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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황인석 집행부 출범...임원 세대교체황인석 신임 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서구약사회장에 황인석 약사(35, 영남대)가 추대됐다.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황인석 총무이사를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김태일 총회의장은 유임시켰다. 권혁자 정책자문단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신현희 감사를 유임하고, 박선윤 정책자문위원을 새롭게 선출했다.황인석 신임 회장은 "서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이승재 직전회장은 "한약사 문제와 일반약 난매, 계명재단 불법약국 개설 문제 등 대내외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 같이 쉽지가 않다"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면 극복해낼 수 있다. 회원들도 역량을 강화해 토탈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4,650만원의 세입 중 2830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1822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6840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총회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증서를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양성원(백세약국) ▲서구청장 표창패 권원규(새솔약국), 배초자(큰사랑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민선희(효성약국), 김응진(해오름약국) ▲분회장 감사패 이재웅(서부경찰서), 이현훈(경동사) ▲분회장 표창패 이승연(튼튼약국)2022-01-18 10:46:32강신국 -
[대구 남구] 새 회장에 30대 정재훈 약사 추대정재훈 신임 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남구약사회장에 정재훈 약사(36,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재훈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이영대 전임회장, 부의장에 이인숙 부회장을 임명했다. 윤애란 총회의장을 신임감사로 선출하고, 김문영 감사는 유임됐다.정재훈 신임 회장은 "약권 수호와 직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화합과 회 발전을 위해서도 3년간 분골쇄신 하겠다"고 말했다.이영대 직전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남구약사회에 큰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약국가의 어려운 현안들을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21년도 세입총액 3725만원 중 1206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2519만원을 차기 이월급으로 결산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하기로 했다.[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김선홍(남문약국) ▲분회장 표창 예수경(다온약국)2022-01-18 10:37:30강신국 -
[대구 북구] 도희준 약사, 회장 추대...총회의장 김태형도희준 신임 북구약사회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북구약사회장에 도희준 약사(58,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도회준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김태형, 부의장에 김경희, 이순우, 감사에 강미숙, 박소연 약사를 선임했다.도희준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원약사들의 위해 봉사하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미숙 직전 회장은 "지난 3년 간 저와 함께 수고해준 총무님과 최일선에서 수고해준 반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제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북구약사회장이었음을 잊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제 소임을 다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 5780만원의 결산 중 2340만원을 집행하고 남은 3437만 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일반 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854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했다.총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강점문 부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이병일(독일약국), 이요한(강북약국) ◆분회장 표창패 양정재(문전약국), 송정숙(보건정문약국), 김동균(칠곡경북대학병원), 한진희((주)로하스) ◆분회장 감사패 김현아(북구보건소), 정종엽(동원약품)2022-01-18 10:22:49강신국 -
의협 등 보건의료 10개단체 "간호법 저지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등 보건의료 10개 단체는 17일 국회 앞에 모여 간호법 제정 반대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단체들은 "간호법은 면허제 근간의 현행 보건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한다"며 "여기에 간호사 업무범위가 무한히 확장돼 보건의료직역 간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단체들은 "간호법이 제정되면 다른 보건의료직역의 필연적 위상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에 근거해 의사의 진료보조인력으로서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와 노인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의 지휘 하에 돌봄업무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 등 다른 보건의료직역을 간호사의 업무상 지시를 받는 수직적 관계에 편입시켜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약화시키고 간호사에 대한 종속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단체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에 차질을 초래하고 의료관계법령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지역 의료기관이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조항을 간호법에 포함한다면 해당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덧붙여 "OECD 국가는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있는 간호법이 우리나라에만 없다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며 "OECD 38개국 중 27개국이 간호 단독법을 제정하지 않고 있다. 단독법을 제정한 것으로 분류되는 나머지 11개국도 국가별 입법 형태의 다양성을 고려하면 이를 간호사단체가 주장하는 수준의 단독법이라고 볼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단체들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간호 단독법안의 제정 시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선언한다"며 "간호단독법안이 철회될 때까지 해당 법안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궐기대회를 비롯한 연대투쟁에 공동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10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다.2022-01-18 09:32:43강신국 -
[충북 청주] 박상복 신임 회장 추대…"소통하는 약사회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5일 S컨벤션센터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분회장에 박상복 약사(51, 충북대)를 추대했다.최도영 회장은 "지난 6년 연임하는 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일해 준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분회장에 선출된 박상복 신임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 지역사회에서의 역량을 높이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변재일 국회의원, 오제세 전 국회의원, 김진균 청주시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시약사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제37회 청주시약사대상: 최재원(메디팜큰사랑약국) ▲금탑상(신설): 김현태(성가약국) ▲청주시장표창패: 신현모(세계로약국), 서영삼(신효성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임현수(충북대병원), 오은아(새빛병원)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안중모(정다운약국), 신동철(오송열린약국), 강민숙(청주성모병원),최주원(늘봄약국), 박정기(새동신약국), 오정미(옵티마청주제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감사장: 한지혜(흥덕구보건소),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유정(신한카드), 김혁진(크레소티), 박도용(청주약사신협), 이상진(경동약품), 이진(동국제약), 유진학(종근당)2022-01-18 09:31:00김지은 -
약정원, 실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강좌 18일 오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온라인 교육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오늘(18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약정원이 지난해 12월에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을 교재를 활용해 진행되며, 실제 고객 상담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오성곤 박사와 약국약학연구소의 현직 약사 8인이 해설한 내용이 담겼다.총 27강으로 구성된 강좌는 각 기능성별 실제 상담에 도움이 되는 생리, 병태생리학적 지식, 응용 가능한 포인트를 설명하고, 각 기능성에 해당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으로 구성됐다.약정원은 건강기능식품에 관심 있는 약사, 새로 약국 업무를 시작하는 새내기 약사, 약국실무실습을 대비해 건강기능식품을 공부하는 약대생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내용부터 실전 활용까지 포괄해 담았다고 설명했다.약정원 측은 향후에도 회원 약사에게 교육 수요가 높고 실제 현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약사 전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해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약정원 온라인 교육센터(PHARM IN STUDY) 홈페이지(https://pis.health.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1-18 09:19:10김지은 -
광주시약, 당뇨환자 관리 2차 연구사업 돌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2018년 지역약국 기반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환자 관리 연구사업(1차)'의 성공적인 수행실적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2차 연구사업에 돌입한다.2차 연구사업은 목포대학교 약학대학 김광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지역약국 기반 당뇨환자 관리 형태로 진행될 예정으로 박춘배 신임 광주시약사회장이 사업을 이어받아 진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연구사업에 참여할 20명의 약사를 모집해 두 차례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연구 진행은 40명의 참여 환자 모집이 완료되는 2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대상 환자는 2종 이상의 당뇨약을 복용함에도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6.5% 이상인 제2형 당뇨병 환자(45세 이상 75세 미만)이다. 참여 약사는 지역약국 내방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월 2회(대면 상담 1회, 비대면 전화상담 1회)의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당뇨환자의 복약 관리에서 한층 나아가 식이, 운동까지 확장된 개인맞춤형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특히 연구사업에서는 스마트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환자 관리용 디지털 플랫폼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밴드와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수집된 걸음수, 심박수, 수면시간, 식이정보, 공복혈당 수치 등의 환자 유래 생활 정보(patient-generated health record, real-time PGHR)까지 활용해 한층 강화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그 임상적 효과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이는 1차 연구사업에서 8개월 간 약사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 및 공복혈당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결과를 보여 임상효과 개선에 기여했음에도 식이 조절과 신체활동 등의 생활 습관 형성 측면까지는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 방법이다.2차 연구사업의 최종목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미래 지역약국 약사의 만성질환관리 역할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연구사업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약사회와 지역 대학의 협력 모델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기성환 교수가 자문교수로 참여한다.2022-01-18 09:05:27정흥준 -
참약사, 어린이 보육교사 대상 약물교육 콘텐츠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주)참약사는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위탁 어린이집 보육교사 온라인 보수교육기관 (사)에듀케어와 약물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교육브랜드인 굿티처와 위키포키 영상 기반 앱을 이용하고, 참약사는 약물 오남용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예를 들어 어린이집에서 꼭 구비해야 할 상비약 리스트, 복용 시 약의 주의점, 효과적인 상처 관리법 등을 해소하는 콘텐츠 등을 에듀케어의 플랫폼에서 참약사가 제공하는 형태다.더불어 '약사님계세요'(가칭) 상담코너를 운영해 학부모들에게도 무거운 의학정보가 아닌 일상에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참약국에서 답변하는 콘텐츠 제공 채널운영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참약사 김병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을 돌보는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생활 속 약물 정보 제공을 통해 어린이 안전 증진에 일조함으로써, 어린이 안전 증진을 위한 약사약국의 역할 확대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굿티처 신은희 대표도 "참약사와 협력을 통해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린이 안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약사는 정인이 사건 등으로 인해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 속에서 약사약국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작년 초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동참캠페인’을 기획 추진해 왔다.또한 지난해 4월에는 관내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 및 고령자의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지문 사전등록 시행 및 실종예방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이밖에도 김병주 대표가 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회장의 지목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지난해 9월에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 및 장학금 지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보호와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2-01-18 08:38:52정흥준 -
"의원-한의원처럼"...약국-한약국 분리법안 발의될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과 한약국을 분리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실에 제출한 입법 건의 내용을 보면 국민이 이용하는 약국이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인지, '한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인지 알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즉 약사가 개설하는 약국과 한약사가 개설하는 한약국으로 분리하고 약사와 한약사의 신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명찰 패용, 면허증 게시 등 관리 감독 강화하자는 것이다. 만약 법안이 발의되면 지난해 11월 발의된 서영석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과 병합 심사될 가능성이 높다.서영석 의원안은 약사와 한약사는 의약품의 조제는 물론, 판매행위에 있어 각각의 면허범위 내에서 이를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형사처벌과 행정 처분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박영달 회장은 "1993년 한약분쟁 이후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면허를 도입하면서 약사법 정의 조항 이외의 조항에서 약사와 한약사, 약국과 한약국의 역할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은 채 졸속 개정이 이뤄져 여러 불법행위의 근거로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회장은 "현행 약사법 상 약사 또는 한약사가 모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국민들이 약국 이용시 이를 구별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아울러 약사법에 규정된 각각의 면허 범위를 무시하고 약사법을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 한약사에 의한 무면허 일반약 판매사례가 확산돼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덧붙여 "한약국에 의한 불법 처방조제 행위가 만연해 있다"며 "동일 면허자 고용규정 미비를 이유로 한약사인 약국개설자가 약사를 고용해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른 불법 처방조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에 대해 강병원 의원실측은 국민건강과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대안인지 검토해 법안 발의를 검토하겠은 입장이다.한편 약국-한약국 분리법안은 20대 국회에서 약사 출신 김순례 의원이 발의했지만 국회 임기종료로 폐기된 바 있다.2022-01-18 00:33:29강신국 -
[서울 도봉강북] 김병욱 회장 추대..."최우선과제 한약사"김병욱 회장(왼) 취임사 후 장학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김병욱 약사(51, 중앙대)가 추대됐다.구약사회는 1월 7일부터 14일까지 비대면 서면회의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회원 373명 중 서면제출 172명, 위임14 명으로 총회가 성원됐다.신임 김병욱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손과 발이 돼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 회원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약사의 직능수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 최우선 과제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상급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차기 총회의장으로는 어수정 회장, 감사는 최귀옥·이영실 약사가 선출됐다.이날 최귀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상황에서도 역동적으로 회무를 수행해왔다”며 현 집행부를 격려했다. 아울러 “차기 집행부도 도봉강북구의 전통을 이어받아 하나로 단합된 약사회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어수정 직전 회장은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접어들어 2022년 또한 총체적 불황 속에 매우 어렵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오늘보다 밝은 내일이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나아가자”면서 “호시우보의 각오로 약사의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아갈 17대 신임 집행부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총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업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22년도 사업계획 및 분회비를 동결한 예산(안) 1억56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정기총회 결의서를 통해 제출된 건의사항을 집행부에서 정리해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아울러 총회에서는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 4학년에 재학중인 정서연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각 구청 불우돕기 성금은 비대면으로 기탁 완료했다.[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임정인(에버그린약국), 한현진(숭인약국)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장: 한기숙(혜민약국), 이영실(메디칼약국) 약사 ◆도봉구청장 표창장: 박영만(대영약국), 이나경(중앙온누리약국) 약사 ◆강북구청장 표창장:손경식(꿈이있는온누리약국), 고봉선(이층약국) 약사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원영자(메디팜큰사랑약국), 원춘애(바이엘약국) 약사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최형욱(제일약품) 주임2022-01-17 20:57:4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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