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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조합 약사 107명 약배달·화상투약기 불참 서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이정행) 전체 조합원인 약사 107명이 약배달과 화상투약기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서약했다. 또 신규 조합원 가입 서약서에도 해당 내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조합원들에겐 지난 9일부터 동의를 받기 시작해 전원 합의를 이끌어 냈다. 1일 아로파는 “윤리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약사 공동체 정신으로 탄생한지 9년이 지났다”면서 “그동안 약계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매우 험난한 변화들이 약사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아로파도 시대 변화에 따라 서약서 내용도 변화를 줄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로파는 “달라진 서약서는 신규 조합원부터 적용예정이다. 기존 조합원들은 지난 6월 9일부터 동의를 받기 시작해 107명 전원이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원 동의의 의미는 아로파조합에선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면서 오직 경제논리로 진행되는 그 어떤 보건복지정책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걸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로파는 조합원 서약을 시작으로 많은 약사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07-01 17:11:26정흥준 -
용산구약 사이버연수교육 수강율 35%…참여 독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35%에 그치는 사이버연수교육 수강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회원들을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30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이버 약사연수교육 ▲회원 신고 ▲상반기 자체감사수감 ▲회원약국 초청 강연회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강율을 높이기로 했으며, 회원신고를 마치지 않은 약국들의 신고를 독려키로 했다. 정창훈 회장은 화상투약기와 비대면 진료, 약 배달 등 약사 현안을 상임이사들에게 공유하고 회무 방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창훈 회장과 임옥래·김연매·최홍림·신정순 부회장, 이정아·최현정·이정현·진홍섭·한정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07-01 12:25:41강혜경 -
"투쟁이냐 운영과정 무력화냐"...약사들 투약기 딜레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승인에 따라 지역 약사회 임원들이 대책 마련을 위해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도 의견 차가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서울시약사회는 화상투약기 이슈로 긴급상임위원회, 분회장회의를 열고 현안 공유와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어제(30일) 회관에서 열린 분회장회의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조양연 부회장이 참석해 시범사업 관련 현안 공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분회장들은 대한약사회가 화상투약기 저지를 하지 못한 점을 질타하고 후속조치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후 8시에 시작된 회의는 자정이 가까워져서 마무리됐다.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임원과 분회장에 따르면 추가로 투쟁을 해야 하는지를 놓고도 내부 의견에 차이가 있었다. A분회장은 “이제는 복지부에서 넘어왔으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복지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1인 시위까지 하면서 투쟁을 이어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이대로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냐”고 했다. A회장은 “약사회에선 3개월 동안 10개가 운영되고 점차 확대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무력화시키겠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투쟁은 오히려 화상투약기를 대국민 홍보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또 다른 B분회장은 “투쟁을 하자는 얘기도 있기는 했는데, 투쟁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화상투약기를 알게 되는 게 더 문제다. 업체에서는 오히려 노이즈마케팅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B회장은 “약사회에선 고용관계의 문제에 대해서 변호사 자문도 이미 받았다고 한다. 운영 시간도 그렇고 사업을 무력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체 측이 예고한 렌탈비 50만~60만원에 인건비 등을 고려하면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 도태할 거란 의견도 있다. B회장은 “심야 환자가 얼마나 온다고 비용을 지불하면서 운영할 사업성은 없다고 본다. 특수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22-07-01 11:58:50정흥준 -
법률·소비자·언론·환자…약사회 윤리위 외부인사 누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윤리를 책임지는 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가 결정됐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는 30일 제1차 윤리위원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더불어 외부인사를 포함한 위원회 구성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2년 약사법 개정에 따라 약사가 아닌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분야의 외부인사 4인을 확정, 위촉장이 전달됐다. 우선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와 강정화 소비자연맹 대표가 지난 집행부에 이어 재위촉됐다. 또 이날 회의에서 연합뉴스 서한기 부장과 강정희 변호사가 각각 언론, 법률 전문가로 새롭위촉됐다. 강 변호사는 현재 대한약사회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최광훈 집행부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된 이날 윤리위원회에서는 대전의 한 분회장 징계 관련 안건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분회장은 올해 초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아 지부 차원에서 해임을 결정했었다. 하지만 해당 분회장이 이의를 제기했고,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유권해석을 받은 결과 지부 차원에서 분회장직 해임을 결정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 이에 대해 지부가 다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차원에서 해당 분회장에 대한 징계 등을 요청한 것이다. 윤리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해당 분회장과 지부 관계자 등에 대한 청문 절차 등을 거치기로 했다.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윤리위원회 구성 이후 첫 회의였던 만큼 상견례 성격이 강했다”면서 “이날 안건 중 회원 징계 건의 경우 법률 전문가의 의견 등을 참조해 청문 절차를 먼저 진행하기로 했다. 7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7-01 11:53:23김지은 -
한의협,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 구성 유감…시정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 구성에 유감을 표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일 "한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가 완전히 배제된 채 양의사 일변도로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가 꾸려진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말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집단지성'을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양의사들로만 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국가 방역 시스템이 특정 직역의 독단, 독선에 휘둘릴 수 있는 위험을 스스로 자초했다는 것. 이들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에 단 한명의 위원조차 한의계에 배정되지 않는 것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정부가 자신들의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자, 한의치료를 받고 있는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의 보건의료정책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코로나19 사태에서 얻은 교훈처럼 국가적 재난상황의 감염병 창궐 시 한의와 양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이번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 선정과 같은 엉터리 편파 행정에 대해 질병청장은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것이며 한의를 비롯한 모든 의료인 직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7-01 11:11:04강혜경 -
"비대면 진료 확대 아냐"...한발 뺀 강남성심병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의 비대면 진료 시행에 대해 유감을 표하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이 한발 물러섰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은 30일 의사협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는 기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정부에서 정한 방침대로 한시적으로 일부 진료과에서 시행하고 있었던 전화진료를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결코 신규환자 유치나 본격적인 비대면 진료 확대 등의 목적이 아니다"고 밝혔다. 병원은 또 "기본 진료방침은 대면진료"라며 "향후에도 정부 정책 및 대한의사협회의 방침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에서 자체 개발한 고객가이드앱과 종합의료정보시스템(OCS·EMR)을 연동해 비대면 진료, 전자처방전을 전면 시행한다고 하는데 비대면 진료는 전염병 심각 단계에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마치 본격적인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는 듯이 비쳐지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2022-06-30 23:14:55강신국 -
6·1 지방선거 약사 당선인들 한 자리에..."열심히 뛰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 출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회원 축하연을 진행했다. 약사출신 당선자를 보면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회의원 5명, 기초의회의원 3명 등 9명이다. 약사 가족 당선자는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회의원 2명이다.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에는 류구하 대구 중구청장(영남대 약대)이 유일하게 당선됐다. 광역의회의원은 경기도 이애형(숙명여대 약대), 김미숙(숙명여대 약대) 시의원, 강원 하석균(강원대 약대), 경북 임병하(성균관대 약대), 충북 유상용(충북대 약대) 도의원 등이 당선됐다. 여기에 기초의원으로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덕성여대 약대),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서울대 약대), 양명환 대전 유성구의원(충남대 약대)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 가족 당선자로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국민의힘),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국민의힘), 박왕규 대구 달서구의원(무소속), 김옥정 전남 진도군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다. 재선에 성공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처음, 북구 첫 여성구청장에 부산 16개 구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류규하 구청장은 "대구 지부, 분회까지 열심히 도와주신 덕에 이번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될 수 있었다“면서 ”지난 4년간 중구 약사님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이번 임기 동안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기초단체장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의원 중 재선에 성공한 이애형 경기도의원은 “지역 재선 의원과 경쟁하는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건강한 경기도를 만드는 약손’을 슬로건을 바탕으로 약사라는 자부심으로 임했고 결과는 당선이었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선거에 임할 수 있었던 데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등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한 경기도를 만드는 약손이 되겠다. 4년 더 열심히 일해 약사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과 함께 재선한 김미숙 경기도의원도 "초선이었던 지난 임기 중 약사로서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자랑스럽기도 했다“면서 ”지역에서 약사 역할이 얼마나 큰 부분인지는 제 당선으로 증명됐다고 본다.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당선된 후 더 많이 뛰고 있다. 더 열심히, 더 책임감 있게, 약사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석균 강원도의원은 "약사회에 약사 출신 시의원, 군의원, 도의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다. 약사 출신이 많이 진출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면서 ”약사 직능을 살려서 약사가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유상용 충북도의원 “선거 과정에서 전 최재원 충북약사회장, 최도영 충북약사회장 등의 도움이 컸다. 비례대표로 당선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더불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님의 도움도 컸다고 생각한다. 약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의회의원 당선자로 재선에 성공한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은 “지난 4년의 활동은 현안을 확인하는 과정이었고 이번 4년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노력을 하겠다”면서 “의정 활동을 하며 돌아보니 약사들의 활동이 정말 중요했다. 코로나 시기 속 마스크, 진단키트 그 과정에서 지역 보건 첨병 활동이 됐다. 시의원, 구의원, 약사가족, 약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들 함께 돕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당선자 인사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에 축하패를 전달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이번에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함께 약사, 약사 회원 가족이 정치 무대에 나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데 앞장서고 전국 약사회 회원들을 위한 봉사를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며 “그 노력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무수한 고생들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많은 약사 당선자를 내고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약사회로서는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 4년간 각 지역구, 지역에서 구민, 국민, 그리고 약사 회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2022-06-30 18:24:27김지은 -
병원약사회, 오는 2일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웨비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웨비나를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에서 준비한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선 임상시험약의 전주기 과정을 알아보고, 임상시험약 관리 단계 검토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업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년간 관리약사 업무를 해왔던 보수교육 대상자들이 관심이 많은 최신 현안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된다. ▲유한양행 고효상 부장의 ‘렉라자 정의 임상개발’ ▲서울아산병원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이사의 ‘신약개발과 AI의 역할’ 강의가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으로 신약 승인을 받은 ‘스카이코비원 멀티주’와 관련 SK바이오사이언스 이윤영 팀장의 ‘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특히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에선 지난해 제약사 및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공유한다. 또 반납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대조약 관리, 사용기간 변경, 포장의 표시기재, 문서 보존기간 등 자주 언급된 질문과 답변, 직면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또 임상중인 신약에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은 국내 개발 코로나 백신까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슈들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희 회장은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벌써 5년 넘게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진행해오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와 자질 함양에 집중하고 있다. 계속해서 병원약사들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2022-06-30 16:24:19정흥준 -
구로구약, 대면·비대면 결합 자선 모금 행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남예인)는 30일 2022년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 사업인 ‘찾아가는 자선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해 왔던 자선다과회를 대면 행사로 진행하기 어려워지면서 지난 2020년부터 회원 약국을 직접 찾아가 모금을 진행해 왔다. 엔데믹 시대가 개막한 만큼 올해 행사는 온라인 송금과 약국 방문을 병행해 진행한다는게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사전 모금과 함께 오는 7월 5일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해 모금하는 후원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의 날 행사 마무리 후 오는 7월 9일에는 사업에 참여한 회원 약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자선 콘서트도 진행할 방침이다.2022-06-30 15:18:33김지은 -
광주시약, 9월 29일 전 회원 대상 비대면진료 토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25일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을 주제로 임원 대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 9월 29일에는 전체 회원 대상(약대생 포함) 비대면 진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에 관한 회원 인식 제고를 위한 목적이다. 이번 임원 토론회에는 박춘배 회장과 기성환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장을 비롯 27명의 임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비대면 진료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눠 갑론을박했고, 이후 5개조로 나눠 심층 토론을 거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에 따른 행동지침을 도출했다. 이날 토론에선 ▲발기부전약, 다이어트약, 사후피임약 등 과도한 비대면 진료가 조장될 우려 ▲부당처방 및 청구 등으로 의약품 오남용사례 ▲병의원과 약국 담합 조장 ▲비대면 진료 전용 폐쇄형(공장형) 약국 신설 ▲처방정보의 민간 배달앱 전달로 인한 개인정보 불법 유출 가능성 ▲조제약 배달로 인한 의약품 변질 우려 등이 제기됐다. 토론을 마친 후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담론 형성에 따른 회원 행동지침(원칙 있는 대면투약, 의약품 대면판매원칙을 훼손시키는 의약품 배달앱 즉시 탈퇴 및 신규가입 금지, 약 자판기 시범사업을 무력화)을 공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끝으로 참석한 임원들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약배달, 약 자판기 등을 저지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진행하며 토론회를 마쳤다.2022-06-30 15:04:5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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