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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북한산 둘레길 걷기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5일 회원 약사들과 북한산 둘레길 걷기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40여명의 회원 약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북한산 둘레길 2구간 순례길 4.8km를 왕복하며 웰빙 점심 식사와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숙 회장은 “우중에도 참석하신 회원 약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계속되는 품절약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에 고통을 날려버리고 가을 숲길을 걸으며 회원간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 휴식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원, 조찬휘, 정남일 자문위원과 정청자, 신연수, 김은배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4:44:15김지은 -
참약사, 대웅바이오와 손잡고 프리미엄 건기식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 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최근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와 ‘Only One’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웅바이오에서 새롭게 론칭된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을 전국 400여 개의 참약사 약국 체인에 공급해 소비자의 접점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대웅바이오의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은 ▲블랙비타민 BOSS ▲굿모닝브레인 ▲멀티바이오틱스 잇츠뺄타임 3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천연 항생제인 ‘매스틱’을 함유한 1% 프리미엄 비타민인 ‘블랙비타민 BOSS’, 뇌 건강 전문제약사인 대웅바이오의 노하우와 국내 유수의 의·약사 의견이 반영돼 개발된 ‘굿모닝 브레인’, 특허 유산균을 한 알에 담아낸 차세대 멀티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제 ‘잇츠뺄타임’이 출시됐다. 나아가 ‘Only One’ 건기식 추가 라인업이 나오는 대로 전국 참약사 약국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약사 전문학술, 교육을 통해 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환자상담을 지향하는데, 대웅바이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을 약국현장에서 함께 접목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참약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대웅바이오 Only One 건기식을 함께 프로모션해 제약사-약국-소비자가 동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약국 체인, 약사플랫폼 기업 참약사와 대웅바이오의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을 알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전국 곳곳의 약국가를 통해 대웅바이오 건기식의 공급망을 넓혀 3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3-11-06 14:29:18정흥준 -
경남 김해시약, 마약 치료재활 시설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김해시약사회(분회장 문대영)는 지난 10월 30일 마약류 사용자 치료재활 시설 김해 다르크(원장 한부식)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다르크 시설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 차원에서 예방교육과 더불어 매년 1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는 김해 다르크와 연말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지역 재활 치료 공동 생활시설의 예방교육과 사회 복귀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김해 다르크는 마약류 중독에서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마약 의존증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조하고 의지해 회복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며 배워가는 공동체다. 이 시설은 경기도, 인천, 김해, 대구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2023-11-06 14:23:54김지은 -
서대문구약, 세브란스병원·인근약국들과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 지난 1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약무국과 병원 인근 약국 약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에서 구약사회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약사, 인근 약국 약사들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건의사항과 더불어 올해 병원 내 진료과 건의사항과 원외처방 수정, 변경, 대체조제 업무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과 세브란스병원 인근 약국 송정순 약사(일심약국), 이옥현 약사(세연약국), 정미애 약사(필온누리약국), 최영훈 약사(비타민약국), 서명석 약사(광장약국), 이정렬 약사(광혜약국), 김혜령 약사(새현대약국), 임관순 약사(위드팜신촌약국), 장정원 약사(가까운신촌약국), 신성철 약사(주차편한약국), 문준혁 약사(독수리약국), 안성주 약사(연희위드팜약국) 등이 참석했다. 또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에서는 손은선 약무국장과 김수현 조제팀장, 문수연 외래조제파트장, 윤은형 외래조제파트 책임약사, 김보아 암병원외래조제파트 책임약사가 참여했다.2023-11-06 12:10:38김지은 -
서울 강동 대형병원, 전자처방전 도입...약국은 보이콧[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동구 소재 대형병원에서 모바일을 통한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약사단체가 보이콧으로 대응에 나섰다. 인근 약국들은 가입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가입 약국은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동구약사회에서는 전자처방 전송 서비스에 대한 반대 의견을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A종합병원은 이달부터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 중 처방 전송 기능이 포함돼있다는 설명이다.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은 “병원에서 11월부터 진료 예약 등을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에 전자처방전 발송 기능이 포함돼있어서 인근 약국들과도 소통했다”면서 “업체에서도 약국 대상 영업을 했다. 약국들은 이용하지 않기로 했고, 일부 가입을 한 약국은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병원에도 약사회 우려 입장을 정리해서 전달하려고 한다. 또 약국들과 소통하고 있으니, 실제로 이용이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에서는 한양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전자 처방 전송 방식을 도입하려다 약사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구약사회는 민간업체에 의해 전자 처방 전송을 도입하는 의료기관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등 약사단체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공적인 전자처방전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 주도의 전자처방전 관련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서 의원은 민간에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자처방전을 발급하면 서비스 표준이 마련되지 않는 데다가,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연결하는 전달시스템이 없다며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약사회도 전자처방전 업체가 종병과 준종병 등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 파악돼 인근 약국들을 취합하며 대비에 나섰다. 업체에서 전자처방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약국 가입이 선제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24개 구약사회 협조를 구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인근 약국들 명단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작년 3월 대한약사회와 대한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민간업체 등이 모여 전자처방전 협의체가 출범했지만 같은 해 6월 회의를 끝으로 협의가 중단된 바 있다.2023-11-06 11:53:17정흥준 -
섬 주민 비대면 진료→협약약국 조제→드론 약 배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 지자체가 의약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6일 충남 서산시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최근 지역 내 섬 지역 주민 편의 차원에서 의약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 시행을 위해 복지부, 지역 약사회 등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충남 서산시가 진행 중인 주민체감형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실증사업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15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여기에 충남 서산시가 포함됐다. 당시 서산시는 실증사업 내용 중 서산의료원 연계 원격진료지역 의약품 배송을 포함하기도 했었다. 이번 실증 사업으로 서산시는 현재 지곡면 중리포구에서 고파도 구간에 대한 일상품, 배달 음식 등에 대한 드론 배송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드론 배송은 수소& 8231;배터리 멀티콥터를 활용해 진행되며 매주 이틀 간 하루 4회 배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는 여기에 의약품 배송을 추가할 방침을 세우고 현재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약사회에도 이번 사업에 대한 의견조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는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의약품 배송 추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섬 지역, 특히 의료취약지 주민은 약이 꼭 필요할 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약을 받기 위해 배를 띄우고 또 운전을 해 약국을 찾아야 하는데 이 지역 주민 대부분이 고령화 돼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주민 수요가 높아 우리 시 내에서 의약품 드론 배송 추가에 대한 의지가 강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계속 협의 중에 있다”며 “복지부에는 이번 실증 사업 내용 중 ‘의사 진단, 처방이 있는 경우 협약을 맺은 약국으로부터 의약품 드론 배송을 통한 수령이 가능하다’는 문구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도 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서산시가 현재 추진 중인 의약품 드론 배송은 비대면 진료 후 진료한 의사가 처방을 해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달하면 해당 약국에 드론 배송 기사가 찾아가 조제된 약을 수령해 환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역 약사회는 지자체의 이번 의약품 배송 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시에서 사업 가능 여부, 지역 약국의 사업 참여 여부 등에 대한 의견조회가 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지자체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아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복지부도 이번 서산시의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 시행에 대해 현재까지 정해진 부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 “시행된다면 비대면 진료 이후 의약품 재택 수령 절차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11-06 11:39:50김지은 -
충남약사회 2차 연수교육에 2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50분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자살방지(이상은 충남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치주질환의 이해(김성철 약사) ▲골관절염(최해륭 약사) ▲노인약료(엄준철 약사) ▲요오드보충제의 이해(지은실 충남약사회 부회장) ▲약사윤리(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등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박정래 회장은 "충남약사회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국민 건강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왔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인한 재난 성금과 장마로 인한 수재연금 등 아낌 없는 성원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전자처방전, 한약사 등 해결해야 할 난제와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불법리베이트 지원 방지법 등 완결해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 1500명의 충남 약사들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해 국민 건강권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는 김병환·황원선 감사와 지은실 부회장, 유미선 충남대전세종 병원약사회장, 이윤정 단국대 약대 교수, 김진우 대외협력이사, 임주빈 정책이사, 김태형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1:03:19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점자스티커 등 장애인 약 복용권 증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점자 스티커와 수어통역 등 장애인 약 복용권 증진 활동을 약국에서 적극 실시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일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주민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약국에서 시각 장애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를 배포하고, 수여통역을 위한 영상통화 연결 서비스 안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복용 횟수나 용량 등 복용법을 착오 없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보건소와 지속 협업해 나간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또 보건소에 개설허가 신청시 약사법 등 관련 사항을 면밀히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에 의한 약화사고 등은 기존 판례들을 참고해 합리적인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 측은 "최근 마약류 중독의심 환자의 위조 및 명의 도용 사례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회원들에게 공유하고, 처방 가이드라인상 일수 제한이 있는 마약류 품목 등에 대해서도 재차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이완범·전휴선·배훈·이신성 부회장, 정수연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0:38:42강혜경 -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 회장에 이경숙[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 신임 회장에 이경숙 약사(이화약대)가 선출됐다.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는 지난 1일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경숙 회원을 제32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원은 신임회장에게 위임됐으며, 감사에는 31기 회장을 맡았던 조성오 회장과 조인옥 회원이 추대됐다. 행사에 앞서 조성오 회장은 "회원들의 봉사정신과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새로 시작하는 신임 집행부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김인혜 중구약사회장, 허인영 종로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 대상을 비롯한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이다.2023-11-06 09:24:10강혜경 -
이화약대 개국동문회장에 신민경…"즐겁고 행복한 동문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전국개국동문회장에 신민경 부회장(강동구약사회장)이 선출됐다. 이화약대 개국동문회는 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에 신민경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감사에는 김미숙, 곡려영 약사가 선임됐으며, 집행부 선출은 신임 회장과 자문위원 등에게 위임키로 했다. 신민경 회장은 "약사회와 동문회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구약사회 선거에서 느꼈고, 제가 받은 사랑을 능력있는 후배들에게 열어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낮은 자세로 좀 더 봉사하라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모이면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선후배님들의 공로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말했다. 조영희 회장은 "어느덧 동문회장을 맡은 지 2년이 지났고, 그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지난 2년간 최선을 다했다"며 "현재 약업계는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고, 약사회도 신규약국의 유입이 증가하고 젊고 유능한 후배 약사들이 많이 등장하는 등 동문회 역시 발전적으로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며 "선배의 경험과 후배들의 트렌디한 참신함이 더해져 좋은 동문회에서 위대한 개국동문회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수고들이 동문회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새로운 집행부에도 큰 격려와 사랑을 주시고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곽혜선 이화약대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은 우리 이화 약대의 저력이자 힘이며, 자랑"이라며 "이화약대가 지금까지의 위상을 넘어 더욱 더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 어린 관심으로 애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미경 이화약대 동창회장 역시 "이화정신으로 사회를 선도하고 개국 동문회가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2022년 새로운 캠퍼스에 대한 이사회 승인으로 이화약대가 재도약한다. 이화약대 신축기금에 많은 후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사회 요소요소에서 중요한 직무를 수행하는 이화약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을 방문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하고, 약국에서도 환자와의 상담 기록이나 이야기를 써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세상으로 가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이같은 데이터는 세상 어디에도 있을 수 없는, 약사사회만 가질 수 있는 데이터로 존재하기 때문에 약사사회에 큰 힘을 줄 거라고 생각하며 약사회 역시 회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품절약 문제에 대한 약사들의 대체조제 노력을 설명하며 "서울시약사회에 힘을 모아주시리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올해 중앙대 약대의 경우 130명을 뽑았는데, 31명이 자퇴를 하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비단 중앙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후배들이 자존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배약사들이 최선을 다해 미래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함께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직능을 확장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날 동문회는 2023년도 회계내역에 대한 감사 등을 원안대로 결산했다. [총회 수상자] ◆감사장: 박경애(크레소티 대표), 배미라(제이비케이랩 상무), 손원록(솔빛피엔에프) ◆공로상: 오성지(전 마포구지부장), 권인숙(전 구로구지부장) ◆표창장: 김수원(총무), 차미사(회계), 김정수(서기), 이유미(건강증진부 부장), 이문영(사업2부 부장), 옥선진(국제부 차장), 김은선(직능부 차장), 김영숙(사업2부 차장) ◆축하패: 남수자(자문위원) ◆특별감사장: 박근영 부사장(백제약품)2023-11-05 21:06:5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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