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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부·분회 정책·홍보이사 모여 약계 현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6일 시약사회관에서 지부·분회 정책·홍보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시약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약 자판기 관련 경과보고 ▲약 배달 관련 경과보고 ▲미디어스튜디오 소개 및 활용방안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 보고를 주제 별로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김두영 정책이사가 약 자판기, 약 배달 등 약계 현안에 대해 경과를 보고하고, 참석한 임원들이 관련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논의했다. 이어 김균 미디어센터장은 지부 내 미디어스튜디오가 생기게 된 배경과 성과 등을 설명하며, 회원 약사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종하 기획이사는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 개요와 현황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임원들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논의를 이어갔다.임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부, 분회 차원에서 회원 약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나 캠페인을 개발해 국민 대상 약사 직능을 강화하고 약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이에 백승준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달리 지부, 분회만의 회원 약사들과의 긴밀함의 장점을 살려 인천형 정책 및 홍보 업무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현섭 신임 홍보이사는 개국 첫걸음 멘토링 사업의 협업, 약사회보를 넘어 새로운 홍보 매체 구축 등 홍보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회원이 약사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도움과 약사정책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윤종배 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천시약사회 정책·홍보 발전의 시발점이 돼 꾸준한 약업계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배 부회장, 백승준 부회장, 안광열 수석부회장, 김균 미디어센터장, 김두영 정책이사, 이종하 기획이사, 김현섭 홍보이사, 남동구약사회 조성훈, 계양구약사회 강주원 정책이사, 중·동구약사회 최지현, 미추홀구약사회 오수경, 남동구약사회 박은숙, 서구약사회 조민지 홍보이사, 부평구약사회 최동선 약학이사, 계양구약사회 최승용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최민희 계장 등이 참석했다.2022-10-31 15:35:56김지은 -
이필수 의협회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난 이필수 회장 조규홍 복지부장관과 만난 이필수 회장 이필수 회장은 "이태원 대규모 참사로 희생된 꽃다운 젊은이들이 너무도 안타깝다"며 침통한 심정을 밝히고 애도했다.이날 이 회장은 합동분향소에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의협이 앞장서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해나가겠다며, 정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협은 이미 성명서를 내고 "참사로 고통받는 현장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희생자와 부상자, 그 가족들 및 구조 및 의료인력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이 시급한 만큼 관련 부처와 긴밀히 민관 협력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10-31 14:34:47강신국 -
전북도약 "상표명 처방으로 의약품 품절 대란 야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품절 대란의 원인은 동일 원료의약품의 위탁 생산과 상품명 처방이라며 성분명 처방 시행을 촉구했다.도약사회는 31일 성명을 내어 "지난 24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성분명 처방 도입에 적극 동의한다는 오유경 식약처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문제 삼으며 주성분이 같다고 다 같은 약이 아니라고 반발했고, 25일 전국의사총연합도 성분명 처방 도입에 반대하면서 선택분업을 주장했다"며 "이는 성분명 처방이 논의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에 무지함을 스스로 밝힌 것으로 이미 정착된 의약분업 체계를 무시한 채 환자의 안전이라는 포장 뒤에 숨어 자신들의 이익을 놓지 않으려는 속 뻔한 주장일 뿐"이라고 지적했다.도약사회는 "의약품 공급 체계 혼란의 일차적 원인은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 증가에 똑같은 공정으로 제조된 약들이 상품명만 다르게 공급되는 동일성분의 위탁 생산 공급 체계와 이 제품들의 상품명 처방이 이차적으로 문제를 심화시켰다"며 "많은 국민들이 의약품을 구할 수 없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우리 약사들은 비싼 일반약을 개봉하면서까지 동일 성분 조제를 통해 환자가 적정한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덧붙여 "이미 번진 큰 불을 약사 개인의 노력으로 끌 수는 없는 상황으로 환자들이 약국을 전전해야하는 불편은 더 심각해질 것이다. 또한 팬데믹 재유행이나 환율 급등의 혼란한 경제 상황 등 앞으로 이러한 의약품 공급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도약사회는 "팬데믹으로 드러난 의약품 품절 사태와 동일원료의 위탁생산,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국민들이 약국을 소모적으로 돌아다니게 되는 상황의 유일한 대안은 성분명 처방"이라며 "성분명 처방은 환자의 복용 의약품에 대한 알 권리를 향상하고 의약품의 선택권을 분산하는 발전된 의료 체계다. 불법적인 리베이트와 의약품 과다처방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위협받는다면,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도약사회는 "의약품 품절 대란의 현실과 원인을 외면한 채, 한 공장에서 동일한 원료로 만들어 이름만 다르게 붙인 성분의 약을 처방하면서 약효와 환자의 편의를 운운하며 선택분업을 주장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직능 이기주의"라며 "의약분업은 처방과 조제의 업무 분리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2022-10-31 13:50:30강신국 -
은평구약, 올해 하반기 신규 개설 약국 7곳 격려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31일 2022년도 하반기 은평구 내 신규 개설한 약국들을 방문해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은평규 내 신규 개설한 약국은 365미소약국, 진약국, 주차편한약국, 솔약국, 새서울약국, 시장약국, 큰솔약국 등이다.2022-10-31 13:33:14김지은 -
경기도약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약국 통해 알립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경기도청과 함께 도민을 대상으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약국 게첨용 홍보스티커를 제작, 약국에 배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8월 오랜 투병과 지독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수원 세모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이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도약사회는 지난 5일 김미숙 경기도의원과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관계자와 만나 우리 사회에는 벼랑 끝에 내몰린 가구가 아직도 많이 있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도움을 줘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우선 약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긴급 복지위기 상담센터를 안내하는 홍보스티커를 제작, 약국에 배포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도약사회는 도청과의 수시 협의를 통해 홍보스티커 시안을 확정한 후 동아제약 물류망(박카스)의 협조를 얻어 11월 초부터 약국에 배포할 계획이다.박영달 회장은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린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사회적인 노력이 절실하다. 보건의료인의 한축으로서 마땅히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약국의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도약사회는 약국 판매대나 출입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해달라고 분회에 안내했다.2022-10-31 13:24:31강신국 -
서울시한의사회 이태원 참사 추도…"바로봉사단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추도 입장을 냈다.서울시한의사회는 31일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꽃다운 청춘들의 명복을 빌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를 잃은 분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서울시한의사회와 서울시청이 함께 하는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인 '바로봉사단'과 함께 재난 상황에서 의료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시 및 지자체와 협력해 보다 체계적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한 의료인의 의무를 수행하겠다"며 "이번 사고로 부상당한 분들과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으신 분들의 쾌유를 바라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10-31 13:22:29강혜경 -
용산구약, '약사의 밤' 통해 화합 도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용산구 약사의 밤'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남산 힐튼호텔에서 개국회원과 자문·지도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구 약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정창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 하고 신선한 날씨에 동료 약사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반갑다"면서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활동하고 계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약사회는 해금 연주를 감상하고, 음악평론가 정지훈 약사의 클래식 인사이트를 함께 들었다.2022-10-31 12:13:29강혜경 -
개원의들 "복약지도료 없이 의사가 복약지도 하겠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식약처방 발 성분명 처방 동의 발언에 대한 개원의사들의 반발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환자가 원내, 원외조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분업부터, 약조제 자동판매기 도입, 복약지도료 없이 의사들이 복약지도 수행을 하겠다는 발언도 나왔다.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지난 30일 제30차 추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중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약사 출신 식약처장과 국회의원이 성분명 처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대개협은 선택분업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 발언은 행사장에 참석한 메디칼타임즈 기자의 도움으로 구성했다.대한개원의협회 기자간담회 현장(메디칼타임즈 제공) 김 회장은 "의약분업 도입 20년이 지났다. 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의약분업의 성과는 미비했다. 국민 선택분업을 도입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며 "이미 성명서를 통해 밝힌 내용"이라고 전했다.김 회장은 "나는 산부인과를 운영해 약을 많이 쓰지 않는다. 약을 통해 리베이트를 받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리베이트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니 근본적인 해결책은 국민 선택분업"이라고 했다.김 회장은 자동 약 포장기를 의료기관이나 약국 외부에 설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김 회장은 "항상 사람이 포장하는 것보다 자동 약 포장기계가 훨씬 더 정확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자동 약 포장기계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정밀해 불용 재고약도 감소할 것"이라며 "도매업체가 부족한 제품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조제료나 약품관리료가 모두 절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좌훈정 대개협 기획부회장도 "내가 누구보다 성분명 처방을 잘 안다. 지난 2007년 국립의료원 시범사업 때 5개월 동안 1인 반대시위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좌 부회장은 "복제약이라고 하지만 그 약들이 다 동등하지 않다"면서 "처방을 하다 보면 환자들에게 맞는 약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동 약포장기를 활용한다면 성분명 처방이 필요 없어진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약 포장기를 외부에 설치, 야간이나 휴일에도 처방전만 있으면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면서 "약 포장기가 법제화로 복약지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다면 의사들이 복약지도료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이은아 대개협 의무부회장은 "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주장은 의사 처방권에 대한 침범이다. 오늘 나온 자동 약 조제기 이야기에 약사회가 반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약 조제와 복약지도가 약사의 고유 영역이라면 의사의 고유 영역 역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이 살기 위해서 약 배송, 전자처방전을 거부하는 입장인데 홀로 성분명 처방을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임원은 "약사회가 자꾸 리베이트 이야기를 하는데, 리베이트 때문에 성분명 처방으로 바꾼다고 하면 자기들이 리베이트를 받겠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한편 이번 의-약 성분명 처방 갈등은 지난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서영석 의원이 "특정 집단에 의한 반대가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성분명 처방이 논의돼야 한다"며 "처장이 인정한 의약품을 대체조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일성분 조제 뿐 아니라 성분명 처방도 국가적 위기 상황이 왔을 때 제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착돼야 한다"고 하자 오유경 처장이 "적극 동의한다"고 답하면서 시작됐다의사들은 국회와 정부가 모종의 계획을 해놓고 성분명 처방 분위기 조성에 나서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2022-10-31 11:46:11강신국 -
정수연 후보 둘러싼 약준모 선거 잡음, 지역약사회까지 파장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기호1번 정수연 후보의 임원해임과 회원징계를 구약사회와 시약사회에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회장 선거가 내일(1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연일 잡음이 불거지고 있다.약준모 상임위가 선관위와 이사회, 대의원회에 기호 1번 정수연 후보의 피선거권 박탈과 회원 제명을 요청한 데 이어 그가 속한 서울시약사회와 강서구약사회로도 '임원 해임'과 '회원 징계'를 요구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정 후보는 강서구약사회 총무·약국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일각에서는 약준모 상임위의 임원 해임과 회원 징계 요청이 월권 행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공문 발송 절차가 적법했는지 등도 논란이 되고 있다.약준모가 발송한 공문이지만, 사무국을 통해 정식으로 접수된 것이 아니라 구약사회, 시약사회장 개인 SNS를 통해 주말 새 공문이 전달됐기 때문이다.구약사회 측은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공문이 전달된 사실은 맞다. 카카오톡을 통해 관련 공문이 전달됐고, 특정 임원에 대한 징계 요구 건이었다"면서 "코로나19 심각 단계에서 관련 지침상 약 배달 행위가 환자의 건강을 위해 행정당국의 지침에 따라 긴급하게 진행됐던 부분이었다는 점에 대해 명확하지만 일단은 보건소에 판단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선거 마감을 앞두고 긴급하게 SNS를 통해 전달됐다는 점과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만을 부각시켜 본래의 취지를 왜곡한 것이 아니냐는 면에서 공문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윤리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없음을 시사했다.한편 약준모 선관위는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상임위 요구에 대해 "입후보 당시 피선거권에 문제가 없다고 상임위가 확인했다. 또 약준모 활동제한 처분은 피선거권 박탈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바 있다.2022-10-31 11:40:49강혜경 -
강남구약 "의사는 약이름 관여말고 처방에 집중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소청과의사회 성명에 “약이름까지 관여하지 말고 환자에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데 집중하라고 반발했다.31일 구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의사가 할일은 환자에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것이지 ‘약이름’까지 관여하는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스스로를 무지함으로 몰고가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덧붙였다.구약사회는 “우리는 약대에서, 졸업 후 연수교육에서 환자의 증상에 필요한 성분과 부작용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회사별 차이를 배우지는 않았다”면서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을 거치지만 포장만 다르게 만든 약들에서 차이점이 있다고 배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식약처가 관리하고 ‘의사’가 관리책임자로 진행된 생동성 시험을 거친 약이 다른 약이라고 배우지도 않았다는 지적이다.구약사회는 “약사는 멋대로 조제하고 없는 말을 만들지도 않는다. 환자의 증상에 맞는 성분을 의사가 처방했다면, 브랜드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설명한다”고 했다.또한 구약사회는 “동일 성분의 약을 제약회사별로 사용하는 병원은 효능의 차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다르게 처방하기 위함이냐. 자신의 병원 처방과 다른 회사의 약을 처방하는 타 병원은 능력이 부족한 곳이냐”고 반문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생동성 시험을 했음에도 여전히 대체조제에 제한을 둔 상황은 막대한 세금낭비만 키울뿐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필요불가결한 성분명 처방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에 찬성하는 것이 약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소청과의사회의 인식은 반대로 지금 상황에서 의사들이 약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었다는 의미”라며 “우리는 성분명 처방에서 이익을 취할 것이 없다. 우리에게 브랜드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구약사회는 “국민들을 상대로 의사들의 지식과 위치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밑도 끝도 없는 막말은 이제 그만하자. 또 동일 성분약에서 예기치 못한 약화사고가 유발될 수 있다는 그럴싸한 거짓말은 그만하자”고 밝혔다. 강남구약사회 성명서 전문 의사가 할일은 환자에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것이지 ‘약이름’까지 관여하는 건 아니다강남구 약사회원 일동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스스로를 무지함으로 몰고가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안타까움을 표한다.우리는 약대에서 그리고 졸업후 연수교육에서 환자의 증상에 필요한 성분과 부작용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회사별 차이를 배우지는 않았다.학교에서 의사들은 무엇을 배웠는가?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을 거치지만 포장만 다르게 만든 약들에서도 차이점이 있다고 배우지 않았다. 식약처가 관리하고 ‘의사’가 관리책임자로 진행된 생동성 시험을 거친 약이 다른 약이라고 배우지도 않았다.그래서 약사는 멋대로 조제하고 없는 말을 만들지도 않는다. 환자의 증상에 맞는 성분을 의사가 처방했다면, 브랜드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을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설명한다.스스로의 무능력을 증명하듯 계속 외치지 말길동일 성분의 약을 제약회사별로 사용하는 병원은 효능의 차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다르게 처방하기 위함인가? 자신의 병원 처방과 다른 회사의 약을 처방하는 타 병원은 능력이 부족한 곳인가?막대한 비용을 들여 생동성 시험을 하였음에도 여전히 대체조제에 제한을 둔 상황은 막대한 세금낭비만 키울 뿐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필요불가결한 성분명 처방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는 버려야 할 시점이다.성분명 처방에 찬성하는 것이 약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소청과의사회’의 인식은 반대로 지금 상황에서 의사들이 약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성분명 처방에서 이익을 취할 것이 없다. 우리에게 브랜드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각자의 직무에 맞게 일을 해야국민들을 상대로 의사들의 지식과 위치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밑도 끝도 없는 막말은 이제 그만하자. 동일 성분약에서 예기치 못한 약화사고가 유발될 수 있다는 그럴싸한 거짓말은 그만하자.강남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의사가 할일은 환자의 증상을 판단하고 필요한 성분을 처방하는 것이지 ‘약이름’까지 관여하는건 의사들의 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혀 두는 바이다.2022 10 31 강남구약사회 회원 일동2022-10-31 11:14:31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