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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약사들이 본 디지털헬스케어...평택시약, 연수교육 눈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평택시약사회 소속 청년약사들이 지난 25일 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지난 1월 청년약사가 주축이 된 디지털 헬스케어 TF를 신설한 바 있다. 약사들이 모여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기기 등에 대한 트랜드를 공부하고 생각을 나누는 모임이다. 그 첫 성과로 시약사회원들이 모이는 분회 연수교육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알리기 위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약국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평택시 약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TF의 김수현, 김량원, 임강석 약사가 연사로 나섰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부상 배경, 전망과 현재 약국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와 약사의 역할, 약사의 건강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점심시간이 끝난 후의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QR코드를 이용한 복약지도 실습 등을 따라하며 체험형 강의로 회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2023-06-27 17:09:32정흥준 -
약준모 "약사회 임원 약 배달 분노...징계로 엄단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약사회 현 상임이사가 플랫폼에 가입해 약 배달을 했다는 소식에 징계를 촉구하고 있다. 오늘(27일)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현 약사회 집행부 상임이사가 D플랫폼에 가입해 시범사업 기간 중 약 배달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약준모 상임이사 일동은 분노와 경악을 멈출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민초약사들은 금전적 유혹을 이겨내며 플랫폼의 침탈에 저항하고 있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약준모는 “약사회 임원이라는 사람이 약배달, 그것도 가장 약사에 적대적인 플랫폼에 참여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며 민초 약사들의 등에 칼을 꽂고 있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럽다”고 했다. 약계 리더들의 약 배달과 비대면 플랫폼에 대한 안일한 대응은 이번 집행부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전임 집행부의 이사도 퀵을 통한 약 배달을 코로나 특수시기란 핑계하에 잘한 일이라는 듯 메이저 언론에 자랑스럽게 얘기했다”면서 “이는 특수한 상황에는 약 배달을 해도 무방하다는 비대면 플랫폼의 주장과 그 맥락을 같이하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전 현직 집행부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대응에 비대면 플랫폼이 불법을 일삼으며 환자를 유인해 덩치가 커졌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더 이상 이러한 내부의 적들이 직능을 팔아먹고 있는 현실을 용납할 수 없다. 약사사회의 내부의 적들을 명확하게 단속하고 고발해야 한다. 대약, 지부 분회 가릴 것없이 모든 곳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약사회 윤리위원회의 징계는 선거철에 상대방에게 정치적인 목적으로 공격할 때나 쓰는 것이 아니다. 내부의 적들을 징계하고 엄단하는데 사용돼야 한다”고 했다.2023-06-27 16:47:44정흥준 -
양천구약, 경찰서와 '마약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포스터 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양천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에는 '비처방 마약 투약·복용금지', '마약류 대리구매 및 재판매 금지', '남이 주는 음식 먹지 않기' 등이 담겨 있다.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및 범죄 예방 근절을 위해 회원약국에 포스터를 직접 배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회장은 "마약중독 및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노출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06-27 16:05:53강혜경 -
황보영 동탄성심 약제팀장, 국무총리표창...마약류 안전 기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황보영 약제팀장이 어제(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주최로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황보영 팀장은 대학병원에서 30년 이상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황 팀장은 마약류 관련 법규에 따른 처방·조제·투약과정과 관리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또 의료인들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이행하도록 교육 및 관리에 힘썼다. 이외에도 마약류 사용부서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수시점검을 하고, 매월 원내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 시 주의사항과 법규 준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구축해 마약류 취급보고가 정확하고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했다. 황 팀장은 한국병원약사회 홍보위원장과 재무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맡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 활동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방문약료사업 강사,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활동과 화성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사용 교육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하는 등 약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황 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관리에 더욱 힘쓰고, 앞으로도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06-27 16:05:04정흥준 -
경기도약 "멋진 약사 되세요"...약대생 6명에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6일 수원의 한 식당에서 도내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제1회 사랑 나누기 희망 더하기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약대생 6명에게 전달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선배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학업뿐만아니라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들도 "뜻 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선배님들처럼 멋진 약사가 돼 후배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김희식 본부장, 이경희,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총무가 참석했으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1명을 제외한 5개 약학대학 5명의 학생이 참석했다.2023-06-27 15:26:29강신국 -
의사·간호사 수급 불균형에 병협, '수급대책 TF' 구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체가 구성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7일 오전 7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 5층 로즈룸에서 제2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인력 수급대책 TF'를 구성키로 했다. 협회는 만성화된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력 부족과 수급 불균형 등 문제를 TF를 통해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TF는 이성규 부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이 위원장이 맡아 이끌고, 부위원장에는 신응진 정책위원장(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이 임명됐다. 협회는 또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KHF)' 명칭을 올해부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 TECH FAIR, KHF)'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협회 측은 "보건의료 및 IT산업의 융합으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아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모든 기술 및 산업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선도해 가고자 하는 취지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며 "9월 개최 예정인 KHF에는 미국 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가 함께해 글로벌화된 박람회 행사의 외연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임이사회에서는 명주병원의 신규회원 입회도 승인됐다.2023-06-27 15:12:43강혜경 -
의협 "의정 신뢰 짓밟혀"...의대증원 장관 발언 문제삼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조규홍 복지부장관의 의대 정원 증원 발언을 문제삼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 장관이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의대 정원 문제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에서 새롭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한 게 빌미한 된 것. 의사협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9·4 의정합의와 그동안의 의료현안협의체 논의 과정을 한순간에 수포로 만들어 버린 보건복지부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번 조 장관의 발언으로 지난 9·4 의정합의문은 한순간에 휴지조각으로 변해버렸고, 의료계와 정부와의 신뢰관계는 무참히 짓밟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은 "이번 사건을 통해 의료현안협의체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고, 의료계와의 논의가 무의미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만큼 향후 진행되고 이뤄질 정부와의 각종 분야의 모든 논의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될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의 붕괴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의료계의 신뢰를 져버린 복지부에 있다"고 언급했다.2023-06-27 12:57:46강신국 -
기자회견장에 배달된 처방약...퀵 라이더도 당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가 비대면 진료를 받은 약이 아닙니다. 제 동의도 없이, 환자 본인 확인도 없이 저한테 배달 됐습니다. 이렇듯 시범사업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약사단체의 기자회견 중 약이 배달됐다. 충북에 있는 모 약사가 플랫폼을 이용해 약을 배송한 것인데, 정작 비대면진료를 받은 당사자는 현장에 없었다. 충북에 있는 약사가 마포구에 위치한 의원에서 비대면진료를 받고, 강남구 모 약국에서 서초구 기자회견장으로 약이 배달됐다. 슈도에페드린 성분의 처방약 30정은 진료를 받은 적도 없는 엉뚱한 약사에게 도착했다. 물론 환자 본인 확인도 이뤄지지 않았다. 오늘(27일) 오전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는 기자회견을 통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모니터링을 통해 취합된 문제 사례를 공유했다. 실천약은 6월부터 시범사업 모니터링을 운영해왔다. 이날 회견장에는 황은경, 김태수, 강가영 약사 등이 참석해 63개 약국과 일부 의원에 대한 고발을 예고했다. 먼저 실천약은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이 전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초진·재진 여부 확인, 화상 아닌 음성·문자 진료, 명의도용을 통한 환자 진료 가능, 의료기관 외에서 진료 정황, 대체조제 불가약 임의조제 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김태수 약사는 “62건의 비대면진료 사례 중 61건이 초진이었다. 화상통화 원칙이지만 62건 모두가 음성진료였다”면서 “가족등록시 위임여부 등 별도 확인절차도 없어 명의도용도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슈다에페드린 성분의 약은 3일 이상 처방 조제 시 주의제한이 되는 약인데도, 환자 요구대로 60정을 처방해주기도 했다”면서 “또 62건 중 60건은 구두 복약지도를 위반했다. 또 처방받은 약과 다른 약이 배송되기도 했다. 대체조제가 불가한 임의조제 사례로 약사법 위반이었다”고 지적했다. 재택수령 대상자는 섬·벽지환자,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환자, 희귀질환자로 제한하고 있지만 62건의 약 배달은 전부 미해당 환자였다. 김 약사는 “처방약 수령 장소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약을 수령할 때도 환자 본인 확인은 없었다”면서 “한 명의 약사가 코가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는 증상으로 같은 날 여러 건으로 진료를 받고 서울과 인천, 경남과 부산으로 약을 보낼 수 있었다”며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는 2차적으로 범죄에 악용될 수 있고, 건강보험 재정을 파탄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인 명의로 약을 받을 수도 있고, 청소년들도 타인 명의로 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기관의 위법 의심 사례도 포착해 보건소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의원 건물이 폐쇄됐는데 자택 등 외부에서 비대면진료를 한 정황들도 취합했다. 또다른 실천약 회원 약사는 “의료기관 밖에서 진료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 곳들도 정황을 파악했다. 확인해보니 작년 보건소 조치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 자료를 통해 추가로 보건소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태수 약사는 “63개 약국에 대해서도 명단을 확보했다. 처벌을 요청하려고 한다. 이중에는 약사회 이사직을 맡고 있는 분도 있고, 공공심야약국 참여 약사들도 있는데 예외없이 고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 약사는 “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는 의원과 약국은 시범사업 참여에 제한하겠다고 했는데 심각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한시적허용 명분이 사라져 종료돼야 할 비대면진료가 시범사업으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 시범사업은 중단돼야 하고, 위법행위를 한 병원과 약국들에 대해선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기자회견 종료 이후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통해 받은 슈도에페드린 90정이 추가로 도착했다. 또 실천약은 취합된 위법 사례를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2023-06-27 11:41:33정흥준 -
한의사·한의대생, 8월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오는 8월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에 나선다. 한의협은 지난 25일 우석대학교 한의학관에서 대회 파견 한의진료센터 의료진에 대한 1, 2차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한의사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해왔으며 호평과 찬사를 받은 바 있다"며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이번 세계 잼버리 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의협은 2021년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운영요원들과 성인 지도자들의 건강을 주로 관리할 예정이고, 특히 무더위에 온열질환과 염좌 등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교육을 통해 이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무덥고 열악한 진료 환경에도 한 분 한 분이 한의약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의 건강을 관리해 주리라 믿는다"며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참여해준 의료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갑)은 "잼버리 대회 기간 동안 주어지는 상황과 환경이 진료하는 데 녹록치 않을 수 있지만,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환자 진료로 바쁜 가운데도 12일간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도 "이번 우리 슬로건은 'Safety with K-medicine'으로 여행을 보내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의 마음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갖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것"이라며 "이곳에 온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양선호 전북한의사회장은 "전북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의료지원을 위해 스카우트 지도자 과정을 마친 한의사 및 한의대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2023 세계 잼버리 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등 스카우트 행사에 한의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3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만300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한의협은 내달 12일 한의사협회관에서 3차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2023-06-27 10:42:11강혜경 -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본격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등 13보건복지의료연대는 지난 23, 24일 양일간 충북 오송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중앙회 회관에서 2024 총선기획단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정치 세력화 작업에 착수했다. 단체들은 포스트 간호법 체제에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함께 '보건복지의료인의 협업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힘'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15일 총선기획단 출범을 선언한 후 조직 구성을 마치고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단체들은 ▲30만 명 목표, 1인 1정당 책임& 65381;권리 당원 가입 운동 ▲전략지역구 선정 및 정당투표 추진 ▲국민 효용성& 65381;직역 간 협력 가능성& 65381;미래 성장 가능성에 입각한 정책 제안 등 총선기획단 활동 대원칙을 채택하였다. 아울러 총선기획단의 성공적 활동을 위해 각 분과위원회별로 ▲1인 1정당 가입 운동 30만 명 목표 달성 전략 ▲수도권 및 지역 총선기획단 효율적 가동 전략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활동 공유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선기획단은 공동 정책 과제로 통합적인 보건의료인 면허·자격법과 보건의료인의 처우개선을 위한 수가 보상체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장인호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백설경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회, 김영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장,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이배원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 등 13개 단체 주요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2023-06-27 09:26: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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