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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힘내요"…서초구약, 회원 약국에 수박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14일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회원 약사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전 회원 약국에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매년 여름철 무더위를 잘 이겨내자는 뜻으로 회원 약국들에 선물을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강미선 회장은 수박과 함께 회원 약사들에 보내는 메시지에서 “약사라는 자긍심과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서 우린 모두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2022-07-15 10:11:55김지은 -
광명시약, 양기대 의원에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14일 양기대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심야약국 지원 강화와 제도화를 건의했다. 이날 민필기 회장은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와 더불어 공공 심야약국, 방문 약료 중요성을 강조하며 3가지 주요 정책 내용을 양 의원에게 전달했다. 정책 건의서에는 ▲공공 심야약국 지원 강화 및 제도화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 ▲폐의약품 수거함 아파트내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양 의원은 "광명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 건의한 정책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엔 민필기 회장과 이재영 부회장이 참석했다.2022-07-15 10:01:05정흥준 -
약사회, 약사교육연수원장에 정경혜 교수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5일 약사교육연수원장에 중앙대 약대 정경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경혜 신임 약사교육연수원장은 추후 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마련된 교육콘텐츠 제작은 물론 평생교육 등 기타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최광훈 회장은 “역대 집행부에서 약사연수교육을 계획하고 관리해 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교육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약사들에게 새로운 교육 자료들이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15 06:17:45김지은 -
이기일 차관, 의협 방문...코로나 재유행 대응방안 협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4일 용산임시회관을 방문한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확진자수 증가 및 확산 속도 증폭에 따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방역 및 의료체계 점검 간담회가 열린 직후, 전문적 자문과 의료전달체계 내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이기일 차관의 대한의사협회 긴급 방문이 이뤄졌다. 이기일 2차관은 "오미크론 이후 감염 통제보다는 고위험군 관리 및 중증 예방을 목표로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해 고위험군에 PCR검사 역량을 집중하고 민간 의료기관 검사 확대 등과 관련 대한의사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응해왔다"면서 "이같은 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향후 하반기 새로운 변이형의 코로나19(BA 4, 5) 재유행 상황을 대처해 나가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의 설명에 따르면 중수본 및 중대본의 기본 대응방향은 ▲유증상자: 진단검사, 진료서비스 신속 제공 ▲일반환자: 중증도별 맞춤형 치료 제공 ▲특수 응급환자: 충분한 병상확보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의료인력: 현장대응 의료인력의 적시 투입 및 양성 ▲요양병원 시설 등: 감염취약계층 대상 선제적 의료대응 등이 골자다. 이에 의협은 정부 대응방향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고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으로부터 학습해 ▲빠른 확산세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RAT) 적용 ▲치료제 적시 제공을 위한 Get-ready system 체계화 ▲지역 및 보건소 역할 강화를 통한 대응역량 상향 표준화 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필수 회장은 "빠르게 확산되는 재유행 추세에 따라 협회는 고위험 기저질환자와 고령자들에 대한 4차 백신 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및 의료기관 적극 방문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면서 "중대본 및 중수본의 방침이 일선 의료기관에 신속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이필수 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김이연 홍보이사, 김광석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2022-07-15 02:15:24강신국 -
차세대 간호리더 한 자리에 모여 '미래간호'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 4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간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간호리더 미래간호를 논하다'를 주제로 2022년 차세대 간호리더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간호의 발전 성장 동력인 간호대학생들의 정치 리더십을 함양하고 우리나라 간호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법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만 남겨놓고 있는 것은 전국 간호사와 차세대 간호리더들을 중심으로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힘을 하나로 모았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간호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함께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간호는 인간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인간의 삶의 전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역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숙련된 간호사가 근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법과 제도를 바꾸는데서 가능하다. 여기 있는 차세대 간호 리더분들이 간호 발전과 국민의 건강향상 방법을 치열하게 논의하고 고민해달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도 "차세대 간호리더 간 교류는 대한민국 의료현장을 변화시키고, 국제 간호계에서도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떨칠 힘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국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김미애 의원, 전봉민 의원, 김형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권인숙 의원, 서영석 의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간호 발전에 기여한 우수리더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차세대 간호리더임을 알리는 배지를 참석한 이들 모두에게 수여했다. 2부에서는 ‘간호의 미래, 보건의료 변화의 주역’을 주제로 최연숙 의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어 ‘간호와 정치’를 주제로 이수진 의원이 강단에 섰다. 마지막은 ‘간호동향과 최근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김원일 정책자문위원이 강연을 펼쳤다. 3부는 차세대 간호리더들이 전국 지부별로 모여 차세대 간호리더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KNA 차세대 간호리더는 대한간호협회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전국 16개 시도지부로 구성된 간호대학생 연합모임으로, 간호대학생들과 간호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2022-07-15 02:06:00강신국 -
의협-심평원 "공동영상 제작...현지조사 업무 상호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운영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조사 계도와 홍보에 집중,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의협을 방문한 조미현 조사운영실장은 "복지부 현지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조사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운 의협 부회장은 "최근 현지조사 제도와 관련해 심평원과 공동 영상제작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현지조사 관련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이 부회장은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이 기준 미숙지 등으로 인한 착오청구 사례가 많은 만큼,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사전예고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심평원이 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운 부회장, 조정호 보험이사, 이성필 의무-보험이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조미현 조사운영실장, 이승덕 조사기획부장, 김동길 조사관리부장 등이 함께 했다.2022-07-15 01:57:23강신국 -
성남시약 "대한약사회 현안 대처 회원신뢰 바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화상투약기에 대한 대한약사회 대처 안일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화상투약기 도입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약사법을 무시하고 대면투약원칙을 무너뜨리는 약 자판기 실증특례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현안 문제 대처방식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명확한 현실을 뼈져리게 자각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표명과 명확한 로드맵 제시를 통해,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해 회원들이 일치단결하고, 단합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7-14 16:35:01강신국 -
똘똘 뭉친 서울 여약사들, 화상투약기·약 배달 현안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 등 70여명의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상투약기·약 배달 등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또 소녀돌봄사업, 다제약물관리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성과와 목표를 점검했다. 14일 오후 시약사회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약사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약사지도위원과 시약사회 임원들, 여약사위원회와 각 분회 여약사위원장들이 참석했다. 권영희 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있다. 화상자판기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고 실증사업을 앞두고 있다. 대면원칙이 붕괴되고 안전장치가 해제되며, 약국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비대면 서비스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의약품 온라인 판매와 법인약국 등 보건의료 영리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권 회장은 “60여년간 약사 선배들이 사활을 걸고 지켜온 대면원칙을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기로에 직면해있다.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혜안이 필요하다. 약사회는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은경 여약사위원회 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맡고 보니 지난 60여년 여약사위원회가 중심에 있었고, 선배 지도위원들의 희생과 열정이 있었다”면서 “지혜를 모으고 함께 머리를 맞대 약권을 지켜내왔다고 생각한다. 현안 해결과 여약사 위상을 높이고 따뜻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수진 시약사회 총무이사는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 ▲비대면진료 ▲약배달 전문약국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와 자판기 실증특례 등 4가지 현안을 공유했다. 끝으로 여약사지도위원들이 약권수호 활동과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독려하며 고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있는 만큼 약사 직능 수호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서울시 지원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과 협업 사업 ▲여가부 후원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건강서울페스티벌 ▲서울진로직업박랍회 봉사약국 ▲서울안전한마당 ▲전국여약사대회(부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2022-07-14 13:16:39정흥준 -
안양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어린이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13일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21곳과 보육원 3곳에 어린이영양제, 구급함, 상비약(34종 847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시약사회의 건강가득, 사랑나눔 사업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돕는 후원 준비 소식을 들은 회원약사들도 별도로 영양제 등을 보내와 사업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사회참여위원회 강보민 부회장은 "코로나로 지원 자체도 뜸해졌을 취약계층 중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성장 나눔사업은 앞으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조태연 회장, 강보민·김혜진 부회장, 주미란·박선우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고 안양시 사회복지정책과과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배석했다.2022-07-14 10:53:12강신국 -
평택시약, 사랑의 실버카로 약손사랑 나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랑의 실버카 60대(900만원 상당) 전달식을 진행했다. 실버카는 방문건강 관리사업에 등록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통해 전달된다. 실버카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자선다과회 기금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기증돼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540대가 지원됐다. 실버카 기증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 송탄보건소장 등 관계자와 변영태 회장, 정호정 부회장, 유명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고 행사 이후 시약사회는 시의 협력사항등을 주제로 간담회도 가졌다.2022-07-14 10:2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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