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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장성군수 출마 선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출신 유성수 더불어민주당 전 전남도의원이 장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유 전 의원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장성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그는 "군민이 힘을 합치고 마음을 다한다면 더 많은 기회가 이어질 것"이라며 "젊고 참신한 유성수에게 세대교체를 통해 장성 대전환의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유 전 의원은 장성군에서 20년 넘게 약국을 운영했으며, 장성군약사회 등도 역임했다. 또 소상공인 초대회장을 맡으며 공동체 정신과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그는 '청렴하고 소통하며 차별없는 젊은 군수, 새 장성·새 군수·새 희망 장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 공약으로 ▲농민·소상공인 소득 향상 방안 ▲모든 읍·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 ▲장애인·공공 일자리 정책 ▲예산 집행 투명성 ▲관광 먹거리 정책 등을 내놓았다.한편 유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2022-03-31 11:29:42강혜경 -
의협, 수가협상단 구성..."힘든 개원가 적정수가 사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내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협상단을 구성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023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대비해 협상단과 자문단을 구성하고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지난해부터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협상단 구성(자문단 포함)과 협상 권한을 실질적 당사자인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위임한 바 있다.이에 개원의협의회는 수가협상단을 작년과 동일하게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단장), 좌훈정 대한일반과의사회장,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보험부회장,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로 꾸리고 자문단은 시도의사회 2인, 대의원회 2인, 개원의협의회 2인, 연구소 3인을 추천받아 9인으로 구성했다. 의협은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단시간에 올리고, 수십만명의 재택치료 환자 진료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던 만큼, 감염병 사태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점점 열악해져가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운영될 수 있는 적정수가가 보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김동석 수가협상단장은 "공단과의 협상시작 전까지 각 직역의 추천을 받은 자문단 위원들과 힘을 합쳐 의원급 의료기관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고, 작년과 동일하게 수가협상단을 구성한 만큼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협상 결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단장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첫 수가 협사인 만큼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성이 담보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저수가 문제 해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2-03-31 10:21:5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회원 오픈카톡방 운영...소통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29일 약사회관에서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4월부터 오픈카톡방을 운영해 회원 공지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김병욱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대면 재택치료 등으로 의약품 품귀현상이 생겼고 회원들의 불편과 고통이 가중됐다. 사태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해 분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 회원 공지를 위한 실명 오픈카톡방을 개설해 4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또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4월 진행, 연수교육은 5월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 확정시 회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이어 약물안전사용교육, 세이프약국 운영,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및 향정관리 등 각 위원회에서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초도이사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접어들것으로 예상되는 4월 중 대면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재검토해 초도이사회서 보고할 계획이다.2022-03-31 10:19:15정흥준 -
부산시여약사회, 사회공헌·문화사업 추진 계획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29일 저녁 8시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과 문화사업 등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박경옥 회장은 “회장으로서 첫 회의다. 시작은 의욕이 앞서 모든 것이 서투를 수 있다. 너무 앞질러 넘어지려 하거나 미숙한 것이 있을 때 조언하고 격려해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 재택환자 처방을 접하며 세상이 굉장히 빨리 바뀌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거다. 과거 의약분업 시행 때처럼 약사사회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면 여약사회도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여약사회는 기존 회무에 충실하는 것을 제1원칙으로 하면서, 약사의 존립을 지지하고 여약사의 권익향상을 위한 회가 되도록 회무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41명, 위임 30명으로 성원됐다. 2022년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2년도 특별기금 관리 위원 선정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올해 전국여약사대회 수상자 추천의 건은 회장단에 위임했다.특히 올해 추진사업으로 ▲이사회, 총회, 월례회 행사 개최 ▲여약사위원회 개최 ▲사회공헌사업 ▲문화사업(합창단, 오카리나반, 중국어반, 민화반, 정기산행 등 여약사회 동호회, 인문학강좌) ▲비영리민간단체 사업 ▲이주민 무료투약, 약물오남용예방강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2022-03-31 09:49: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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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감염예방관리료 신설해야"...의원급 수준 요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가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일선 약국의 상황을 감안해 일선 의원 수준에 준하는 감염 예방관리료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약국 감염 예방관리료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약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코로나 확진자 판정 기준이 변경, 외래 대면진료 확대로 약국의 확진자 대면이 크게 늘어난 점을 감안해 감염 예방관리료가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현재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시행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고히 하는 한편, 감기약 등의 수급 불안정 해소와 한시적 대체조제 사후 통보 유예 등도 요구했다.◆약국 감염 예방관리료 신설=약사회는 지난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지침이 변경되면서 확진 환자의 약국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더욱이 오는 4월 4일부터는 코로나 확진자 외래 대면 진료가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 환자의 약 수령을 위한 약국 직접 방문과 대면 투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현행 재택치료자의 대리인, 보건소 중심 조제약 전달 체계가 확진자 직접 수령을 허용하는 방향으로의 개편이 필요해진 만큼, 약국 근무자의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실제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이에 약국에서 적극적인 감염 예방 관리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해졌고, 약국의 위험 노출에 대한 합리적 보상체계가 필요한 만큼, 의료기관과 형평성을 고려해 한시적 감염예방관리료 산정이 검토돼야 한다는 게 약사회 주장이다.구체적인 방안으로 약사회는 약국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대면으로 원외 처방전에 따라 조제, 복약지도를 할 경우 ‘코로나19 처방조제 감염예방관리료’를 별도 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금액은 현행 의원급 감염예방관리료 수준이다.약사회는 “조제약의 대리인, 보건소 인력 활용, 퀵 배송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또 조제약 직접 전달로 인해 복약의 즉시성, 편의성은 증가하는 한편, 국민 불편은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의약품 수급 불안정 해소·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약사회는 현재의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소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진해거담제, 진통소염제 등 의약품 품절로 약국들은 약국 간 거래, 동일성분 대체조제 등을 하고 있지만 재고 확보의 어려움과 대체조제 사전동의, 사후통보에 따른 행정 업무 증가, 처방 의사와 의사 소통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약사회는 공급 부족 의약품의 생산, 유통 안정화를 위해 의약품 유통업체의 지역별, 약국별 공급 불균형 해소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약사회는 우선 의약품 사용 단계, 처방과 조제 시의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코로나19 치료 의약품의 처방일수를 한시적으로 축소하고, 관련 의약품의 약국 간 교품 활성화, 약국 간 교품에 대한 구입-청구 불일치 등 사후 관리 대상에서 제외, DUR 시스템을 통한 코로나 치료의약품 품절 정보 제공 등이 제시된 방안이다.이와 더불어 약사회는 코로나 처방전에 대체조제 포괄적 동의 여부와 불가 의약품 표시, 대체조제 사후 통보의 한시적 유예도 정부에 건의했다.약사회는 이에 따른 기대효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 등 행정 부담 완화로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조제 투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국 간 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입-청구 불일치 발생 가능성에 대해 미리 인지해 추후 약국에 불합리한 사후조치나 소명자료 제출 등 추가 행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3-30 18:13:15김지은 -
약사면허 일괄신고 종료 D-7...신고 안하면 면허정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작년 면허신고제가 첫 도입됨에 따라 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는 오는 4월 7일까지 일괄신고를 마쳐야한다. 미신고시 4월 8일부터는 면허 효력이 정지되기 때문에 신고를 서둘러야 한다.3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4만2000여명이 면허신고를 마쳤다. 약사회는 미신고자들이 일괄신고 기간을 지킬 수 있도록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약사회는 KPA-PASS앱과 웹 사이트를 병행해 회원 대상 면허신고를 진행했다. 또 지난 12월 13일부터는 비회원 신고를 위한 사이트도 별도 운영했다.작년 4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3만6573명이 면허신고를 진행해 복지부에 보고가 이뤄졌다. 이중 약사회원은 3만5960명, 비회원은 613명이다. 회원만 놓고보면 91%가 작년 신고를 진행했다. 비회원은 신고가 뒤늦게 시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신고율이 저조했다.면허신고제는 3년 주기이기 때문에 작년 말까지 신고를 한 약사들은 2024년에 다시 신고를 하면 된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약 6000명이 면허신고를 했다. 매달 약 2000명씩 증가해 30일 기준 4만2000여명이 등록을 마쳤다.아직 면허를 사용하는 회원, 비회원 중 미신고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시도지부 약사회를 통해 재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약사회 관계자는 "올해도 매달 면허신고자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를 하지 않고 있었거나, 연수교육 이수 조건으로 반려됐다가 다시 신고를 하는 분들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그동안 회원 안내를 해왔는데, 일괄신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추가로 지부를 통해 안내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만약 일괄신고 기간을 어겨 면허효력이 정지될 경우 이후 신고를 마치면 즉시 효력은 회복된다.이 관계자는 “최초 일괄신고 기간은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진행이 됐다. 올해부터는 1년 단위로 이뤄진다. 따라서 일괄신고가 종료되면 내부 시스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면허신고제 시행으로 작년 약사회원 신고율이 평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최근 3년 약사회원수를 보면 2019년 3만5247명, 2020년 3만6779명, 2021년 3만9503명으로 증가했다.2022-03-30 16:30:02정흥준 -
총무-한갑현, 약국-정현철…약사회, 부회장 보직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28일 책임 회무를 위한 부회장 별 업무를 확정 발표했다.확정된 부회장 11명의 업무 분장을 보면 ▲한갑현=총무, 국제, 법제위원회 ▲권영희=지부 관리 ▲박영달=보험위원회 ▲변정석=문화복지위원회 ▲이영희=병원약사위원회 ▲유태숙=산업유통위원회 ▲김은주=여약사위원회 ▲정현철=약국, 약사자율지도, 정보통신위원회 ▲조양연=정책, 동물약품, 건기식, 홍보위원회 ▲최미영=학술, 대외협력, 직능발전위원회 ▲곽은호=한약, 소통위원회를 맡는다.최광훈 회장은 11명의 책임 부회장에 대한 업무분장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회원 중심 회무 실현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 대한약사회 사무처는 기존 2국 1실 7팀에서 3국 1실 8팀으로 직제가 개편됐다. 기존 2국(사업 1, 2국)과 1실(대외협력실) 7팀 체제에서 3국(총무국·약무국·보험국) 1실(대외협력실) 8팀 체제로 변경된다.최두주 사무총장은 “사무처 조직 개편에 앞서 직원별 면담과 부서별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제 개편과 인사발령이 진행됐다”며 “사무처에는 회원 중심의 회무운영을 천명한 최광훈 집행부의 회무철학을 기반으로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의 자세로 근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약사회는 또 회원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 원스톱 서비스전화’(010-9871-7896)를 개설하는 한편, 박상룡 홍보이사가 해당 서비스를 전담토록 했다고 밝혔다.‘민원 원스톱 서비스전화’는 직능활동 과정에서 제도& 8231;정책의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접수받아 해결 방안이나 상황을 공유하고 회원과 약사회 간 정보 차이를 줄여 나가기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광훈 회장은 “11명의 책임 부회장에 대한 업무분장과 사무처 개편은 모두 담당 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 현안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2022-03-30 14:56:25김지은 -
서울 중구약, 신규약국 7곳 방문…어려움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했다.김인혜 회장은 지난 25일 신규 약국 7곳을 방문해 환영 인사와 약사회 공지사항 등을 정했다. 또 신규 개설 약국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김 회장은 "코로나 상황에 약국을 오픈해 힘든 점이 많을 것으로 안다"며 "회무 최우선 과제를 회원 고충 해결과 경영 활성화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3-30 14:38:15강혜경 -
최광훈 회장 "화상투약기 막아달라"...복지부에 SOS[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권덕철 복지부장관을 만나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약사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왼쪽부터)권덕철 장관과 최광훈 회장. 최광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감염병 상황에서도 보건의료 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보건복지부 장관님과 소속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약사현안 가운데서도 최근 잦은 의약품 품절로 인해 국민이 불편해하고, 화상투약기 문제를 비롯해 전 회원 약사들이 당황하고 있다”면서 “현안들에 대해 복지부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개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이 이날 복지부에 전달한 정책제안에는 ▲코로나19 환자 외래 대면진료 확대에 따른 조제약 전달체계 개편과 약국 감염 예방관리료 신설 ▲ICT 규제샌드박스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실시 반대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의약품 수급 불안정 해소와 대체조제 사후 통보 절차 간소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조치 중단 ▲처방 의약품 장기품절 및 공급불안정 대책마련 등의 사안에 대한 현황과 개선방향 ▲한약사 문제(약국·한약국 구분, 한약제제 구분 표기)등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이외에도 약사회는 ▲지역약국 약료 데이터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반영 및 참여 ▲보건의료분야 ICT 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제도화 등 약사의 전문성 및 역할 강화 등도 건의했다. 약사회의 이 같은 건의에 대해 권덕철 장관은 “의약품 복용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내에서도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인 걸로 알고 약사회의 우려도 잘 알고 있다. 건의주신 사항에 대해선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왼쪽부터)대한약사회 정일영 정책이사, 조양연 부회장, 최광훈 회장,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 대한약사회 이영민 대외협력본부장, 최두주 사무총장 한편 최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임원단은 이날 권덕철 장관 면담 후 류근혁 복지부 제2차관과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각각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이번 복지부장관 면담에는 조양연 부회장, 이영민 대외협력본부장, 정일영 정책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22-03-30 11:26:26김지은 -
병원약사 채용 활발...강남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 모집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9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팜리쿠르트(바로가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약제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4월 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면접과 합격발표는 개별통지한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천보훈병원은 정규직 약사 2명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5시30분까지 주 40시간 근무다.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육아휴직 3년 등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4월 4일 정오까지 가능하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야간약사와 오후 4시간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야간약사는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 근무한다. 회당 48만원을 지급한다. 오후 근무 약사는 2023년 4월까지 1년 임시직이다.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4시간 근무한다. 시급은 2만 5640원이다. 야간약사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오후 근무 약사는 채용시까지 지원 가능하다.서울특별시북부병원은 6개월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하며, 근무시간은 화요일은 제외한 주 4일 근무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4월 4일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다.연세대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약제팀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월 급여는 400만원~450만원이다. 육아휴직 대체로 추후 계약 연장 여부를 논의한다. 원서접수는 30일까지 가능하다.강동성심병원은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담당 업무는 병동과 외래 복약, 임상시험 관리 등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31일까지 받는다.삼성서울병원은 약제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주 40시간 근무로 급여는 월 370~38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 28일이다. 원서는 3월 3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토요일 야간약사, 토요일과 일요일 시간제 약사를 채용한다. 토요일 야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오전 8시30분까지 근무한다. 주말 시간제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3월 30일까지 받는다.한양대학교 서울병원은 야간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30분까지이며, 일 급여는 50만원이다. 월 평균 10~11회 근무한다.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03-29 17:26: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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