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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신임 집행부 구성완료...회무 돌입‘한의계 대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를 주요 추진 정책으로 출범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 제38대 집행부는 지난 9일 중앙회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이번 중앙회 집행부 구성과 관련 유 회장은 “제38대 집행부는 ‘한의계의 대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에 회무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킬 것”이라며 “특히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서 국민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임 집행부는 동네한의원을 살리기 위한 한약제제와 관련된 각종 의약제도 개선작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불법의료대책 부서의 활성화 및 한미 FTA, 한중 FTA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38대 집행부에서는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등도 당연직 부회장으로서 한의협 회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한편 유 회장과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지난 4월 28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38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2007-05-10 15:59: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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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7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TCA)'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은, 전문가조사와 델파이 조사 등을 통해 사전 선정된 407개의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명한 정보 제공에 대한 신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뢰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 총 5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접평가(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해 선정됐다. 총 13만 6,000여 명의 소비자 직접 참여가 이루어진 이 번 조사에서 일동제약은, 종합점수 3.87점의 평가를 받았으며, 회사는 특히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뢰도’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김 중효 상무는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할 수 있도록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10 15:56:22이현주 -
중외제약, 미혼모에 '훼럼플러스' 지원중외제약이 불우한 환경에 있는 미혼양육모 지원에 나섰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1일 '입양의 날' 앞두고 5,000만원 상당의 임신빈혈치료제 '훼럼플러스'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민경태)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중외제약이 제공한 임신빈혈치료제는 1700박스 규모로 산후 2개월간 1500명의 미혼모가 2개월간 몸에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의약품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의료진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산전 산후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출산 후 심한 빈혈로 고통받고 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미혼 양육모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의약품을 직접 전달한 중외제약 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 전무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미혼 양육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렇게 의약품을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 '북한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2007-05-10 15:46:26이현주 -
J&J메디칼, 최소침습 요실금 시술법 첫 선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오는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리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2007년 제1차 워크샵’에서 새로운 요실금 시술방식인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TVT SECUR System)을 처음 선보인다.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 은 제3세대 TVT제품으로,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요실금 테이프 시술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최첨단 제품. 회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티브이티 씨큐어의 시술법을 소개하고, 편리성과 시술 후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술법에 대해 회사는 "피부를 관통하지 않고 질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의사나 환자 모두에 장점이 있다"며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고 기존 수술에 비해 수술단계가 간단할 뿐만 아니라 수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 은 총 8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방광, 골반주변의 장기 조직 및 신경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술 예후가 좋다"고 덧붙였다. 미키 카람(Mickey M. Karram) 오하이오 신시내티 대학 교수는 "이번 워크샵에서 요실금 시술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현장에서 공개시술을 통해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 시술법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5-10 15:42: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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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약값 저항, 대체조제 활성화 불러온다[뉴스분석] 정률제 전환이 불러올 약국가 변화 8월 정률제 시행이 표면적으로는 일반약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의료계가 반대하는 대체조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률제 전환으로 환자의 약값 저항이 예상되면서 그 동안 정액제 하에서 설득력이 약했던 대체조제에 환자들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약사회 내부에서는 정률제로의 전환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의료계의 저항없이 물꼬를 텄다는 정치적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약값 저항이 증가하면서 환자의 불만이 주로 의원보다는 약국에서 터져나올 것이기 때문에 약사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대체조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계산이다. 예를 들면, 잔탁 등 오리지날약과 제네릭간의 가격차가 큰 품목일수록 정률제 상한금액을 안 넘기려고 저가 대체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본인부담금 '1500원'으로 대표되는 정액제하에서 오리지날약만 고집하던 환자들 역시 약값부담에 따라 대체조제에 대한 태도가 보다 유연해지기 때문이다. 약사회 핵심 인사는 "정률제 시행은 궁극적으로 대체조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포지티브시스템 등 제반 제도의 변화와 함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의 또 다른 관계자는 "1500원을 벗어나야 한다고 약사회가 줄기차게 주장했던 것은 바로 대체조제 활성화라는 배경이 깔려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정률제 시행이 처방조제 위주의 문전약국과 동네약국간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자가 보험급여를 통해 진료와 투약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비용증가로 저렴한 일반약 구매에 더 관심을 보이면서 동네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도 이와 관련 최근 공식석상에서 문전약국에 몰렸던 환자 동선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거론했을 정도다. 원 회장은 "환자들의 이동 경로가 과거 의료기관에서 처방 받고 약국에서 조제를 받는 것에서 자가치료 쪽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결국 현재 처방위주의 약국 이용 패턴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10 12:15:52정웅종 -
30억 호가 25평형 약국매물, 최대 7억 급락분양 평수 25평에 30억원(평당 분양가 1억2,000만원)을 기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잠실4단지 '레이크팰리스 B동' 상가의 분양가가 최대 3,000만원까지 하락했다. 기존 1층 평당 분양가가 1억2,000만원~1억3천만원이었지만, 분양가 조정 후 현재는 9,000만원~1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의원이 입주할 수 있는 3·4·5층 분양가는 현재 2,000만원에서 최대 3,500만원까지 책정됐다. 하지만 이같은 하향 조정 후에도 여전히 분양가에 '거품'이 남아있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잠실 3단지 분양이 시작되는 등 각종 호재들이 남아있긴 하지만, 고가 상가의 분양가 하향 조정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양가 하향조정, 그 이유는 이같은 분양가 하향조정의 원인은 분양가 대비 수익률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수 없어, 분양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레이크팰리스 입지보다 상권 접근성이 좋은 잠실 주공3단지의 분양이 임박하고 있다는 소문과 맞물려, 3단지와 경쟁구도를 벗어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4단지가 3단지에 비해 경쟁력에서 밀린다는 판단하에 가격을 내렸을 것"이라면서, "3단지 상가 최초 분양가도 평당 1억3,000만원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한 이 지역 부동산가에는, 당초 레이크팰리스 B단지상가 건물주였던 Y씨가 증여세 명목으로 40억원을 대출받았고, 시행사에 이같은 대출내역을 끼고 약 400억여원에 건물을 넘기는 과정에서 '거품'이 발생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한편, 잠실 3단지 상가분과 관련해서는 "현재 상가의 2/3가 조합원들의 소유로, 나머지 상가분에 한해 일반분양이 시작되면 분양가 상승을 위한 '알력'들이 판을 칠 것. 거품을 조심하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수익 내려면, 하루 처방은 몇 건? 보통 분양업체에서는 대출 40%를 받았다는 가정하에 7~8%를 상가 수익률로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레이크팰리스 B동 상가(평당 9,000만원·20평)의 경우, 대출 40%를 받는다는 가정 하에, 연간 7%의 수익률을 내려면 약사 본인 인건비를 제하더라도, 하루 평균 처방전을 최소한 135장씩 26일간 받아야 가능하다. 잠실 4단지 약국 개국, 다른 방법은 없나 잠실 4단지 지역에 약국을 개업하고 싶지만 고가의 분양가가 부담이 된다면, 맞은편 상가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좋다. 레이크팰리스 4차선 맞은편 상가들이 속속 약국용 매물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 먼저, B동 상가 앞 횡단보도 맞은편에 있는 30평 비디오대여점이 약국 매물로 나와 있다. 이 건물에는 내과·비뇨기과·소아과·치과가 영업 중에 있지만, 약국은 없는 상황이다. 이 매물은 권리금 1억8,000만원~2억원에 보증금 3,000만원, 240만원 월세가로 시장에 나와있다. 이 외에도 대로변을 따라 약국용 매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 23평 약국용 매물은 권리금 1억5,000만원이며,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400만원의 가격으로 나와 있다. 또 다른 9평 짜리 매물은 권리금 1억1,000만원이며, 보증금은 2,000만원, 월세 220만원에 나와 있다. 한편, 레이크팰리스 B동 상가 바로 옆 A동에도 임대 형식으로 1층에 약국이 들어갈 자리가 있는데, 14평 규모인 이곳은 권리금 8,000만원에 보증금 8,0O0만원, 월세는 350만원이다. 하지만 같은 상가 3층에 10평 규모로 층약국이 들어선 상태라, 향후 두 약국간의 소소한 다툼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이 층약국은 보증금 2,000만원에 150만원 월세를 주고 들어왔다. 고분양가 상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 이에 대해 상가뉴스레이다 정미현 연구원은 "고가의 상가는 수익률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다"고 전제하고, "임대수입이나 직접 상가를 운영하기 보다는 일단, 보유가치에 비중을 두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연구원은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이 분양가가 10%이상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로 말했다. 이어 그는 "분양을 받을 시 에는 업체측의 제시 수익률보다 주변 임대시세를 감안해 2% 내외로 하향 조정한 후 실제 수익률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2007-05-10 12:13:14한승우 -
의약품 외부포장 안쪽면 표시기재시 처벌의약품 외부포장의 내면(안쪽면)에 사용상주의사항 등 표시기재사항을 기재하는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는 식약청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의약품제조업자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 중 사용상주의사항 등 일부를 제품 외부포장의 안쪽면(내면)에 첨부문서 없이 기재 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행위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의약품 사용상 주의사항 등 일부를 안쪽면에 기재 판매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제품 외부포장에 기재하는 다른 문자나 도안 등보다 쉽게볼수 있는 장소에 표시사항을 기재했다고 볼수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약사법 제 53조(기재상의 주의) 위반으로 약사법 시행규칙 행정 처분 기준에 의거 '당해 품목 판매업무정지 15일'로 처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007-05-10 12:11: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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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 의약품팀 55%가 신참, 행정차질 우려지방식약청 의약품팀 2년 이하 신규 인력 비율이 55%를 넘는 등 실질적으로 업무를 담당할 사람이 없어 행정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식약청이 집계한 지방청 인력 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5개 지방청 의약품팀 81명의 인력 가운데 2년차 미만 인력이 48명(55.1%)으로 나타나 신규 공무원 비중이 절반을 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식약청이 대다수 신규채용 인력을 지방청 허가 심사 업무에 즉시 투입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이처럼 지방청 의약품팀 인력구성이 신참으로 이뤄지다 보니 사후관리 업무는 물론 경험 미숙으로 경미한 사항조차 본청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해 지방청에서 직접 처리하지 못하고 본청 의약품평가부에 허가심사 검토를 의뢰한 서류 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1,210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의약품평가부 심사건수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렇듯 지방식약청 의약품 팀이 인력 적체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지방청에 있던 고참 공무원들이 본청으로 이동하면서 신참위주로 인력구성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제약업소가 몰려있는 경인식약청의 경우 6급 주사가 단 1명에 불과하는 등 상당수 지방식약청에서 6급 공무원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의약품 사후관리 및 신고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청에서는 고참인력의 부재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 지방청 관계자는 “의약품 사후관리 업무라는 것이 특성상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지만, 대부분 공무원들이 경험이 없어 일을 하는데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본청과 지방청의 인력 편중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2007-05-10 12:11: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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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되는 향정 보험코드, 재고보정 하세요"향정약 보험코드가 내달 1일을 기점으로 잇달아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일선약국에서는 청구 소프트웨어 상 재고관리를 위해 향정약 변경코드는 챙길 필요가 있다. 전문약은 보험코드가 변경 되도 별 문제가 없지만 재고관리가 생명인 향정약은 코드가 변경되면 청구 프로그램상에서 변경 전 코드와 변경 후 코드 간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컴퓨터에서 재고차가 발생하면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드가 변경 되도 약국에서의 향정관리는 아무 변화가 없다. 향정관리는 약품관리대장이 중요하지 코드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 즉 청구 프로그램상에서 재고 보정을 하고 향정관리대장은 기존 방법 그대로 기재, 관리하면 된다. 변경되는 제품들은 자낙스, 할시온, 스틸녹스, 바리움 등이다. 다음은 대한약사회 최종수 정보통신이사가 정리한 변경되는 향정약 보험약가 코드들이다.2007-05-10 12:0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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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일동, 강원대병원 원내처방 1위 각축유한양행과 일동제약이 강원대병원 원내처방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 제출한 국공립병원 2005~2006년 원내 EDI 처방 50품목 자료에 따르면 유한과 일동은 2억원 규모의 청구액을 기록하며 각각 1위와 2위에 랭크됐다. 유한의 경우 '이세파신주사'와 '유한메로펜주사0.5g'이 50위 내 포함됐는데 이중 이세파신은 정체상태를 보인 반면 메로펜주사는 2005년 대비 27.4%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2위인 일동은 '일동후루마린주사500mg' 한 품목만을 50위권에 진입시켰으나 이 제품이 성장률 28.8%를 기록하며 2005년과 2006년 모두 처방 1위 자리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3위인 한미약품은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와 '메디락디에스장용캅셀'의 10%대 성장으로 순위를 유지했으나 2005년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지에헬스케어는 '비지파크주320mg'을 5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시키며 단숨에 품목 2위 자리와 업체 순위 4위에 랭크됐다. 이와함께 '울트라비스트'가 53.7% 성장한 한국쉐링, '엘록사틴'과 '플라빅스'가 약진한 사노피-아벤티스, '맥스핌주'와 '메이액트정' 성장이 두드러진 보령제약 등의 점유율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다. 반면 베링거인겔하임, 갬브로, 환인제약, 한독약품, 새한제약, 다림바이오텍 등은 50위권에서 밀렸다. 100% 이상 성장한 품목으로는 프레지니우스메디칼의 '씨에이피디2복강투석액', 아주약품의 '아주세프트리악손나트륨500mg', 사노피-아벤티스의 '엘록사진주'와 '플라빅스정', 보령제약의 '보령맥스핌주' 등이다. 강원대병원의 경우 타 종합병원과 달리 국내업체의 처방점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50위권 내 처방경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업체는 2006년 62.9%로 2005년에 비해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다국적사는 24.1%에서 37.3%로 신장했으나 열세에 있었다.2007-05-10 12:07: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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