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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서울 강북 화재 피해 약국에 위로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23일 서울 강북구 소재 화재 피해 약국을 방문해 위로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가 방문한 약국은 지난 1월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자동조제기(ATC) 등을 비롯한 전자기기와 부동산 피해 등으로 약 1억7천만원 상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피해 약국을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큰 화재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이 약국이 운영돼 다행스럽다”며 “부족하지만 피해 복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각종 재해(태풍, 수해, 화재 등)로 인해 발생하는 회원 피해를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재난기금 신설과 위로금 지급을 위한 내부 규정을 정비해왔고 이번 위로금 지원은 재난기금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첫 사례다. 이번 피해 금액 산정은 화재로 인한 피해 금액 증빙을 위한 보험사 보험금 지급내역 제출과 확인 등을 토대로 약사회 재난기금운영위원회와 제6차 상임이사회에서 위로금 지급이 결정된 사안다. 한편 이날 위로금 전달에는 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김병욱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23-06-24 10:21:54김지은 -
의협회장 탄핵 추진...약 배송·전문약사제 실책이 사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집행부에 대한 탄핵 추진을 위해 의료계 일각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탄핵사유에 공적전자처방전, 비대면 진료 약배송, 전문약사제도 등 약계 관련 이슈가 다수 포함돼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일부 대의원들은 집행부 탄핵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동의서 서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정관을 보면 회장과 임원 불신임안은 재적 대의원 242명의 3분의 1인 81명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의안이 성립된다. 내년 의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선제압용이라는 의견부터 일련의 정책 대응에 대한 회원 의사들의 반감이 심화된 것이라는 분석까지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필수 회장 불신임 추진 사유를 보면 ▲대의원회 의결사항을 위반한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 합의 ▲논의 없이 수술실 내 CCTV 설치 일방적 수용 ▲의료인 면허취소법(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실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일부 동의와 오대응으로 후불제 자초 ▲자체 수탁 검사 고시 파행 야기 등이다. 아울러 ▲약배송 주장 포기로 '진료는 비대면 약은 대면'이라는 굴욕적, 기형적 모형 동의 ▲의학정보원·면허관리원 고의 무산으로 현안 대응 포기 ▲공적전자처방전 무대응으로 처방전 리필제 등 성분명처방 단초 제공 ▲한의사 초음파 사용 대법원 판결 패소 자초 ▲한방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등록과 한방 영어 명칭 무대응 등 고의 실수 의혹 ▲전문약사제도 안일한 업무처리로 약사를 전문의와 동등한 지위로 인정 등이다. 그러나 실제 임총이 소집될지는 미지수다. 대의원회의 전반적인 정서가 집행부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것이어서 회장 탄핵 임총 소집 마지노선인 81명의 서명 확보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2023-06-23 14:15:59강신국 -
약사회, 내달 20일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오성석, 이사 이영미) 주관으로 오는 2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제2차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의약품 제조, 품질, 안전, 수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8시간 교육을 받으면 8평점으로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7월 10일붜 14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혹은 산업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배너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350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사 관련 법령의 개정 동향 ▲산업약사의 윤리 ▲의약품 콜드체인 현황 ▲Pharma 4.0 과 데이터 완전성 ▲암과 면역, 기존 암치료 그리고 온열치료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및 허가 ▲국내외 동물용의약품 산업현황 및 향후전망 ▲의약품 제조·수입관리와 약물감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영미 이사는& 985170;올해 연수교육은 총 4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며 “3년만에 진행되는 대면교육이라는 점을 참고해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후 3차 교육(9월 14일 온라인), 4차 교육(11월 16일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산업유통위원회 주관으로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한약사회(02-3415-7651,7650)로 하면 된다.2023-06-23 12:00:09김지은 -
의협, 전공의 소주병 폭행한 의대교수 윤리위 회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전공의를 소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대학병원 교수 사건과 관련해, 22일 상임이사회 서면결의를 진행하고 해당 사건을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지난해 9월 부서 회식 도중 피해 전공의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쳐 특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직무 정지 6개월에 병원 진료를 금지하는 겸직 해제 징계를 받았다가 최근 다시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협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공의들에 대한 처우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사건과 같은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또 "일부 회원의 불법적, 비윤리적 행위로 인하여 절대다수의 선량한 회원의 품위가 함께 훼손되고 이로 인해 의사 면허권에 대한 왜곡된 사회 인식이 조장되어, 결과적으로 부당한 입법 압력이 거세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의료관계법령 위반 및 의사 윤리를 위배해 의료계 전체의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엄중한 처분을 통해 전체 회원의 품위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6-23 11:48:41강신국 -
숙명약대 총동문회, 국제교류 떠나는 후배들에 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20일 열린 국제교류 프로그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번 약학대학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대에서 진행하는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으로, 숙명약대 학생 11명은 김현아 교수 인솔 아래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임상약사 시스템을 배우고 임상약료 현장을 탐방하게 된다. 허인영 회장은 "도움을 주신 모교 국제 협력팀에 감사하다"며 "동문들의 기금으로 후배들의 뜻깊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약학도로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라며,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숙명약대의 대표임을 잊지 말고 열심히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동문회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가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허인영 회장과 최옥경 부회장, 조정환 학장, 김현아 학부장, 강영숙 교수 등이 참여했다.2023-06-23 10:51:29강혜경 -
중랑구약, 독거 어르신 돕기 앞장...생활비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2일 독거어르신 세분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구약사회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1인당 월 1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김위학 회장과 서은영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회원약님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전달하는 만큼 용기를 갖고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독거 어른신들을 격려했다.2023-06-23 08:54:48강신국 -
간호사단체, 불법의료행위 강요 병원 79곳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의료기관 79곳을 고발한다. 또 간호법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불법진료 묵인해 온 보건복지부를 26일 항의 방문한다. 특히 간호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맞서 준법투쟁의 일환으로 전개해 왔던 면허증 반납운동을 통해 모아진 간호사 면허증도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2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료기관 79곳을 신고할 계획이라며 이들 의료기관은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상급종합병원, 국공립병원,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 중 의료법 위반 신고건수가 50건 이상인 병원들이라고 밝혔다. 고발 대상 병원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19곳, 대구 6곳, 부산 5곳, 인천·대전 각각 4곳, 강원·전북·경남 각각 3곳, 광주·충남 각각 2곳, 울산·세종·충북·전남·경북 각각 1곳이다. 이에 앞서 간협은 간호사 본연의 업무를 제외한 다른 보건의료직능의 면허업무에 대한 의사의 지시를 전면 거부하겠다며 지난달 17일 준법투쟁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 협회 내에 불법진료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익명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지시한 의료기관과 불법진료 내용에 대한 신고를 받아왔다. 22일 14시 현재 1만4490건이 접수됐다. 간호협회는 지금까지 회원들을 보호하고 부당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변호사와 노무사 등 전문가들로 ‘간호사 준법투쟁TF’를 구성하고, 불법 의료행위 의료기관에 대한 고소·고발방법을 논의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일에는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가 확인된 의료기관 4곳이 소재한 서울, 경기도 평택, 경상북도 포항, 경상남도 창원 고용노동청에 근로감독을 요청했다. 또 간협은 오는 26일 보건복지부를 항의방문하고 간호사를 무시하고 사지로 내모는 의료기관들의 행태를 수수방관해 온 조규홍 장관에게 지난 16일까지 한 달 간 전개한 면허증 반납운동을 통해 모아진 4만 여장의 간호사 면허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근로기준법과 의료법을 위반하는 심각한 불법사례들을 확인했다"면서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기관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2023-06-22 19:28:33강신국 -
양천구약,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약국'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구청장 이기재)와 치매안심약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천구약사회 소속 약국을 치매안심약국(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데 따른 것이다. 최용석 회장은 "약국의 경우 노인과의 스킨십이 많은 만큼 단골 이용객의 인지기능 변화를 잘 살필 수 있어 치매를 조기 발견할 수 있으며, 치매 환자에게는 상태를 고려한 복약지도를 제공해 질병 관리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와 부양가족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약을 통해 약국방문자의 상담을 통한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매 관련 인식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와 치매안심센터는 네트워크 협력 및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키로 했으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월 1동과 3동을 시작으로 치매안심약국을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과 김성윤·여윤정·최현장 부회장과 김대성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관련한 문의사항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02-2698-8680)로 문의하면 된다.2023-06-22 18:08:20강혜경 -
성남시약, 방문약료사업 준비 박차...9월까지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사회약료위원회(부회장 김미경, 위원장 김희재)는 21일 시약사회관에서 2차 방문약사 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부터 진행하는 2023년 방문약료사업을 앞두고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상담기록지 작성법 등 세부사항과 상담사례 기법,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경기도와 성남시와 함께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방문약료사업 진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7일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 부회장, 김희재 사회약료위원장, 강수현, 이연경, 장윤선, 홍명한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3-06-22 15:11:29강신국 -
안양시약 "골든타임은 4분"...약사 심폐소생술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20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원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청모집 후 바로 20명 정원이 찰 정도로 회원약사들의 호응도가 좋았다. 조태연 회장은 교육에 앞서 "심정지 등의 응급환자는 일상 공간에서 종종 발생하지만 소아 및 고혈압환자 등 약국내방 환자들에게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건의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에게도 심폐소생술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은 1세미만 영유아와 1세이상 소아 및 성인대상 이물질에 의한 기도막힘 대처방법(하임리히법)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의 절차와 방법, 주의사항,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조용연 강사(골든타임BLS교육원장)의 강의와 참여 회원들의 실습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약사들은 "응급 환자를 접했을때 생존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심폐소생술에 대해 직접 실습을 통해 교육을 받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없이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처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23-06-22 15:0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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