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협, 어제 이어 오늘도 첩약 처방일수 축소 저지시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첩약 처방일수 축소에 저지하는 시위를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가졌다. 이날 홍 회장은 '억울한 교통사고 치료제한 웬말이냐! 교통사고 피해자의 진료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홍주의 회장은 범한의계의 강력한 뜻을 전달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뒤 26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한 상황이며, 국토부 서울사무소 등에서 1인 시위를 지속 전개한다는 계획이다.2023-03-28 11:42:15강혜경 -
고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밀양 선영에 영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종엽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오늘(28일) 오전 경남 밀양 선영에서 영면에 들었다. 지난 24일 타계한 정 명예회장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동아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영결식에서 최광훈 회장은 조사를 통해 “정 명예회장은 한 평생 약사와 약사사회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헌신해 온 분”이라며 “약사사회를 위해 품고 계셨던 사소한 것 조차 남은 저희가 계승해 더 발전시키고 넓혀가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과 오래도록 약사회 회무를 함께한 송만영 부산광역시약사회 자문위원은 추모사에서 “정 명예회장이 생전 우리에게 보여줬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영면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임상규 감사, 한갑현 부회장, 권영희 서울특별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 한희용 총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약계 주요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영결식 후 운구차는 정종엽 명예회장의 선영인 경남 밀양으로 향했다.2023-03-28 10:49:40김지은 -
영·호남·충청 약사들 한 자리에...14년째 이어온 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영남 호남 충청지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14차 광주·대전·대구광역시약사회 친교행사가 대구시약사회의 주관으로 지난 26일 열렸다.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친교식에는 광주·대전·대구 3개 광역시 약사회 임원 90여명이 참석해 14회째를 맞게 된 친교행사를 축하했다. 친교식에서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의 환영사와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과 박춘배 광주시약사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각 지부 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3개 지부는 대구근대문화 골목으로 이동해 5개 조로 나눠 근대문화골목에 대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골목 투어를 진행했다. 골목투어를 마친 후 팔공산 인근의 석식장소로 이동, 화합의 시간을 가진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0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차기 행사는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주관하게 된다.2023-03-27 22:55:55강신국 -
성남시약, 취약계층 고교생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25일 약사회관에서 2023년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올해 선발된 4명의 장학생에게 학습 및 생활비를 1년간 지원한다. 장학생은 관내 3개구 보건소(수정·중원·분당구)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2023-03-27 22:52:29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상반기 사회공헌사업 방향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25일 제1차 온라인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회공헌사업과 위원회 워크숍 개최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분회 여약사위원회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위원들을 소개하고 상반기 사회공헌사업, 워크숍 개최, 약대생 장학금 전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영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경기도약사회의 얼굴이다. 올해 계획한 사업들을 잘 준비해서 여약사위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올해 첫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활발한 의견 소통으로 알찬 회의가 된 것 같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이 성공적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여약사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2023-03-27 22:47:27강신국 -
관악구약, 화상투약기·비대면진료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화상투약기와 비대면진료 법제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약사 현안 등을 심도깊게 공유하고 의논했다. 김화명 회장은 화상투약기와 비대면진료 법제화, 전문약사제도 등 약사회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한마음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김화명 회장과 주대호·박선애·손윤아·김보희 부회장, 박소령·김태희·조혜전·김덕현 위원장, 국대수·김은진·안영철·이미봉·이시영·이희정·임효종·차기봉·최희영·함송원·현일조·홍종록 이사, 김성순 감사, 김성대 의장, 조은희 부회장, 박종율·장우성·김종열·윤건섭 자문위원, 홍순용·이옥준 지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23-03-27 21:53:55강혜경 -
양천구약 여약사회, 대면 봉사·나눔 사업 박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 위원장 홍선애)가 대면 봉사와 나눔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어려웠던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도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윤정 부회장은 "올해부터는 코로나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면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23-03-27 21:47:03강혜경 -
약사회 "공공심야약국 국회 법사위 통과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약사회는 오늘(27일) 담화문을 내어 “그간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정부 예산지원을 법제화하기 위해 노력한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2022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예산을 지원한 복지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부족한 지원임에도 매일 늦은 시간까지 국민 건강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참여 중인 회원 약사들에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와 긴밀히 공조해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고 이번 약사법 개정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며 “공공심야약국 제도화로 휴일 및 심야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이 해소되는 한편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를 통해 적정한 복약 상담과 올바른 의약품 복용 중재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현재 정부 예산 지원으로 44개 지자체에서 60개소 공공심야약국과 지자체 예산지원으로 79개 지자체에서 132개소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번 약사법 개정을 통해 정부, 지자체의 안정적 예산 지원 근거가 마련돼 공공심야약국 운영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받아 심야시간 및 휴일에 올바른 의약품 복용과 복약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이 필요한 시·군·구에 신속하게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3-27 18:12:53김지은 -
한의협회장, 대통령 집무실 앞 1인 시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삭발식에 단식투쟁,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홍 회장은 27일 용산에서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축소' 획책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시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주의 회장은 "교통사고 환자의 정당한 진료받을 권리를 국토교통부가 빼앗으려 하고 있다"며 "당연히 국민의 편에 서야 할 국토교통부가 보험회사의 배만 불리려는 잘못된 행태를 바로 잡을 때까지 강경 투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회장은 "범한의계의 강력한 뜻을 전달하기 위한 삭발, 단식투쟁, 1인 시위 등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라며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려는 주장은 원천무효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주장했다.2023-03-27 17:24:04강혜경 -
구로구약, '임금 관리' 주제로 회원 약사 대상 특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정동만, 이사 박근섭)는 지난 24일 ZOOM(화상)으로 '임금관리-네트제와 급여관리'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최흥진 회장은 "올해는 비대면 진료, 성분명 처방 등 여러 현안이 불거질 예정“이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약사가 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회원 약사들에 도움이되는 여러 강좌를 준비 중”이라며 “올해 첫 강의인 노무강의를 통해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강의는 정보람 세무사(노무법인 이산 경인지사장)이 맡았으며 네트제에 대한 설명과 수습 기간 급여 계산, 아르바이트 약사의 급여 약국 비용 처리 방법, 5인 이상 약국 정의와 연차 처리, 주52시간 근무제 등에 대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약사들로부터 사전 질문을 받은 후 강의 중 노무사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2023-03-27 17:12:44김지은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3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4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5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6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7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8하나제약, 장남 이사회 제외…쌍둥이 자매 전면 배치
- 9"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 10[기자의 눈] 약가 깎고 R&D 늘려라…중소사 ‘퇴출 압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