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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가장 큰 버팀목"…숙명약대, 재회의 날

  • 강혜경
  • 2022-12-04 18:19:20
  • 4일, 제41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9회 회갑연 개최

허인영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졌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는 4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1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9회 동문 회갑연을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허인영 회장은 "동문 재회의 날 및 회갑연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 드리는 뜻깊은 전통"이라며 "약대 동문회의 버팀목은 동문들이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이다. 여러분의 성원과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 숙명의 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된다. 전국 동문들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약대 동문회가 학교에 보내주신 뜻깊은 장학금 등에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학교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조정환 약대 학장은 "숙명약대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선배님들의 덕이 아닌가 깨닫게 됐다"며 "선배님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최초 약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 인사했다.

김경희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은 "약대 동문회는 이미 동문회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며 "계속해 숙명여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축사를 갈음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해 후보자 자격으로 인사를 드린 이후 일 년 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된 데 대해 감격스럽다"며 "동문님과 각 동문회장, 분회장, 동료 약사님들이 주는 힘을 바탕으로 현안을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약대 발전기금도 이어졌는데, 졸업 50주년을 맞은 16회가 500만원을, 졸업 35주년을 맞은 31회가 300만원을, 졸업 30주년을 맞은 36회가 610만원을 기탁했다. 또 회갑연을 맞은 29회와 31회가 각각 1000만원과 2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과 인천, 부산지부도 각 100만원씩의 장학기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회갑연을 맞은 29회 졸업생.
왕관과 드레스로 한껏 뽐을 낸 29회 동문들은 동문회로부터 축하를 받았으며, 화답의 의미로 합창을 했다.

동문회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조강순, 정영자 동문.
동문회는 또 학교 발전에 십억원대의 통 큰 기부를 한 정영자, 조강순 동문에 대해 꽃다발을 전달했다.

공로패를 전달받은 유영미 22대 동문회장.
[수상자 명단] ◆공로패= 유영미 숙명약대 동문회 22대 회장 ◆축하패=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 이지욱 18대 개국동문회장, 장진아 인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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