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 약국실무실습 준비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5일 시약사회관에서 2024년 약국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할 한양대 약대 5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김진수 약사(안산 참온누리약국, 현 경기도약사회부회장)가 '개업 약사로서의 전망과 사업의 목적'을 주제로 진로에 대한 강의를, 최재윤 박사(안산 샛별약국)는 실무실습의 목표와 일반적인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최경식 한양대 약대교수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약학이라는 것과 약국을 경영하는 것과는 별개라는 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개국 약사로서의 가치관과 문화 등 문자로 표현되지 않는 지식과 정보를 익히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성실성과 창의성, 적극성을 가지고 실무실습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23-12-06 17:23:55강신국 -
경기도약, 나눔푸드뱅크에 라면 300박스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4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나눔푸드뱅크에 소외계층 위한 10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경기나눔푸드뱅크를 도내 30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라면 300박스 역시 도내 30개 지역으로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아직도 많다. 저소득층을 비롯한 소외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약사회의 큰 지원으로 경기도 내 30개 지역 푸드뱅크에 고루 전달할 수 있어 큰 힘을 얻었다.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움을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라면 전달식에는 조수옥·연제덕 부회장, 김희식 대외협력본부장, 조성희 여약사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12-06 17:19:25강신국 -
용인시약, 자립청소년에 생필품⋅의약품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자립청소년을 돕기 위한 가전제품 등 생활필수품과 의약품을 용인시청에 기탁했다. 1000만원 상당의 청소기, 전자레인지, 식기세트 등 생필품은 보육시설에서 독립하는 청소년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400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의약품은 관내 그룹홈 13개 시설에 전달된다. 이선영 사회참여위원장은 "사회참여위원 모두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심혈을 기울여 진행했다"며 "자립을 하게되는 청소년들에게 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이선영 위원장, 김현림 사회참여위원이 함께했다.2023-12-06 17:13:46강신국 -
의협, 6일 저녁부터 의대증원 저지 철야·1인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해 철야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범대위)는 6일 저녁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의협회관 천막농성장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집회는 오늘 저녁 의협회관 천막농성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집회 시작과 함께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 추진에 항의를 의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또한 최대집 범대위 투쟁분과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회원 서신을 통해 의사회원들을 결집시키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추진에 반대입장을 천명할 예정이다. 이필수 범대위 위원장(의협 회장)은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정부가 9.4 의정합의에 입각한 정책 추진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필수 범대위원장은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증원 추진을 저지해 의료붕괴를 막아내겠다"며 "정부가 소통의 문을 닫고 나올수록 의료계 역시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달 26일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바 있다.2023-12-06 17:02:32강신국 -
원주시약, 회원 약사·가족들과 연탄 배달 봉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원주시약사회(회장 문상덕)는 지난 3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2500장을 후원하고, 원주시 개운동 일대에서 회원 약사, 약업인, 그 가족들과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약사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개운동 내 겨울 난방 도움이 필요한 3가구에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문상덕 회장은 “매년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원주시 약업인 가족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느 때보다 힘겨울 이번 겨울에 주변 소중한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2023-12-06 16:24:55김지은 -
"약사 전문성 위한 공간"…서초구약, 신축회관 입주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회원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6일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신축 회관에서 입주식 및 2023년도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기존 분회 회관 건물 재개발로 인해 최근 서울 교대역 인근으로 분회 회관을 이전했다. 강미선 회장은 “이번 회관 이전 과정에서도 서초구약사회 회원들은 모두 함께했다”며 “관내 곳곳에서 서초구약사 회원들이 함께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살피고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과거 40년 역사 위 이번 신축회관 입주를 새로운 도약으로 삼아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서울시약사회장이자 서초구약사회 자문위원인 권영희 회장, 김희중 전 대한약사회장이자 서초구약사회 명예자문위원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신축회관 마련을 위해 노력한 강미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 수고가 많으셨다”며 “분회 회관 입주식에 현 대한약사회과 전 대한약사회장이 함께 참석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개관식과 더불어 자선다과회를 함께해 이 자리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서초구약사회가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격려사에서 “새 회관에 700여명 분회 회원 약사들의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강미선 회장을 비롯해 임원단은 이번 신축회관을 회원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간을 구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서초구약사회는 지난 1988년에 강남구약사회에서 분구해 36년차가 됐다”며 “회원약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김은주 여약사회장, 최미영 부회장, 이영민 대외협력부회장, 윤영미 정책홍보수석, 최두주 사무총장,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 이은경 여약사회장, 서초구약사회 김희중 명예자문위원, 조은희 국회의원, 홍익표 국회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우선옥 서초구보건소장, 강호덕 서초구치과의사회 회장, 종로구약사회 허인영 회장,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중랑구약사회 김위학 회장, 성북구약사회 최명숙 회장, 노원구약사회 류병권 회장,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 마포구약사회 이경희 여약사회장, 동작구약사회 이명자 회장, 강남구약사회 이병도 회장, 송파구약사회 위성윤 회장, 강동구약사회 신민경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12-06 12:54:52김지은 -
성균관약대 여동문회, 송년모임 갖고 화합 다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여동문회(회장 조수옥)가 3일 송년모임을 갖고 화합을 다짐했다. 조수옥 회장은 "5월 임기를 시작해 어느덧 반 년이 훌쩍 지났다"며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이어 "서로 협력하고 화합해 모교 발전에 힘을 더해주자"고 당부했다. 이날 송년모임에는 2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했으며, 양정원·김동엽·안영기·이문옥·전미희 동문은 여동문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문옥·안영기·양정원·두정효·김동엽 전 여동문회장과 전미희 성균관대 총동문회 여동문회장, 임은주 성균관약대 총동문회장, 이은경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12-06 11:49:56강혜경 -
환자단체도 비대면 진료 확대방안에 우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환자단체가 의료법 개정 없이 시범사업 형태의 비대면 진료 확대안에 의문을 제기했다. 환자단체연합은 6일 성명을 내어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는 새로운 보건의료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하면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지만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한시적, 시험적, 보완적 역할이라는 넘어서는 안되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에 복지부가 발표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이 의료법 개정 없이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한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인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체는 "의료인과 의료인 간 비대면진료는 의료법 제34조에서 ‘원격의료’라는 용어로 허용하는 법적 근거가 있지만, 환자와 의사 간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의3에서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 단계 이상일 때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법적 근거를 제외하면 의료법 등 그 어떤 법률에서도 허용하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현재 국회에서 관련 다수의 의료법 개정안들이 발의돼 심의 중이지만 난항이 계속되어 21대 국회 통과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단체는 "지난 6월부터 의료계·약사계·산업계·소비자단체·환자단체·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이 운영 중인데 정부가 자문단에서 나온 의견들을 청취만 하지 말고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자문단 내에서의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진행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는 국회에서 현재 표류 중인 의사와 환자 간 비대면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단체는 "정부가 그동안 안전성 문제가 지속됐던 사후피임약을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 처방금지의약품에 추가한 것은 적절한 조치이지만 오·남용이 우려되는 탈모, 여드름, 다이어트 의약품의 처방을 여전히 허용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정부는 마약류 및 오·남용 의약품 관리 강화 측면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불필요하고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약품의 처방 제한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대면진료 유효기간이 1년 이내로 너무 길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성질환의 경우 6개월로 단축된 것은 적절한 조치이지만 만성질환 이외 질환의 대면진료 유효기간을 30일 이내에서 6개월 이내로 크게 확대한 것은 대면진료 원칙을 후퇴시킬 수 있어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단체는 "비대면 초진을 예외적으로 허용했던 섬·벽지의 범위에 대해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지역적 형평성 논란이 있어서 확대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전국 98개 시군구 응급의료 취약지로 크게 확대하는 것이 적절했는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복지부는 한편 복지부는 ▲질환에 관계없이 6개월 이내 대면진료 경험이 있으면 비대면 진료 허용 ▲응급의료 취약지 98곳은 초진, 재진 구분없이 비대면 진료 허용 ▲휴일, 야간 비대면 진료 허용 대상전체 연령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15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2023-12-06 11:13:38강신국 -
영등포구약, 젊은약사들과 소통의 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정수)는 최근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젊은약사 참여를 위한 모임을 열고 화합, 소통,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만 45세 미만 젊은 약사회원 15명이 참여해 약사회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수 총무부회장은 참여해 준 회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모임에는 더 큰 화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 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카카오톡 단체방을 개설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좋은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고, 리더는 이창주 약국위원장이 맡기로 했다.2023-12-06 09:31:07강신국 -
이경숙 신임 비둘기회 회장·임원단, 대한약사회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5일 제32대 비둘기회 신임 이경숙 회장과 임원진의 예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자리에서 제32대 비둘기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경숙 신임 회장과 임원진들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비둘기회가 약사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숙 비둘기회 신임 회장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역대 선배들의 유지를 잘 이어나가고 각종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희, 김종희 부회장, 박희성 총무, 신민경 간사 등 비둘기회 신임 임원진이 참석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한 약사들의 모임이다.2023-12-06 09:26:59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영업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업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5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6"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7"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 8복지부 "약가 개편안, 제약사 R&D 캐시카우에 역점"
- 9주식거래 재개 이후 본게임…일양약품의 '회복 시험대'
- 10돌봄통합 시대 개막…약사직능 역할 찾기 서막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