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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이 알쯔하이머 예방할 수오메가-3 지방산이 알쯔하이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Neuroscience 4월호에 발표됐다. 오메가-3 지방산은 DHA(docosahexaenoic acid)가 주성분으로 연어나 고등어 같이 지방이 많은 심해 생선에 풍부하며 및 해초, 계란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프랭크 라펠라 박사와 연구진은 알쯔하이머와 유사한 플랙이 발생하도록 유전조작된 쥐로 생후 3개월이 된 시점에서 4가지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행했다. 첫번째 다이어트는에는 전형적인 미국식 식사와 유사하게 오메가-3 지방산은 적고 오메가-6 지방산(식물성유 등에 함유)은 많게, 두번째는 오메가-3지방산의 성분인 DHA만 보급했고 나머지 두가지 다이어트에는 오메가-6 지방산과 DHA를 추가했다. 그 결과 실험 9개월 시점에서 DHA만 보급된 군은 다른 세군에 비해 알쯔하이머를 일으키는 뇌에 생기는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생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DHA가 베타-아밀로이드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효소수준을 낮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DHA 보급제가 알쯔하이머 질환을 억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초기단계 알쯔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7-04-30 00:57: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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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항혈소판효과 여성이 4배나 낮다관상동맥질환자에서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응집효과가 여성이 남성보다 4배나 낮다는 연구결과가 Annalso of Pharmacotherapy에 발표됐다. 미국 미시건 대학 약대의 마이클 도슈와 연구진은 심장전문의에게 통원치료를 받는 1백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심장발작이 병력이 있는 관상동맥질환자와 심장발작병력이 없는 관상동맥질환자에서 아스피린의 효과를 비교했다. 아스피린의 효과는 혈액을 채취한 후 혈액응고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에 노출시켜 혈소판 재활성 비율을 시험하는 분석장치를 사용하여 평가했다. 연구대상자의 절반은 심장발작 병력이 있었고 나머지 절반은 없었는데 심장발작병력은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별은 영향을 미쳐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는 여성에서 4배 떨어지는 것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여성이 아스피린 요법에 더 저항성인 이유를 알 수는 없으나 여성의 혈소판 체계의 활성이 더 강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여성만을 대상으로 심장발작 병력이 아스피린 요법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보길 희망했다. 아스피린 1일 81-325mg은 비치명적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을 약 1/4 가량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남녀는 약 2천만명인 것으로 추정된다.2007-04-30 00:31: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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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당뇨병치료제 개발 도와줍니다"식약청이 국내 제약업계의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의약품본부 기관계용의약품팀은 지난 25일 제약업계가 당뇨병치료제를 개발하면서 궁금해 하는 점을 안내할 목적으로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당뇨치료제 개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정윤 연구관이 새로 마련한 '경구용혈당강하제 임상시험평가지침(안)'이 소개됐다. 또 김희성 연구관이 당뇨복합제 개발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받아 관련 업체의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아울러 식약청은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 5일자로 개정된 '의약품등안전성 유효성심사규정'에 따라 달라지는 복합제의 안유 평가방안도 안내했다. 식약청은 또 품목허가신청시의 심사자료 범위, 병용타당성 입증자료, 안정성시험, 임상시험자료, 재심사 등 당뇨병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내용을 답은 질의응답집을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2007-04-30 00:27: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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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의약품 슈퍼판매 필요성 못느껴"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이 동작구약사회 간담회에 참석, 의약품 슈퍼판매의 필요성이 없다고 언급했다. 29일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에 따르면, 동작구약사회 상임이사 및 여약사위원회가 지난 20일 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의 당위성, 약사법에서 향정신성의약품과 마약을 분리하여야하는 이유, 의약품슈퍼판매불가, 동네약국 복식부기의무 부당성, 약사보조원제도 신설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전병헌 의원은 성분명 처방은 합리적이며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향정과 마약을 분리 하는게 타당하다"며 "의약품 슈퍼판매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며 약국이 슈퍼보다 많아 슈퍼판매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또 "전 의원이 소규모약국 복식부기의무는 다른 업종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아 폐지해야 하며 약사보조원제도는 일자리 창출효과등 장점이 더 많아 문제점 보완후 추진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2007-04-30 00:14:04정웅종 -
정형근 의원, 금품로비설 보도에 법적 대응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최근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발언 파문과 관련 “직무를 대가로 불법자금을 수수한 바 없다”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정 의원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의원이 장 회장으로부터 직무를 대가로 부정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대해 뇌물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도하는 등 25일자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대해 지난 27일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측에 따르면 한겨레신문의 보도내용에 대해 ▲형법 제307조 제2항(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형법 제309조(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제61조 제2항(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의한 형사고소와 함께 명예훼손에 대한 민사상의 손해배상 5억원의 청구소송을 각각 서울중앙지검 및 서울중앙지법에 했다는 것. 정 의원은 “의협으로부터 직무를 댓가로 불법한 돈을 전혀 받은 사실이 없으며, 의협이 임직원의 명의로 후원회에 후원을 했다는 것 역시 이번 사건이 발생한 후에 알았다”고 해명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누가 얼마를 후원했는지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으며, 확인 자체가 불가능 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런데도 금품수수를 기정사실화하고 뇌물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한겨례신문의 기사는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런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번 파문으로 본의 아니게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 검찰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회장은 지난달 31일 강원도의사회 총회에서 정 의원에게 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대체입법을 위해 1,000만원을 현찰로 제공했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24일 국회에 출석해 답변하는 과정에서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2007-04-29 23:11: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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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관절염치료제 '디아세레인' 제법특허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은 관절염 치료제인 디아세레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촉매를 사용한 디아세레인의 새로운 제조방법은 불순물을 최소화하고 반응조건 또한 가열하지 않고 실온 또는 그 이하의 온도에 반응해 고품질의 디아세레인을 높은 수득율로 제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허는 4월 27일자로 취득했으며 현재 ‘아세렌 캡슐’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2007-04-29 22:32: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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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일반인 대상 녹내장 강좌 진행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일반인 대상 안과강좌인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를 지난 26일 병원 강당에서 열었다.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진행된 강좌에서 손용호 부원장(녹내장과 교수)은 성인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 가운데 하나인 녹내장에 대한 원인과 진단방법, 치료와 관리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손교수는 특히 유병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좌 후에는 녹내장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담은 질문들이 쏟아져 이 질환에 대한 청중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손교수에 따르면 진단은 안압, 시신경유두검사, 시야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 외에 시신경 섬유의 두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GDx VCC, OCT와 시신경유두를 3차원적으로 분석하는 HRT 등 첨단장비가 이용된다. 손 교수는 “녹내장 치료는 더 이상의 손상으로부터 시신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미리 포기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2007-04-29 22:29: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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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임상내과, 초음파·내시경 시연회 개최월간 임상내과가 '개원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을 주제로 5월 20일 스위스 그랜드 힐튼호텔 다이아몬드홀 3층에서 ‘제1회 임상내과 의학강좌 및 초음파·내시경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진료실에서 진행되는 실질적인 처방을 위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과 복부초음파 시연회로 구성된다.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 비만치료의 허와 실(박철영 교수) ▲ 재활의학적 통증치료의 접근(배기정 원장) ▲고지혈증의 최신지견과 치료(두영철 원장)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김종화 박사) ▲신경과 의사가 바라본 두통 및 어지러움증(김형철 원장)▲발기부전의 최신지견 및 치료(이윤수 원장) ▲외래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이애영 교수) 등이 발표된다. 또 2부에서는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초음파 진단 및 치료(김일봉 원장) ▲단순흉부촬영 판독의 요점과 급소(진성림 원장) ▲위내시경 검사 전 준비와 전처치 및 삽입법 및 기독판독(정성원 교수) ▲쉽게하는 장내시경 요령 및 비법(장웅기 원장) ▲전립선 비대증의 최신지견과 치료(박철희 교수) ▲고혈압의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박정배 교수) 등이 진행된다. 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시 3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 임상내과 02)322-1037~6.2007-04-29 22:25: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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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코골이 수술...유족들 시신 농성비교적 간단한 것으로 알려진 '코골이 방지 수술'을 한 후 환자가 숨져 유족들이 병원측에 원인규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포시에 사는 권모씨(44세) 유가족들은 28일부터 경기도 일산 백병원 로비에 권씨의 유해가 담긴 관을 갖다 놓고 정확한 사인규명과 책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가족과 병원에 따르면 권씨가 코골이 방지 수술을 받은 것은 지난 17일. 그러나 열흘이 지난 27일부터 환자가 피를 토하는 등 수술부위의 출혈이 계속됐다. 28일 새벽 지혈을 위한 병원의 조치가 있었지만 환자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같은 날 오후 결국 숨졌다. 이에 대해 유가족들은 "병원 말만 믿고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멀쩡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죽을 수 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유가족들은 특히 "환자가 계속 피를 토했는데도 병원측은 처치를 했으니 기다려 보자는 말뿐이었고 환자의 상태가 심각해진 새벽에는 간호사들이 담당의사를 애타게 찾았으나 두시간 동안이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병원의 과실과 무성의를 성토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의료과실'을 일부 인정하고 사망사고에 따른 위로금 1억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유족들은 "병원측이 애초에 위로금 3천만원을 제시했다가 다시 5천만원으로 올리고 또 1억원을 제시했다"며 "병원이 진정한 사과나 명확한 해명 없이 돈으로 사람 목숨값을 저울질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일단 유가족들과 합의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CBS사회부 권혁주 기자 hjkwon@cbs.co.kr=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04-29 22:19:4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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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유통일원화 폐지, 문제소지 많다"약사회가 유통일원화 폐지에 반발하고 있는 도매업계의 지원군을 자청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과 부산시약사회 이사회가 유통일원화 폐지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은 28일 성명을 내고 "의약품 유통일원화 폐지가 약업계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한 제도가 아님을 확신한다"며 "관련 단체가 유통일원화정책에 대한 올바른 결론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는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실시 후 군소도매상의 난립과 의약품 공급의 제한을 통한 의도적인 병·의원과 약국간 담합 유도 등의 문제점들이 곧 의약품 유통질서 문란으로 발생된다"며 "이같은 유통 무질서가 궁극적으로 올바른 의약분업 정책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유통일원화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들이 약업계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쪽으로 마무리되길 약사회는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부산시약사회 이사회도 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약국가에 많은 불이익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사회는 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불공정 거래 확산 ▲불용재고 증가 ▲생산회사의 과다한 판촉행위로 잦은 처방변경 사태로 인한 개봉약 처리문제 발생 및 신규약 수급부족 등 국민들로부터 불신감 조성 ▲수금 회전단축 요구 등으로 약국운영이 제약회사에 예속 ▲배달차량 증가로 긴급 조제환자 투약 지연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약사회 역시 유통일원화제도가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유통일원화는 의약품 유통 선진화와 투명화를 위해 반드시 존속돼야 한다"고 말했다.2007-04-29 22:15: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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