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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집행부 성과 격려..."회무 인수인계 만전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26~27일 회무-회계 결산 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회무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회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단은 감사 총평을 통해 코로나로 원활한 회무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가투여 주사제 조제료 인상, 전문약사 자격제도 법제화, 약의 날 국가기념일 승격 지정,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의약품 전화처방 및 배달 중단, 3년 연속 유형별 수가 인상률 1위, 코로나19 폐쇄·업무정지 약국 손실보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 계속 매진해달라고 말했다.감사단은 아울러 "회무 인수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구체적인 인계·인수 규정을 마련하는 등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기 집행부와의 회무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감사단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예정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500회 초과 달성한 것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전 국민이 의약품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2022-01-28 08:47:40강신국 -
[서울 관악] 신임 김화명 회장 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장에 김화명 회장이 만장일치로 취임했다.관악구약사회는 서면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화명 회장을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서면결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건에 대해 찬성·반대 등을 서명한 결의서를 팩스로 접수했다. 총 회원 275명 가운데 241명이 서면결의했으며, 구약사회는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지부 또는 대약 건의사항으로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를 명확히 구분해 줄 것 ▲인슐린 주사제 포장단위를 1~2개 소포장으로 바꾸고 낱포장 반품을 허용해 줄 것 ▲약품 품절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보험수가에서 삭제해 줄 것 ▲앱을 통한 처방전 발급 후 조제 문의에 대해 대응할 것 ▲전문의약품 반품을 법제화할 것 ▲액제 및 연고제도 낱알반품이 가능토록 해 줄 것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 사업에 약국도 포함해 줄 것 ▲심평원 약가인하를 1년에 2회로 제한해 줄 것 ▲약사회 선거를 간선제로 변경해 줄 것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회계결산 내용을 일반회원도 볼 수 있는 공간에 게시해 줄 것 등이 제기됐다.2022-01-27 22:15:31강혜경 -
송파구약, 학생 10명에 장학금...모범회원 시상식도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코로나로 정기총회를 간소화하며 진행하지 못한 평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와 모범회원 시상식을 26일 별도로 진행했다.또한 송연공로패와 약사회장 표창수상자에게는 찾아가는 시상을 진행했다. 공로패는 송파구에서 4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한 회원들에게 돌아갔다.송연공로패는 박명호·김태영·박수동·정영숙·김옥화 약사, 약사회장 표창은 백성아·박형근·김민영·박선은·류혜리 약사가 수상했다.이날 구약사회 평화장학회는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증서, 기념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03년 이후로 15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송연공로패와 약사회장 표창은 찾아가는 시상으로 진행했다. 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차미사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염인아 약사, 황숙경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송혜진 약사, 정수원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올댓페이 도준호,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신일제약 박래풍)를 시상했다.위성윤 회장은 "총회에서 많은 회원들을 모시고 다함께 축하해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별도 시상을 하게 돼 아쉽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타의 모범을 보여주신 수상자 분들게 다시 한번 축하인사를 드린다. 임인년 새해에는 꼭 코로나가 소멸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2022-01-27 19:14:01정흥준 -
서울시약사대상에 이진순·김화명·박근희·박규동·김영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서울특별시약사 대상에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약사가 선정됐다.서울시약사회는 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표창 대상 약사 등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다.시약사회는 이날 코로나 방역 상황을 고려해 최종이사회 수상뿐만 아니라 다음달 있을 지부 정기총회 수상을 함께 진행했다.시상에 앞서 한동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37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전국지방선거가 있다”면서 “대내외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약사사회는 하나된 힘을 모아내고 현안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어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금지하는 약사법 객정안의 통과를 기필코 일어내야 한다. 의약품 배달 논란도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약사는 하나이다. 비록 생각과 주장이 달라도 상호 신뢰와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이 약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약사 미래에 대한 열망은 현안을 돌파하는 공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올해는 신임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회원들의 버팀목이 되고 산적한 약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이사님들과 회원님들이 보내준 분에 넘치는 사랑에 감사드린다. 한달여 남은 임기 동안 새 집행부의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밝혔다.시약사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지난해 진행된 회무 등 사업실적 보고와 ▲일반회계 예비비 집행 보고 건 ▲2021년 세입& 12539;세출 결산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2년도 세입& 12539;세출 예산(안) 심의 건 ▲분회 총회 건의사항 접수 ▲ 특별회계(선거기금) 잔액 일반회계 잡수입 처리 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절차를 진행했다.시약사회는 이날 관내 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금산 장학금을 수여했다.한편 이날 이사회는 90명의 이사 가운데 참석 38명, 위임 30명으로 성원됐다.[최종이사회·정기총회 수상]▲서울특별시약사대상= 이진순, 김화명, 박근희, 박규동, 김영진 ▲서울특별시장표창장=이성애, 서기순, 권인숙, 최흥진 ▲대한약사회장 표창패=노은숙, 민경아, 최옥희, 신은희, 이완범, 이유미, 박유경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정기총회)=최윤혜, 장경자, 김미정, 이재숙, 차현정, 서범석, 전종혁, 김보수, 한현진, 박윤호, 윤승천, 박주연, 이원우, 김미정, 송인석, 임기헌, 김영희, 이창주, 변윤식, 오세은, 박애령, 양혜영, 김강미, 조진영 약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종이사회)=전재준(동대문구약 국장), 이영금(마포구약 국장), 김성은(강남구약 국장), 안미선(금천구약 사원)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임채규, 김민지, 이철구, 김석태, 김생섭, 강성심, 김선자, 심서애, 이미연, 박영미 ▲서울시약사회장 공로패=정병욱, 박정완2022-01-27 17:20:52김지은 -
경남도약, 국회복지위 강기윤 의원과 약사 현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오늘(27일) 오후 2시 도약사회 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 심사소위원장 강기윤 국회의원과 약사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도약사회 상임이사와 창원시약사회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약사회 임원단은 강 의원에게 전자 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조성에 대한 개선책과 장기 처방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전 재사용도입,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책 등을 전달했다.더불어 야간, 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을 비롯한 공공심야약국 근무약사 지원책, 동일성분조제 보고 간소화 등 약사 정책 개선 방향, 규제개선 약업 환경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22-01-27 16:36:24김지은 -
광주광역시 공공심야약국 2곳→5곳 확대...구마다 1곳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로써 모든 구에서 각 1곳씩 심야약국이 운영된다.365일 연중무휴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 운영을 한다. 기존 금호스타약국(서구), 백림약국(북구)에 대동약국(동구), 나래약국(남구), 라온약국(광산구) 등 3곳이 추가됐다.추가로 선정된 약국은 시약사회가 약국의 접근성과 의약품 구비 내역, 지속 가능성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지난해 서구와 북구에 위치한 약국 2곳에서 의약품 판매 8713건, 조제 208건, 전화상담 55건을 이용했다.공공심야약국 방문객 2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4.7%가 이용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99.6%의 응답자가 재방문의사를 밝혔다.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01-27 16:18:4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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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코로나 진료 임박...양성이면 치료제도 처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 진료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의사단체가 기본 운영방안을 공개했다.27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코로나 진료의원은 호흡기 환자에 대한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코로나 검사, 검사 이후 재택치료(무증상& 8231;경증환자) 및 환자배정(경증→중증환자) 등 진찰& 8231;검사& 8231;재택치료를 연계하는 등의 관리를 하게 된다.코로나 진료의원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PCR 검사, 재택치료를 수행하게 된다. 의료기관 자체적으로 PCR 검체 채취 등 검사를 실시할 수 없는 경우 환자에게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면 된다.코로나 진료의원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이필수 회장 구제적인 환자관리 개요를 보면 의사는 환자의 증세 등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실시해야 한다.음성인 경우 환자 증세 등에 따라 치료, 처방 등 실시하고 경미한 증상 등 의심자로 판단될 경우 다음날 RAT 재검사를 환자에게 권고하면 된다. 다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증상 등 의심이 있는 경우 PCR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양성인 경우 PCR 검사 실시와 PCR 검사 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소요되므로 필요한 치료, 처방 등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진료의원에서 해당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PCR 검사의뢰 이전이라도 '사전중증판단'(폐렴 등 즉시 전원조치가 필요한 경우)이라면 즉각 보건소로 병상배정을 요청해야 한다.처방시 가급적 보호자가 약국을 방문하도록 하고 환자는 도보 또는 자차 이용 등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해달라고 안내해야 한다.또한 수탁기관 및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결과를 보건소 및 요청한 지정의원에 통보하면 보건소는 결과를 코로나19 환자등록시스템에 입력하게 된다.이 때 음성이라면 비대면 진료 및 처방 등 일반환자 진료와 동일하게 수행하면 되고 양성인 경우 의원은 통보 결과를 바탕으로 심평원이 구축한 시스템에 환자 정보, 진료 내용 등을 입력하고, 경구용 치료제 처방 등 진료를 수행하면 된다.이에 의협은 "전파력이 강항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확진자 수가 하루 1만 3000여명에 달하는 등 급격히 확산되면서 의료현장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현 의료체계 방식을 전환해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의협은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의원이 코로나19 증상과 다른 질환을 같이 보유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부가 제안한 코로나19 진료의원 운영방안을 시행해 나가는데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이를 통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검사, 검사 이후 재택치료 및 환자배정 등 진찰& 8231;검사& 8231;재택치료를 연계해 통합관리 하고 각 의원급 의료기관별 연계하여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의협은 "코로나19 진료의원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PCR 검사, 재택치료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라며 "코로나 진료의원 운영은 16개 시도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참여를 원하는 회원들의 신청을 받는다. 다만 현재의 운영방안이 완벽한 것은 아니기에 운영해 나가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을 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2022-01-27 11:58:03강신국 -
민필기 광명시약사회장, 신규 약국 방문하며 회무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민필기 신임 광명시약사회장이 신규 개설약국을 응원 방문하며 첫 회무를 시작했다.민 회장은 26일 9곳의 신규 약국을 찾아가 약사 가운과 회원명부 등을 전달했다. 또 시약사회 15대 집행부의 시작을 알렸다.민 회장은 "약국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약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이 된 약국들을 환영했다.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을 개설한 약사들은 6년제 졸업생들도 많았으며, 고객친화적인 운영 전략, 고객 눈높이 마케팅 전략, 공간기획을 통한 인테리어 등이 돋보였다.한편, 신규약국은 광명든든약국, 성재약국, 100세약국, 나은약국, 조은약국, 센트럴약국, 에브리팜약국, 빛가온약국, 호두약국 등이다.2022-01-27 11:57:11정흥준 -
약국 중심 재택환자 처방약 전달체계 마련 '삐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복지부와 대한약사회-최광훈 당선인 측이 합의한 약국 중심의 재택환자 처방약 전달 가이드라인 마련이 지역약사회와 지차체 입장이 달라 늦춰지고 있다.데일리팜이 입수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보면 재택환자 의약품 전달방식은 담당약국이 결정하며, 필요시 지자체, 지역약사회가 참여해 협의하도록 했다.복지부는 먼저 환자 보호자, 공동격리자 등 대리인의 수령 가능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불가능한 경우 지자체와 협의한 방법에 따르거나 담당약국에서 전달해 달라는 입장이다.쟁점은 전달비용이다. 전달비용은 지자체 부담을 원칙으로, 비용과 관련된 전달방식의 세부적인 사항은 지자체가 재정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즉 담당약국이 직접 전달하는 경우 해당 비용은 지자체가 통상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의 수준으로 지급하라는 게 핵심이다. 보건소가 직접 약을 전달할 경우 (배송)업체 계약시 평균 비용부담은 수도권 8500원, 비수도권 9400원 수준이다. 약국이 직접 전달할 경우 이 수준에서 비용 정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가이드라인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지자체별 예산규모, 인력 등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복지부 가이드라인을 분석해보면, 큰 틀의 가이드라인을 줄테니, 전달방식과 비용 정산은 지자체와 약국이 가이드라인 틀 내에서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이에 지부장들 사이에서는 지자체 정비를 한뒤 진행을 하자는 의견과 약사회와 복지부가 MOU를 하고 나면 지부와 지자체 협의 동력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약사회 관계자는 "확진자가 급증한 상황에서 지부와 지차체가 협력을 해도 될까 말까한데 현 상황에서는 지부장들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며 "재택환자 약 전달 방식안 확정은 며칠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예산이 없다고 하는 지자체가 너무 많다"며 "복지부도 전달비용 예산책정은 기재부와 지자체 영역이기 때문에 관여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이에 최광훈 당선인 측 관계자도 "복지부와의 협의는 더 이상 없다"면서 "이제 대약 집행부와 지부가 결정을 해야할 사안이다. MOU 체결과 공식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도 별도로 언급하기 힘들다"고 전했다.2022-01-27 00:52:20강신국 -
[서울 마포] 3선 안혜란 회장 "경영 활성화 방안 모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안혜란 서울 마포구약사회장이 단독입후보로 제29대 회장에 선출됐다.3선 회장이 된 안혜란 회장은 "약사회관 재건축과 사무국 이전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아 한 번 더 약사회를 이끌게 됐다"며 "회원님들이 약사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경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약사회는 26일 오후 12시 의장단 회의를 열고,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회신된 제61회 서면정기총회 결의서 등을 확인했다.서면총회에는 총 회원 314명 중 120명이 접수해 성원됐으며,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예산 1억3024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올해 약국 경영 활성화와 반회 활성화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관하 총회의장과 정명숙·최순숙 부의장, 오영돈·김은주 감사는 유임됐으며 대한약사회 및 지부 파견 대의원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2022-01-26 16:28:45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