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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서 광명시약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에서 광명시약사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9일 수리산 일대에서 2011년도 제3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준비위원장 한봉길)를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주관으로 개최했다. 등산대회에는 슈퍼판매 논란 등 약계의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350여명의 회원과 가족, 그리고 제약관계자 등이 경기도 전역에서 참가했다. 참가회원들은 3시간여에 걸친 수리산 등반에 이어 집결지인 안산공업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의 점심식사, 화합의 장 행사를 통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현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로서 요즘처럼 상황이 어렵고 힘 든 적이 언제이던가 싶을 정도로 약사직능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힘을 모아주고 격려를 보내 준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난국 타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털어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한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결과 우승은 광명시약(장춘희, 김선자, 오성택, 최기선)이, 준우승에는 동두천시약(송태수, 이진상, 조일원, 최윤석), 3위에는 성남시약(유기조, 백순희, 이정수, 한동원)이 차지했다. 평택시약은 최다참가상의 영예를 안았다.2011-05-30 13:20:12강신국 -
관심모은 젊은의사 아카데미 1회 행사 '절반의 성공'지난해 11월부터 대한의사협회 청년위원회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제1회 젊은의사 아카데미'가 낮은 참여율로 '절반의 성공'을 거두는데 그쳤다. 의협 청년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지난 6개월간 공보의협, 전공의협, 전의련과 함께 '젊은의사 아카데미'를 기획해 29일 개최했다. 행사 장소는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 900명을 채울 수 있는 넓은 공간이지만, 참여한 젊은 의사는 200여명에 불과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젊은 의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상식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지만 시상식이 끝난 이후 공연팀을 제외한 대부분의 젊은 의사가 빠져나갔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마련된 '선배와의 대화-의료계에서 젊은 의사의 역할'도 공연팀의 리허설로 인해 당일 취소됐다. 행사 취소로 공연팀에게는 40분 이상의 리허설 시간이 주어졌다. 신민석 위원장은 "악기 조율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 때문에 선배와의 대화는 취소됐다"면서 "당초 선배와의 대화는 일정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절하기로 기획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배로서 답변 예정이었던 좌훈정 청년위원회 위원은 "지난해 가을 워크숍을 통해 후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었다"면서 "후배들의 고민은 여느 대학생들과 비슷하게 연애, 취업이 다수를 이룬다"고 언급했다. 한편 젊은의사 아카데미는 매년 5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올해는 공연을 가장 신경썼다"며 "매년 다양한 주제로 열릴 수 있도록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준 전공의협의회장은 "의료계내 많은 정책적인 이슈와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순간에서도 전공의들은 하루하루의 쳇바퀴와 같은 일정에 정신이 없을 것"이라며 "아카데미가 환기할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동운 공보의협의회장 또한 "젊은의사들의 축제의 장인 아카데미가 오늘은 시작으로 제2회, 제3회, 그 이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5-30 12:29: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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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청계산서 약사 한가족 등반대회용산구약사회가 가족들과 청계산 삼림욕장 등산로를 다녀왔다.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29일 회원 및 가족 140여명과 과천 서울대공원 청계산 삼림욕장 등산로를 완주했다. 행운권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했으며 1등 그랑프리는 신우성약국(문준규 약사)이 당첨돼 디지털카메라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날 서울시약 민병림 회장은 격려차 방문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의사를 재차 강조했다.2011-05-30 12:26:28이현주 -
"환자 연령따라 황체형성호르몬 투여 효과 달라"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는 시험관아기 시술시 과배란 유도를 위해 투여되는 황체형성호르몬 (luteinizing hormone)이 환자의 연령에 따라 난소자극 효과가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황체형성호르몬이 연령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단기요법 과배란유도를 시행한 환자를 35세 기준(35세미만 97명, 35세이상 135명)으로 임신율과 배아생성 기록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과배란유도의 기간이나 주사 용량, 수정률, 생성된 배아의 자궁내 착상률, 임신율 등은 연령군에 상관없이 황체형성호르몬 추가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5세 미만의 연령에서는 과배란유도시 황체형성호르몬을 같이 사용한 군에서 난포자극호르몬만 사용한 군보다 난소에서 생성된 호르몬인 혈중 에스트라디올 농도가 약 34% 증가됐다. 그러나 36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에스트라디올이 증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연령 군에서는 난자의 수가 황체형성호르몬을 같이 사용한 군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황체형성호르몬의 추가 투여는 연령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트라디올은 정상 가임기 여성의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과배란유도시 정상 범위보다 유의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약제에 대한 반응과 시술주기의 예후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는데 이용되는 지표다. 구승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배란유도시 사용하는 난포자극 호로몬 투여에 더해 시행하는 황체형성호르몬 추가요법은 모든 환자에서 효과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 대상을 적절하게 선정하는 경우 보다 효과적인 과배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임신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 교수는 "최근 과배란유도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황체형성호르몬 추가요법의 적절한 대상에 대한 깊이 있고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1-05-30 10:44: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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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8개 진료과 27일 첫 외래진료 실시서울시 서남병원(원장 유권)이 27일 첫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양천구 신정동 1320-7번지에 위치한 서남병원은 지하4층~지상8층, 350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서남병원은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진료과를 갖췄으며, 3.0T MRI, 128채널 CT, 초음파, 유방촬영장비 등 최신 기종의 첨단 진단 장비와 의료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의료진은 이화의료원 교수진을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시립병원의 저렴한 진료비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체 병상 중 90.77%가 다인병상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병실에 전동 침대 사용하고 각 층마다 기계 욕조실 설치, 다수의 치유정원을 마련했다. 유권 서남병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서남병원을 더욱 좋은 병원으로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서남병원의 발전에 함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1-05-30 09:43:51이혜경 -
인천시약, 병원약사들과 슈퍼판매 등 현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지난 27일 1차 병원약사위원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송종경 회장은 현재 약사회 최대 이슈인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에 대한 설명과 일반약 부작용 모니터링 약국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 김미경·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유각미 병원약사이사(길병원 약제과장), 인천의료원 김양선 약제과장, 인하대학교병원 이혜경 약제과장,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 박민녕 약제팀장이 참석했다.2011-05-30 01:51:31강신국 -
송파구약, 벽지 어린이 생애 첫 서울 나들이 지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지역 사회복지관의 '벽지 어린이 생애 첫 서울 문화체험 활동'에 힘을 보탰다. 29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진선, 위원장 이명숙)는 최근 잠실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된 벽지 어린이 서울 문화체험 행사에 응급의약품과 성금 30만원을 지원했다.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2박 3일의 일정으로 벽지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각종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상민 회장은 "사회복지관이 진행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간 문화 격차를 좁히는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5-29 21:31:43박동준 -
서초구약, 폐의약품 수거 홍보 가두 캠페인 전개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29일 구약사회는 "시민들에게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필요성과 실천방법을 알리기 위해 보건소, 구청 자원봉사센터 함께 '나를 지키는 환경운동! 폐의약품 안전수거 활동' 기념행사 및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가정 내에서 용도나 사용기한을 알 수 없는 의약품의 50% 이상이 생활 쓰레기로 버려지면서 환경오염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구약사회는 보건소 및 봉사센터 참가자들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종환 회장은 "의약품은 구입에서 부터 복용, 보관, 폐기까지 전문가인 약사와 상의해야 안전하다"며 "이를 위해 관내 약국들도 폐의약품 안전수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2011-05-29 21:03:57박동준 -
마포구약, 공무원 자녀들에 300만원 장학금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구청, 보건소, 경찰서 등 지역 관공서 직원 자녀들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9일 구약사회는 "최근 열린 2차 상임이사회에서는 관공서 직원 자녀 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전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란, 위원장 장재임)가 주관한 것으로 자선다과회 등을 통해 모아진 것이다. 양덕숙 회장은 "마포구 발전을 위해 공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공서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게 됐다"고 말했다.2011-05-29 20:49:43박동준 -
중앙대병원, 우울증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정신과가 우울증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에서 경구용 아리피프라졸과 에스시탈로프람의 병용 요법의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를 위해 실시된다. 임상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의사로부터 주요 우울 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서 항우울증 치료를 한번 이상 받았으나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최소 8주 이상 지속적으로 우울증상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료비, 약제비, 검사비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지원은 중앙대병원 정신과(02-6299~1505, 1567)로 하면 된다.2011-05-29 16:39: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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