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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약사 회원이 꼽은 원하는 회무 '고충처리-에어컨 청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원들이 꼽은 원하는 회무 1위는 고충처리와 에어컨 청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앞으로 2년간 약사회가 보강하거나 새롭게 시도할 회무에 대해 빠른민원, 고충처리와 에어컨 청소지원이 각각 57.3%와 38.7%를 차지했다. 이어 채무감소 20%, 반별 모임활성화 18.7%, 회원소통 및 생일축하 16.0%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회무 중 가장 좋았던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자켓형 가운 증정이 60%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 연수강의 56%, 40년 노후 약사회관 증개축으로 인한 임대수익창출·채무감소가 52.0%, 투약대에 코로나 안전 가림막 설치 40.0%, 신상신고 분회 회비 동결 37.3%, 에어컨 청소지원 33.3% 등이었다. 또 새롭계 계획하는 정책 중 관심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약사회 현안을 요약한 쪽지뉴스 발송이 58.1%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영화감상회 23.0%, 서울 숲 걷기대회 18.9% 등으로 집계됐다.2023-02-03 09:37:25강혜경 -
약사고방연구회, 한약 활성화 위한 약사회 지원 요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2일 한국약사고방연구회 조구희 명예회장, 정희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내방을 받고 단체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구희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20여년 동안 고연회에서 약국한약 활성화에 기여해 오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술활동과 세미나를 통해 보다 많은 약국에서 한약제제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정희덕 약사고방연구회 회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약국한약·한약제제 관련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에서도 약사가 활용할 수 있는 한약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한국약사고방연구회는 1998년 발족 이후 약국에서 약사가 활용가능한 한약 관련 강의와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2023-02-03 09:34:09김지은 -
의협, 문신 규제자유구역 특구 추진에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광주광역시 문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자 의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3일 입장문을 내어 "비의료인의 문신 허용은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사안임에도 국민보건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는 복지부가 실무협조 공문 발송을 통해 지역특구 사업 승인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등 비의료인의 의료행위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안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광주광역시에 'K-타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면서 최근 복지부로부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주관 사업자로서 실무협조 공문을 받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구(실증특례) 신청·승인 절차를 추진하면서 빚어졌다. 의협은 "의료행위에 해당해 의료인이 아닌 자의 시술을 금지하고 있는 문신행위를 단순히 규제로 인해 제한되고 있는 행위로 간주하면서, 일정 지역 및 조건하에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것으로서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의협은 "문신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대중화·일상화 됐음을 주장하면서 불법의 합법화를 통해 이윤을 창출하려는 특정 단체에 동조해 대한문신사중앙회의 문신 지역특구(실증특례)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는 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23-02-03 09:09: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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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서면총회 마무리...분회비는 동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서면 총회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9일부터 19일까지 제51회 (서면)정기총회를 통해 전체회원 978명 가운데 520명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했다. 202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올해 예산은 총 2억 2600여만원이다. 이와함께 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총회 수상자 시상식을 별도 진행하고, 성남시장표창 3명 등 총 19명에 대해 포상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창 표창상 박윤경(야탑원약국), 이지선(다낫는럭스타워약국), 이용직(성빈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장 신유진(보람온누리약국), 김정수(근무약사), 이승열(롯데시네마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서지웅(서가종로약국), 정영미(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희재(시대약국), 채윤진(위례다나약국), 최소영(솔잎약국), 박진호(분당우리약국) ◆성남시약사회장 특별상 나영화(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심미경(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강혜경(데일리팜), 우현욱(비타민하우스), 이병우(백제약품분당지점), 임지훈(올댓페이), 이중환(팜페이)2023-02-02 10:14:10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한시적 성분명처방 시행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31일 약사회관에서 올해 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시적 성분명처방을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선 불용재고 반품사업, 공공야간약국 지정, 회원신고 및 통합반회 개최, 회원약국 민원처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통합반회는 반별로 2월 2, 3, 8, 9일 저녁 8시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고 의약품부작용 관련 연수교육 1시간이 진행된다. 지정된 반회 날짜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4일 중 1회 참석이 가능하다. 이날 상임이사회는 지난 1월 7일부터 전회원 카톡방에서 진행중인 ‘성분명 처방 챌린지’ 참여 현황을 점검했다. 또 의약품 품절 사태로 인한 대체조제 사후통보 예외, 한시적 성분명 처방을 시행해야한다고 성토했다.2023-02-02 10:07:04정흥준 -
위메프‧티몬, 약사회 약 불법거래 근절 요청에 협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 티몬으로부터 온라인 의약품 불법 거래 근절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12539;최창욱, 이하 약본부)는 최근 이들 전자상거래업체에서 의약품이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모니터링을 진행한 바 있다. 약본부 측의 모니터링 결과 멀미약·진통제·카베진코아알파 등 일부 의약품이 실제로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약본부는 이들 업체에 공문을 발송하고 온라인 의약품 판매 및 구매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 요청에 대해 위메프 측은 우선 홈페이지 내 의약품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판매자 측에 해당 사실을 전달해 해당 의약품 판매 및 게시를 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추후 판매자 게시판을 통해 의약품이 거래되지 않도록 안내하겠다고도 전했다. 티몬 측도 약사회가 제보한 무좀약·카베진 코와알파 등의 의약품 불법 판매 내역을 확인하고 판매중지 조치와 함께 의약품 판매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전해왔다. 이외에도 티몬은 홈페이지 내 ‘안전거래센터-판매자가이드-온라인 의약품 판매는 불법’이라는 게시글(의약품 온라인 판매 불법 안내 및 포스터, 약사법 근거조항)을 상시 게재해 온라인 상의 의약품 판매나 구매 근절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은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 근절을 위한 전자상거래업체의 즉각적인 조치와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본부에서는 온라인으로 불법 판매& 8228;유통되는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위반 내역에 대해 매주 식약처에 신고하는 한편 전자상거래업체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온라인 의약품 불법거래 근절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2023-02-02 09:39:09김지은 -
의협 "새내기 의사 힘찬 출발 응원"...환영회·OT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올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새내기 의사들을 대상으로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를 오는 7·10·11일 3차례에 걸쳐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의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새내기 의사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차마다 250여명의 새내기 의사들이 참석하게 될 환영식과 OT에서는 의협의 전반적인 현황, 의료관련 제도와 법령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와 선배들로부터 듣는 다양한 의료현장 경험담 등 알찬 순서들이 마련된다. 이필수 회장의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의사협회' 주제 강의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소개 및 연혁(조직과 비전) 이현미 총무이사 ▲대한민국에서의 진료행위와 보험구조에 대하여:조정호 보험이사 ▲내면내지(내 면허 내가 지킨다)-의료법령 위반 사례 중심 전성훈 법제이사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7일 정글의 법칙(병원밖 의사):조인산 에비드넷 대표이사 ▲10일 어느 영상의학과 의사의 창업 도전기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이사 ▲11일 슬기로운 인턴생활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등 선배들로부터 듣는 다양한 진로 이야기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된다. 이필수 회장은 "올해 배출된 새내기 의사들은 의협의 예비회원들이자 차세대 의료계 주자들이다.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협회가 동행하며 힘을 북돋워주고, 무한한 가능성에 날개를 달아주고자 한다"며 "의사면허의 권위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의사로서의 기능과 역할,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87회 의사 국시에서 응시자의 94.7%가 합격해 올해 3181명의 신규 의사가 배출됐다.2023-02-02 09:37:22강신국 -
약사회, 강릉중앙시장 인근 화재 피해 약국 위로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일 강릉중앙시장 인근 화재로 전소된 약국을 방문해 약국장에 위로를 전하는 한편 약사회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윽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전소된 약국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며 “ATC와 의약품을 비롯해 건질 수 있는 집기도 없는 처참한 화마에 말을 잇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나마 큰 재해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최 회장은 또 지역 약사회와 함께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소재 상가에서 발생된 화재는 약국을 포함한 점포 5곳과 주택 1곳을 전소시키고 오전 8시경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2023-02-02 09:29:23김지은 -
회비 지원 받은 의약품정책연구소 제대로 운영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산하기관인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 약사회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예산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눈에 띄는 활동도 없기 때문이다. 지역 약사들 사이에서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현재 활동에 대한 의문과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데일리팜 확인 결과 단체나 기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는 1년 넘게 방치돼 있다. 직전 박혜경 소장에서 서동철 소장으로 바뀐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현재까지 홈페이지 내 연구소를 소개하는 인사말에는 ‘제8대 박혜경 소장’의 글이 게재돼 있다.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연구소 뉴스 등 주요 게시물도 2021년 말을 기점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 2~3개월 전에는 홈페이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자 스팸성 글이 계속 게시돼 약사회 내부에서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의 간행 사업도 지난 2021년 말 이후 멈춰 있는 상태다. 연구소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해 왔던 의약품정책연구 간행물은 2021년 16권 2호를 끝으로 사실상 발간이 중단됐다. 지난해에는 정책연구소 정기 간행물이 한 건도 발간되지 않은 것이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올해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는 이렇다 할 연구 리포트나 약사 관련 정책 제안 등 눈에 띄는 실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별도의 재단법인인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활동 미비에 대한 약사사회의 지적이 이어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회원 약사들이 내는 특별회비가 연구소의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원 중 면허사용갑, 면허사용을 회원은 약사회비 중 특별회비로 매년 1만원이 정책연구소 예산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약사회가 이렇게 회원 회비로 정책연구소에 지원하는 예산은 연간 2억5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사들 사이에서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정책연구소가 현재 어떤 연구 활동이나 사업을 진행 중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면서 “이쯤되면 지난해를 기점으로 연구소가 개점휴업 상태인 것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전문약사, 공공심야약국, 비대면진료, 전자처방전 등 약사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의약품정책연구소가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의욕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난 15년간 약사 회비가 투입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 나아가 약사들의 자산이 방치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현 의약품정책연구소 운영진도 할 말은 있다는 반응이다. 전임 소장 체제에서 예산 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여파가 현 소장 체제에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외부 연구용역 등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서동철 소장은 “2021년부로 연구소 재정 상태가 적자에 가까운 최악의 상태가 됐다”면서 “지난 2022년 3월 인수인계를 받을 당시에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정책연구소가 설립된 지 18년이 넘었는데 최악의 상태에서 인수인계를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서 소장은 “직전 소장 체제에서 적은 예산에 연구인력은 과도했다. 인수인계를 받고 인력 조정을 단행해야 했다”면서 “홈페이지 역시 외부 용역과 계약이 만료되고 멈춰있는 상태에서 인수인계를 받았다. 현재 외부 관리 업체와 협의해 새 홈페이지를 제작 중”이라고 했다. 이어 “정기 간행물의 경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데 반해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많아 제작 지속 여부를 검토 중”이라면서 “대학 교수들이 회지에 투고 자체를 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 비용을 들여 간행을 이어가야 할 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의약품정책연구소 활동과 관련해 대한약사회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간 2억원대 약사회비를 지원되고 있는 만큼, 연구소 운영이나 사업에 대해 약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관리감독 할 권리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의약품정책연구소는 별도 재단법인이라고는 하지만 대한약사회장이 소장을 임명하고, 이사장도 맡고 있는 만큼 사실상 약사회 부속 기관으로 볼 수 있다”면서 “더불어 매년 2억원대 약사회가 15년 넘게 투입된 것을 감안하면 누적 약사회비로 지원된 금액만 30억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들의 회비를 투자해 운영된 연구소가 제대로 운영되는지 관리감독 할 책임이 약사회에 있다"며 "그것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면 약사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23-02-01 16:53:31김지은 -
간호계 "간호법 심사지연...국민의힘 국민 저항 직면할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들과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들은 1일 김도읍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간호법 통과를 위해 즉각 나서지 않으면 국민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에게는 한 특정정당의 입맛에 맞도록 여론 몰이를 하는 나팔수인가, 아니면 국민의힘 제2중대로 전락한 것인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본 1300개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 집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의도적인 간호법 심사 지연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16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원이 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간호법을 법안2소위로 회부했다. 신경림 간협회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전원 퇴장에도 간호법을 법안2소위로 회부를 결정한 것은 이유 없이 심사를 지연시키려는 의도"라며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을 앞세워 국민의힘 의원들이 간호법을 제정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의협과 간호조무사협회의 일방적 거짓 주장만을 받아들여 제2소위 회부를 결정한 것은 법사위 위원으로서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회장은 "조정훈 의원은 특정정당의 입맛에 맞도록 여론 몰이를 하는 나팔수인지 아니면 국민의힘 제2중대로 전락한 것 이냐"며 "김도읍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간호법 통과를 위해 즉각 나서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실망과 배신감을 부를 것이고 범국민적인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원숙 간협 이사는 "국민의힘은 간호법 법안2소위 회부라는 꼼수로 법안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며 "법안2소위 회부는 국민의힘이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을 외면한 것이자 신뢰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황지원 부산시간호사회장도 "대한민국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고, 이들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배치돼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여당으로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준용 차세대 간호리더 전국회장(동주대)은 "법사위 전문위원실과 소관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도 문제 삼지 않았던 근거 없는 조무사단체의 주장을 빌미로 간호법 통과를 지연시키는 국민의힘과 조정훈 의원은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2023-02-01 13:37: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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