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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건강세상, 상급병실료 급여화 촉구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상급병실료 급여전환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30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갖는다. 이들 단체는 이날 회견에서 상급병실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병원별 병실료 운영사례 등을 폭로한다. 이들 단체는 “서울대병원의 경우 2인실 병실료가 16만5,000원으로 한달 입원비만 495만원에 달한다”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상급병실료 급여확대는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2007-08-29 12:02: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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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기약사회, 공동간담회 우정 나눠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와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부산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만나 공동 정책 간담회를 열고 두 약사회간 우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지난해 두 약사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과 관련, 부산시약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한약사회에 건의할 사항을 공동으로 채택하는 등 주요회무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옥태석 회장은 "두 약사회의 우정이 약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박기배 회장은 "두 약사회의 회무경영 노하우를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간담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시약사회는 팜클린 운동 추진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고, 경기도약사회는 ▲부자약국만들기 ▲바코드시스템 장비보급 ▲정률제 시행 영향 평가 및 후속 대응방안 모색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비협조 제약사 제제요청 ▲면대약국 정화 위한 법률 입법화 관철 요청 ▲정률제 시행에 따른 2차원 바코드 표준화 사업 조속해결 ▲대체조제 활성화 위한 사후통보 조항 삭제 요청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저지 요청을 채택했다.2007-08-29 12:00:36한승우 -
"정부, 의료급여 재정 떠넘기기를 중단하라"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는 28일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정부의 국가재정 떠넘기기’라고 강력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복지부가 이날 입법예고한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은 차상위계층의 의료급여제도를 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골자. 공단 직장노조는 성명을 통해 “복지부는 차상위 계층을 건강보험으로 전환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늘어나는 건보재정(’08년 2,755억원, ’09년 3,850억원)에 대한 추가지원은 기예처와 협의 중이라고 했다”면서 “그러나, 기존 행태로 보아 이는 부처간 ‘책임 떠넘기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직장노조는 “우리는 그동안 한국노총을 비롯한 사회 및 시민단체들과 더불어 의료급여 대상자를 전 국민의 8∼10% 수준까지 확대할 것으로 요구해 왔다”면서 “어느 나라나 그 정도의 소외받는 계층에게 의료급여(무상의료)를 제공하고 있고, 이는 마땅히 정부의 책임이며 의무”라고 강조했다. 직장노조는 “그러나 28일 입법예고한 의료급여 대상자 중 차상위계층의 건강보험 전환은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정부지원금 축소에 이어 저소득 계층의 의료급여비(무상의료)까지 건강보험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직장노조는 “이는 정부의 책임을 망각한 행위이며, 정부의 당초 약속과도 전면 배치되는 행위”라며 철회를 촉구한 뒤 “의료급여 대상자를 어떻게 전 국민의 8∼10% 정도까지 확대할 것인지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직장노조는 이같은 요구를 무시하고 정부가 끝까지 입법예고안을 강행할 경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저지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직장노조는 정부가 법률에 의해 마땅히 지원해야 할 건강보험에 대한 지원도 지난 5년간 2조 3천억원이나 축소했고, 2008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도 당초 공청회에서는 국민(보험료) 50%, 정부(국고) 30%, 본인부담 20%로 재정분담을 시키겠다고 했지만, 입법예고를 거치면서 정부 지원액을 보험료의 20%(재정의 16%) 수준으로 낮췄다고 비판했다. 여기에 건강보험에 지원하고 있는 관리운영비의 20%마저도 노인장기요양보험에는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시행을 1년도 남기지 않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일부 중증대상자만을 위한 제도로 전락할 위기에 빠져있다고 꼬집었다.2007-08-29 10:33: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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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서울·경기약사학술제 참여 독려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8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6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계획된 약사회 행사에 회원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잇달아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와 서울·경기약사학술제와 경기도약사회가 주최하고 있는 4권역별 일반약활성화 강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면허대여약국 실태조사에 적극 응할 것과, 여약사위 인보사업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 김범석·손현우·김혜옥·김진웅 부회장과 황종인·최재윤·곽순자·전귀분·한동원·이정훈·최선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8-29 09:54:37한승우 -
'아타칸' 영업사원, 핸드 프린팅 행사 가져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이하 AZ)는 조치원 홍익대연수원에서 열린 순환기 사업부 연례회의에서 ‘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의 성공을 다짐하는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AZ는 하반기 중 일반인과 고혈압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열고, 거리 혈압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을 담은 안내책자도 배포한다.2007-08-29 09:36:40최은택 -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헬스파티' 이벤트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 건기식 브랜드 '그린체'가 고객을 대상으로 '풀무원 그친체 헬스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3~5명의 고객이 모인 곳에 풀무원 전문 건강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고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상담해주고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풀무원에서 생산한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신청가능하며, 원하는 장소에 친구 또는 이웃 3~5명만 모아 신청하면된다. 주최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www.pulmuoneHA.co.kr2007-08-29 09:24:53한승우 -
도협, 업권 강화 비대위 출범 준비 박차도매협회가 업권 강화를 위한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약국 백마진 근절 등 도매업권 강화를 위해 내달 5일 확대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업계 현안문제를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에 나선다. 비대위는 회장단과는 별계의 조직으로 도매업권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현안 문제인 약국 백마진 문제, 직영 도매, 입찰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최근 약국 백마진에 대한 도매업체들의 위기의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백마진을 제공하는 업체를 고발하자는 의견과 백마진을 양성화해서 일정부분을 약국에 제공하고 이를 어기는 업체들은 강력하게 제제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이를 총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제약사들의 저마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비용의 마지노선을 위협하는 사안을 적극 대처해 나가면서 제약사들의 불공정거래약정서와 불공정거래행위에 지적할 방침이다. 현재 비대위원장에는 협회 고문을 비롯해 몇몇 인사가 거론되고 있는데 OTC, 에치칼업체에서 각각 1명식 선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엽 회장은 "비대위는 도매협회의 아이디어뱅크가 될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이 선임되는대로 도매업권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8-29 09:21: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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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예방 보조기구 '노조벤트' 약국유통코골이 보조기구인 ‘노조벤트’가 약국에 유통된다. 바이오폰티스(www.nozovent.co.kr)는 스웨덴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개발한 코 클립 보조기구를 수입, 판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노조벤트’는 SCI 등급의 세계적 학술저널에 20여편의 임상논문이 발표됐을 정도로 의료계의 신뢰가 높고, 실리콘으로 제작돼 부작용과 이질감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도 1만원대 소비자 판매가로 저렴한 편이다. ‘노조벤트’를 국내 수입한 바이오폰티스는 최근 온누리약국체인을 통해 약국 유통을 개시했으며, 조만간 의약외품 도매업체를 통해 서울·경기지역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약국공급가는 6,000원, 소비자가는 1만원 수준. 바이오폰티스는 또 G마켓과 옥션, 엠플, 다음 등 인터넷 오픈마켓에서도 개당 1만2,000원(택배비 포함)에 판매 중이다. 분당 차병원 장철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수술을 꺼리거나 수술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사용을 권장한다”면서 “각종 코수술 후 코막힘을 호소하는 환자들, 외상이나 해부학적으로 코앞부위가 막힌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문의: 02-583-6711)2007-08-29 09:13:23최은택 -
제네릭은 '짝퉁'이 아니다▶제네릭 의약품을 지칭하는 '짝퉁약', '복제약' 등의 명칭을 쓰지말자는 주장이 대한약학회를 통해 제기. ▶적법한 절차을 밟아 품질검사를 마친 의약품을 '짝퉁'으로 매도함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 전반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것이 학회 주장의 골자. ▶약사들조차 '짝퉁약'까지는 아니더라도, '복제약' 단어 사용이 만연한 것이 사실. ▶오늘부터라도 '대체조제'를 요구하는 환자들에게 '제네릭' 명칭을 소개해보는 것은 어떨지.2007-08-29 08:39: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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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전국약사대회 차질...제약사 협찬 기피올 연말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9.30 전국약사대회가 제약회사들의 협찬금 기피로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협찬금 3억원과 전시부스 수입금 3억원 등 총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르려던 이번 행사에서 협찬금을 지원받고자 했던 모 제약회사가 협찬할수 없다는 입장을 최종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가 임박한 상황인데다 제약협회가 공정거래자율경쟁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하고, 기부금 중단을 선언한 상태에서 협찬할 수 없다는 것이 제약회사의 입장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전국약사대회 당시 3억원의 행사비를 지원했었다. 이에따라 약사회는 대회직전까지 제약회사의 협찬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번 약사대회의 규모을 축소할 수 밖에 없는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약사회는 전국의 약사 2만명을 동원하고, 대통령선거 후보들을 초청하여 약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다. 약사회는 이미 제약회사와 건강기능식품업체, 의료기기회사, 약국 화장품 업체 등 400∼500곳에 전시부스 참여를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행사가 하루동안 실시되는데다 비제약산업이 위축되고 일반약이 침체돼 약국관련 업체들의 전시부스 참여도 기대를 못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약사회는 복지부, 식약청과 함께 이번 행사의 후원단체인 한국제약협회가 3억원의 예산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약사대회 준비위원장인 김 구 부회장은 “제약협회에서도 특별부담금 형태이든 어떤 형태로든 최대한 지원해주겠다고 했다” 면서 “특히 제약협회가 후원단체인만큼 지원금에 대한 공정거래법 등 법적인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약협회가 공정거래자율경쟁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한데다 최근 병원 등에 기부금을 일체 중단한다는 자정선언을 대외적으로 공포한 상황이어서 협찬금 지원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이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수수에 따른 과징금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어서 제약회사들이 몸을 사릴수 밖에 없는 처지. 한 관계자는 "기부금 중단을 선언한 제약협회가 특정단체에 협찬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며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어려운 입장에 처했다"고 털어놨다. 제약회사들이 이번행사에 협찬금을 거부하는 이면에는 9.30 전국약사대회에 이어 10월20일 예정된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의 공동 학술제, 그리고 내년에 예정된 의사단체의 100주년행사 등 의약단체의 행사가 줄줄이 있어 선례를 남길수 있다는 우려도 섞여있다. 이와관련 약사회 한 관계자는 "제약업계의 협찬금 지원이 끝내 무산될 경우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대회를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2007-08-29 06:58:49홍대업·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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