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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가장 큰 버팀목"…숙명약대, 재회의 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는 4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1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9회 동문 회갑연을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허인영 회장은 "동문 재회의 날 및 회갑연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 드리는 뜻깊은 전통"이라며 "약대 동문회의 버팀목은 동문들이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이다. 여러분의 성원과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 숙명의 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된다. 전국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약대 동문회가 학교에 보내주신 뜻깊은 장학금 등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학교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조정환 약대 학장은 "숙명약대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선배님들의 덕이 아닌가 깨닫게 됐다"며 "선배님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최초 약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 인사했다. 김경희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은 "약대 동문회는 이미 동문회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며 "계속해 숙명여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축사를 갈음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해 후보자 자격으로 인사를 드린 이후 일 년 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된 데 대해 감격스럽다"며 "동문님과 각 동문회장, 분회장, 동료 약사님들이 주는 힘을 바탕으로 현안을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약대 발전기금도 이어졌는데, 졸업 50주년을 맞은 16회가 500만원을, 졸업 35주년을 맞은 31회가 300만원을, 졸업 30주년을 맞은 36회가 610만원을 기탁했다. 또 회갑연을 맞은 29회와 31회가 각각 1000만원과 2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과 인천, 부산지부도 각 100만원씩의 장학기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왕관과 드레스로 한껏 뽐을 낸 29회 동문들은 동문회로부터 축하를 받았으며, 화답의 의미로 합창을 했다. 동문회는 또 학교 발전에 십억원대의 통 큰 기부를 한 정영자, 조강순 동문에 대해 꽃다발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유영미 숙명약대 동문회 22대 회장 ◆축하패=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이지욱 18대 개국동문회장, 장진아 인천지부장2022-12-04 18:19:20강혜경 -
전문약사제, 지역사회약료·산업약사 분야 포함 불투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지부의 전문약사제 입법예고가 이르면 이번 주 예정된 가운데, 지역사회약료 등 일부 분야 포함 여부가 막바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차례 변동이 있었던 산업약사 3개 분야는 모두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면 병원약사는 의약정보 분야를 제외하고는 이견이 없어 나머지 9개 분야는 시행령·시행규칙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태길 복지부 약무정책과장은 대한약국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약사제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다만 입법예고 전 막바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세부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하 과장은 “12월 초에 입법예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약사에 대한 정의는 오히려 역할을 좁힐 수 있어 넣지 않기로 했다. 또 분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일부 과목은 더 논의가 필요해 불투명한 과목들이 있다”고 했다. 병원은 의약정보, 약국은 지역사회약료, 산업은 임상개발기획·무균제제·약물안전 과목의 포함 여부를 놓고 끝까지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약국 지역사회약료 분야가 빠지게 된다면, 남는 4개는 병원약사와 공통 분야다. 하 과장은 “병원약사는 그동안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이견이 없었다. 산업, 약국 일부 분야는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아직 불투명하다”면서 “약국 분야 중 지역사회약료는 방문 다제약물관리를 고려한 분야인데, 다제약물관리는 지역 약국이 아니라 참여 약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검증된 육성체계도 부실하다”며 마지막까지 분야로 확정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다제약물관리는 의료진과 협업이 중요한데, 국내에선 의-약 협력이 수준 이상까지 도달하지 못해 일각에선 업무범위가 충돌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 과장은 “병원도 정원 관리에 숙제는 있다. 퇴직을 하지 않으면 TO가 나오지 않아 전문약사를 더 뽑을 수 없다. 퇴사자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시행된 이후에도 계속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달 초에는 법령 입안을 무조건 추진한다. 더 늦어서는 안된다”면서 막바지 쟁점들을 곧 결론 지을 계획이다. 하 과장은 앞으로 지역 약국들이 전문성 강화에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약국 약사만이 만들 수 있는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조언이다. 하 과장은 “병원약사는 기존에 세팅이 돼있었기 때문에 쉬웠지만, 산업약사는 그렇지 않아 제도화 진행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제도는 청사진을 따라 좇아가는 게 아니라 현실이 마련돼 있어야 제도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 과장은 “타 직역도 전문과목이 일시에 생긴 것이 아니다. 약국의 전문성 강화도 필요하다. 상담의 기본은 비밀이지만 개별 상담공간이 없는 약국이 많다. 데이터와 소양, 상담스킬 등 중요한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약 조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온전히 약사가 판단하는 일반약, 건기식에서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약국을 찾는 환자 데이터를 축적해 이를 활용하면서 상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2022-12-04 17:51:31정흥준 -
서울시약, 다문화가족 19세대에 천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지역 저소득 다문화가족 19세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다문화 19세대에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약제비 부담으로 어려움에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분회의 추천을 받아 마련했다. 권영희 회장은 “타국에 와서 어렵고 고난함을 잘 견디며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가족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며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약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잇몸의 잦은 염증을 치료하지 못해 고통받던 아이, 자폐아동, 발달장애, 갑상선 질환, 당뇨질환 등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항상 희망을 갖고 밝은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02 17:40:26정흥준 -
성동구약, 동마중학교 등 관내 학생 2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동마중학교 등 관내 10개 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지용선)는 지난달 30일 동마중학교 교육참여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성동구 약사님들이 흔쾌히 장학성금을 지원해 주셔 대신 전달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주석표 동마중학교 교장은 "성동구약사회가 학교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도 이어 "꿈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훌륭히 성장해 사회에 공헌하고 이웃들을 위해 베풀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이외 경수중과 광희중 등 학교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과 지용선 부회장, 주석표 동마중 교장, 윤여한 교감, 홍미영 상담복지부장, 김경탁·김민지 학생이 참석했다.2022-12-02 14:55:23강혜경 -
대전시약, 동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동구청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1일 시약사회는 대전 동구청이 진행하고 있는 '천사의 손길' 나눔 행사에 금일봉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강병구 대전시약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김호철 보건환경국장이 배석했다.2022-12-02 08:53:08강혜경 -
서울시약, 오는 15일부터 건기식 주제로 목요강좌 개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건강기능식품특별본부(본부장 안혜숙)와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오는 15일부터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건강기능식품 강의’를 개설한다. 지난 건강서울페스티벌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8%가 약사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기식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약국의 건기식 상담능력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목요강좌는 건기식 성분에 대한 학술적·임상적 전문역량을 습득하고, 제품 전반에 대한 이해와 판매팁을 취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응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업에 종사하면서 건기식에 특화된 강사들을 선별해 강의 내용과 강사진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건기식 강의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10주 과정이며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오는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이다. 교육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권영희 회장은 “국민들이 쉽게 인터넷 구매로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과의 중복이나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약사 상담이 꼭 필요한 전문 영역 중의 하나”라며 “약사의 탁월한 전문성으로 약국에서 건기식 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혜숙 본부장은 “최근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의 규제특례사업이 진행 중이고 건기식에 대한 관심과 영양요법 활용에 이번 강의가 도움이 되시기 바란다”며 “회원들의 많은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2022-12-01 18:36:33정흥준 -
약사회 "다른 품절약도 해결을"…정부 "AAP가 먼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조제용 해열진통제 물량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첫 회의에서 약사회는 아세트아미노펜(AAP) 이외 전반적인 의약품 품절 사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마련을 요구했지만, 정부의 반응은 미온적이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영상회의를 열고 해열진통제 수급 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제약협회와 약사회,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AAP 18개 품목의 약가 인상 첫날이었던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해열진통제 이외 다른 조제용 의약품들도 품귀가 심각한 상황인 점을 공유하며, 이들 의약품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현재 약국 상황은 AAP 부족만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품귀가 심각한 다른 조제용 의약품들에 대한 대안 마련도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의약품 품절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격의 TF팀 마련 등도 정부에 건의했다. 현재 운영되는 민관협의체가 해열진통제의 유통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의 논의기구라면, 전반적인 의약품 품절 상황에 대해 복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별도의 기구를 마련하자는 차원이다. 정 부회장은 “식약처는 의약품 생산, 복지부는 유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험급여와 관련한 부분을 담당해 따로따로 관리가 되고 있는 만큼 이를 복합적으로 논의하고 대응을 마련하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는 차원에서 건의했다”고 말했다. 약사회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복지부, 식약처 등은 전반적인 의약품 품절 상황은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는 만큼 즉각적 대응은 쉽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 부회장은 “정부에서는 현재의 전반적인 의약품 품절 사태는 기본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하기도 하고, 약효에 대한 재평가 문제, 약가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당장의 대응은 쉽지 않지만, 현 상황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쪽으로 정리됐다”고 했다. 이어 “약국에서 매점매석을 한다고 감시할 것이 아니라 약국이 안정적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와 환경이 먼저 조성돼야 한다”면서 “AAP의 경우는 약가인상 조치가 단행된 만큼 한 달 정도 수급 상황이 나아지는지 지켜보고 그 다음 스텝을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 식약처는 겨울철 코로나 환자 증가와 독감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해열진통제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민·관 유관기관 간에 수급 동향을 지속 공유, 점검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 회의는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1일 열린 첫 회의에는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정해민 건강보험공단 약제관리실장, 유미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이 참석했다.2022-12-01 17:29:50김지은 -
대전시약, 경찰청과 아동학대 예방·근절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이 주관한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 차용일 회장은 30일 간담회에 참석해 대전시청과 5개 구청, 대전시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시의사회 등과 함께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 대상 인식개선 교육과 아동학대 신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차용일 회장은 "대전 소재 750개 약국을 네트워크로 활용해 아동학대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22-12-01 17:17:54강혜경 -
"따뜻함을 나눠요" 늘픔약사회X늘픔, 내달 15일 쪽방까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늘픔약사회와 약대생 연합동아리 늘픔이 연례행사인 '쪽방 까치'를 내달 15일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진행한다. 쪽방 까치는 매년 1월 진행되는 행사로, 새해에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쪽방 주문들을 찾아가는 까치가 돼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 안부를 나누는 행사다. 쪽방 까치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쪽방촌과 같은 의료사각지대 및 건강의료소외계층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약사 직능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쪽방 활동에 참여했던 약대생은 "쪽방 까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2023년 한 해도 희망차게 보낼 수 있도록 작게 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행사가 예년 만큼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늘픔 관계자는 "후원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늘픔약사회 계좌 우체국 012401-05-004766으로도 온정을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2006년부터 창신동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달 2번 방문해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한 약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유대감 형성, 말동무 되기, 건강상담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22-12-01 16:34:51강혜경 -
약사회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유통협회와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1월 30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와 감담회를 갖고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의약품유통협회 측에 반품사업 추진 일정과 반품 진행 절차 등 반품사업 진행을 위한 지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유효기간에 상관 없이 처방이 중단된 불용재고 의약품의 원활한 반품과 정산이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또 11월까지 접수된 반품 협조 확인서 제출 제약사 현황과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반품지원시스템(www.pharmx.co.kr) 운영 등을 공유했다. 이에 유통협회는 반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한편, 반품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 공유와 제약사에 대응한 약사회의 역할에 공동 노력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와 유통협회는 반품 협조확인서 미제출 제약사와 협조확인서는 제출했지만 실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협력해 적극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는 정현철 부회장,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 백승준 약국이사와 유통협회 김덕중 상근부회장, 현준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2-01 13:29: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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