가 부담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협회 사무국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작성한 신청서를 송부하면 된다. *문의: 02-552-47492007-08-14 10:45: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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