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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 최득린 교수, 인도네시아 의료봉사순천향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득린 교수가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 지역(수마트라섬 최남단)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최 교수는 135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한편, 제2의 도시 메트로시에 위치한 마르디 와루요 기독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PET-CT 등 최신 영상의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마르디 와루요병원에 단순 X-선 촬영기, 유방촬영기, CT등을 기증하였고 낙후된 병원시설을 현대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매년 1~2회씩 6년째 인도네시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교수는 "휴가를 가족과 함께 못 보내는 것이 미안하지만,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기쁨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어 매년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2011-08-26 19:01: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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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서명운동 77일만에 100만명 서명실적 달성환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 시작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의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서명운동이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5시 현재 100만6738명의 서명을 받았다는 병협은 "77일만에 444개 병원이 참여, 서명운동 100만명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병협은 그동안 병원약국에서 외래환자 조제를 금지한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시도병원회 11곳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의 주요 병원 12곳 등 총 23곳을 차례로 순방하며 서명 개시식을 갖는 등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병협의 서명운동에는 상급종합병원 44곳을 비롯, 종합병원 178곳, 병원 222곳 등 총 444곳의 병원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1차 목표치인 100만명 서명실적을 달성한 병협은 오는 내달 9일까지 1단계 서명운동을 마치고 약사법 개정을 통해 환자들이 자유롭게 조제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서명운동의 열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2단계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병협은 "100만명 서명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최종 목표인 약사법 개정이 이뤄질때까지 국민들로부터 최대한 서명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8-26 18:5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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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대약에 약권성금 기탁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김성순)가 약권성금을 기탁했다. 동문회는 25일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에게 약권수호 성금을 전달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조덕원 부회장, 임득연 이사 등이 함께했다.2011-08-26 17:14:32강신국 -
"연예인이 수술한 병원?"…개원가, 과장광고 우려요즘 성형외과의 트렌드는 하악과 상악을 동시에 수술하는 양악수술이다. 양악수술을 받은 연예인들이 잇따라 180도 변한 얼굴로 등장, 집도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해당 병원 또한 광고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연예인 성형 프로젝트를 이용, 특정 성형을 하면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과장·허위 광고로 변질 될 수 있다는게 일선 개원가의 분위기다. 성형수술의 결정은 주위 사람들이나 인터넷을 통해 얻은 정보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가 전달돼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권장덕(이데아성형외과) 기획이사는 "환자들이 미리 성형 지식을 알고 있는 경우 상담이 수월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 잘못된 성형 정보를 가지고 온다"고 우려했다. 실제 수 많은 성형외과가 인터넷이나 전단지,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허위·과장 광고, 환자 유치 및 알선을 위한 할인 행위 등을 빈번히 진행하고 있다. 권 이사는 "의료법 위반의 이벤트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며 "이미 이 같은 광고는 의료법 위반 행위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오른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성형외과 수술이 공장 시스템화 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상담과 진단을 해주는 의사와 실제 수술를 집도하는 의사가 따로 노는 성형외과가 무수하다"며 "환자 유치를 위해 의사이 도덕적 윤리, 상도에 어긋나는 광고행위를 서슴지 않는 성형외과의 현실이 자칫하면 의료계 자체를 매도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남구 A성형외과 관계자 또한 "요즘 연예인들이 양악 수술을 하면서 특정 병원으로 양악 수술 환자가 몰리고 있다"며 "과장 광고로 인해 환자들이 현혹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2011-08-26 12:10:34이혜경 -
개원 70주년 맞은 고대병원, 내달 1일 기념행사고려대병원(원장 김창덕)이 개원 70주년을 맞아 내달 1일 오후 1시 8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부 학술심포지움, 2부 기념식, 3부 만찬 등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학술심포지움에서는 고대병원의 지난 70년(김형규 교수), 고대병원의 주요 연구현황(이민수·인광호 교수), 고대병원의 발전방향(선경 교수·김철중 기자)등 3가지 연제가 발표된다. 이후 2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사, 연혁보고, 기념사 및 축사, 모범직원 표창, 폐회사 등이 진행되며, 3부는 자리를 옮겨 의과대학 앞 광장에서 만찬을 시행할 계획이다.2011-08-26 11:38: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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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의약분업 개선 서명 개시식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25일 명지성모병원에서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 개시식을 진행했다. 김윤수 회장은"병협 중심의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 기존의 잘못된 의약분업제도를 개선하자"며 "처방약 조제에 따른 병원 외래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병원계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불편 해소를 주제로 한 두 편의 동영상 시연에 이어 직접 서명을 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2011-08-26 11:29: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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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 CS 경영 전략·사례 연수 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내달 20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CS 경영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연수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들의 고객만족 서비스 활동과 서비스 디자인 시대에 따른 의료산업의 변화에 대한 유익한 맞춤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성경영을 통해 성공적인 병원을 만들어가고 있는 굿모닝 병원 및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CS 성공사례가 소개될 예정으로, 병원 임직원과 CS 담당자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육은 ▲서비스 디자인 시대와 의료산업(한국디자인진흥원 정책개발팀 윤성원 과장) ▲신 병원환경 CRM과 CS 패러다임(리얼메디 이창호 대표) ▲병원 CS 사례1(굿모닝병원 오중근 행정원장) ▲병원 CS 사례2(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권영미 CS 팀장) 등으로 진행된다. 연수교육 접수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내달 16일까지 접수하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전화: 02-705-9246)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병원의 CS 경영 전략 및 사례’연수교육 프로그램2011-08-26 11:2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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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26일 촛불집회 적극 참여 당부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은 25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2011년도 제2차 반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26일 개최하는 촛불집회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단결된 힘을 강조했다. 이어 약값·조제료 할인 등으로 근처 약국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제값받기 등 공생 사고방식으로 약국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건섭 회장, 전웅철·김성대·김명수 부회장, 신일균·박기회·김형수·임경찬·최경호·전경필 반장이 참석했다.2011-08-26 11:22:07소재현 -
도봉·강북구약, 주민대상 약물교육 활성화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 하충열)는 25일 약사회관에서 약물교육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약사회 약물강사, 보건소약무팀, 한일병원 약제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약 바로알기 사업으로 현재까지 진행된 대상자별 약물교육 성과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각 동별로 진행된 주민센터 건강교실 강의에 협조한 구약사회 소속 강사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더불어 지역주민대상 약물오남용 교육을 더욱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하여 약학담당 최귀옥 부회장, 약물강사 오혜라, 이영실, 한기숙, 정명화, 양승훈, 송연화, 두정효 약사와 도봉구보건소 의약과 이철항 과장, 약무팀 유영순 팀장, 손진혁, 유성옥, 김순희 주임, 한일병원 약제팀 김인옥, 여혜정 약사가 함께했다. 한편 구약사회와 도봉구보건소는 2011년 상반기에 2.19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해 폐기한 바 있다.2011-08-26 10:15:50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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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핑크여우 음악회 개최고대안암병원 유방센터와 유방암환우회가 25일 '텐 바리톤즈'를 초청해 '제 3회 핑크여우 음악회'를 개최했다. 유방암 환우와 가족, 고대안암병원 김창덕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 7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핑크여우 음악회는 베이스의 깊은 음색과 테너의 화려함을 겸비한 국내 최고수준의 텐 바리톤즈가 아름다운 꿈을 비롯한 10곡을 선보였으며,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로 구성된 'Q-rays band'와 가수 임지훈, 강은철 씨도 출연해 유방암 환우의 쾌유를 기원했다. 인사말을 통해 유방센터 이은숙 교수는 "병마와 싸우는 유방암 환우들은 마음의 고통이 특히 심한데 오늘과 같은 음악회를 통해 쾌유를 기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1-08-26 10:05: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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