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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가 특정 수해약국만 지원?...과열 선거 연일 잡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수해약국 지원사업에서 특정 상임이사만 위로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장동석 회장이 과열 선거에 따른 거짓 의혹에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약준모는 지난 8월 폭우 피해 약국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황 파악 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었다.이후 약준모 이사회에서 허지웅 윤리이사의 약국에만 위로금 지급을 논의하는 안건이 공유됐고, 이 같은 내부 회의 내용이 최근에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회원들에게 제대로 된 공지 없이 특정 상임이사에게만 수해지원 명목 위로금을 지급한 것이냐는 의혹이었다. 집행부에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약준모 회원 약사들이 활동하는 단톡방을 통해 퍼졌다.문제가 커지자 장동석 회장이 직접 나서 해명에 나섰다. 장 회장은 “몇몇 단톡방에서 한 회원을 통해 수해피해 성금 지급 건이 의혹이 있는 것처럼 짜깁기돼 알려지고 있다. 선거다 보니 별 일들이 다 있다. 하지만 제기되는 의혹은 모두 거짓이다”라고 말했다.장 회장은 “게시판을 통해 피해 사례 수집을 했다. 하지만 접수가 된 곳이 단 한 곳밖에 없었다. 하지만 피해 입은 약국이 상임이사여서 양해를 구하고 위로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회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드릴 수 있어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사회 논의 사항이 캡쳐돼 외부 유출되거나, 거짓 의혹을 제기한 게시자에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장 회장은 “이사회 논의사항을 외부에 공개한 것에 대응하겠다. 아무리 선거라 하더라도 거짓된 정보를 흘리는 건 잘못이다”라며 “게시자에겐 해명을 요구하고, 공식 해명과 잘못 인정이 없다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약준모 자체 언론사 준비 과정에서 회비가 사용된 것이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서도 개인 사비를 사용했다는 해명을 덧붙였다.약준모 이사회는 내부 논의 내용을 캡쳐해 외부에 공유한 이사가 누구인지를 놓고도 문제시하고 있다. 과열 선거에 내부 자료가 이용됐다는 판단에서다.약준모 선거는 후보 등록 이후 꾸준히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 소개글 블라인드 논란부터 최근에는 약준모 상임위가 정수연 후보 피선거권과 지역 약사회 임원 제명까지 요청하며 논란이 커졌었다.결국 선관위와 지역 약사회가 수용하지 않고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선거 구도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약준모 회장 선거는 지난 2일부터 16일 자정까지 온라인투표로 진행 중이다.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은 종료됐지만 게시판과 SNS를 통한 잡음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2022-11-03 17:18:34정흥준 -
광진구약 "성분명처방, 좋은 제도…억지주장 철회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이하 소청과의사회)의 성명과 관련해 사과 요구 성명을 냈다.구약사회는 3일 소청과의사회의 직능간 상호 존중 없는 막말과 무례함을 지탄하며, 성분명 처방에 대한 비과학적이고 모순적인 반대 이유를 비판했다.약사회는 "소청과의사회에서 주성분이 같다고 다 같은 약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실제로 다른 병원 처방을 재처방할 때는 환자에게 같은 약이라 괜찮다며 처방하고, 제약사 직원이 왔다 가면 동일성분의 다른 제약사 약으로 처방이 변경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며 "성분명 처방은 선진국에서 약가 절감과 환자의 약 선택권 차원에서 좋은 제도라는 점이 이미 입증됐다"고 주장했다.또 약제비 절감과 의약품의 안전한 투약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는 것.약사회는 "경제적 이유는 차치하더라도 환자의 안전이 의사·약사 모두에게 최우선이 돼야 한다는 것은 이견이 있을 수 없고, 국민 건강과 안전한 투약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미래 발전적인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성 명 서 광진구약사회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성명서의 무례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상호존중하는 기본자세와 전국 3만여 개국약사에게 즉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직능단체 간의 지켜야할 도리가 있고 상호존중의 자세가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25일 발표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성명서는 생명을 다루는 과학인 집단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존중은 고사하고 논리도 찾아볼 수가 없다."복약지도 말 조차 하기 싫어서 약봉투 겉면에 복약지도랍시고 천편일률적으로 인쇄하는 등 엉터리 복약지도", "자동포장기계가 약사업무를 에러 없이 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개국약사라는 직역이 왜 필요한지" 등 자극적인 말로 상대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발언은 과연 이게 의사단체의 성명서인가 의심하게 만든다. 무례함에 논리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막말 성명서의 내용을 보면 여러정황에서 본인들의 발등을 찍는다.주성분이 같다고 다 같은 약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의사들은 다른병원 처방을 재처방할 때 별도의 절차없이 본인이 거래하는 제약사의 동일성분약으로 간단히 바꿔 처방한다. 환자에게 같은 약이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약사가 동일성분 조제하면 안된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하물며 제약사 직원이 왔다 가면 그 제약사의 동일성분약이 갑자기 처방된다. 이런식으로 동일성분약으로 변경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은 성명서를 낸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개별적으로 진료실에서 생동성실험이라도 한단 말인가? 그렇게 한명의 의사가 동일성분약을 2~3군데 제약사 제품으로 쓰고, 약국에는 다른 옷을 입은 같은 약들이 쌓여간다. 약의 효과가 제약사 마다 달라서 구분하여 처방한다고 말할텐가? 실소를 금할수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음을 전국민도 모두 알고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으로 의사들이 받는 리베이트에 대해 근거없이 매도당했다며 서울시약사회에 사과를 요구하고 고소하겠다고 겁박하니 어이가 없음을 넘어 실망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고 했다. 리베이트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의사들부터 처방약에 대한 신뢰를 줘야할 것이다.성분명 처방은 선진국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고, 약가절감과 환자의 약 선택권차원에서 좋은제도라고 입증되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환자 스스로 중복 처방된 약을 거를수도 있으며, 이제는 일상이 된 해외여행이나 해외체류 중에도 본인이 복용 중인 약물을 현지 의료인에게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 약제비절감 등의 경제적 이유는 차치하더라도 의약품의 안전한 투약은 의사약사 모두가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도록 길을 찾아가야 함은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것이 우리 직능단체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의약분업의 궁극적 목표이다. 기득권을 침해받는 성분명처방제도를 받아들이기 싫다고 상대방을 비하하고 비속어같은 성명서를 내는 행위는 상호협력해야 하는 관계에서 일익이 없고 매우 성숙하지 못한 자세라고하겠다.국민건강과 안전한 투약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미래 발전적인 성숙한자세를 요구하며 무례한 성명서에 대하여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2022년10월28일광진구약사회2022-11-03 14:57:32강혜경 -
성분명처방 논란에 대응?…약사회, 국제일반명에 집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성분명처방을 둘러싼 의-약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국제일반명(INN) 도입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좀 더 합리적이고, 현실 가능성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INN은 일종의 의약품 작명법인데 예를 들어 타이레놀을 얀센아세트아미노펜500mg으로 부르는 방식이다.대한약사회는 최근 INN연구회를 만들어 국내 상황에 맞는 국제일반명, KAN 규칙에 따른 표시 실행 등을 연구하고 있다. KAN은 국제일반명과 연계해 국내 의약품원료 등의 상황에 맞는 명명 체계를 별도로 만들어 놓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한국식 INN인 셈이다.실제 INN을 도입한 일부 국가에서도 WHO에서 운영하는 국제일반명과는 별도로 자국내 의약품원료에 대한 명명 체계를 갖고 있다. 미국의 USAN, 영국의 BAN, 일본의 JAN 등이 대표적이다. 약사회가 INN 도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데는 최근 단일제에 이어 복합제도 제품명에 성분명을 표시하도록 제도가 변경된 점도 영향을 미친다. 기존 단일제에 이어 이달부터 주성분이 3개 이하인 복합제도 신규 품목허가 또는 제품명 변경 허가 신청을 하는 의약품에 한해 제품명에 유효성분을 표기하도록 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약사회 선거 과정에서 INN 도입을 공약 중 하나로 제시했던 만큼 이번 집행부에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에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성분명 표기와 관련해 식약처 가이드라인이 있기는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 어떻게 표기하는 게 좋을지 연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식 INN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새로 허가 받는 의약품에 적용되다 보니 당장의 일선 약국이나 환자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제품명에 성분명이 함께 드러나다 보니 최종적으로 성분명처방으로 가지는 않았다 해도 일단 소비자가 복용하는 의약품의 성분을 뚜렷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이것이 곧 대체조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약사회가 올해 제작한 ‘2022 약사 정책건의서’에도 INN 도입 추진에 대한 약사회의 의지가 담겨 있다.약사회는 해당 자료에서 “인구, 의약품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는 해외 주요국에 비해 제네릭의약품이 기형적으로 많기 때문에 상표명 제네릭 의약품이 야기하는 피해가 심각하다”며 “제약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약사회는 식약처 고시인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의 개정을 통해 ▲신약 등에 한해 상표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 ▲특허만료 의약품의 제품명을 ‘주성분명(INN)·제형·함량·업소명’으로 기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개정 ▲특허만료 의약품 제품명 변경 의무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더불어 의약품 품목 허가(신고) 갱신 시 기등재 의약품의 제품명 변경 권고도 제안했다.한편 약사회는 최근 일부 약사사회와 의료계 간 성분명처방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약사회 관계자는 “성분명처방은 분명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약사회는 현재로서는 감정적 대응보다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11-03 12:03:48김지은 -
강동구약, 가족동반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쓰레기도 줍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가족 동반 걷기 대회를 겸한 쓰레기 줍기 대회를 열었다.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임은주, 위원장 조진영)는 지난달 30일 강동구 소재 일자산에서 5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유소아와 어르신을 위한 편안한 허브천문공원 산택코스, 1시간 30분 소요 가벼운 해맞기 광장 걷기코스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회원과 가족들은 약국에서 버려지는 폐비닐을 준비해 산책로 곳곳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고,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신민경 회장은 "좁은 약국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회원님들도 스스로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며 "녹색환경조화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이날 행운권 추첨의 주인공은 파란약국 남경호 약사에게 돌아갔다. 남 약사는 "깊어가는 가을 날 여러 동료 약사님들과 함께 한 일자산 걷기 대회 및 쓰레기 줍기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약사회는 전날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고려해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차분하게 진행했다.2022-11-03 10:03:21강혜경 -
약정원, 10월 4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하 약정원)은 3일 10월 4주차 신규 허가 의약품에 대한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약정원이 이번에 서비스한 정보는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자까지로, 해당 기간에는 총 10품목의 의약품이 신규 허가됐다. 해열·진통·소염제인 아세트아미노펜+슈도에페드린염산염+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복합제를 포함해 각 10개 효능군에서 각 1품목씩 허가됐다는게 약정원의 설명이다. 먼저 지난 10월 25일에는 세미플리맙(cemiplimab) 성분 피부암 치료제 리브타요주& 9415;(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허가됐다. 약정원에 따르면 세미플리맙은 면역세포(T세포)의 면역관문 수용체인 세포 예정사 1(programmed cell death 1, PD-1)을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로, T세포의 PD-1 수용체에 결합한다.이는 종양세포의 PD-L1 및 PD-L2 리간드와 결합하는 것을 저해함으로써, 암세포가 PD-1을 이용해 T세포의 면역반응을 회피하는 기전을 차단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 및 제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리브타요주& 9415;는 근치적 수술이나 근치적 방사선 요법의 대상이 아닌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피부 편평세포암에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이 약은 3주마다 30분에 걸쳐 350mg을 정맥 점적 주사하고, 질병의 진행이나 허용 불가능한 독성이 발생하기 전까지 투여해야 한다.약정원은 또 전신마취제인 이소플루란 성분 제제(2품목), 발작치료제인 옥스카르바제핀 성분 제제(11품목), H2 수용체 차단제(H2 receptor antagonist) 계열의 위산 분비 억제제인 파모티딘 성분 제제(124품목), 면역억제제인 메토트렉세이트 성분 제제(9품목)의 허가 변경 명령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파모티딘(famotidine) 성분 제제의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아나필락시스가 보고돼 관련 내용이 주의사항에 추가됐고, 전문의약품(경구제, 주사제)의 경우 ‘이상반응’ 항에 아나필락시스가 추가됐다. 이 약 투여 시 충분히 관찰하고 해당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일반의약품의 경우는 이 약 투여로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의사항에 추가됐다.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11-03 09:56:36김지은 -
부산시약, 자립준비 청소년에 위생용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2일 시약회관에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센터장 심주영)에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9월 13일 개최된 ‘약대생 진로멘토링 라이브토크’에서 라이브영상의 ‘좋아요’ 개수만큼 취약계층 여학생에 생리대를 후원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유한킴벌리의 일부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날 기탁된 생리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학생들에 전달될 예정이다.변정석 회장은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생활필수품인 위생용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이며,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될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심주영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부산시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기부해주신 생리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전달식에는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미경 사회봉사위원장,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 부산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 심주영 센터장, 안성현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11-03 09:51:53정흥준 -
대전마퇴, 경찰청과 '마약류 범죄 대응체계 구축'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와 대전경찰청이 마약류 범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마퇴와 경찰청은 2일 대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사범 연계 예방·교육·치료·재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마약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마약사범 증가와 저연령화 문제는 경찰의 사후 처벌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협약을 통해 재범률이 높은 마약사범을 마퇴본부와 연계해 예방·교육·치료·재활을 진행코자 한다는 것. 대전마퇴는 마약수사관과 학교전담경찰관의 전문성 강화교육와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차용일 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협약을 통해 마약류 범죄가 근절되기를 희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대전지역 마약류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전마퇴운동본부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본부장과 마퇴본부 소속 임원 6명, 윤소식 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형사, 여성청소년) 과장 등이 참석했다.2022-11-03 09:45:20강혜경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반장 회의 갖고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0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와 반장 연석회의를 갖고 약사회 주요 현안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송유경 회장은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리는 대면 연석회의에 참석한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구약사회는 서대문반회가 회원 수, 구획에 따라 기존 12개반에서 16개반으로 증설된데 따라 신임 반장들 간 상견례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신설된 반은 연희A반(김명수 반장), 창천B반(이근호 반장), 남가좌B반(정우현 반장) 홍제B반(정혜령 반장)이다.이어진 회의에서 정미애 여약사담당부회장은 3년간의 분회 인보사업 보고와 코로나로 3년간 진행되지 않은 자선다과회 회비 모금 방법, 오는 11월 5일 진행되는 회원 약사 대상 창경궁 야간투어, 오는 11월 24일 서울시약사회 분회 지도감사 건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신혜솜 학술위원장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와 환자안전사고 보고방법을 설명했다.기타 사항으로 보건소의 11개 생명사랑 시범 운영 약국 출범 건과 서대문경찰서와의 실종 아동 찾아주기 협약 건, AAC판 사용법 등을 송유경 회장이 설명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송유경 회장과 현민자, 이옥현, 정미애, 박주연 부회장, 정우현, 정혜령, 정미순, 이종실, 신혜솜, 이은주, 정은영, 김재송 위원장, 송재민, 박미선, 김명수, 박상훈, 전병록 반장이 참석했다.2022-11-03 09:10:31김지은 -
한·중·일 3개국 간호사들 서울에...간호발전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아시아 간호의 공동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6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3일까지 열리는 한·중·일 간호학술대회에는 국제간호협의회(ICN) 회장단과 이사,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국에서 총 800여명이 참여 등록을 마쳤다. 이번 한·중·일 간호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4년 만에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다. 한·중·일 간호학술대회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모든 이들의 간호 접근성 보장(Ensure the Nursing Access to All Citizens for UHC Implementations on Total Healthcare)'을 주제로 코로나 이후 감염병을 대비할 수 있는 간호 체계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노인인구 대응을 위한 간호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구나 보편적 건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간호 접근성이 쉽게 확보될 수 있는 다각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아시아 한·중·일 3개국의 간호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간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촨 우(Xinjuan Wu) 중국간호협호장도 영상 환영사에서 "간호사는 지난 10년간 질병 예방, 연구, 교육 등 전문적 역할이 크게 발전·확장됐다"며 "이번 학술대회로 보건의료 환경변화를 주도해나갈 간호체계가 마련되는 새로운 생각과 영감이 쏟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후쿠이 토시코(Toshiko Fukui) 일본간호협회 회장도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 등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풀어야 할 간호의 역할이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건강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간호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환영사를 영상으로 전했다.제6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서 간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은 "보편적 건강보장과 감염병 팬데믹 대비를 위해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각국의 공동 대응과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 간호사가 해야 할 역할과 발전 계획 등이 서로 공유되고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많은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간호사가 국민 건강보장을 위해 헌신하려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 조속히 법안이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시아 한·중·일 3개국 간호사 모두가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주문했다.이번 제6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동시 통역돼 온·오프라인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총 263편의 포스터가 제출됐다. 다음 제7회 한·중·일 간호학술대회는 중국에서 개최된다.2022-11-03 08:53:54강신국 -
충북약사회, 방송실 갖춘 회관 리모델링 준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0월 29일 도약사회관 리모델링 개관식을 가졌다.회관 내, 외부 공사로 지난 8월 31일 착공해 개관식날 준공했다. 이번 공사로 내부 회의실, 강당 등을 리모델링하고, 인터넷 방송실까지 갖췄다.개관식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은주 여약사회장을 비롯 충북약사회 임원들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개관식을 빛냈다.2022-11-02 19:51:56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