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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여야 시장 후보에게 정책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최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당(국민의힘, 민주당,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를 만나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민을 위한 약사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건의사항에는 약국이 소상공인으로부터 배제돼 정부 지원금 감염병 영업손실 배상 등에서 제외되고, 보험 약값이 포함된 매출로 인해 10억 구간이 넘어서는 전제 30% 이상의 약국들이 지역화폐 사용이 불가한 상황 개선 방안이 담겼다.아울러 노인과 어린이 취약 계층에 집중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약물 중독이나 오남용에 더쉽게 노출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민주당 이재준 후보 간담화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간담회 정의당 김혜련 후보 간담회 또한 경기도 지사 건의사항과 공통 내용으로 공공심야약국의 시간당 지원금의 상향을 포함한 공공심야약국 지원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시약사회는 시장선거 후보들에게 정부의 한시적인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의 허용으로 기생하게 된 배달앱과 감염병 위기와 전혀 무관한 비대면 투약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향후 공동 대응도 건의했다.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약사님들이 마스크 대란부터 진단키트 문제, 의약품의 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온몸으로 시민들로부터 받아 내주신데 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건의사항을 정책팀에서 분석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은 빠른 시간 내에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이동환 후보는 "약사회가 시민을 생각하는 진심이 건의사항에 담겨 있어 약국과 약사님들이 깊은 애정으로 시민을 생각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수 있다"며 "약국의 공공적 기능을 감안해 건의한 내용은 충분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의당 김혜련 후보는 "약국과 약사님들에게도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어려운 현실에 처한 약국은 균형있는 지원이 뒷받침돼야 마땅하다"며 "시정은 이렇게 균형으로 바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후보자 간담회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 정일영, 부소영, 한하수 부회장이 배석했다.2022-05-30 15:02:50강신국 -
송파구약, 남인순 의원에 비대면진료 우려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남인순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비대면진료에 대한 우려 의견을 전달했다.이날 구약사회는 약사정책 건의서를 토대로 비대면진료의 문제점을 집중 지적했다. 위성윤 구약사회장은 “코로나19의 방역체계 완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 ‘한시적 비대면 진료허용 공고 개정 또는 폐지가 이뤄지지 않아 갈등 요소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위 회장은 이날 간담회 취지에 대해 “특히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기회로 민간플렛폼 업체 난립과 이를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산업우선정책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보건의료의 기본인 국민건강과 안전성, 전문가들의 책임지는 자세는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현재 발생된 부작용을 설명하고, 예상되는 문제들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약사 문제 ▲의약품의 국제일반명 적용 ▲화상투약기 특례 ▲지하철 약국 ▲약배달전문 의심 약국 개설 ▲민간주도 진료정보 수집의 폐혜와 공적 처방전달 시스템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었다.남인순 의원은 “보건의료의 한축인 약사전문가들의 우려에 대해 공감한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국회 원구성이 재편되는 시점이나, 약국개설허가 기준의 미흡,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문제점에 대해 국민건강을 우선해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윤 회장, 염인아 약국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최명수 총무이사, 박승아 약국이사, 고세윤 학술교육이사,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2-05-30 14:47:47정흥준 -
은평구약, 은평성모병원 약제부·문전약국들과 간담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은평성모병원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은평성모병원 약제부, 병원 인근 약국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회의에 앞서 이정선 약제부장은 개회사와 더불어 회의에 참석한 약사회, 인근 약국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진했다.이어 우경아 회장은 최근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플랫폼의 문제점과 약사회 대응방안 등 현안을 설명하고 이날 간담회를 준비한 은평성모병원 약제부와 참석한 문전반 회원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했다.최혜정 약무팀장은 은평성모병원 현황 보고와 인근 약국의 원외처방 중재 현황, 의료용 마약류 관리,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조 사항 요청과 기타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논의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날 참석한 인근 약국 약사들은 병원의 고가 항암제와 마약류의 팩 단위 처방을 요청하는 한편, 다제약물 복용자의 중복처방을 최소화하도록 병원 내 DUR 점검을 요청했다.또 약사회가 도매와 제약사에 소포장 공급과 반품, 고가의 처방 중단 의약품 보상체계 마련 요청해줄 것을 건의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선 약제부장, 최혜정 약무팀장, 한영현 조제팀장, 김윤상 외래약국 파트장 약사, 우경아 회장과 문전반 회원 약사들이 참석했다.2022-05-30 14:29:35김지은 -
국시원,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조직문화 개선 앞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오늘(30일) 대회의실에서 국시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2022년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서약식에는 국시원을 대표하는 부장급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다짐함으로써,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고 조직 내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서약서는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이익 추구 금지 ▲권한남용 및 알선·청탁 금지 ▲외부의 부당간섭 배제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윤성 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이 5월 19일부터 시행되어 국민의 윤리 기준이 높아진 만큼 이번 서약식을 통해 국시원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2022-05-30 14:19:56정흥준 -
광진구약 "회원들과 난관 극복해 나가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회원들과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오후 8시30분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과 세입·세출 결산 등을 승인했다. 김경훈 회장은 "신임 집행부가 출범 하자마자 자가검사키트 대란과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절히 대처해 나갔으며 앞으로도 배달약국, 한약사,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등의 어려움을 회원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약사회는 손효환 전 회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이날 이사회는 참석 이사 48명 중 참석 37명, 위임 4명으로 성원됐으며 회무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결산보고, 상임이사 및 이사 인준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2022-05-30 13:38:03강혜경 -
의약단체 "수가협상 D-1, 밴드 공유 안된 사태에 우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의료 공급자단체가 31일 최종 수가 협상을 앞두고 "밴드의 대략적인 수치 조차 공유되지 않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상호가 존중하는 동등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을 요청한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조산협회 수가협상단장은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공단 재정운영위원회를 규탄하고 설실한 자세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최종 협상 하루 전까지 추가소요재정(밴드)의 수치조차 공유되지 않는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통상 그간의 수가협상 과정은 재정운영위원회 소위가 정한 1차 밴드를 토대로 2차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최종 협상 시점까지 구체적인 근거와 수치에 대한 상호 의견을 통해 실질적인 균형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진행해 왔지만 2023년도 환산지수를 결정하는 이번 협상 과정은 협상 당사자인 공급자를 무시한 채 일방적이고 불공정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큰 실망과 무력감을 느낀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대로 협상이 진행된다면 2023년도 수가협상은 결국 충분한 대화가 진행되지 못한 채 실패한 수가협상이라는 오명을 남기게 될 것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재정운영위원회에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성공적인 협상 진행을 위해서는 상호 동등한 입장에서 협상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해 상대를 설득해 최종적으로 협상타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협상 종료일이 임박해서야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은 협상에 필요한 물리적인 시간을 제한해 충분한 의견 개진의 기회 자체 마저 박탈케 하고 있다는 것.공급자단체는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급여비 증가 규모를 고려하고 코로나19 이후 최근 4%를 넘는 급격한 물가상승과 보건의료노조 등 가입자단체의 임금인상 5~7% 요구안에 대해 공급자단체가 수용 가능하고 상응한 수준의 적정 밴딩규모 책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간 공급자단체는 협상과정의 민주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밴드 설정을 위해 재정위 참여를 보장해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요청해 왔고, 건강보험의 한 축인 공급자가 배제된 상태에서 가입자의 일방적 논리로만 설정되는 밴드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행 불합리한 수가협상 구조에 대해 심각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주장이다.이들은 "협상에 참여하는 각 단체의 협상단은 회원을 대표해 협상에 참여하는 보건의료인의 대표로, 우리 보건의료인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정부의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질병치료와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어 "우리 6개 공급자단체는 상호 존중하는 동등한 입장에서의 협상을 진행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며 남은 기간동안 현실적인 밴드 제시를 통해 성공적으로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22-05-30 12:26:0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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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전문병원 4곳, 세미나 갖고 진료 질 향상 방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뇌혈관 분야 전문병원 4곳이 모여 학술세미나를 갖고 진료 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에스포항병원과 명지성모병원, 청주 효성병원, 대구 굿모닝병원 등 뇌혈관 분야 전문병원 4곳이 전문병원으로서는 최초로 분야별 학술세미나를 갖고 진료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각 병원의 임상증례 보고와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 신승훈 회장의 '뇌혈관 전문병원이 나아가야 할 길'과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SNS 홍보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진료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한 실제적 팁'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각 병원의 진료와 간호·행정, 심사, 홍보 등 업무적용 사례가 발표·공유됐다.이상덕 전문병원협회장은 "전문병원 기능뿐 아니라 지역 거점병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뇌혈관 전문병원들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열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대한전문병원협회를 비롯해 박경동 대구 효성병원 이사장, 김철 부산고려병원장, 정재훈 아주편한병원장, 민지홍 마이크로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2022-05-30 11:52:36강혜경 -
"약사가 건기식 소분 사업 중심축으로"…플랫폼 구축오원식 대한약사회 건기식이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가 약국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 플랫폼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일부 기업 중심으로 진행 중인 소분 건기식 사업에서 약사, 약국도 한 축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다.대한약사회 오원식 건기식이사는 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정부 주도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건기식 소분 사업과 관련한 약사회 청사진을 제시했다.오 이사는 현재 제도화를 앞두고 규제샌드박스가 진행 중인 건기식 소분 사업과 관련, 법 개정에 대한 의견 개진과 더불어 약사가 중심이 되는 플랫폼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기업의 건기식 소분 플랫폼은 AI 상담을 통해 진행되는 방식이라면 약사회가 구축하려는 플랫폼은 건강전문가인 8만 약사의 집단 지성을 통한 상담과 약사회 중심의 안전관리가 보장되는 방식이라는 게 오 이사의 설명이다.지난 25일 진행된 소분 건기식 사업 관련 약사회, 식약처 간 간담회 자리에서 약사회가 식약처의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향후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오 이사는 “대기업의 소분 건기식 플랫폼은 산업 특성 상 국민 건강이 우선이 아닌 이윤 극대화가 최대 목표일 수밖에 없다”면서 “약사회가 준비 중인 플랫폼은 건강 전문가인 약사가 적극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대기업들의 플랫폼과는 차별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해당 시스템을 통해 국민 건강과 편의성을 확보하고 약사 영역을 넓혀 약사가 건기식의 주된 관리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오 이사는 이번 플랫폼 구축 계획에 대해 약사가 건기식 상담의 주된 관리자이자 핵심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기업의 플랫폼은 AI가 상담하는 방식이라면 현재 계획 중인 플랫폼은 8만 약사의 집단 지성을 활용한 방식”이라며 “약사는 의약품부터 건기식, 생활 습관, 투약 방식까지 환자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단 점에서 유일무이한 직군이다. 국민 건강을 중심에 두는 동시에 혹시나 위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즉각적이고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번 사업과 관련해 제약사나 건기식 업체, 소분 관련 시설 제조사 등과 미팅, 면담도 진행했다. 준비는 충분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개인 맞춤형 소분 건기식 사업은 현재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7월이면 2년 운영이 마무리된다. 1년 더 시범사업이 연장될 가능성은 남아있다.앞서 약사회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남인순 의원이 발의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과 관련, 소분 건기식 품질관리인에 약학 전공자를 추가하는 부분과 사업에 참여하려는 약국의 안전위생교육, 별도 사업등록 면제 등을 요구한 바 있다.2022-05-30 11:45:17김지은 -
경기도약 "꽃꽂이·꽃장식 같이 배워볼까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윤정화)는 26일 약사회관에서 평소 꽃꽂이, 꽃장식 분야에 관심이 있는 회원 대상으로 ‘플라워 클래스’ 첫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에 준비된 꽃꽂이 강좌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회원들을 위로하고, 취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된 플라워 클래스는 ▲러블리플라워비스켓 ▲디쉬가든 ▲그린리스 강의로 마련되었으며, 전문 플로리스트가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 전일 진행됐던 러블리플라워비스켓 강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고 2회차 프로그램인 디쉬가든은 쟁반에 정원을 담아 실내 미니정원을 표현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그린리스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그린색을 품은 리스를 제작하게 된다.이정근 부회장은 "약국운영으로 심신이 지친 회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꽃이 주는 행복감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첫 강좌가 진행된 플라워 클래스는 오는 6월 23일과 7월 28일, 두 번의 강의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2022-05-30 11:34:21강신국 -
일산차병원, 자궁근종∙여성암 로봇수술 1000례 돌파사진 왼쪽부터 일산차병원 김현주 간호국장, 김주리 의료기획실장, 강재신 행정부원장, 산부인과 김민정 교수, 나영정 자궁근종센터장, 강중구 병원장, 산부인과 이철민 교수, 윤보성 교수, 김성민 교수, 정지민 전임의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이 2년 5개월만에 자궁근종/여성암을 비롯한 부인과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산부인과 단일진료과로는 국내 최단 기록이다.이번 성과는 개원 이후 1년만에 로봇수술 500례를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온 것으로 부인암 수술 분야에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최소침습수술 시스템이 밑바탕이 됐다.수술별로는 자궁근종 제거술이 608건(6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331건, 40대 452건으로 30/40대가 많았으며 20대에서도 91건의 로봇수술이 시행됐다. 20~30대 젊은 나이 자궁근종 환자가 증가한 것은 초경 연령대가 빨라지고 결혼 및 출산연령이 늦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젊은 여성들의 부인과 질환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미혼여성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흉터를 최소화하고 가임력을 보존하는 등의 기능적 요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로봇 수술을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로봇 단일공 수술은 복부에 4개의 구멍을 내 수술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배꼽에 1개의 구멍을 뚫어 정교하고 섬세하게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아 미용적인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또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이기헌 부인종양센터장은 “로봇수술은 인간의 미세한 손떨림 영향을 받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중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출혈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인체의 깊은 곳에서도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일산차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수술 치료는 물론 가임기 여성들에게는 향후 임신 가능성까지 높여줄 수 있는 전인적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차병원은 1988년 2월 국내 최초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며 최소침습수술 선두자리를 지켜왔다.일산차병원 자궁근종센터에서는 수술적 치료뿐 만 아니라 비수술적 치료까지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증상유무와 심각성, 나이, 근종크기 및 위치, 임신여부 등을 최대한 고려해 로봇수술을 비롯, 복강경/자궁경 절제술, 약물요법, MR하이푸, 자궁근종 색전술 등 모든 치료가 가능해 해당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2022-05-30 11:21: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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