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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 사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17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2023년 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젊음의 활기가 가득한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 '라면'을 관람하며 일상을 벗어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약사회의 엄마품 같은 역할을 한다"며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심으로 함께하는 여약사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수옥 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 오랜만에 열정이 느껴지는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사업에 매진하자. 각 분회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서로가 함께 고민하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워크숍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위원장, 조성희, 윤인미 여약사 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를 비롯해 지도위원 및 여약사위원 총 50여명이 참석했다.2023-06-20 10:27:16강신국 -
청구SW 'PM+20' 활용메뉴 개발 지연에 약국들 불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의 새 청구S/W 프로그램인 'PM+20'의 일부 사용 메뉴가 약국 요청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같은 상황이 새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을 유도해왔던 약정원의 행보와는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PM+20을 사용 중인 지방의 한 약국은 최근 고객으로부터 유효기간이 한 달여 남은 의약품을 판매했다며 항의를 들었다. 기존 약정원의 PIT3000을 사용할 당시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의 유효기간을 관리해 왔던 만큼, PM+20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하고도 해당 기능이 그대로 탑재돼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상황은 달랐다. PIT3000에서는 약국에 입고된 의약품의 유효기간을 입력해 두면 자동으로 남은 유효기간과 재고 등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PM+20에서는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약국의 약사는 약정원 담당자 측에 직접 관련 내용을 지적한 후에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관련 메뉴를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 약사는 “기존 청구 프로그램에 있는 기능인 만큼, 새 프로그램에 반영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요청했지만 당장은 힘들다는 답변을 들었었다”면서 “약국에서 자체적으로 재고와 유효기간 관리를 하고 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던 것을 현재는 일일이 제품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담당자에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관련 메뉴 개선을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약정원에서 PM+20을 출시한 후 약국들에 기존 프로그램에서 전환을 요청해 응한 것인데, 결국 사용 약국이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했다. 한편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5월 출시한 PM+20은 현재 1000여개 약국이 사용 중이다. PIT3000 사용 약국이 1만1000여곳인 점을 감안하면 10%도 못 미치는 수치다. 약정원은 새 프로그램 개발 이후 줄곧 사용 약국들의 신규 프로그램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2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데 대한 인력, 예산 부담을 설명해 왔다. 약정원 관계자는 “올해 초 기준 PM+20 사용 약국이 1000곳을 넘어서기는 했다”면서 “약정원에서 2개 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약국 특성상 새 프로그램의 전환을 강요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2023-06-20 09:55: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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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집행부 취임 후 첫 대면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18일 덕성여대 약학관 아트홀에서 집행부 취임 후 첫 대면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회원 2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덕성여대 약학과 20학번 김수연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첫 강의로 서울시약사회 노수진 총무이사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노 이사는 약국에서 불편해 꺼려졌던 부분 대체조제, 간단한 통보 방법, 대체조제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외에도 ▲질환 치료약물 복약상담(정경혜) ▲장건강의 중요성과 유산균(한상범) ▲혈액순환제의 이해(김명철) ▲마약류 교육(추경미) ▲개인정보 및 정품소프트웨어 사용 교육(한현진) ▲약사의 직업 윤리와 전문성(오혜라) ▲성희롱 예방 교육(조상오)이 마련됐다. 시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참석해 공적처방전달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중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과 불법행위 등 수집을 위한 설문에 대해 설명했다. 권 회장은 “정책 마련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벤트로 행운권추첨도 진행했다. 추첨에서는 1등 문성미(영락온누리약국), 2등 박용문(자모약국), 오혜라, 3등 최철순(직영약국), 김경숙(대창약국), 이휘수(솔밭약국) 약사가 당첨됐다. 또 권영희 회장 추첨상은 조금화(월드중앙약국) 약사가 받았다.2023-06-19 23:26:01정흥준 -
성동구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성금·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지용선, 위원장 양옥연)는 16일 성모보호작업장을 찾아 성금과 휴대용 물티슈를 기탁했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3급 지적장애인 6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쇼핑백 끈 묶기와 볼펜 조립 작업 수익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및 직원 급여만 정부 및 성모성심수도회 지원금 보조가 가능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용선 부회장은 "장애인작업재활시설에서 밝은 모습으로 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원생들과 봉사하는 분들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게 됐다"며 "약사회 역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영희 시설장은 "후원해 주신 성금으로 지난 3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원생들의 야외 나들이와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랑과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성모보호작업장에 의약품과 성금, 다양한 사업 지원 등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23-06-19 18:24:05강혜경 -
2040 모여라…양천구약, 젊은 약사 소통의 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젊은 약사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일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약사들이 참여하는 젊은약사 모임을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용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약사사회의 주역은 여러분이며, 여러분끼리 소통하고 자주모여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와 자주 소통하며 약사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젊은 약사들은 모임을 통해 SNS 단체방을 개설하고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약사사회의 나은 내일을 바라며 소통을 원하는 2040 약사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한다"고 덧붙였다.2023-06-19 18:16:15강혜경 -
용산구약, 소녀돌봄약국·파지수거 여성 관련 사업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소녀돌봄약국과 파지수거 노령여성 근로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17일 여약사위원회의를 열고 사업 현황과 약국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정순 여약사회장과 이정현 여약사위원장, 여약사위원 12명 등이 참석했다.2023-06-19 15:43:55강혜경 -
경기도약, 송천한마음의 집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5일 중증 장애인요양시설 송천한마음의집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박영달 회장은 구주제약을 방문해 2013년 소천하신 故 김명섭 전 대한약사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고인께서 생전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운영해 온 송천한마음의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가족처럼 돕고 있는 송천한마음의집 이사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故 김명섭 회장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송천한마음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는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이 존중받고 차별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한 박기배 자문위원도 개인 성금 100만원을 쾌척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송천한마음의집은 지난 2004년 중증 장애인들이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6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2023-06-19 13:43:57강신국 -
의협 "큰 인재 잃었다"...故 주석중 아산병원 교수 애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심장혈관 분야 권위자인 흉부외과 주석중 교수(61, 서울아산병원)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인근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자 의사단체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9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의협에 따르면 고 주석중 교수는 198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흉부외과 전공의를 수료한 뒤 1998년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전임의 근무를 시작했다. 200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의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같은 해 하버드 의대 버밍엄 여성병원 심장외과 임상 전임의를 거쳤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소장을 맡았다. 대동맥박리 등 대동맥질환, 대동맥판막협착증 등과 같은 응급 수술이 잦고 업무의 강도가 극히 높은 전문 분야에 꾸준히 투신하며, 필수의료 영역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켜왔다. 의협은 "고인은 병원에서 10분 거리에 거처를 두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환자의 수술 등을 도맡아 왔다"며 "30년 넘게 의료 현장에서 의술을 펼치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곧바로 수술실로 향하는 등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개인의 시간보다 의업에 24시간을 우선해 오셨다"고 말했다. 의협은 "심장혈관 흉부외과는 흉부외과에서도 업무 난도가 높고 응급 수술이 잦으며 증가하는 법적 소송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해당 전공의 지원자들이 급격하게 감소해 왔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주 교수님과 같은 인재를 잃은 것은 의료계를 넘어 국가적으로 매우 막대한 손실"이라고 전했다. 의협은 "필수의료 분야가 기피과가 돼 버린 상황에서 이를 염려하는 의료계의 마음은 너무도 무겁다. 필수의료 분야 인력의 근무 환경과 안정성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의 더욱 각별한 관심은 물론, 정부의 명확한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무작정 의대 정원을 확대할 것이 아니라, 필수의료 분야에 인력이 유입되고 유지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금 이 순간에도 응급 상황에 놓인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많은 의료진들과 함께, 고 주석중 교수님의 빛나는 업적과 뜻깊은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한편 이필수 회장은 지난 18일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2023-06-19 13:30:56강신국 -
인천시약, 임원·회원 참여 낚시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8일 오전 4시부터 임원단과 회원 약사들이 참여하는 바다낚시 대회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5시 인천 거잠포 선착장을 출발해 인천 앞 바다에서 농어, 송어, 우럭 등 바다낚시를 진행했다. 인천 낚시 동호회 허행수 회장은 “동호회 약사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낚시 행사를 진행할 수 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약사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일 인천시 약사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낚시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많은 회원 약사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했다. 대회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가장 큰 물고기를 잡은 대어상 1등은 김두영 약사, 2등 이서하 국장이, 다획상 1등 안광열, 2등 허행수 약사, 3등 대한쎌팜 김동현 이사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을 비롯해 전옥신, 윤종배, 백승준 부회장, 최선경 총무, 김두영 정책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2023-06-19 13:23:58김지은 -
동두천시약, 보건소와 치매안심약국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동두천시약사회(회장 김의순)가 지역 보건소와 치매안심약국 MOU를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7일 보건소와 협약을 맺고, 약국에서 치매 가능성이 있는 분들을 조기 발견해 기억력 테스트를 권고하고 배회 어르신 보호 및 경찰에 신고키로 했다. 김의순 회장은 "고령 환자들 가운데는 본인부담금 더하기, 빼기를 잘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적지 않다"며 "협약을 넘어 약국에서 단순한 숫자 더하기, 빼기를 연속적으로 연습하면 뇌 활동의 증가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호랑이와 곰을 캐릭터화한 카드게임을 개발,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은 1~45의 숫자를 더하고 빼기를 반복 실행하는 방식으로, 뇌 활동에 도움을 줘 궁극적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 포커나 화투 등 보다 단순해 초고령자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 회장은 "자물쇠 카드가 널리 알려져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랑의 자물쇠 카드는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과 저작권 등록도 마쳤다.2023-06-19 11:44:5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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