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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 진료봉사 나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최근 강원도치과의사회(회장 변웅래)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충치, 신경, 레진치료 등을 실시했다.이날 정국환 국제이사, 현종오 대외협력이사와 변웅래 강원지부장이 직접 현장에 나선 가운데 이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틀니를 분실한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틀니를 제공했다.또 현종오 이사와 변웅래 회장은 동해시청을 방문, 구호용품으로 구강용품 2000세트를 전달했다.이재민 진료에 나선 변웅래 강원치과의사회장 이어 대한치과병원협회과 강릉원주치과병원이 참여해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에서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진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정국환 국제이사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이재민들이 조금 더 힘든 마음을 덜고, 용기를 갖고 재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에 여러 치과대학에서도 동참한 것도 치과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변웅래 강원지부장은 "강원도 지역은 항상 봄철에 강한 바람이 불어서 작은 불씨로도 화재가 나기 쉽다. 이번 화재로 인해 의료인으로써 마음이 아프다"며 "진료를 받는 이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와 경북대 치과병원은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진료봉사 등 의료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22-03-13 23:12:59강신국 -
의협, 강원‧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팔걷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강원도의사회& 8231;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 산불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8231;삼척& 8231;동해시와 경상북도 울진군 관할 도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필수 회장과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은 먼저 강원도청을 찾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750만원(대한의사협회 1000만원, 강원도의사회 1000만원, 전라북도의사회 75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산불 이재민에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의협과 강원도의사회, 전라북도의사회가 대형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재난의료지원체계의 원활한 작동을 통해 산불과 같은 긴급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의료계 차원에서도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강원도의사회에서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와 의료지원 등에 적극 동참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 강원도 차원에서도 이재민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필수 회장은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경상북도청으로 이동해 성금 2750만원(대한의사협회 1000만원, 경상북도의사회 1000만원, 전라북도의사회 750만원)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회원 모두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며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사회와 힘을 모아 피해지역 이재민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의료계 전문가단체로서 이재민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물심양면 뜻과 정성을 모아줘 너무 감사하다"며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준 만큼, 행정력과 현장 기동력 등을 십분 발휘해 조속히 사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2022-03-13 23:04:41강신국 -
간호법 제정 염원 담긴 간호대생의 편지 한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에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는 손 편지 한통이 날아왔다.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간호법 제정을 적극 지지하는 마음으로 작성했다'고 밝힌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는 편지를 13일 소개했다.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쓴 편지에는 "간호법 제정을 위해 많은 노력과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편지를 쓰게 됐다"며 "간호 관련 정책을 알아보다 간호법을 알게 됐고, 간호협회의 (간호법)영상을 보고 (간호법)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처음에는 단순히 간호사와 관련된 법이 없어 이를 제정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OECD 국가 중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간호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간호법 제정을 통해 현재 발생하는 간호 관련 문제들을 바로 잡을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편지를 쓴 간호대학생은 병동실습을 통해서 간호현장의 과도한 업무로 인해 이직률이 높은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간호사 이직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밝혔다.그는 "간호사 한명이 담당해야할 환자는 많지만, 대부분 근무 경력이 몇 년 되지 않는 신규 선생님들이 많은 환자들 간호했고, 이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다는 것을 (의료현장에서) 보고 느꼈다"며 "이런 문제를 간호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덧붙여 "간호법 제정을 적극 지지한다"며 "사소하지만 편지를 통해서라도 간호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고 마무리했다.간호대학생이 간호협회로 보낸 손 편지는 간호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에게 적잖은 감동을 선사했다.신경림 회장은 "간호대학생들도 실습 현장을 통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체감할 정도로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키는 민생 법안"이라며 "더 이상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을 포기하지 않고 일하며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조속히 간호법 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22-03-13 22:55:37강신국 -
총회의장 선출, 김대업-장재인 경선이냐 김대업 추대냐왼쪽부터 김대업 회장과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 15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이 취임하는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린다.이날 최광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이 진행되는데 총회의장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의장단은 대의원 총회를 주관하는 역할을 하게되며 감사는 집행부 회무-회계 전반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아울러 의장단과 감사단은 3년 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이 되며 의장은 선관위원장이 된다.먼저 김대업 회장(성균관대, 58)이 유력한 의장 후보다. 전임 회장이 의장을 맡는 게 관례인데다 본인도 의장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여기에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중앙대, 72)도 출마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장 본부장은 이미 대의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의장 경선도 신-구 집행부간의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김대업 회장이 의장 경선에 출마를 하면, 장재인 본부장은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최광훈 당선인 입장에서도 대학 동문인 장 본부장의 의장경선이 정치적인 부담일 수 있다. 아울러 최 당선인 캠프 내부에서도 화합 차원에서 직전 회장에게 의장을 양보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김대업 회장이 의장 경선에 출마를 포기하고 제3의 인물을 내세울 경우 장 본부장의 출마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여기에 의장단 선출은 감사단 선출과도 맞물려 있다. 4명을 뽑는 감사 선출에는 현 집행부 측에서는 좌석훈, 송경희 약사를 후보로 검토하고 있고, 최광훈 당선인 측에서는 정명진, 조성오, 조병금, 조덕원, 옥태석 약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한편 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2022-03-11 23:03:16강신국 -
복지부, 공적 전자처방전 제도화 시동...협의체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을 위한 정부 주도의 논의가 시작된다.22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의약계, 소비자, 산업계, 전문가, 정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 구성 이달 첫 회의를 개최한다.협의체에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약무정책과, 의료정보정책과와 의협, 약사회, 병협, 환자단체연합, 하이웹넷, 엔디에스, 의약대 교수, 심평원, 공단, 보건의료정보원 등이 참여한다.주요 논의 의제는 킥 오프 회의를 통해 ▲각 단체별 논의 요청사항 제안 및 논의방식, 향후계획을 협의하게 된다.이어 ▲전자처방전 도입 및 운영 현황 ▲비대면진료 제도화 등 구축 여건 변화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운영 목적 ▲현재 민간시장 현황과 공공과 민간 운영 방식의 장·단점 ▲주요국 운영사례 및 시사점 등도 의제다.안전한 전자처방 협의체 세부일정 아울러 전자처방전 전달 이슈 및 연구과제도 선정되는데 ▲개인정보 보호 ▲담합 방지 ▲마이헬스웨이 연계 ▲의료법·약사법 개정사항 등 연구과제 제안 및 발제가 이뤄진다.협의체는 7월까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협의체는 신속한 논의를 위해 월 최소 1회 열리며 총 5회 이상 운영된다. 추진방향이 협의되면 해당 내용을 연구용역으로 발주해 세부 추진방안 마련한다는 복안이다.복지부는 환자의 개인·건강정보 등 민감정보를 포함한 전자처방전 관련 서비스 증가로 전자처방전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며 약사회도 DUR 또는 PHR을 활용한 공적 전자처방전달시스템 구축을 건의한 것도 협의체 구성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약사회는 3월 대선에서 여야 후보들에게 전자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 조성 공약을 제안한 바 있다.약사회는 "전자처방전을 도입하면 연간 5억장에 달하는 종이 처방전 발행·보관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의료이용 시간을 단축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약국에서의 처방전 입력 오류를 줄여 안전한 약물 사용을 제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방의약품 정보를 환자가 주체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기대했다.그러면서 "심평원 DUR서비스망 이용 또는 복지부 개인건강기록 사업을 활용해 공적 전자처방전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3-11 22:36:30강신국 -
실천약, 플랫폼 참여약국 모니터링..."불법행위 적발 신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참여하는 약국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약사법 위반 행위 적발시 신고 조치를 하고 있다.11일 실천약에 따르면 작년 6월부터 ‘불법대응팀’을 운영중이며, 비대면진료 플랫폼 모니터링 역할을 맡고 있다.약 배달 외에도 여러 약사법 위반 사항들이 발견된 일부 약국에 대해서는 신고 조치를 진행했다.불법행위가 있던 약국 중에는 일반약 택배,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사 정보가 미기재된 의약품 배송 등의 문제가 확인되기도 했다. 실천약은 지속적인 플랫폼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행위를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플랫폼 업체들의 광고 내용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없는지 살피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실천약은 비대면조제 전문약국 개설 시도에 문제점을 느끼고 있으며, 정부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고시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실천약은 “코로나 시대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은 이제 무의미하다. 복지부 고시는 다시 지역 단위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의원과 약국을 활용한 환자 관리를 의미한다.아울러 실천약은 지역 약사들이 플랫폼 업체에 동조하지 말고, 스스로 전문성과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실천약은 “의약품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있어 필수품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약사법 입법 취지도 원칙적으로 전문가인 약사가 취급하도록 해 안전한 사용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의약품 사고로부터 국민을 지키고자 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실천약은 “플랫폼이 의료 시장을 장악하려고 한다. 약사들은 직능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가길 바란다. 약사전문성과 가치는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2022-03-11 17:02:06정흥준 -
화성시약, 코로나 대응 보건소 근무자에 위문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10일 코로나19 재택치료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화성시보건소 재택추진단과 방역대책반을 방문해 샌드위치와 음료 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진형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으로 신규 확진자가 30만명을 기록하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보건소 근무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며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되돌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연희 화성시보건소장은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화성시약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감사하다"며 "약사회와 보건소가 함께 힘을 합해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이날 위문품 전달에는 이진형 회장, 이지훈 총무위원 함께했다.2022-03-11 14:17:22강신국 -
서울시약 "윤 당선인, 성분명처방·한약사 문제에 관심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0일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공공성과 보편성을 고려한 보건의료 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시약사회는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대통령에 취임하신 후 국민적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보건의료정책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어 있는 분야로 시장경제의 관점과 접근이 아니라 공공성과 보편성의 체계에서 펼쳐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시약사회는 윤 당선인을 향해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여 주길 부탁했다.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은 환자 의약품 접근성과 편리성을 향상시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국민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고, 재정 절감을 통해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라며 “처방약품 수를 줄이고 복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의약품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불필요한 건강보험재정 지출과 환경보호에 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의 낭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이 의약품은 전문가에 의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영역이 정리돼야 의약품의 올바르고 안전한 복용을 위해서 의약품을 배달하는 행위가 이뤄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보건의료체계를 갖고 있다. 이러한 보건의료시스템이 국민 건강이 아니라 경제산업의 확대와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현명하신 보건의료정책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3-10 17:21:50김지은 -
한약사회 "윤 당선인, 사생아 한약사 바로 세워달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회가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축하 인사와 함께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를 주문했다. 특히 국가 사생아로서의 한약사 제도를 바로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은 10일 "한약사제도 취지인 한의약분업이 20년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한약사 제도를 만든 정부가 직능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타 직능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한약사의 전문성이 돋보여져야 할 한약 관련 정책에 있어서도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지난 2월 21일 한약사 및 한약업 관련인 1001명이 윤 후보를 지지하면서 ▲모든 약국의 당연하고 공평한 의약품 공급 ▲연구용역을 근거로 한 한약제제분업 실시 ▲한약사에게 한양방 복합제제 제약회사 제조 관리자 자격 부여 등 정책을 제안한 바와 같이, 한약사 직능이 바로 서고 한약사 제도 역시 설립 당시 취지에 맞게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3-10 16:36:22강혜경 -
서울시약 "37대는 행동하는 집행부로"…본격 가동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8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신임 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권영희 회장은 부회장, 본부장, 상임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약사회 숙원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3년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이번 37대 집행부는 회장단, 8개 본부, 4개 특별대책팀, 18개 상임위원회로 구성하고, 행동하는 강한 약사회,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회무를 천명했다.시약사회 측은 지난해 12월 임원 공모에 응모해 인사위원회에서 추천된 인재와 24개 분회, 약대동문 등 약계에서 추천받은 인재 중 권 회장의 회무 철학과 방향성에 부합하는 임원들로 구성하고, 젊은 인재을 대거 포진시켜 회무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시약사회는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해 동물의약품위원회와 제약·유통·공직 근무약사를 아우르는 직능발전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정보통신과 홍보는 디지털콘텐츠위원회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또 성분명처방, 한약사, 비대면 진료·약배달, 미디어소통 등 4개 특별대책팀을 신설해 당면한 약계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대외협력, 약바로쓰기운동, 약국경영활성화, 건강기능식품, 약국민원대응, 디지털콘텐츠, 직능발전, 서울약사회지편집 등 8개 본부를 운영, 장기적인 약사정책·제도를 발굴하거나 특정 업무를 지원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도 밝혔다. 약국경영활성화본부, 건강기능식품특별본부는 약국의 먹거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약국민원대응본부는 신속한 회원고충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제37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에서는 2022년 초도이사회 상정 안건,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 지원, 4개 특별대책팀 구성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권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원 약사들을 위해 함께 일할 동지들을 만난 것 같아 기쁘다”며 “성분명처방, 약배달, 한약사 문제나 당면 현안 등 제37대 집행부의 회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22-03-10 16:31: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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