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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올해예산 406억원 편성…순예산 102억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올해예산으로 406억원을 편성했다. 병원협회 순예산은 102억여원이다. 병원협회는 28일 낮 12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예산은 2022년도 추경예산 660억2000여만원 보다 38% 줄어든 406억7795만여원으로 승인됐다. 이는 수련환경평가본부와 수탁사업비에서 255억4000여만원의 감소분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환자안전교육, 간호조무사보수교육, 간호인력취업지원사업, 교육전담간호사지원사업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지원사업 등 수탁사업예산 304억7630여만원을 포함한 예산을 최종 통과시켰다. 또 협회는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의료현장을 반영한 합리적 보건의료제도 마련 ▲보건의료인력 등 의료자원 수급 개선 ▲의료 패러다임 변화 선도 및 병원 경영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개선 및 적정 보상방안 마련 추진 ▲전공의 수련교육 질 제고 및 수련환경 개선 ▲회원 지원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및 대외 위상 제고를 핵심 추진방향으로 한 사업계획안도 승인했다. 이어 정영호 제40대 병원협회장의 명예회장 추대를 의결하고, 평생교육시설 설치·운영과 연구사업 수행 및 연구기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기 위해 사업내용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 아울러 올해 1월부로 선 시행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에 따른 직제 및 급여 규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김영태·김성완·윤을식 부회장 등 16명의 임원보선과 여수중앙병원 등 6개 병원 신규 입회를 보고 받았다. 한편 병원협회는 정기이사회에서 심의·토의된 안건을 오는 4월 14일 열리는 제64차 정기총회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2023-03-28 15:56:28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3년 만에 14개 반회…현안·고충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3년 만에 14개 반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2월 23일 성내반을 시작으로 3월 23일 천성반까지 대면 반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반회를 통해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과 비대면 진료 법제화, 플랫폼 업체 처벌, 상비약 자판기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민원고충해결TF와 강동팜교품장터에 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신민경 회장은 "반회 개최를 위해 수고한 반장님과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청취한 고충과 건의,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안 문제를 상급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현안과 맞닥뜨리고 있고, 앞으로 상대 직능과의 마찰 및 국민 편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져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결집을 통해 현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들의 회무 참여를 증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반회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매주 수요일 순차 방문하는 '수요 만남'을 통해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반회에서는 마약류 소매업자 행정처분 사례와 약물 부작용 보고에 대한 연수교육이 진행됐으며, 구약사회는 생분해성 비닐봉투 300장씩을 제공했다.2023-03-28 15:43:16강혜경 -
은평구약, 성우회 양로원 방문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160;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 160;위원장 윤희경)는 28일& 160;오전 관내 무의탁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성우회 양로원을 방문해 성금& 160;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 임원들은 성우회 할머니들과 봉사자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감사를, 성우회 담당 수녀와 어르신들은 매년 변함없는 약사회의 후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했다. & 160; 이번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160;권청진 부회장,& 160;윤희경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3-03-28 15:38:14김지은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160;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160;위원장 김현아)는 27일& 160;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가졌다. 이날 강사단은& 160;2023년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최근 제작한 유치원 교육자료를 시연하며 내용을 점검했다. 강사단은 또 교육 기관 방문 시 교구 준비와 수업 중 유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 160; 이날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 160;정병욱 부회장,& 160;김현아 약학위원장(강사단장),& 160;윤승천, 최명숙 강사가 참석했다.2023-03-28 15:29:16김지은 -
한약사회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환영합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공심야약국을 법제화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8일 한약사회는 "이번 법안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주체에 '약국개설자', '약사 및 한약사'로 명시돼 있어 365일 연중무휴 약국이나 병의원과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한약사들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같은 형태의 약국들이 공휴일까지도 밤 9, 10시까지 운영해 온 만큼 '평일 심야약국, 공휴일 운영'이라는 공공심야약국의 요건이 되며, 한약사가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약사회는 "예산 지원 법제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국회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에도 감사하다"며 "한약사회는 한약사의 약국개설권과 일반의약품 취급권이 법적으로 더욱 공고해 졌다고 판단하는 바"라고 말했다.2023-03-28 14:03:51강혜경 -
간협 "의사단체 관 매장 퍼포먼스는 금도 벗어난 행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8일 입장문을 내어 의사협회의 관 매장 퍼포먼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간협은 "의협이 더불어민주당과 간호법을 관에 넣고 삽으로 묻는 만행을 저질렀다. 국가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매장하는 퍼포먼스는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일로 의협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부정하는 초법·탈법 집단이냐"며 금도를 벗어난 행태를 비판했다. 이는 지난 21일 광주시의사회가 정기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간호법 등을 관에 넣고, 삽으로 흙을 퍼서 묻는 퍼포먼스를 벌인데 따른 것. 간협은 "간호법도 관에 넣어 삽으로 흙을 퍼서 묻어버리겠다는 발상은 또 어디서 나온 것"이나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는 민심을 외면하는 의사협회의 특권 의식과 오만함에 소름이 돋는다. 정작 관에 넣어 묻어야 할 것은 바로 의사협회의 알량하고 저열한 특권의식"이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의협은 더 이상 정치권 로비에만 골몰하지 말고, 저열한 퍼포먼스로 국민들에게 더 손가락질 받지 말고, 의료시스템 개선을 논의하자는 토론회 제안을 토론주제 바꾸자며 회피하지 말고, 하루빨리 국민들이 마련해준 공개토론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2023-03-28 13:46:49강신국 -
면허신고 안한 약사 1만 4천명 내달 3일 면허정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달 3일부터 약사 1만4000여명의 면허효력이 정지된다. 약사법 제79조 제4항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약사가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때에는 신고할 때까지 면허효력을 정지할 수 있으며, 효력정지자의 경우 면허 관련 업무에 종사할 수 없게 된다. 이는 면허 효력을 유지하기 위해 3년에 한 번씩 면허신고를 하도록 하는 '면허신고제 영향으로, 전체 면허신고 대상자 7만4055명 가운데 19.6%인 1만4523명으로 추산된다. 29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 등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면허신고자 수는 5만9523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4월 8일부터 약사법 개정으로 인해 약사면허신고제가 법적으로 시행됐지만, 준비 기간 등을 감안해 같은 해 7월 1일부터 일괄신고가 시작됐고 법 시행 1년 내인 2022년 4월 7일 기준 일괄신고를 진행한 약사는 4만8439명으로 확인됐다. 이후 작년 말까지 1만여명이 추가로 면허신고를 진행하면서 면허 미신고자는 1만4523명으로 줄어들었다. 약사회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복지부가 10월과 12월 행정처분 예고와 행정처분서를 발송한 만큼 4월 3일부터는 면허효력 정지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80.4%에 해당하는 5만9532명이 면허신고를 완료했으며, 4월 3일 이전에도 신고시 면허정지 없이 정상적으로 면허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관련한 수치는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허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면허효력이 정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효력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후라도 면허신고를 하면, 신고 즉시 면허 효력이 회복되는 만큼 면허취소는 아니"라며 "면허 사용 전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혼란이 야기되지는 않으리라 본다"고 설명했다. 면허효력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후라도 면허신고를 하면, 신고수리 후 7일 이내 면허 효력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한편 복지부는 약사 자격 관리와 연수교육 내실화를 통한 약사 서비스 향상을 위해 면허신고제를 도입했다. 3년 단위 취업현황 조사로 분야별 정책 연구를 추진할 수 있고 인력 수급 계획 등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도입 취지다. 때문에 2021년과 2022년 면허신고를 완료한 약사의 경우 3년 마다 면허 신고를 하게 되며, 2022년 면허신고를 완료한 경우 2025년 12월 31일까지 면허신고를 하면 된다.2023-03-28 11:48:37강혜경 -
한의협, 어제 이어 오늘도 첩약 처방일수 축소 저지시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첩약 처방일수 축소에 저지하는 시위를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가졌다. 이날 홍 회장은 '억울한 교통사고 치료제한 웬말이냐! 교통사고 피해자의 진료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홍주의 회장은 범한의계의 강력한 뜻을 전달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뒤 26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한 상황이며, 국토부 서울사무소 등에서 1인 시위를 지속 전개한다는 계획이다.2023-03-28 11:42:15강혜경 -
고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밀양 선영에 영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오늘(28일) 오전 경남 밀양 선영에서 영면에 들었다. 지난 24일 타계한 정 명예회장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영결식에서 최광훈 회장은 조사를 통해 “정 명예회장은 한 평생 약사와 약사사회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헌신해 온 분”이라며 “약사사회를 위해 품고 계셨던 사소한 것 조차 남은 저희가 계승해 더 발전시키고 넓혀가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과 오래도록 약사회 회무를 함께한 송만영 부산광역시약사회 자문위원은 추모사에서 “정 명예회장이 생전 우리에게 보여줬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영면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임상규 감사, 한갑현 부회장, 권영희 서울특별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 한희용 총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약계 주요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영결식 후 운구차는 정종엽 명예회장의 선영인 경남 밀양으로 향했다.2023-03-28 10:49:40김지은 -
영·호남·충청 약사들 한 자리에...14년째 이어온 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영남 호남 충청지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14차 광주·대전·대구광역시약사회 친교행사가 대구시약사회의 주관으로 지난 26일 열렸다.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친교식에는 광주·대전·대구 3개 광역시 약사회 임원 90여명이 참석해 14회째를 맞게 된 친교행사를 축하했다. 친교식에서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의 환영사와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과 박춘배 광주시약사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각 지부 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3개 지부는 대구근대문화 골목으로 이동해 5개 조로 나눠 근대문화골목에 대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골목 투어를 진행했다. 골목투어를 마친 후 팔공산 인근의 석식장소로 이동, 화합의 시간을 가진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0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차기 행사는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주관하게 된다.2023-03-27 22:55: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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