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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오는 9월 연수교육...올해부터 대면 전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오는 9월 2일 대면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27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연수교육을 올해는 대면교육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 내달 개최되는 제18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도 연수교육평점 2점을 부여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1차 처방전합동폐기사업과 의약품부작용보고 활성화, 반회활성화, 카톡학술방 활성화 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하반기 개최예정인 회장배 걷기대회 및 등산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권세웅 부회장, 황종인 대외협력단장, 김광석(총무), 신유진(여약사), 옥승은(약학), 권혜진(연수교육), 강인영(건강보험), 이인숙(문화체육), 서지웅(청년약사) 위원장, 김지선, 이선영 이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3-06-28 17:28:44강신국 -
평택시약, 연수교육서 '디지털헬스케어 알아가기'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 청년약사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연수교육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청년약사위원회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이미지와 배너를 전시했다. 약사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도 디지털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환자 소통에 SNS를 활용하는 약국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대한약사회 공적처방전달시스템 가입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50여명의 약사가 인증을 하며 많은 관심 속에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를 기획한 김은택 청년약사위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굉장히 커져가는 환경속에서 약사들에게 디지털 헬스케어를 알리고, 더 친숙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소감을 전했다.2023-06-28 16:45:01정흥준 -
동작구약, 대체조제·건기식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작구약사회는 지난 24일 유한양행 4층 강당에서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1부 중앙대학교 정경혜 교수의 당뇨·심혈관 최신 지견, 2부 서울시약사회 손혜리이사의 동일성분조제 아주 쉬워요, 3부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노윤정 강사의 약국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주제로 강의가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호평을 받았다. 구약사회 임원들은 많은 회원들이 연수교육에 참석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3-06-28 16:31:38정흥준 -
약사회,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현직 임원 윤리위 회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 배송 논란에 휩싸인 현직 대한약사회 임원에 대한 잘잘못이 약사윤리위원회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옥태석 약사윤리위원장은 28일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를 통해 약 배달을 한 것으로 지목된 현직 임원에 대한 사실확인 절차를 거쳐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약사회의 이번 조치는 27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관련 실천하는약사회 기자회견에서 현직 임원이 약배달 플랫폼 업체 D사를 통해 약 배달을 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해당 임원은 지난 4월 임명된 유완진 건강기능식품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윤리위원회 측은 현직 임원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에서 규정하는 재택수령 대상자가 아닌 환자에게 약을 배달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옥태석 약사윤리위원장은 “회원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임원이 약사직능에 위해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대회원 안내를 통해 강경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현직 임원이 이를 어긴 내용은 엄격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우선 사실 확인을 통해 후속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6-28 13:51:27김지은 -
은퇴의사, 지역 공공의료기관 취업문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27일 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가칭)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열고 은퇴의사 공공의료기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은 필수의료 및 공공병원의 의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시니어) 의사가 지역 공공병원에 근무하도록 하는 의료상생모델(국립중앙의료원·대한의사협회·공공병원)이다. 이는 지난 1월 발표된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의료체계 규제혁신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은퇴의사 공공병원 활용 기반 마련’의 구체적 토대를 다지기 위해 개발됐다. 이필수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륜과 실력을 갖춘 시니어 의사들이 지역 곳곳에 재배치돼 필수의료와 공공의료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움으로써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국가 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대한의사협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최근 실시한 의협신문 설문조사 결과, 은퇴 후에도 진료를 계속하겠다는 응답이 76.4%으로 높게 나타났고, 이번 매칭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70%에 달했다"며 "은퇴나 퇴직, 휴직 등 다양한 이유로 비활동 중인 의사들이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도 "의료인력 양성에 10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시니어의사를 활용한 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은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본 사업이 지역 공공의료기관 인력지원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위해 복지부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공공병원에서는 은퇴·퇴직한 의사의 풍부한 경험이 신속히 현장에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의료인력 지원, 지역 진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6-28 09:34:48강신국 -
고대안암병원-문전약국 간담회 갖고 상생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19일 고대안암병원 본부회의실에서 고대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과 원외약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승범 병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완성을 하겠다”며 “올해는 안암병원의 대규모 공사가 마무리 되는 만큼 다시 한번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인근 약국들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인근 약국 약사들은 병원에 대한 건의 및 개선사항을 비롯해 원외 약국 처방 조제 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명숙 회장, 김병주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 고대안암병원 약제부 약사들, 인근 약국 약국장들이 참석했다.2023-06-28 09:25:09김지은 -
인천시약,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7일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광역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600만원 상당 영양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사무국 위기지원팀원들이 먼저 스트레스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힘을 내 사각지대 놓여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기 소장은 “인천 관내 9개소 상담센터에 시약사회 회원분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청소년 한명 한명을 더 세밀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2023-06-28 09:18:00김지은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마약퇴치 수훈 '동백장'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지난 26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제37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박영달 회장은 2004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경기마퇴’) 창립과 함께 이사로 재직했고 2011년부터 6년간 경기마퇴 사무총장과 부본부장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마퇴본부 후원회장으로서 오랜기간 동안 마약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맡은 바 역할을 널리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 박 회장은 훈장 수상 후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신종 마약류 증가와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적인 유통과 사용으로 인해 청소년을 비롯한 20-30대 젊은층의 마약범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실로 개탄스러운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마약문제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인식이 궤를 같이하고 있어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마약퇴치를 위한 여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며 "지금이 마약 중독자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박 회장은 마약퇴치를 위한 제언으로 ▲정부, 학계, 민간분야의 전문가 협업을 통해 전 국민,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적인 예방교육 실시 ▲공급차단과 수요억제가 균형을 맞춘 맞춤형 정책수립과 추진 ▲불법 마약류의 생산, 유통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 ▲마약 중독자는 범죄자가 아닌 치료대상으로 자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전향적인 정책 수립 ▲중독재활센터의 전국 확대설치와 활성화를 위한 대폭적인 예산 증액을 강조했다.2023-06-27 19:35:36강신국 -
동작구약, 보건소와 마약류 오남용 길거리 캠페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는 지난 26일 보건소 주최로 노량진역에서 진행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길거리 캠페인에 참여했다. 매년 6월 26일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이다. 최근 마약 범죄가 증가하면서 그 심각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서울동작경찰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동작구의사회, 동작치과의사회, 동작구한의사회, 마약류명예지도원 등 기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동작구를 위해 'NO EXIT' 동작구 마약퇴치 챌린지 릴레이를 도전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명자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마약류를 다루고 있는 약국에선 각별히 홍보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심각성이 더 중요하다며 동작구 내 학교 마약류 등 의약품 안전 교육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2023-06-27 18:29:50정흥준 -
대한약사회 임원, 약 배달 논란...약사사회 '빈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유완진 건강기능식품위원장이 임명 3개월 만에 약 배달 논란에 휩싸였다. 윤리위 회부와 징계 요구까지 나오면서 약사회도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 어제(27일) 실천하는약사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시범사업 시작 이후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했다. 63개 약국 명단을 확보해 고발 조치를 예고했는데, 이중엔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도 포함됐다. 플랫폼 D사를 통해 약을 배달한 것으로 지목된 상임이사는 유완진 건강기능식품위원장이다. 현재 경기도 성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위원장(58)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노바티스 컨슈머헬스 마케팅, 애보트 뉴트리션사업본부장, 보령제약 보령수앤수 부사장,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건강기능식품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난 4월 27일 약사회 건기식위원장으로 임명돼 약사회 주도의 개인맞춤형 소분건기식 시범사업 준비를 이끌고 있다. 실천약은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에서 규정하는 재택수령 대상자가 아닌 환자에게 약을 배달했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도 플랫폼 제휴를 참아왔던 민초약사들이 배신감을 느낄 문제라며, 약사회 윤리위 회부와 징계를 촉구하기도 했다. 약사회도 난처한 기색이다. 오원식 건기식위원장 사퇴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에 불과 3개월 전 임명한 인사이기 때문이다. 또 약사회는 지난 22일 회원 문자를 발송해 “시범사업 위반사례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법 위반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계 당국에 고발 조치할 계획임을 설명했다”면서 “플랫폼에 가입한 약국에서 재택 수령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퀵, 택배 등으로 배송하는 위반 사례가 발생한 만큼 반드시 재택 수령 대상 환자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결국 회원들에게 강경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협조를 구했기 때문에 상임이사 약 배달에 대한 후속 조치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계도기간이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일단 사실 확인을 거쳐서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2023-06-27 17:52:1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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