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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오는 29일 미래약사 주제로 중간관리자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소노캄 여수에서 ‘미래병원약사 역할 변화를 위한 방향 모색’을 주제로 약제부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작년 제주에 이어 올해는 여수에서 대면으로 개최한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김정태 회장의 개회사와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원희목 특임교수의 ‘약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과 PXlab 이영혜 대표의 ‘유능한 관리자를 위한 강점기반 리더십’ 강의가 준비돼있다. 둘째 날인 30일 오전에는 FAPA 60주년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조윤숙 부회장이 ‘FAPA 60주년 한국 개최와 미래약사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아시아약학연맹(FAPA) 서울 총회를 앞두고 행사 추진 경과와 미래 약사들의 역할 변화에 따른 인문약학 교육의 의미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 부산대학교병원 약제부 황혜정 일반조제UM의 ‘주사약 자동분배시스템(ADS) 도입 사례 : 도입과정과 도입 후 업무분석 및 평가’와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김승은 약사가 ‘항암주사제 조제로봇 도입에 따른 인력 대비 조제량 변화 분석’ 강의를 준비해 자동조제시스템의 현장 경험과 효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병원약사회 중점추진사업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남후희 약무정책과장이 ‘약무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전 강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병원약사들에게 가장 관심이 높은 이슈와 현안 관련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의 시간을 마련했다. 리더십, 전문약사, 미래약사, 조제자동화, 의약품 품절, 인력 등의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황은정 약제부장이 ‘국내 산제제형 현황 및 산제조제로봇 경험 공유’ 강의를 준비했다. 또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전명훈 약무/약물정보파트장의 ‘Fundamentals of the Pharmaceutical Supply Chain Management’, 서인영 편집이사의 ‘연구윤리와 병원약사회지 투고논문’ 강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김정태 회장은 “춘·추계 학술대회가 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반면 관리자와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은 지방에서 2박 3일간 열리기 때문에 현안뿐만 아니라 약사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면서 힐링을 겸하는 교육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업무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적인 주제와 더불어 리더십이나 인문학,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특별한 강의들도 마련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토론의 시간을 통해 각 병원 중간관리자들 간 당면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나눔으로써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가는 가교 역할이 돼주는 것도 역량강화교육만의 장점이다. 미래병원약사 역할 변화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4-05-22 14:26:55정흥준 -
구로구약, 6월 28일 'ON구로 나눔문화제' 열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17일 약사회관 미팅룸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올해 ‘ON구로 나눔문화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ON구로 나눔문화제는 뇌과학자인 카이스트의 정재승 교수를 초빙해 ‘창의적인 사람의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특강과 더불어 사인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 행사로 진행 중인 ON구로 나눔문화제는 그간 ‘정지훈의 해설이 있는 탱고 콘서트’를 비롯해 이창용 도슨트의 ‘마네모네 미술 해설’ 등의 특강을 마련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구약사회는 올해 행사에는 회원 약사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를 통해 일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한 분회는 올해 ON구로 나눔문화제를 오는 6월 28일 저녁 8시 고대구로병원 새롬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2024-05-22 10:16:00김지은 -
노원구약, 연수교육에 180명 몰려...회원 만족도 '굿'[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지난 19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환자의 통합약물관리(이주연 서울대학교약학대학교수)와 발성과 발음(유지철 아나운서, 언론학 박사)을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됐다. 약학위원회는 지난 교육 때 연금복권을 지급한데 이어, 이번 교육에서는 선착순 150명에게 교통비를 지급했다. 또 참석 회원 대상 모바일로 연수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 중 4.2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2024-05-22 09:59:03정흥준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대회 어린이 74명 시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지난 17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진행한 ‘제21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 접수 작품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대회 당일 우천으로 인해 작품은 우편접수로 이뤄졌다. 유치원생 55점, 초등학생 201점, 총 256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숙희 약사가 3시간에 걸쳐 주제에 대한 부합도, 어린이다운 창의력, 스스로 해낸 그림인지, 작품의 완성도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공정 심사했다. 부흥초등학교 4학년 최예진 학생의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이 대상에 선정됐다. 총 74명의 어린이가 입상됐다. 그림그리기대회는 지난 1998년 당시 부회장이었던 김일태 약사가 ‘부천약사 30년사’를 만들면서 6월 3일 시약사회 창립 일을 맞아 시작한 행사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약사회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했다. 지난 2000년 제3회 대회부터 부천시교육청의 협조로 관내 초등학교로 홍보가 되면서 700명 가량으로 참가인원이 점차 확대됐다. 2011년부터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로 대회 명칭이 변경됐다. 2020년 코로나로 대회가 중단됐다가 올 해 제21회 대회가 진행됐고,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치원생까지 참가를 확대했다.2024-05-22 09:49:55정흥준 -
전북도약, 대한약사회와 FAPA 서울총회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20일 금양정 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와 2024 아시아약학연맹(FAPA) 서울 총회 설명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최광훈 회장은 FAPA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행사에 약사회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고, 이어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정책현안과 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최 회장은 병원 불법 지원금 금지와 약국 내 폭행방지법을 제도화하고, 약사직능의 기능과 역할을 명시한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안 통과, 보건소장의 약사임용을 가능하도록 지역보건법을 개정한 성과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만족하고 약사의 미래를 확장할 수 있는 결과를 내려고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에 대해 약사들의 지원이 부족해 타 직능의 접근 허용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전북지부 분회장 및 전북약사회 임원들과 전주시약사회 상임이사 40명이 참석했다.2024-05-22 09:44:27강신국 -
간호사들 "21대 국회서 처리를"...간호법 제정 총력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21대 국회 내 간호법안 제정 촉구를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선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21일 서울연수원에서 제6차 임시대표자회의를 열고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회 앞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 간호사들이 참여하는 ‘전국 간호사 간호법 제정 촉구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간호법안은 여야와 정부가 확고한 제정 의지를 밝혔지만, 여야 간 정쟁으로 국회 상임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이에 전국 간호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기로 한 것이다. 탁영란 회장은 "간호법안은 여야와 정부 모두 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협의를 끝낸 법안이지만 상임위 개최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아직까지 간호법안 제정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의료공백 상황을 지켜온 간호사들이 범법자로 몰릴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호소하기 위해 전국의 간호사들이 22일부터 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시대표자회의에 참석한 전국 시도지부 및 산하단체 회장단도 “21대 국회 임기 내에 최선을 다해 간호법안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간협은 임시대표자 회의에서 의결된 사항에 따라 22일 국회 앞에서, 23일에는 국회 앞 의사당대로, 24일에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2024-05-22 09:38:25강신국 -
의협 "대통령실 관계자·박민수 차관 처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22일 의-정간 대화의 물꼬를 트기는커녕 아예 틀어막아버리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박민수 차관에게 합당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보도를 통해 "전공의들의 복귀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각종 손해배상 책임을 비롯해 전공의들이 짊어져야 할 몫이 커질 수가 있다"고 발언했다. 박민수 차관은 kbs1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사협회를 관리감독하고 있는 복지부 입장에서 대한의사협회의 활동을 인정할 수 있는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 의협은 이 부분을 문제삼고 있다. 의협은 "병원 피해를 전공의들에게 뒤집어 씌우겠다는 발상이 도대체 어떻게 하면 가능한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무책임한 관료들로 인해 우리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 익명의 대통령실 관계자의 신상을 꼭 밝히고 합당한 처벌을 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또한 의협은 "박민수 차관은 그동안 카데바 수입, 전세기로 환자 이송, 무자격 외국의사 수입 등 수도 없는 막말로 오늘날의 사태를 일으켰음에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태 수습에 나선 의협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24-05-22 09:03:04강신국 -
구로구약, 올해 첫 오늘만 소모임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김준호, 이사 이재연)는 지난 18일 문래동 어릿광대 양조장에서 올해 첫 오늘만 소모임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소모임 행사 주제는 막걸리 원데이 클래스였으며 미리 신청을 받은 회원 약사 1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클래스는 막걸리에 대한 역사 종류 등의 설명과 더불어 직접 스스로 술을 빚는 시간이 포함돼 회원 약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흥진 회장은 행사에 앞서 “올해 첫 모임에 함께해 기쁘다”며 “구로구약사회만의 독특한 초단기 동아리 오소에 앞으로도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계획된 오늘만 소모임 프로그램은 계절 별로 구성돼 있으며 여름에는 석파정 미술관 투어, 가을은 서울 거리역사투어, 겨울은 유기견 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월 28일 고척돔의 프로 야구 관람도 계획 중이라고 했다.2024-05-21 18:38:22김지은 -
"약사 고용해 조제"…한약사 운영 약국 실사 결과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20일 관내 일반약을 취급하는 한약국 7곳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련 약국의 한약장 유무, 조제업무 현황, 한약사의 한약사 명찰 착용 실태, 약국 외부의 일반약 취급 문구 표시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실사는 분회장과 사무국 직원이 약품 등을 구매하며 약국 상황을 파악하는 암행 조사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한약사 운영 약국 주변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한약국으로 인한 영업 피해 실정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약사회의 실사는 이사들의 의견 중 한약사 개설 약국의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는 건의와 서울시약사회의 실태 파악 공문에 대한 준비를 위해 진행된 것. 실사 결과 구약사회는 총 7곳의 한약사 운영 약국 중 1곳은 약사를 고용해 조제와 청구를 진행 중이었으며, 이들 약국의 경우 외부에 제약사 선팅 광고가 많아 내부를 잘 확인할 수 없는 등의 특징이 있었다고 밝혔다.2024-05-21 18:25: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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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 전북 방문..."FAPA 서울총회 참여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는 지난 20일 최광훈 회장이 전북약사회를 방문해 지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4 FAPA 서울총회·학술대회 지방 순회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3월 부산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지부 별 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2024 FAPA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아시아권 국가에서 회갑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번 총회는 FAPA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기념비적 행사로 디지털헬스 등 약업 환경 변화는 물론 성분명 처방, 의약품 수급 불안정 등 약사사회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기조 강연과 플레너리 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들을 연자로 초청해 보건의료 시스템에서 약사의 전문성 어떻게 발휘되고 확장돼야 하는지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진 정책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이후 약국 참여 활성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대응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결 ▲약사회 주도의 공적전자처방전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등 주요 정책 현안 등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류일선 대한약사회 문화복지이사가 배석했으며, 전북약사회 백경한 회장과 길강섭 자문위원, 서용훈 총회의장 및 임원 40여명이 참석했다.2024-05-21 18:15: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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