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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달 19일 첫 자선다과회 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3일 여약사 지도위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조율했다.간담회에선 새롭게 구성된 여약사위원회 임원들과 역대 여약사회장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5월 19일 여약사위원회 주관 첫 오프라인 행사인 제1회 자선다과회(가칭) 개최 계획을 밝히고 참석한 지도위원들의 자문을 구했다.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여약사위원회 사업 활동 범위가 다소 축소돼 안타까웠는데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자선다과회를 기획한다고 하니 매우 흐뭇하다"며 "행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려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조수옥 부회장은 "여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 위원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여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임원분들과 80명의 여약사위원들이 더욱 힘을 모아 화합해 여약사회가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영달 회장은 "신임 여약사 임원들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약사회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여약사가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윤인미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총무, 송경혜, 위성숙, 이혜련, 김희식 지도위원, 김경옥 자문위원이 참석했다.한편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는 오는 9일 저녁 6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열린다.2022-04-04 17:30:30강신국 -
대전시약, 조승래 의원에 화상투약기 문제점 설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일반의약품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대전시약은 지난 2일 조승래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와 간담회를 열고 규제샌드박스 심의 배제와 도입 즉각 중단 등을 요청했다. 이날 차용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 2만2082개 약국이라는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앙 및 지방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의약품 구입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 등이 갖춰져 있다"며 "의약품 자판기는 대면 판매 원칙을 위배하고 나아가 지역약국을 붕괴할 수 있다"며 도입 검토를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이에 조승래 의원은 "지난해 마스크 대란 및 최근 코로나 키트 등에 있어 약사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약사회 의견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차 회장과 조 의원을 포함해 윤석만 이사가 함께 배석했다.2022-04-04 17:24:37강혜경 -
26개월 유지된 코로나 '심각단계'...약사들 "하향 조정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 방역지침 대폭 완화를 예고하면서, 심각 단계인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약사회와 약사들도 심각 단계에서만 한시적 허용되는 ‘비대면 진료’ 고시를 종료하고 대면진료와 조제 환경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코로나 위기경보는 지난 2020년 2월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된 뒤 하향 조정 없이 약 26개월 간 장기화되고 있다.감염병 위기경보 기준. 코로나는 26개월째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방역당국은 어제(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하며 최대 10명 모임을 자정까지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또 2주 뒤에는 실내 마스크를 제외한 방역지침 전면해제까지 검토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약사들은 코로나 위험도 평가에 따라 방역지침을 완화하는 것이라면 위기경보 조정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서울 A약사는 “어차피 확진자들도 감기약 처방을 받아오고 있다. 불안감도 많이 줄어서 검사키트도 꾸준히 나가다가 어제는 딱 한 명 사갔다”면서 “의사들이나 환자들이 감기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면 심각 단계도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대한약사회도 최근 대면진료 확대에 따라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고시의 필요성이 없어졌다며 복지부에 폐지를 건의했다.지난 신종플루와 메르스 사태와 비교해서도 코로나 심각단계 경보는 조정 없이 장기화되고 있다.신종플루는 지난 2009년 11월 3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가, 약 한 달 만인 12월 11일 경계 단계로 완화했다. 지난 2015년 메르스는 5월 20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가 6개월 만인 12월 1일 관심 단계로 조정했다.메르스 대응 평가에서 위기 단계 조정시 참고하도록 제안했던 평가 기준들. 메르스 종료 후 방역당국은 백서를 통해 ‘위험 평가 기준을 감염병 발생 가능성과 영향력, 불확실성, 예방 및 치료 가능성, 대중적 관심을 고려해야 한다’고 개선 방향을 설정한 바 있다.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신종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와 전국적 확산’으로 규정하고 있는 심각단계 위기경보 기준은 여전히 그대로다. 해당 기준만 놓고 보자면 심각단계 해제는 더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복지부는 방역 완화와 위기경보 조정 논의가 반드시 함께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감염병 위기평가회의를 거쳐야 하지만 아직 논의 시작 전이라는 설명이다.복지부 관계자는 “물론 일부 연결성은 있으나 방역조치 완화가 반드시 위기경보 조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심각단계 조정은)방역조치 완화와는 달리 별도로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아직은 논의 시작 전이다”라고 말했다.2022-04-04 16:41:52정흥준 -
"위험도 대비 부족하지만"...대면조제 수가 절반의 성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확진자 대면조제 수가 6020원이 오늘(4일)부터 적용되면서 일선 약사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의원급 의료기관이 받는 수가의 4분 1 수준에 그쳐 절반의 성공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그동안 확진자 방문으로 위험수당이 필요하다는 약사사회 목소리가 반영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다. 다만 일부 약사들은 업무량과 위험도 대비 부족한 수가라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여기엔 병·의원 대면진료 수가보다 75~80% 적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서울 A약사는 “그동안엔 없던 수가가 새롭게 생겼다는 게 중요할 거 같다. 시약사회에서도 확진자 조사를 하며 위험수당을 주장했었다. 아쉬운 액수일 수 있겠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A약사는 “정부가 현장을 몰라서 보상을 해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을 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했다.기존 투약안전관리료와 중복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약사들에겐 아쉬움으로 남았다. 앞으로 확진자가 직접 방문하면 대면투약관리료, 대리인이 방문하거나 조제약을 배달받을 경우 투약안전관리료를 산정하게 된다.치료제 거점약국을 운영중인 B약사는 “투약안전관리료 3010원과 중복이 되지 않는 점은 아쉽다. 결국 기존 수가 대비 3010원이 오른 것”이라며 “거점약국들은 특히 업무가 많아졌다. 비급여 청구부터 외국인 환자 본인부담금까지 신경쓸 게 많다보니 위험수당만으론 만족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병의원 확진자 대면진료 수가는 2만4000원~3만1000원까지 책정돼있다. 의원급은 기존 진료비에 대면진료관리료 2만4000원을 추가 지원한다.서울 C약사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납득은 간다. 불만족스러운 건 절대적인 금액 문제보다 상대적인 이유가 클 것”이라고 했다.이외에도 코로나 대면진료를 선택 신청하는 병의원과 달리 약국은 확진자 대면투약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것도 약사들의 불만 중 하나다.확진자 대면 진료를 선택할 수 있는 병의원과 달리 약국은 선택권 없이 확진자 방문 시 모두 조제투약을 해야한다는 점이 불만이 되는 것이다.한편 대면투약관리료 산정 급여기준 등 정부 고시가 이번 주 내 확정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이후 약국가에 청구방법과 지침을 안내할 계획이다.2022-04-04 11:47:39정흥준 -
대면조제 수가 6020원...투약안전관리료와 중복 불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확진자 대면조제 수가가 6020원으로 결정됐다. 정부의 확진자 대면진료 체계 전환에 따른 수가 신설이다.오늘(4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코로나 대면진료가 가능해지며 일선 약국에도 대면 조제가 이뤄진다.대한약사회는 신설된 ‘대면투약관리료’를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청구에 필요한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확진자가 직접 원외처방전을 수령해 약국에서 조제할 수 있으며, 약국에선 확진자 방문 조제투약 건에 대해선 대면투약관리료 6020원을 산정할 수 있다. 4월 4일 조제분부터 적용돼 소급은 불가능하다.다만 대면투약관리료 산정 급여기준 등 정부 고시가 이번주 내 확정될 예정으로 이후 약사회는 청구방법과 지침을 재안내할 계획이다.약사회는 “약국에선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처방조제 시 확진자 본인이 직접 약국을 방문한 건을 분리, 구분하고 추후 별도 안내 후 청구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대면투약관리료는 기존 투약안전관리료 3010원과는 중복 산정할 수 없다. 투약안전관리료는 대리인 방문 또는 조제약 수령 시에 산정 가능하다.따라서 확진자 직접 방문시에는 대면투약관리료를, 대리인 방문 또는 조제약 수령자에 대해선 투약안전관리료를 청구하면 된다.2022-04-04 10:47:22정흥준 -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 재선 도전...예비후보 등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의 힘 비례대표 이애형 경기도의원(60)이 수원시 제9선거구(권선1동, 세류1.2.3동)를 지역구로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약사 출신인 이 의원은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권선, 세류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메꿔 주시면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며 "승리의 그날까지 오직 지역 주민만 바라보고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수원시 권선구 장다리로 67 KJ빌딩 2층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수원에서 홈케어생명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22-04-03 22:50:25강신국 -
오늘부터 확진자 대면조제 허용...6천원대 약국수가 신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늘(4일)부터 약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대면 투약이 허용된다. 이에 따른 대면 투약관리료도 신설된다. 투약관리료는 6000원대 초반이 유력하다.3일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약사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약국의 코로나 확진자 조제약 전달체계 변경에 대한 세부 내용에 전격 합의했다.합의 내용을 보면 우선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은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약국에서 대면 복약지도와 조제약 전달이 허용된다.확진자가 직접 처방전을 약국에 전달한 후 투약과 복약지도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기존 ‘대리 수령’ 원칙에서 확진자 직접 수령도 가능한 것으로 원칙이 변경되는 것이다.약사회와 중수본은 조제약 전달 체계 변경에 따른 별도 대면 투약관리료와 약국의 방역가이드라인 시행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신설되는 투약관리료 금액과 확진자 대면 투약 시 적용되는 방역가이드라인 세부 내용도 오늘 중 정부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변경된 방침은 오늘부터 즉각 시행된다.단 약국에서는 확진자의 직접 방문과 대리인 방문이 혼재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별도 확인과 기록이 필요해졌다.약사회는 오늘부터 당장 변경된 제도가 적용되는 만큼 확진자 직접 방문, 또는 대리인을 통한 조제약 수령 여부를 조제기록부에 따로 표기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약사회 관계자는 "당장 오늘 확진자가 직접 약국을 방문할 수도 있고, 대리 수령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추후 세부적인 구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우선 오늘은 조제기록부에 확진자가 직접, 또는 대리인 수령 여부를 표기해 놓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04-03 18:06:29김지은 -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기업 성금 이어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일 ㈜오토스로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자가검사키트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키트는 코로나19 확진자 입원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거점공공병원 간호사들에게 배포됐다.㈜오토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다양한 지원과 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받고 있으며, 이에 기업의 상생협력 취지를 실천하고자 기부에 나서게 됐다.허문영 대표는 "코로나19 극복과 확진자의 건강회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응원하고자 자가진단키트를 후원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기부에 동참해 상생이 선순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의료원 최남열 간호부장은 "병원 내 간호사 확진으로 키트검진 비용이 부담되던 차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 서산의료원 간호사들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의료현장 여건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지만 의료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확진자 간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신경림 간협회장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열악한 의료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자 키트를 후원해 준 오토스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묵묵히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간호사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2022-04-02 04:00:36강신국 -
의협, 비의료인 문신시술 처벌 합헌 결정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헌법재판소가 비의료인의 문신시술을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의 근거가 되는 의료법 제27조 제1항 등에 대해 재차 합헌 결정을 내리자 의사단체가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헌재는 지난 31일 비의료인의 문신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현행 의료법 조항에 "부작용 등 위험을 수반해 공중위생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건강과 보건위생을 위해 의료인만이 문신시술을 하도록 허용했다고 헙법에 위반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이에 의사협회는 1일 "인체를 침습하는 문신행위는 출혈, 감염, 급만성 피부질환 등 의학적 위험성이 상존하며, 합병증 유발로 환자 건강에 치명적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헌재 결정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헌법상의 최우선적 가치로 의료행위는 당연히 의료인이 수행해야 한다는 현행법의 원칙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의협은 "안전한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라도 비의료인 문신 업계는 침습적 행위를 배제한 신기술 방식의 문신을 대안으로 모색하라"며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보건의료질서를 해치는 잘못된 행태들이 만연하지 않도록, 무면허 의료행위를 감시하고 단절해나가는 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4-02 03:52:36강신국 -
경기도약, 이원욱 과기정통위원장에 "화상투약기 막아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일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 을)과 만나 최근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재검토를 시사한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이원욱 의원의 경기 화성시 지역구 사무실에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서 박영달 회장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분야 인프라는 질과 양적인 면에서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공공심야약국도 올해부터 정부주도의 시범사업이 진행돼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왼쪽부터 이정근 부회장, 박영달 회장, 이원욱 의원, 이진형 화성시약사회장, 연제덕 부회장 박 회장은 "그러나 뜬금없는 과기정통부의 화상투약기 도입 재논의는 탄탄한 지역약국 시스템을 약화시키고 무분별한 의약품 오남용을 불러와 국민건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코로나 시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 화상투약기 같은 의미없는 소모적인 논란은 하루속히 종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이원욱 의원은 "국민 건강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편의성 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는 약사회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공적마스크, 자가진단키트 등 감염병 종식을 위한 약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잘 알고 있다"며 "국회 상임위에서 화상투약기 도입과 관련한 약사회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이같은 논란이 하루 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화답했다.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이정근, 연제덕 부회장과 이진형 화성시약사회장이 참석했고 화상투약기 현안 외에도 지역 발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2022-04-02 03:33: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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