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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약 "회원 대다수 고령…서면 총회에 만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오는 20일 개최 예정인 제66회 정기총회 서면진행 등을 확정했다. 총회의장단(의장 추연재)은 10일 오전 11시 총회의장단 회의를 열고, 회원 대다수가 고령인 점 등을 감안해 부득이 서면으로 총회를 개최키로 협의했다. 총회의장단은 "이례없는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하게 임원 선출 등을 서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윤종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서면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일 회장과 추연재 총회의장, 손장화·이진우 부의장이 참석했다.2022-01-10 17:12:27강혜경 -
[서울 서대문] 최종이사회서 송유경 회장 추대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 갖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1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및 결산 보고 ▲표창 대상자 심의 ▲2022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만장일치 통과시키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부터 기존 보건소에서 수거하던 가정내 폐의약품을 1월부터 매달 3째주 수요일 청소행정과에서 수거하기로 하고, 회원 약국들이 AAC그림판 활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달 30일 분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송유경 회장을 제33회 서대문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확정하고, 제 64회 정기총회를 오는 15일 오후 4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한석원 자문위원, 정명진 감사, 송정순 총회의장, 김명수 부의장, 현민자, 송연자, 김미향, 조영진, 손혜자, 정미애, 정혜령, 이은주, 박주연, 정우현, 송재민, 조금희, 주옥경, 차혜경, 진남례, 권옥이, 이옥현, 박명심, 정미순, 장인순, 김정남 이사 등 총 34명중 22명(위임 12명)이 참석했다.2022-01-10 14:14:14김지은 -
약 배달 약국 감시하는 약준모..."약국 32곳 명단 확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 진료 업체와 제휴를 맺고 약 배달에 참여하고 있는 약국을 약사단체가 자체적으로 감시하고, 지역 약사회와 공조해 대응에 나선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클린팀 산하에 배달앱 불법신고센터를 신설하고, 총괄책임자로 김성진 부회장을 임명했다. 지난 7일 기준 약준모에 취합된 참여약국 수는 32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곳, 경기 7곳, 울산 3곳, 인천 3곳, 대구 2곳, 전북 1곳 등이다. 이들 약국 중에는 복수의 플랫폼 업체에 가입을 해 약 배달을 제공하는 것이 의심되는 약국도 있었다. 약준모에 따르면 이는 최근 한 달간 취합된 숫자로 지속적인 제보를 통해 참여약국 명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약준모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행위가 불법임에도 의약품 배달 업체들의 무분별한 영업행태가 이뤄지고 있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가 증가하는 시류에 편승해 모든 의약품 배달이 합법인 것처럼 국민들과 약국을 호도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신고센터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신고는 약준모 커뮤니티 게시판을 활용한다. 약준모는 제보 내용을 1차 확인 후 해당 지역 약사회에 전달해 긴밀히 공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명단이 확보됐던 32개 약국 중 7곳은 탈퇴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약국에 대해서도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약준모는 코로나 재택환자 약 전달과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에 따른 배달앱 플랫폼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해 장동석 회장은 "약사회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약사회와 각 시도지부에 정보를 제공해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또한 회원들에게 불법임을 알리고 홍보해 배달앱 가입하지 못하게 하고 가입된 약국들은 탈퇴를 유도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2022-01-10 11:50:36정흥준 -
정부, 먹는 코로나 치료제 약국 공급추진 '잰걸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약국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0일) 오후 의약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회의를 열고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처방, 조제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처방, 조제, 약 전달까지 중대본 방향성이 사실상 정해졌다는 이야기다. 이어 중대본은 이날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공급을 전담하는 전국 약국 270여곳으로 대상으로 조제, 복약지도, 주의사항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한다. 신약이고 약 복용법이 복잡해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팍스로비드의 주요 용법·용량은 핑크색 니르마트렐비르 300mg(150mg 2정)과 흰색 리토나비르 100mg(100mg 1정)를 함께 복용하며 1일 2회(12시간마다), 5일 동안 복용해야 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13일 전후 국내에 들어올 전망인데 초도 물량은 5만명분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계약현황을 보면 팍스로비드 76만 2000명분, 머크앤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의 치료제를 확보했다. 경구용 치료제는 중증 가능성이 큰 경증·중등증 환자에 쓸 수 있다. 다만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 일단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60세 이상 고령 환자에 투여될 가능성이 크다. 만성폐질환, 당뇨병, 암, 비만 등 기저질환자도 대상이 될 수 있다. 약 전달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재택치료 환자의 약 조제를 담당하는 전국 270여개 약국이 지역 거점방식으로 경구용 치료제도 조제, 공급한다. 지금은 의사가 처방전을 내면 약국에서 약을 준비해놓고 보건소·지자체 직원 등이 재택치료 환자에 약을 전달한다. 경구용 치료제도 이 같은 방식을 따를지, 약국이 배송까지 전담할지를 두고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7일 약사회와 배송 방식을 놓고 협의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초기에는 기존 방식대로 약을 전달하되 보건소 업무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 만큼 향후 약국의 역할을 확대하는 식으로 갈 수 있다"고 전했다.2022-01-10 11:24:07강신국 -
광진구약 "코로나에도 낱알반품, 학술강좌·다과회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년간 광진구약사회를 이끌어온 손효환 회장이 코로나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 회장은 7일 열린 2021년도 최종이사회에서 "9기 집행부의 3년 회기 중 2년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냈다"며 "하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불용재고 낱알반품, 9개 반회 줌 개최, 줌을 통한 다양한 학술강좌, 찾아가는 나눔 다과회를 통한 장학금 전달, 복지관·키움센터 나눔 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코로나19가 물러나고 약사회를 힘들게 하는 한약사 문제, 약 배달 앱 등이 해결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3년간 큰 도움을 주신 이사님들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원 41명 중 37명이 참석(참석 30명, 위임 7명)한 가운데 성원됐으며, 2021년도 회무보고와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결산, 사무국 노후 냉장고 폐기 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제27회 정기총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2022-01-10 11:10:35강혜경 -
서울시약, 대약 지도감사 받아…"온라인 회의 활용 주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시약사회의 2021년 주요 회무와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이 대한약사회 정관,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등을 감사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날 지도사항으로 코로나를 감안하더라도 온라인 회의를 적극 활용해 각 위원회별 회의 개최를 더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지난 3년간 회무를 잘 이끌어온 한동주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에 한동주 회장은 “지난 3년 간 약사회무에 대한 아낌 없는 조언과 지도·편달을 해주신 대한약사회 감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제37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도감사에는 대한약사회 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 감사, 박인춘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회장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1-10 10:42:50김지은 -
"국민안전·건강증진, 간호법 제정 시급"...여론전 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건강증진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7일 대한간호협회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 촉구 토론회 '간호법을 말한다'에서는 초고령인구·만성질환 증가에 대비하려면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합리적이지 않은 갈등, 원칙에서 벗어난 갈등은 국회와 정부가 나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간호법은 간호사의 이익을 위한 법이 아닌데도 왜 국회에서 통과가 안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간호법 제정은 국민 그리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옳은 길로,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번번이 무산됐던 간호법이 법안심사소위원회까지 온 것은 상당한 진전이자 큰 결실로, 막바지 산고의 과정이 남았지만 잘 넘어갈 것이란 개인적 믿음이 있다"며 "국민적 지지가 높았던 수술실 CCTV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회에서 간호법을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숙 의원(국민의당)은 "신의를 지키는 것은 정치에 있어 중요 덕목으로, 간호법 제정은 2020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이 간호협회와 정책협약을 통해 약속한 사안"이라며 "비록 2년 전 총선에선 못했지만 대선을 앞둔 지금이라도 약속을 지키고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여야 3당 모두 간호법 취지에 공감하는 만큼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국민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으면 한다"고 말했고 최춘식 의원(국민의힘)도 토론회를 찾아 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힘을 실었다. 최 의원은 "저희 딸이 간호사 출신이다. 그런데 병원에서 근무한지 3년 6개월 만에 그만뒀다. 계속 간호사 일을 하면 내 건강이 계속 나빠지고 큰 사고가 날 것 같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덧붙여 "간호학을 전공했음에도 오래 일을 못하고 그만 두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좀 더 나은 근무여건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는가. 간호법이 제정돼 간호사 처우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일하기 때문에 국민 안전에 관한 일은 절대 늦출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은 국민적 책무로, 함께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은 간호법 제정은 질 높은 간호 서비스와 간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에 나선 패널들도 의료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간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재수 실장은 "현재 간호문제는 밑 깨진 항아리와 같다"면서 "간호 인력이라는 물을 계속 붓고 있지만 깨진 항아리 밑으로 줄줄 세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우 개선을 통해 깨진 항아리를 막고, 간호 인력 수급과 양성을 통해선 항아리를 얼마나 채울지 고민해야 한다"며 "간호인력 질 관리를 통해 채운 항아리 내용물이 좋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의료법 체계 하에선 이것이 가능한가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김옥란 국장은 "간호법 제정은 의료기관에서 적정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는 결과적으로 모든 국민이 어디서나 질 높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소비자행동 백병성 공동대표도 "간호법이 제정되면 질병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간호법 제정이 늦어지는 이유로 직역갈등을 꼽는데, 보건의료직역을 볼 것이 아니라 국민이 요구하는 시선에 눈높이를 맞추면 직역갈등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언급했다. 법률사무소 선의 오지은 변호사는 "지금 의료법 상 진료보조처럼 추상적이고 광범위하게 규정하는 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없어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면서 "명확하게 업무범위를 규정하는 간호법이 생겨야 전문적으로 간호현장을 지키고 이는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 김원일 강사는 "일례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간호사를 찾아볼 수 없는데 이는 의료법이란 틀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며 "점점 확대되는 간호·돌봄 영역의 핵심인력은 간호사로, 앞서 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양정석 과장은 "간호법 제정과 관련 직역갈등은 업무범위에 관해 대립 중으로 알고 있다"면서 "간호인력이나 처우개선에 대한 것은 직역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22-01-09 23:29:01강신국 -
경기도약, 대약 감사받아..."모범·선도적 대처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6일 도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회무-회계 결산감사를 받았다. 대약 감사단은 지난해 위원회별 사업 실적과 회무 및 회계 사항 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주요 사업 계획 추진 현황과 약사 주요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지부 임원들은 시종일관 담당 감사단의 질의에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 갔다. 감사단은 "지난해 경기지부에서 추진했던 사업 중 약사 현안에 대한 대처와 사회공헌사업, 사회약료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거 같다"며 "2022년에도 한약사 문제 등 약사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적극 대응해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올해 지도감사에서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살피고 반영해 더욱 질 높은 회무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감사에는 대한약사회 전영구, 권태정, 박형숙, 이태식 감사, 박인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한일권, 김희식, 김진경 부회장과 신경도 위원장이 배석했다.2022-01-09 23:19:49강신국 -
[경기 수원] 차기 회장에 김호진...22일 서면총회서 취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수원시약사회장에 김호진 약사(50, 성균관대)가 내정됐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6일 서면으로 최종이사회를 열고 제30대 분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호진 약사에 대해 당선인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보고했다. 김호진 당선인은 분회 총무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한희용 회장 뒤를 이어 앞으로 3년간 분회를 이끌게 된다. 이어 한희용 회장은 이사진 카톡 그룹을 통해 202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추천, 제61회 정기총회개최 건에 대해 제안 설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해 절감한 사업비로 2022년 개설회원(갑)의 분회비 36만원중 7만원을 지원한다. 분회비 지원은 2021년과 2022년 2년째 지원하는 것으로 회원들의 회비납부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10일부터 22일까지 2022년 제61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한다. 서면결의서 제출 종료일인 22일 약사회관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이·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22-01-09 23:07:40강신국 -
신민경, 서울 강동구약사회장 당선…득표율 55.6%[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 제17대 회장에 기호 1번 신민경 후보가 선출됐다. 신 신임회장은 총 169표 가운데 94표를 득표, 75표를 득표한 이광희 후보를 19표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율은 55.6%다. 신 신임회장은 "함께 선거운동을 한 이광희 후보님께 감사하다. 회원님들과 약사회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붇겠다"며 "회원들과 눈 마주치고, 귀 기울이며 약사회를 회원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단한, 든든한, 끈끈한, 자랑스럽고 행복한 약사회를 위해 혼신을 다해 24개 분회 중 최고의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강동구약사회는 8일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회장선거와 임원선출, 예산·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했다. 총회의장에는 박근희 의장이 연임됐으며, 부의장 2인은 총회의장에게 위임해 초도이사회에서 보고키로 했다. 5인의 부회장과 5인의 이사, 지부·대약 파견 대의원 각각 9명과 4명은 회장과 총회위장 등에 위임키로 했다. 감사에는 정태원, 최명희 약사가 선출됐다. 박근희 총회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달 같은 용어는 일상이 됐으며, 내주부터는 코로나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거점약국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다만 팍스로비드 전달이 의약품 비대면 전달의 명분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약사 직능의 발전을 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약사회의 향후 3년을 책임질 회장을 선출한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후보를 결정해 주시고, 민주적인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자를 축하해 줘야 할 것"이라며 "선거로 인한 반목과 불화는 없어야 한다. 화합해 하나되는 강동구약사회를 만들어 단결된 힘으로 약사직능 수호와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428명 가운데 참석 112명, 위임 92명으로 성원됐으며 위원회별 사업과 세입·세출 회계 등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약사회비는 분회비를 면허사용 갑의 경우 3만원, 을의 경우 1만원 인하키로 했다. 먼저 면허사용자 갑의 경우 3만원을 인하한 38만원으로, 관리약사와 근무약사 분회비는 1만원 인하한 14만원으로 확정했다. 또 올해 예산 1억473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위원회별 사업을 통해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간 교류 확대 ▲동호회 운영 활성화 지원 ▲새내기 대상 한약 초급세미나 개설 ▲회원간 소통과 유대강화를 위한 알리미 시스템 구축 등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외빈 등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조진영, 김태오 ◆강동구청장 표창: 이지혜 ◆강동구약사회장 표창: 김현지, 조은정, 양명애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문도희(보령제약), 유한경(신일제약) ◆강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엄태희 ◆강동구약사회장 특별감사패: 남수자, 조병금2022-01-08 18:47:0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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