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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9월 어린이·청소년 대상 진로박람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내달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박람회를 연다.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경희, 위원장 김소연)는 24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등을 점검했다.약사회는 마포진로직업박람회 개최와 전국여약사대회, 건강서울 페스티벌, 서울안전한마당 봉사 등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경희 부회장은 "다양한 행사가 하반기 열릴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약사로 시간을 내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2-08-24 16:57:47강혜경 -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수재민 의료봉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서울시 바로봉사단과 공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금천구 금하마을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수재민 대상 의료봉사는 총 3회에 걸쳐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건강돌봄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23일 진행된 1회차 봉사활동에는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이서윤 원장(경희꿈한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서윤 원장은 "복구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상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바로봉사단과 함께 의료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윤영희 의원도 "앞으로 바로봉사단과 협의를 통해 수해로 인해 건강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에는 김성준 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 최기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 이인식 구의원(금천구 복지건설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피해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봉사자들을 독려했다.2022-08-24 12:21:39강혜경 -
여약사 비둘기회, 최광훈 회장에 회무 협력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여약사 모임 비둘기회 신임 조성오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18일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의 만남 자리를 가졌다.최광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하신 원로로서 앞으로도 약사사회와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조성오 비둘기회 회장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역대 선배들의 유지를 잘 이어나가는 한편 각종 봉사활동과 약사회 회무활동 지원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화답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숙 감사와 김애자·백지원·김종희 부회장, 김은숙 총무, 이진우 재무, 오혜라 간사 등 비둘기회 신임 임원진이 참석했다.2022-08-24 10:48:57김지은 -
경기도약 "조제용 감기약, 공적시스템으로 관리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감기약 품절이 장기화되자 공적 시스템을 통한 정부관리를 주문하고 나섰다.도약사회는 24일 성명을 내어 "방역용 의약품도 긴급 수급조정조치를 고시해 치료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적정 물량이 꼭 필요한 기관에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수입, 생산, 판매 등에 대한 명령 및 처방·조제방식을 지정해야 한다"며 "일선에서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약사회에 품절사태 예방을 위한 긴급수급조정 요청권을 부여하라"고 촉구했다.이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재증가에 따라 치료환자 대상으로 투약할 감기약, 해열제 성분 처방의약품의 공급 부족과 품절 상황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나온 주장이다.아울러 도약사회는 "의약품 유통관리 및 판매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매점매석 또는 판매량 조정의 방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해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환자의 조제·투약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엄중히 단속하여 일벌백계하라"고 주장했다.도약사회는 "코로나19로 사용량이 증가한 감기약, 진해거담제 등 의약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량 약가연동제 적용을 유예하고 의약품 생산량 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시행하라"며 "감기약·해열제 등 공급 차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회 등 보건약업계와 정부 간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도약사회는 또한 "의약품 품절로 인한 사재기 등의 공황상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사의 의약품 중재 활동인 동일성분명조제와 변경조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적정보상을 통해 시행을 적극 독려하라"며 "감염병 심각단계에서 약사의 방역용 의약품 조제시 사후통보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국민들이 약국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조치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도약사회는 "정부의 무대책에 기인한 필수 방역의약품의 지속적인 공급 차질로 인해 향후 야기될 조제 중단 및 투약 공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며 "약사와 약국을 통해 건강권을 실현하는 1200만 경기도민을 대신해 행정실패의 책임을 준엄하게 추궁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전문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재증가에 따라 치료환자 대상으로 투약할 감기약, 해열제 성분 처방의약품의 공급 부족과 품절 상황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약국에서는 지난 수개월 간 한명의 환자라도 약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의약품 공급 부족 및 공급 편중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조제투약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덕분에 대국민 투약 공백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의약품 사용량 증가가 오히려 사용량 연동에 따른 약가 인하로 이어져 제약업체의 생산 동기가 줄어들게 되었다거나, 유통업체의 편중된 공급정책으로 의약품 공급에 불균형이 심화되어 현장 공급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등의 보건의료의 실패 상황은 전적으로 법제도 상의 미비점이 누적된 결과에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사회, 제도적 모순까지도 약사와 약국에서 감당하고 알아서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지역사회의 선량한 일원으로서 이웃 주민과 함께 묵묵히 국난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약사들의 호의를 악용하는 국가 권력의 부당한 처사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이에 경기도약사회는 지역 곳곳에서 일천 이백만 경기도민의 건강을 수호하고 있는 구천여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해줄 것을 정부 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 의약품 품절로 인한 사재기 등의 공황상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사의 의약품 중재 활동인 동일성분명조제 및 변경조제에 관하여 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적정보상을 통해 시행을 적극 독려하라○ 감염병 심각단계에서 약사의 방역용 의약품 조제시 사후통보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국민들이 약국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조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라○ 방역용 의약품에 대하여도 긴급 수급조정조치를 고시하여 치료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적정 물량이 꼭 필요한 기관에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수입, 생산, 판매 등에 대한 명령 및 처방·조제방식을 지정하고, 대국민 공급 일선에서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약사회에 품절사태 예방을 위한 긴급수급조정 요청권을 부여하라○ 의약품 유통관리 및 판매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매점매석 또는 판매량 조정의 방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하여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환자의 조제·투약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엄중히 단속하여 일벌백계하라○ 코로나19로 사용량이 증가한 감기약, 진해거담제 등 의약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량 약가연동제’적용을 유예하고 의약품 생산량 확대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시행하라○ 감기약·해열제 등 공급차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회 등 보건약업계와 정부 간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이상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경기도약사회는 상황 개선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나, 정부의 무대책에 기인한 필수 방역의약품의 지속적인 공급 차질로 인해 향후 야기될 조제 중단 및 투약 공백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며, 그때에는 약사와 약국을 통해 건강권을 실현하는 일천 이백만 경기도민을 대신하여 행정실패의 책임을 준엄하게 추궁할 것임을 선언한다.2022년 8월 24일 경기도약사회2022-08-24 09:46:49강신국 -
관악구약, 집중호우 침수피해 약국 지원 방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도림천이 범람하며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구약사회는 18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침수 피해 약국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약사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또 오는 9월 4일 열리는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해 '중년건강과 성인병' 부스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구약사회는 또 이달 7일 임원워크숍을 열고 임원 친목 및 하반기 사업일정 등을 점검했다.2022-08-24 08:35:07강혜경 -
약사·약대생 5000여명 "닥터나우 처벌" 탄원 동참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닥터나우의 불법행위를 처벌해 달라는 탄원에도 5000명 이상 동참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폐해와 부작용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불과 일주일 만에 5000건 넘게 모인 것이다.23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된 탄원에 약사 3942명과 약대생 1552명 등 총 5494명이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도약사회는 회수된 탄원서를 오늘 중으로 강남경찰서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이달 11일 2시간 여에 걸쳐 경찰 고발인 조사를 받았던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닥터나우가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는 약사법 제44조 제1항과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 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아니된다'는 약사법 제50조 제1항을 위반한 데 대한 것"이라며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약사사회에서 일으키는 약업계 생태계 교란 문제와 더불어 의약품 변질, 오염 가능성, 약화 사고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자 하는 공익적 측면에서의 법리 다툼"이라고 말했다.이어 "탄원에 동참해 준 약사와 약대생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 일차 보건의료 전달체계를 바로 잡아달라는 간곡한 마음을 담은 만큼 경찰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5천여 탄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2-08-23 11:06:17강혜경 -
전북도약 등산동호회, 사성암도 보고 그림전도 관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 등산동호회 산약회(회장 홍규현)는 21일 전남 구례 사성암이 있는 오산에서 정기 등반대회를 가졌다. 홍규현 산약회 회장은 "사성암은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바위에 손톱으로 새겼다는 마애약사여래입상이 유리광전에 모셔져 있는 암자로 유명한데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약사회원들의 건강증진 활동과 국민 건강 향상을 기원하는 것에 의의를 둔 산행이었다"고 말했다.산약회는 산행에 앞서 구례예술회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2020 섬진강 수해를 이겨낸 구례사람들을 주제로 한 사진 그림전을 관람하고 구례수해대책본부에 소정의 성금을 기부했다. 그림은 전국약사문인회 회장이며 화가인 성수연 약사가 섬진강수재이후 2년간에 걸쳐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2022-08-23 10:05:19강신국 -
간협, 24일 간호사 적정수급 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 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 방안을 모색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간호사 적정수급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강선우·서영석·최종윤 의원과 국민의힘 서정숙·최연숙 의원 주최로 개최되며,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다. 토론회 좌장은 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이 맡고 서울대 의과대학 김윤 교수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간호사 적정 수급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지정토론자로는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영명 기획실장 ▲고대 구로병원 이유나 간호팀장 ▲연대 간호대학 이태화 교수 ▲복지부 양정석 간호정책과장이 나선다.신경림 간협회장은 "고질적인 간호사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려면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수급 및 양성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공공의료 강화 등 국가보건의료 정책을 토대로 간호사 확보·양성에 관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덧붙여 "현 간호사 수급 및 양성 현안을 분석·점검해 간호법의 핵심 정책인 실현 가능한 간호사 수급 및 양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2-08-23 09:58:57강신국 -
서울시약, 파지수거 여성근로자 200명에 물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여성가족부 후원 2022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파지수거 및 노령여성노동근로자 200명에 4,5차 지원물품을 전달했다.22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노령여성노동근로자 200명에 안전조끼와 덴탈마스크 50매, 파스 6매를 지원했다.또 노령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한 약물사용 및 운동요법, 정서적 안정을 위한 고민 들어주기 및 지역마을 공동체로서의 상호 협력과 지역 정보를 공유한다.이은경 부회장은 “상담을 하면 어르신들의 제일 큰 고민은 생활고의 문제보다 자식문제로 인한 정신적 갈등이 더 크다고 한다”며 “봉사약사님들께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훌륭한 상담자 역할을 하고 계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2022-08-23 09:46:41정흥준 -
의협 "부작용 많은 선택의료급여기관제 개선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저소득층 진료제한 유발, 의료기관 행정처분 등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선택 의료급여 기관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3일 "선택 의료급여 기관제도로 인해 일선 의료현장에서 의료급여의뢰서 부작용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역차별 사례가 심각하다"며 "의료기관 행정처분, 현지조사 등 선의의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건복지부는 2007년 7월부터 의료급여 대상 환자가 상한일수(연장승인)를 초과한 경우에도 의료급여기관(의원급)을 선택해 이용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의료급여 진료를 받을 수 있고, 타의료기관 진료시에도 의료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의료급여 기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의협은 "제도 도입 취지인 수급권자의 적정 의료 이용 유도는 그 효과가 크지 않을뿐더러 가시적인 재정 절감 효과가 미미하고, 오히려 일부 과다 의료이용 1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면제수단으로 악용되는 등 각종 부작용과 폐단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의협은 "선택 의료급여 기관제도에 따른 의료급여의뢰서 발급 부분에 있어 환자의 편의보다는 행정적 요식에 해당해 국민이 불편을 겪고, 의료기관에서도 선의의 피해 및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즉 환자가 의료급여 의뢰서를 지참하지 않은 채 내원하게 되면 진료비 전액을 본인에게 부담시켜야 함에도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 환자에게 전액을 부과하기에 현실적& 8231;도의적 어려움이 커 차후 제출을 약속 받고 진료하는 경우가 빈번할 수밖에 없다. 이후 환자가 여러 사유로 의뢰서를 제출하지 않게 되면, 결국 선한 의도로 환자를 배려한 의료기관은 부당청구로 적발돼 진료비 환수 등 행정처분과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또한 의협은 "선택의료급여 환자가 당장 타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환자가 지정한 선택의료 급여기관이 휴진 등의 사유로 의뢰서 발급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비용부담의 문제로 진료 자체를 포기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의협은 "의뢰서 서식에는 환자상태 뿐 아니라 상병명, 상병분류기호까지 기재하도록 하고 있는데 의뢰서 발급기관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등으로 인해 타 진료과목의 상병명을 세세히 기록하기 어렵다"며 "기재된 상병 외의 진료는 원칙적으로 제한을 하고 있어 동반되는 합병증까지 연계하며 적극적인 치료를 하기에 장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진료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의협은 "의료 수급권자에게 안정적인 진료체계 제공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다"며 "정부의 조속한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22-08-23 09:4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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