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사랑 나누고 희망 더하고"...첫 자선다과회
- 강신국
- 2022-05-18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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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빈 200여명 참석...십시일반 도움의 손길
-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약대 후배·사회적 약자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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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첫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대에 재학중인 예비약사 장학기금 조성에 나섰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8일 수원 소재 WI컨벤션센터에서 1회 행사를 개최했다.
조수옥 여약사 회장은 "오늘 행사는 후배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며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후배들이 있다. 이들이 자랑스러운 약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을 나누자"고 말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후배들을 위한 행사라니 참 좋다"며 "얼마전 네이버에 자선다과회로 검색을 해보니 모두 약사회 행사였다. 우리 약사회가 갖고 있는 고유명사다.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발전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행사 콘셉트가 '사랑은 나누고 희망은 더한다'고 했는데 아름다운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행사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배우자인 정우영 씨도 행사장에 참석해 "펜데믹 상황에서 약사님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박정래 전국지부장협의회장(충남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첫 행사 개최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지역 복지단체 2곳에 비타민 제품도 후원했다.
한편 행사에는 이성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 허지웅 약사공론사장, 이은경 서울시약 부회장, 나영화 차의과대 약대학장, 김종환 성대약대 동문회장, 조영희 이대 약대개국 동문회장, 함삼균 경기도약 총회의장, 변영태 경기분회장협의회장, 위성숙 한국여약사회장,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임은주 성대약대 여동문회장, 서동철 중대약대 동문회 수석 부회장, 박병희 이대약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도움의 손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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