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약, 복지재단·장애어린이집 등에 가전제품·상비약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관내 복지재단과 장애어린이집 등에 가전제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했다.목포시약사회는 25일 목포공생복지재단과 서남장애어린이집, 경애원 등을 각각 방문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공생복지재단에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서남장애어린이집과 경애원에는 컴퓨터와 밥솥, 전자레인지 등을 각각 전달했다.정승원 회장은 "각 단체별로 필요한 물품이 다르다 보니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약사회가 하고 싶어 각각의 지원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나눔에 동참해 준 약사회원들께 감사하며, 전달품이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장도 "목포시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문에는 정승원 회장과 조기석 전남약사회장, 김상범 목포시약사회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22-05-25 18:00:50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거리두기 해제에 약우회와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됨에 따라 약우회와 간담회를 열었다.구약사회는 24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영진 회장은 "거리두기 완화로 약사회 행사들이 차츰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코로나 이전처럼 약우회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보령제약, 일양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원제약, 신신제약, 경남제약, 일동제약, 동국제약, 제일약품, 백광의약품 등 12개 제약사에서 참석했다.약사회에서는 김영진 회장과 이완범·배훈·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5-25 16:15:10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플랫폼 제휴 마세요"…약국 방문해 호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에 제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강서구약사회는 플랫폼에 가입된 약국을 직접 방문해 입장을 듣고 호소를 이어갔다.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제휴의 문제점과 이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우려점을 회원 약국에 전달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영진 회장은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들이 감언이설로 회원 약국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오히려 약국에 불합리한 조건을 제시할 것이 우려된다"면서 "추가적으로 해당 약국을 방문해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22-05-25 16:11:08강혜경 -
마퇴본부 보조금 중단 사태 일파만파…약사회장 나서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의 마약퇴치운동본부 4개 지부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을 두고 식약처와 지부들 간 갈등이 심상치 않은 기류로 흐르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 충남, 충북, 경남 4개 지부에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통보했다. 식약처의 이번 결정으로 이들 지부는 3분기부터 사업 운영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문제는 식약처가 마퇴본부 조직 운영, 사업 현황 등에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이 없을 시 추가 조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다.여기에 이달 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현 장재인 이사장 후임으로 비약사 출신 이사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도 향후 약사회와 갈등 가능성을 내포하는 부분이다.마퇴본부의 전신이 대한약사회이고 조직 구조 상 13개 지부 대부분이 각 지역 약사회가 후원금과 인력을 보태야 사업이 가능했던 만큼, 비약사 출신 이사장 선임은 약사회에 적지 않은 내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마퇴본부와 식약처 간 갈등이 애꿎은 지부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현재 마퇴본부 구조 상 각 지부들이 사실상 독립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부와 식약처 간 뜻이 다른 부분을 조율하지 못한 게 결국 각 지부들에 대한 제재 조치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것이다.지부들에서는 별다른 대안 없이 4개 지부의 사업 중단 통보와 다름 없는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을 통보한 식약처와 더불어 이 같은 상황에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본부 측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는 형편이다.마퇴본부 지부 한 관계자는 “4개 지부에 이어 추가로 국고보조금을 중단할 수 있다는데, 사실상 해당 지역은 마퇴본부가 개점휴업되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식약처는 마퇴본부가 유관기관이라며 관리 감독을 주장하고 있는데, 당장 4개 지역 지부 활동이 중단되는 데 대한 대안은 있는건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지부들은 당장 생존 여부가 달린 상황인데 본부에서는 이에 대한 어떤 대처나 갈등 봉합을 위한 움직임도 없다”면서 “오랜 기간 식약처와 본부 간 갈등이 지부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상도 지울 수 없다. 지부 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그간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일 해 왔던 지부들에서는 현재 상황에 분노가 상당하다”고 했다.갈등이 심화되면서 13개 지부들은 최근 지부장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대응할 계획을 갖고 있다. 여기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나서서 식약처장이나 관련 부서와 만남 자리를 가질 가능성도 제기된다.마퇴본부 또 다른 지부 관계자는 “우선 지부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부장협의회를 구성했고 협의회장과 간사를 세웠다”면서 “상황이 심각한 만큼 대한약사회장이 나서서 식약처와 협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2022-05-25 11:52:04김지은 -
의료 전문 변호사들 "간호법은 국민을 위한 법"왼쪽부터 오지은, 이시우 변호사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현직 의료전문 변호사들은 간호법을 "국민을 위한 법"이라고 진단했다. 또 간호법과 관련해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 등이 ‘간호사만을 위한 법’, ‘국회 절차상 문제’, ‘의료시스템 붕괴’ 등의 주장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24일 대한간호협회 ‘KNA TV’에 출연한 현직 의료전문 변호사인 오지은 변호사(법률사무소 선의)와 이시우 변호사(법무법인 담헌)는 간호법에 대한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 등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오지은 변호사는 현재 질병관리청 고문변호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 전문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시우 변호사는 현대해상·서울의료원 소송대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습기살균피해자지원센터) 자문을 맡고 있다.두 변호사는 이날 간호법과 관련 ‘간호사만을 위한 법’, ‘국회 절차상 문제’, ‘의료시스템 붕괴’ 등의 주장에 대해선 "매우 왜곡된 정보"라며 "국민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오 변호사는 보건의료 직역 간 분쟁 발생 우려에 대해 "간호사 업무와 관련된 규정은 현행 의료법과 다르지 않아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다른 직역 간 분쟁이 발생할 요소가 없다"고 말했다.이 변호사도 "간호법에는 의료기관 개설에 관한 규정이 없고 현행 의료법에는 의료기관 개설 자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간호사가 의료기관 개설을 통한 진료가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법안 처리 과정상 문제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오 변호사는 "간호법은 상임위 주최로 공청회가 열렸고, 4차례 법안심사를 거쳐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 의결된 법안으로, 단독처리되어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오 변호사는 간호법이 간호조무사의 교육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간호조무사의 교육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며 "간호조무사가 추가적 교육을 원한다면 간호대학이 입학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시우 변호사도 "간호법에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간호인력 모두가 차별 없이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등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면서 "이는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증진하기 위함으로, 간호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 아닌 국민을 위한 법"이라고 말했다.한편, 의료전문 변호사들의 간호법 가짜뉴스 바로잡기 영상은 대한간호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2022-05-25 11:04:04강신국 -
경남도약, 건보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은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양 측은 지난해 진행한 사업 추진 현황과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공단 측은 이번 자리에서 기존 약사 모형에서 의·약사 협업 모형 운영, 자문약사 2인 방문 상담 시범 운영계획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경남약사회는 자문 약사 방문상담에 대한 합당한 수가 인상과 관련한 내용을 건의했다.최종석 회장은 “노령화 사회로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사회 약사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약사의 직능을 넓히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과 환자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자문약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문대영 김해시약사회장은 2019년부터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지역 커뮤니티케어사업을 함께 해오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음는 만큼 공단의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공단 측 역시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공단 측 약사와 간호사채용을 통해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약사회 최종석 회장과 문대영 부회장, 공경록 위원장, 박정희 사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박경원 팀장, 한주성 과장, 최연순 건강지원센터장, 전형자 팀장, 손현선 과장, 김은영 주임이 참석했다.2022-05-25 09:41:52김지은 -
전주시약, 청소년 복지시설에 약손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의 도움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전주시 여의동 소재 '아미고의 집'을 방문해 소정의 성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아미고의 집은 전주가톨릭 사회복지회 성가정 카푸친수녀회에서 상처를 입고 부모나 가족들과 떨어져 살게 된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복지 시설이다. 전용근 회장은 "행복한 가정속에서 밝게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가정으로부터 소외되고 상처받아 어려운 처지에 생활하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다행히 그런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아미고의 집 수녀님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전 회장은 "전주시 약사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작지만 뜻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청소년들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희망을 가지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명선 부회장, 김광수 총무이사, 최용락 사회공헌이사가 배석했다.2022-05-25 09:39:05강신국 -
광명시약, 창립 40주년 슬로건 '약사와 함께 건강한 광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가 창립 40주년 기념 슬로건으로 ‘약사와 함께 건강한 광명’을 선정했다.시약사회는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립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고, 최윤미 약사(100세약국)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유선아 홍보복지위원장이 슬로건 디자인을 담당했다.시약사회에 따르면 치유와 생명을 상징하는 초록, 행복과 열정을 나타내는 주황, 긍정과 희망의 노란색을 주 색상으로 미소 짓는 표정이 연상되는 둥근 타원의 형태로 제작됐다.또 강한 생명력의 은행나무는 광명시의 시목으로 나란한 두 개의 은행잎은 함께 나아가는 화합의 이미지, 캡슐과 알약, 광명을 떠올리는 햇살의 이미지를 넣었다고 설명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2명의 회원이 16개의 슬로건을 출품했다. 예선을 통과한 슬로건 5개의 의미를 전 회원들에게 공개하고 무기명 투표를 진행해 최종 선정하는 절차를 거쳤다.시약사회는 슬로건과 디자인에 담겨진 의미를 회원들에게 알리고, 앞으로 약사 가운과 약사회 활동에 함께 하게 된다고 전했다.2022-05-25 09:29:41정흥준 -
중랑구약, 임원워크숍 열고 팀워크 다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1~22일 전남 목표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 관련 약 배달 경과 및 대응 현황, 회관 재건축 진행상황, 6.1 지방선거 관련 내용 등을 논의했다. 한편 워크숍은 남도 문화 체험을 테마로 진행됐는데 임동수 바다해설사의 압해도, 암태도, 안좌도, 퍼플섬, 자은도, 김환기 화백 고택 투어와 서화주 문화해설사의 영광, 법성 투어로 인문학 지식을 함께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김위학 회장은 "약사회 회무를 운영해 나가는 중랑구약사회 임원들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최경희 감사, 손표민·서은영·노정희·최융희·유재목 부회장, 김용범 단장, 장문선·나영은·이영수·유정임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5-25 09:24:42강신국 -
성남시약, 여야 시장후보에 정책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성남시장 후보들에게 약사 정책현안을 건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배국환 후보(더불어민주당)와, 23일에는 신상진 후보(국민의힘)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과, 5개로 늘어난 공공심야약국의 약사 인건비 상향 등에 대해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지역사회 약료(방문약료) 서비스 활성화와 약무직 공무원 채용 및 처우개선, 불법·편법 약국 개설근절 및 관리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있는 지방자치시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정책 건의서도 전달했다.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정성희 문화복지단장, 이인숙 문화체육위원장, 강인영 건강보험위원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서지웅 청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2-05-24 14:15:0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