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병원 최득린 교수, 인도네시아 의료봉사
- 이혜경
- 2011-08-26 19: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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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서 1350여명 환자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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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득린 교수가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람풍 지역(수마트라섬 최남단)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여름휴가를 이용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최 교수는 135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한편, 제2의 도시 메트로시에 위치한 마르디 와루요 기독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PET-CT 등 최신 영상의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마르디 와루요병원에 단순 X-선 촬영기, 유방촬영기, CT등을 기증하였고 낙후된 병원시설을 현대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매년 1~2회씩 6년째 인도네시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교수는 "휴가를 가족과 함께 못 보내는 것이 미안하지만,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기쁨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어 매년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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