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의약품 슈퍼판매 필요성 못느껴"
- 정웅종
- 2007-04-30 0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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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의원, 동작구약사회 초청 간담회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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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에 따르면, 동작구약사회 상임이사 및 여약사위원회가 지난 20일 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의 당위성, 약사법에서 향정신성의약품과 마약을 분리하여야하는 이유, 의약품슈퍼판매불가, 동네약국 복식부기의무 부당성, 약사보조원제도 신설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전병헌 의원은 성분명 처방은 합리적이며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향정과 마약을 분리 하는게 타당하다"며 "의약품 슈퍼판매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며 약국이 슈퍼보다 많아 슈퍼판매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또 "전 의원이 소규모약국 복식부기의무는 다른 업종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아 폐지해야 하며 약사보조원제도는 일자리 창출효과등 장점이 더 많아 문제점 보완후 추진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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