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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케어코디네이터 활성화 방안 논의

  • 강신국
  • 2022-12-19 15:05:53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사회 내 환자중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케어코디네이터 활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케어코디네이터회는 16일 오후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마주보고 함께가는 환자중심 사례관리'를 주제로 일차의료기관에서 활동 중인 케어코디네이터들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제2회 동계세미나를 개최했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성공과 본 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케어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고 이상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팀으로 구성된 의료인력을 통해 포괄적인 일차의료가 제공돼야 한다"면서 “팀 구성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도 간호사 케어코디네이터의 정착과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강태경 한국가정의학회의사회장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제강연에 나선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일차의료지원센터장은 "환자중심의 포괄적 일차의료를 위한 우선순위 과제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역할 강화와 재택 의료기관 육성, 일차의료팀의 의사와 간호사 협업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례발표에서 박지현 서울봄연합의원 간호사는 지역구에서 시행된 마음건강사업과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정희영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간호사는 ‘케어코디네이터가 진행하는 소그룹 교육’을 주제로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관리교육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 김태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팀장은 케어코디네이터 사례집 제작 경과와 신동수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종합 논의로 세미나는 마무리됐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환자 중심 일차의료는 우리 간호사에게 시대적 과제로 국민 건강증진과 예방, 지역 간 건강 불균형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케어코디네이터가 활성화된 팀 기반이 일차의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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