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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급여기간 늘고 약값은 내리고"비엠에스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한국BMS제약(대표 박선동)은 만성B형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급여적용 기간이 연장되고, 약값이 내려 보험재정 절감은 물론 환자들의 혜택도 늘어나게 됐다고 7일 밝혔다.BMS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요양급여기준을 개정해 '바라크루드'의 보험적용 기간을 종전 1년에서 3년으로 2년을 추가 연장시켰다.또 보험상한가도 0.5 mg은 7333원에서 6907원으로, 1 mg은 9450원에서 8505원으로 각각 인하됐다.이는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과 '바라크루드'의 4년치 임상연구 기간 등이 반영된 결과다.'바라크루드'는 임상시험에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와 함께 1% 미만의 낮은 내성 발현율을 보였고, 바이러스 수치를 측정 불가능한 수준까지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긍정적인 데이터는 지난해 초 미국간학회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GSK의 '제픽스' 대신 '바라크루드'를 1차 약제로 권고하고, 일본후생성도 1차 약제로 '바라크루드'를 선정하는 근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국내에서는 출시 10개월만인 지난해 10월 100억 매출을 달성하면서 시장점유율을 14%까지 올렸다.박선동 사장은 “바라크루드의 보험기간 확대와 약가인하는 B형 간염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환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B형간염이 다른 만성 질환과 달리 장기적이고 꾸준하게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보험기간은 보다 더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8-01-07 16:07: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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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대한약전 9개정' 개정고시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제조화와 국내 유통의약품 품질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대한약전 9개정'을 지난달 28일자로 개정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02년 이후 5년만에 이뤄진 이번 개정에서는 통칙에서 국제원자량표를 최신(2005년) 것으로 하고 분자량 계산방법을 기재하는 등의 내용이 개정 또는 추가·삭제됐다.제제총칙에서는 ▲겔제 ▲관류제 ▲이식제 ▲점비제 ▲점이제 ▲흡입제 등 6개 제형을 신규 수재했다. '일반시험법'은 일반시험법 63항목과 일반정보 17항목으로 구분했다. '메탄올시험법, 메톡실기정량법, 에탄올의 휘발성혼재물시험법, 여지크로마토그래프법 및 전기영동법' 등 5개 시험법은 삭제하고, '결정성시험법, 바이오오토그래프법, 유기체탄소시험법, 항생물질의 미생물학적역가시험법, 히스타민시험법'을 새로 수재했다.의약품 각조에서는 의약품 명칭에 주작용 부분을 먼저 기재하도록 했다. 총 수재 품목수는 1부 1093품목, 2부 418품목으로 모두 1511품목이다.식약청은 "이번 재정비에선 최신 과학기술 도입 및 타당성 있는 시험방법을 선정해 반영했다"며 "이를 통해 약전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제조화를 도모해 활용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8-01-07 16:02:0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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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비스칸' 앞세워 320억원 달성부산에 위치한 중견 제약업체 바이넥스(대표이사 안경출)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경주 조선온천호텔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워크샵을 갖었다.바이넥스는 이날 시무식에서 2008년도 영업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올해를 다시한번 도약하는 한해로 삼는 자리를 마련했다.올해로 51주년이 되는 바이넥스는 이날 애니셀 뱅크사업 원년을 기념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바이넥스 이백천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해 우리 역시 혁신적인 변화없이는 존재할수 없는 시기"라며 "개개인의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열정과 실행력이 더해지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은 쉽게 헤쳐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바이넥스 전직원은 2008년도 매출액 320억원 목표달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대 주력품목인 '비스칸'을 필두로 영업을 확대하고 세포치료제 및 천연물 연구분야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목표달성을 하여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되자고 다짐했다.2008-01-07 15:46:14이현주 -
대통령 인수위, 건보재정 안정화 특위 구성대통령인수위원회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한 특위 구성을 복지부에 권고했다.인수위 이동관 대변인은 7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브리핑을 통해 현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차기 정부에 넘기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별도의 특위를 구성,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복지부에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건강보험에서 하루 13억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건보 재정 안정화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게 인수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명박 당선자가 취임하면 본격적인 건보 재정 안정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건보 재정 절감 방안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또한 이 대변인은 국민연금 개혁, 연금기금운영, 재정 사각지대 해소, 사회복지 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TF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노인장기요양보험도 전 국민이 보험료를 부담하지만 전체 노인 3%에 돌아가는 것에 그친다며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복지부에 주문했다고 언급했다.이날 브리핑에서는 의약분업 재평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등 보건의료계 이슈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2008-01-07 15:38:32강신국 -
"자격확인 의무화로 급여제한자 진료 방지"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수진자 자격확인을 의무화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또한 건강보험료 체납에 따른 급여제한이 전체 지역가입 세대의 28%에 육박하는 생계형 체납자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을 저해하고 보험료 체납을 장기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폐지돼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7일 건강보험공단에서 개최된 ‘건강보험료 체납자 급여제한 개선 공청회’에서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유원섭 교수는 “급여제한으로 발생하는 부당이득금을 차단하기 위해 요양기관이 수진자 자격확인을 통해 보험료 체납자에 대한 요양급여 신청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급여제한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당이득금은 근본적으로 요양기관이 수진자의 자격(급여제한 여부)에 관계없이 보험급여를 청구하고 지급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유 교수의 설명이다.특히 유 교수는 급여제한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수진자 자격확인을 소홀히 하면서 부당이득금이 발생, 보험료 체납자의 경제적 부담 가중 및 체납 장기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유 교수의 이러한 판단은 전체 지역가입자의 28%에 이르는 보험료 체납세대 가운데 상당수가 고의적으로 보험료를 체납하기 보다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라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다.건강보험료를 체납한 가입자가 체납에 따른 가산금과 함께 부당이득금까지 부담하는 것은 중복된 제제일 뿐 만 아니라 의료적 필요가 높은 만성질환자, 중증질환자에게 과중한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건강보험의 사회보험 성격에 반한다는 것.이에 따라 유 교수는 현재 요양기관의 수진자 확인 의무화 시행과 함께 현재 운영되고 있는 건강보험료 체납 급여제한 제도를 원천적으로 폐지하고 체납자의 요양급여 사후상환제를 실시 등 중·단기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을 억제하기 위해 유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선의체납자에 대한 급여제한 예외 적용 ▲보험료 경감기준 확대 ▲결손처분 적용기간 완화 ▲의료급여 선정기준 완화 등을 주문했다.장기적으로는 급여제한 폐지를 기본으로 ▲요양기관의 수진자 자격확인 의무화 ▲체납자 요양급여에 대한 사후상환제 도입 ▲사회보험심판원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 유 교수의 입장이다.유 교수에 따르면 사후상환제는 보험료 체납자의 진료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의료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고 영수증을 공단에 제출하면 보험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환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진료비 상환을 위해 공단을 방문할 때 체납 보험료에 대한 고지와 상담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체납된 보험료를 돌려받은 급여로 상계처리해 납부실적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사회보험심판원의 경우 생계형 체납자와 고의체납자를 가려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실태조사 등을 통해 체납보험료에 대한 결손처분 등에 대한 판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유 교수는 “급여제한 세대의 필요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저해하고 급여제한으로 보험료 체납을 장기화하는 현행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며 “급여제한이 폐지되기 이전에도 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을 억제하기 위한 단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2008-01-07 15:22:29박동준 -
공단 노인요양보험 신규채용 경쟁률 23:1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최근 노인요양전문 요양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 결과 전체 895명 모집에 2만5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2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7일 공단은 "노인요양전문 요양직 3급에서 6급까지 신규직원 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895명 모집에 20,005명이 응시해 공단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에 걸맞게 최고의 접수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직급별로는 3급 526명, 4급 1,690명, 5급 4,766명, 6급 1만3043명이 지원했으며 여성이 전체 지원자의 95.5%를 차지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지역별로는 광주가 18명 모집에 621명이 지원해 34.5:1의 경쟁률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대구 33.7:1, 서울 30.4:1, 대전 28.7:1, 전북 25.2:1 등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이번 채용결과와 관련해 직급별로 응시자의 연령 및 학력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예정 지역 출신자를 우대하는 등의 채용 기회를 확대가 높은 경쟁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한편은 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오는 11일 1차 합격자를 선정,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2008-01-07 14:26: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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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2008년도 회비 동결키로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지난 4일 해태크리스탈부페에서 원로 회원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 겸 2007년도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서 동대문구약은 2007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을 승인 의결한 동시에 200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2008년 신상신고비 중에서는 분회비를 동결하는 1억 5천여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하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한편 동대문구약 2008년 정기총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8-01-07 13:59:41김정주 -
온누리 "이제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출 때"약국체인 온누리(대표이사 박종화)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에서 1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회원 300여명 참석한 이날 박영순 회장은 "상담력을 증진시켜 나가자"며 "이를 위해 더욱 질 높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온누리는 신년 하례식과 함께 공성진 박사를 초청, 미래에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공성진 박사는 "미래에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고객과 눈높이를 맞출 때"라며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일하면 약업계의 전망은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온누리 2월 정기세미나는 내달 3일에 새로운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2008-01-07 13:50:02김정주 -
제약 리베이트 받은 의·약사 행정처분 검토복지부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약사들에 대한 명단을 넘겨받고 행정처분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말 공정위는 제약사에 대한 과징부 부과와는 별도로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과정에서 리베이트 수수혐의가 확인된 의·약사 명단을 복지부와 검찰에 통보해 조치가 이뤄질 수있도록 한 바 있다.4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공정위가 최근 불공정거래행위 과징금을 부과한 10개 제약사와 관련된 리베이트 수수 요양기관 및 의·약사 명단을 복지부로 통보해 해당 의·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는 의·약사들의 행정처분에 대해 공정위의 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후 경중을 따져 위법성이 큰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상응하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신중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가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공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한 명확한 입증자료를 상당수 확보했다는 점에서 복지부가 행정처분을 내리기 위한 근거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공정위 발표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위법성이 상대적으로 경미한 약사들과 의사들도 상당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실제 행정처분 대상은 많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복지부는 리베이트 수수 의·약사들에 대한 행정처분 검토 작업이 공정위의 방대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점에서 최종 결과가 도출되기까지는 수 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복지부 관계자는 "공정위로부터 불과 몇 일전 명단을 통보받아 현재 행정처분 여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공정위의 방대한 자료를 충분히 검토하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공정위의 자료에는 위법성이 경미한 내용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행정처분 여부를 정리한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공정위 자료에 대한 검토를 마쳐야 처분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1-07 12:36:35박동준 -
"반품시 약국-도매 3년 거래목록 확인해야"올해 6월 정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개봉불용약 #반품사업의 반품약 수거시기가 결정된 가운데, 반품약 수거시 각 약국에서는 최초 거래한 도매업체와 3년간의 거래목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거래 목록에는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표시가 포함돼 있으며, 약국에서는 이 자료를 토대로 해당 거래처에 반품을 하면 된다.아울러 반품 명세서상의 수량과 실물수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약국측에서 부족 수량을 100% 인정해야 한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반품사업과 관련, 전국 지역약사회와 도매반품협의체간의 추가 지침 사항을 공문을 통해 전달하고, 반품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이미 알려진대로, 반품약 수거와 정산은 반품내역 입력을 마친 후 2개월간 이뤄지게 된다. 서울지역의 경우 1월 말까지로 입력기간이 연장됐다.수거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각 도매업체들이 반품약 보관창고 면적 협소를 호소할 경우, 제약사를 순위별로 3등분해 시기별로 수거 작업이 진행된다.1그룹은 1위 상위 9개 제약사와 쥴릭제품이며, 2그룹은 상위 10위부터 59위까지의 제약사, 3그룹은 나머지 전체 제약사이다.정산은 반품금액의 92%를 약국에서 필요한 급여 또는 비급여약으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약국에서 매출이 일어나는 품목으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재고를 주고 다시 재고를 쌓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반품 수거 과정에서 벌어지는 반품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육하원칙에 의거해 신고를 해 주면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말부터 개봉재고불용약 반품사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반품대상 의약품은 개봉된 급여불용재고의약품(향정신성의약품 포함)이다. 분산 수거 제약회사 그룹별 분류 Ⅰ. 그룹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중외제약,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제일약품, 쥴릭파마코리아 ※ 쥴릭파마코리아 거래업체(한독약품, 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노바티스, 한국릴리, 한국엠에스디, 머크, 노보노디스크제약, 한국룬드벡)Ⅱ. 그룹 종근당, 바이엘코리아, LG생명과학, 광동제약, 보령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신풍제약, 삼진제약, 태평양제약, 영진약품공업, 한국애보트, 한국쉐링, 현대약품, 한국와이어스, 삼일제약, 한올제약, 한국오츠카제약, 일성신약, 동국제약, 경동제약, 명인제약, 환인제약, 건일제약, 동성제약, 근화제약, 안국약품, 경보약품, 대원제약, 유영제약, 한림제약, 태준제약, 수도약품공업, 대한뉴팜, 동광제약Ⅲ. 그룹 갈더마코리아, 경남제약, 경풍약품, 고려은단, 고려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공업, 나노팜, 넥스팜코리아, 뉴젠팜, 다림바이오텍, 다림양행, 대림제약, 대우약품공업, 대웅제약, 대한약품공업, 대화제약, 동구제약, 동방제약, 동인당제약, 동화약품공업, 드림파마, 디에이치피코리아, 롯데제약, 먼디파마, 메디카코리아, 명문제약, 미래제약, 바이넥스, 보람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공제약, 삼남제약, 삼성제약공업, 삼신무역상사, 삼아제약, 삼오제약, 삼익제약, 삼천당제약, 새한제약, 서울제약, 성원애드콕제약, 신광신약, 신신제약, 신일제약, 쎌라트팜코리아, 씨트리, 아남제약, 아림양행, 아주약품공업, 알앤피코리아, 알파제약, 에스앤피제약, 영일제약, 영풍제약, 우리팜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위더스제약, 유니메드제약(구)참제약, 유유, 유한메디카, 이연제약, 이텍스제약, 인바이오넷, 일동제약, 일양약품, 일화, 제이알피, 제이텍바이오젠, 제일기린약품, 제일제약, 조아제약, 중외신약(구)대유신약, 진양제약, 청계제약, 초당약품공업, 케이엠에스제약, 코오롱제약, 크라운제약, 태극제약, 파마킹, 파미래, 펜믹스, 풍림무약, 하나제약, 하원제약, 한국넬슨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메디텍제약, 한국백신, 한국비엠아이, 한국산텐제약, 한국슈넬제약, 한국스티펠, 한국신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알리코팜, 한국알콘, 한국에자이,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한국유씨비, 한국코러스제약, 한국코아제약, 한국콜마, 한국파마, 한국파비스바이오텍, 한국팜비오, 한국페링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한국휴텍스제약, 한불제약, 한서제약, 한중제약, 한화제약, 헤파가드, 휴온스, CJ제일제당, SK케미칼, 우리제약2008-01-07 12:34:37한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