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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가정책,국내사 90%-다국적사 2% 타격정부의 신 약가정책에 따라 국내 제약사는 90% 타격을 받는 반면 다국적 기업들은 2% 영향에 그칠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 문경태부회장은 최근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라는 일간지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부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요소는 신약가정책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험약 선별 등재, 특허 만료시 약가 인하 등 신약가정책은 국내 제약사에는 90%의 타격을 주지만 다국적 제약사는 2%밖에 영향을 받지 않아, 국내 제약산업이 먼저 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부회장은 "그나마 정부에서도 국내 제약산업의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장기 육성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신약 개발을 위한 성공불 융자제도, 연구·개발비 및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제도, 신약가정책의 3년간 유예 등 제도적 지원책이 아쉽다는 설명. 또한 ‘FTA 농어업특별법’처럼 몇 년간 한시적으로 ‘제약산업육성특별법’을 만들어 지원책을 모두 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문부회장은 주장했다. 문경태부회장은 "정부의 추가적인 배려는 개방화 시대를 맞은 업계가 제약 강국이 되어 건강보험의 확실한 동반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다.2007-08-26 22:5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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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염산탐술로신 함유 제제 제조법 특허대웅제약은 지난 7월 27일자로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펠렛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반투과성 막을 포함하는 염산 탐술로신 함유 서방성 제제를 설계함으로써 생체 내 pH와 관계없이 일정한 방출양상을 나타내며 초기 과다방출 현상을 개선했다는 것이 대웅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측은 현재 본 특허방법으로 Pilot생산시험을 완료해 식약청의 조건부 제품허가를 취득했으며, 내년 시판 예정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07-08-26 22:4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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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척추 관절 전문병원 '진료협약'의료계에 전문화된 두 병원간에 진료 협약을 맺는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과거에는 대학병원과 일반 중소병원간에 모자병원 혹은 진료협력등 상하간 협력을 통한 진료협약이 이루어 졌으나 이제는 각 병원에서 부족한 부문을 서로 보충하고 협력하는 수평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안과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의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경기도의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박진규병원(원장 박진규)은 8월 22일 김안과병원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김안과병원과 박진규병원은 결연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병원경영정보 교류 등 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박진규병원은 2001년 개원한 뒤 6년만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에 신경외과,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6개 진료과와 최신장비를 갖춘 척추 관절 분야의 유명병원으로 성장했다. 김안과병원은 1962년 개원 이래 안과진료의 전문화를 꾀해온 112병상 규모의 대표적인 안과전문병원으로 동양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박진규병원 박진규원장과 김안과병원 김성주원장은 “두 병원이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2007-08-26 21:55:07가인호 -
부천시약 "무상드링크 제공, 이제 그만"한 지역 약사회가 처방전 유치를 목적으로 약국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왔던 드링크 무상제공에 대해 쐐기를 박고 나섰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지난 24일 각 회원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약국에서 조제를 위해 내방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드링크가 본연의 의미는 퇴색한 채 여러 문제점만을 야기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9월1일부터 드링크 무상제공을 금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약은 이번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사업과 관련 지난 4개월 동안 오정 1반을 시범지역으로 추진한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약국 서비스가 전환되고 성공적인 정착 및 결과를 확인한만큼 부천시 관내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따라서 부천시약은 다음달 1일부터 과내 전 약국에서는 조제를 위해 방문한 소비자와 그 일행에게 서비스 드링크 및 관련제품을 전명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먼저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는 소비자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요구르트, 커피자판기 음료의 한도에서 일부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제공되는 품목은 약사나 약국 직원의 손으로 제공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단, 고객대기공간에 커피자판기나 요구르트를 설치, 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거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약사나 약국 직원이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예외적인 제공도 관행에 익숙해져 있는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과 이로 인한 약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가이드라인인만큼 해당 지역 및 약국에 따라 정해진 범주 안에서 서비스 품목을 줄이거나 전면 중지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광민 총무위원장은 부천시약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전체적인 틀이 마음에 흡족하지는 않더라도 큰 틀에서 그 의의를 이해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한 뒤 “저희 임원진과 약국위원회의 가장 큰 목적은 처방전을 받으면 자동으로 드링크를 무조건적으로 건네는 관행은 이번 기회에 꼭 바꾸자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총무위원장은 “생각보다 불평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면서 “목소리 큰 10%의 일부 고객들로 인해 관행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결국 약사 자신과 우리의 손해일 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7-08-26 21:0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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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매년 10건이상 시술해야동종조혈모세포이식술은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허용된다. 복지부는 24일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기존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년 3인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년 7인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 을 갖추면 가능했지만 변경 고시에는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 조혈모세포이식을 할 수 있는 진료과도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및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과별 전문의와 내과, 소아과 전문의 등으로 변경됐다.2007-08-26 19:5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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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이후 약국 1,246곳-의원 6,423곳 증가의약분업 이후 약국은 1,200여곳이, 의원은 6,400여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약사회가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연도별 요양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0년 1만9,562곳이던 약국은 2007년 7월 현재 2만808곳으로 1,246곳이 증가했다. 또, 의원은 2000년 1만9,690곳에서 2007년 6월 2만6,113곳으로 6,423곳이 늘어나, 요양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은 같은 기간 동안 1만607곳에서 1만3,225곳으로 2,618곳이, 한의원은 7,249곳에서 1만631곳으로 3,382곳이 각각 늘어났다. 이와 함께 종합병원은 288곳에서 302곳으로 14곳이, 병원은 680곳에서 1,504곳으로 824곳이, 치과병원은 60곳에서 149곳으로 89곳이, 한방병원은 140곳에서 141곳으로 1곳이 증가했다.2007-08-26 19:52:54홍대업 -
약사면허 있는 의과대학원생 약국근무 가능약사 면허가 있는 의과대학원생도 관리약사로 근무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L약사가 “개설약국의 약사가 9월 추석연휴 때 5~6일간 해외여행을 갈 때 의과대학원에 다니는 약사 자격증 소지자의 대리근무가 가능하냐”라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약사회는 답변을 통해 “수업이 없는 경우로서 연휴에는 근무할 수 있다”면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에는 약사면허증을 약국 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하며, 관리약사로서 근무기간 내 법적으로 정한 약국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보험청구 심사와 관련 “요양기관 인력변동현황을 미리 신고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8-26 19:3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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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법안 추진심평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요양급여 등의 적정성에 관한 평가를 하는 경우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요양급여를 적정하게 했는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토록 했다. 또한 적정성 평가를 위한 세부적인 평가 기준·절차 및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기우 의원은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요양급여에 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으나 국민의 의료기관선택권 및 의료의 질 향상과 관련된 평가결과의 공개에 관한 근거가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심평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하는 법적 근거를 건보법에 명시해 국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고 의료기관에 대한 선택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7-08-26 19:25: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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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장애우 땅끝 마을방문에 약품지원인천시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우 땅끝 마을 방문행사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4일 약사회관에서 인천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의성 이사장에게 ‘장애·비장애우 국토 끝 땅끝 마을 함께 서다’ 행사에 소요되는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우와 보조인 등 160명이 참가하며,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안 원숭이학교, 땅끝 마을, 완도, 광양제출소, 경주불사, 울산현대자동차공장을 방문한다. 행사 주관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며, 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한편 정 이사장은 의약품 전달식에 앞서 중증 및 재가 저소득 장애우들이 참여하는 ‘2007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약품을 전달해 준 김 회장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했다.2007-08-26 19:24:41홍대업 -
대구경북지도협, 내달 14일 KGSP 교육대구경북도매협회가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 각 1명씩을 대상으로 내달 14일 KGSP 교육을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호텔제이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교육에서는 ▲의약품취급의 책임의식▲ 의약품의 품질관리 및 환경위생관리 ▲지방청 약무시책 및 품질관리 ▲의약품 제제(제형) 별 특성 및 규격 ▲웃음과 건강을 통한 마케팅기법 전수 등 강의와 대한약사회 엄태훈 실장의 약사연수교육이 계획돼 있다. 교육 신청은 내달 11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 대구경북도협에 팩스 접수(F. 053-754-2367) 하고 교육비는 협회계좌로 송금하면 된다. 기타자세한 문의는 대구·경북도협(053-754-2368)으로 하면된다.2007-08-26 19:20: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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