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을 나눠요" 늘픔약사회X늘픔, 내달 15일 쪽방까치
- 강혜경
- 2022-12-01 16:3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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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서 12시부터 5시까지
- "후원으로 온기를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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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쪽방 까치는 매년 1월 진행되는 행사로, 새해에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쪽방 주문들을 찾아가는 까치가 돼 풍성한 선물을 드리고 안부를 나누는 행사다. 쪽방 까치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쪽방촌과 같은 의료사각지대 및 건강의료소외계층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약사 직능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쪽방 활동에 참여했던 약대생은 "쪽방 까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2023년 한 해도 희망차게 보낼 수 있도록 작게 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늘픔약사회와 늘픔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행사가 예년 만큼 활발하게 진행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늘픔 관계자는 "후원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늘픔약사회 계좌 우체국 012401-05-004766으로도 온정을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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