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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5일 제조·수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15일 오후 1시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2011년 하반기 제조·수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제조·수입업소 관리약사에게 보건의료정책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관리약사의 각종 업무 관련 지식 제공을 통한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부 강의내용은 ▲제약산업 관련 식약청 중장기 사업계획(식약청 유무영 과장) ▲식약청 PICs 가이드 추진방향(식약청 이승훈 과장) ▲영화 속에서 배우는 창조적 사고(동아이지에듀 이승재 이사) 등이다. 참석대상은 제약업체 제조, 품질, 수입, 안전 관리약사이며 등록비는 5만원이다.2011-11-01 06:20: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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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12년 연속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28일 열린 '제14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좋은 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 삼성서울병원(12회)을 비롯해 ▲가전 부문 삼성전자(14회) ▲교육환경우수대학 이화여대(5회) 등 총 24개 업체가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1999년 병원부문 첫 조사시 1위를 시작으로 2000년 의약분업사태로 조사항목 제외한 것을 제외하면 올해까지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두차례에 걸쳐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여성 4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2011-10-31 23:45: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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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췌도로 소아·성인 당뇨병 완치 가능"돼지 췌도 이식으로 당뇨병 환자가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대 박성회 교수 연구팀은 혈당 450이상인 당뇨병 원숭이를 대상으로 1종 '항원-선택적 면역억제제'와 2종 '보조적 억제제'로 이뤄진 면역억제제를 투여한 결과, 돼지췌도 이식 후 6개월 이상 평균 83의 혈당을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췌도이식 4개월 후 모든 약제 투여를 중단 했으나, 이식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는게 연구팀의 발표다. 박 교수는 "면역억제제 투여의 중단 후에도 이식거부반응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사람간의 동종이식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라며 "이종이식에서는 세계 최초의 결과"라고 자부했다. 소아 당뇨병 뿐 아니라 모든 성인 당뇨병 환자의 유일한 완치 대안은 돼지 췌도의 이종 이식이나, 현재까지 사람에게 사용하는 약제로는 이식췌도가 2주 이상 생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박 교수 연구팀의 성과는 돼지췌도를 사람에 이식, 당뇨병의 평생 완치가 가능할 수 있음을 의미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24일 의학 및 면역학 분야의 저명한 저널인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에 게재됐다.2011-10-31 23:31:50이혜경 -
장윤실 교수, 신생아학회 '매일진암상' 수상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장윤실 교수가 최근 '제18차 Bronchopulmonary dysplasia(기관지 폐형성 이상)' 주제로 열린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매일진암 학술상 해외논문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교수는 'Dosing of Intratracheal Mesenchymal Steam Cells Transplantation in Hyperoxic Neonatal Lung Injury(신생 폐질환에서 용량에 비례하는 줄기세포 치료 효과)'를 주제로한 논문을 'Cell Transplantation'지에 발표한바 있다. 이번 연구는 기관지 폐이형성증 실험동물 모델에서 제대혈 유래중간엽 줄기세포 치료가 용량에 비례해 치료 효과가 증가한다는 전임상 결과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신생아 기관지 폐이형성증에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이식의 새로운 치료법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성공적인 임상 도입으로 이들 치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1-10-31 23:23: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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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회장 "자발적 5부제·복약지도 참여해 달라"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9일 오후 6시 대한통운빌딩 3층 강당에서 2011년도 2차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벡스코에서 열린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약사들을 위해 마련됐고 개국약사를 비롯해 근무약사, 도매·제조약사, 병원약사 등 38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과 현안설명을 통해 자율적 5부제와 복약지도를 언급했다. 유 회장은 "회원들은 요구만 할뿐 행동을 안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며 "조제료 삭감 등 대약의 잘못으로 인한 회원들의 어려움을 이해는 하지만 봉사하는 마음으로 5부제 참여와 복약지도를 해준다면 장기적인 방안으로 공공진료센타 등 정책적인 부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약사회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하나 된 힘을 가져야만 미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수교육 1부는 최창욱 총무이사의 사회로 ▲마약류취급자의 마약류관리(부산시 보건위생과 김기천 과장) ▲일반약과 복약지도(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 신용문 부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2부는 정명희 학술경영이사의 진행으로 대한약사회 약국경영특별위원회 이재광 위원이 'iPad를 이용한 새로운 약국경영'을 강의했다.2011-10-31 23:07: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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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워크숍 열고 약사회원 결속력 다져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최근 여수 파티랜드에서 회원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워크숍을 열고 화합과 결속력을 다졌다. 워크숍 제1부에서는 여수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 등을 대거 초청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로 야기된 약사법 개정 저지에 대한 약사들의 단결력을 과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약사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와인 설명회와 시음회를, 이어서 회원 단합을 위한 장기자랑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운권 추첨에서는 한혜숙 약사(남해약국)가 영예의 1등에 뽑혀 42인치 컬러TV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워크숍에는 옥순주 전남약사회장, 김동길 부회장, 주승용·김성곤 의원, 김훈 순천대 약대학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2011-10-31 22:59:46강신국 -
전공의, 간선제 '결사반대'…"협회비 차단"공보의협의회에 이어 전공의협의회 역시 의협회장선거 방식의 직선제 사수를 천명하고 나섰다. 31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에 따르면 10만 의사의 대표를 직접 선출하는 것은 투표율과 같은 효율성으로 평가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첨예한 척도이고 대한의사협회 역사에서 질적 변화를 이룬 10만 의사의 승리이자 정치적 자유다. 직선제의 문제를 고치지 않고 원칙을 뒤흔들어 간선제 회장을 선출하면 대다수 회원의 신뢰는 연기처럼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직선제가 의료계의 갈등을 유발시킨다는 주장은 파벌 선거의 패착이지 직선제 폐기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전공의협의회는 "직선제의 문제가 있다면 직선제 안에서 찾아야 한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점점 개인의 인권이 중시되는 가운데 선거방식이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되는 경우는 있어도 직선제가 간선제로 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전공의협의회는 회비 납부에 있어서 성실히 행동했고 납부에 이견을 달지 않았다"며 "간선제 시행은 이런 젊은 의사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밖에 되지 않는다. 권리가 없으면 의무도 없다"고 성토했다. 이에 따라 전공의협의회는 간선제 전환시 각 단위병원협의회와 연계, 의협회비가 의협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전공의협의회는 "매년 새내기 의사가 3000명씩 배출되고 정책적으로도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젊은 의사의 미래가 선거인단의 선택으로 결정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공의협의회는 젊은 의사의 패기와 열정으로 소중한 선거권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의료계 단체와 연대를 하고 힘을 뭉칠것이며 어떠한 행동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2011-10-31 14:47:5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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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테니스대회서 성남시약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 테니스대회에서 성남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31일 성남 양지시립테니스코트에서 제18회 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선수,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먼저 분회대항전과 개인전 백호부, 청룡부, 다이아몬드부로 나눠 개최된 대회는 성남시약(회장 김범석) 주관으로 열렸다. 경기결과 단체전 우승은 성남시약이, 준우승은 부천시약이 차지했고 개인전 백호부 류상화(부천)-이기일(인천)조가 청룡부 상병준(부천)-최준영(시흥), 다이아몬드부에서는 권세웅(성남)-유재혁(부천)조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약사법 개악이라는 큰 암초에 당면해 있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모든 시름을 훌훌 던져버리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성남시약 김범석 회장은 "튼튼한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며 "지나친 경쟁보다 상호 화합과 체력증진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약 임원들은 선수들을 위해 간식과 식사준비, 대회진행 등에 헌신적인 봉사로 단결된 모습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가 선수 중 부천시약 이형진 약사는 73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2011-10-31 14:25:54강신국 -
마포구약, 외국인 근로자 대상 봉사약국 운영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30일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평화의 광장에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법무부와 건강사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다문화 가정 한마음 걷기 축제'에 참가,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행사에 참가한 2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약국에는 양덕숙 회장, 안혜란·안혜숙·조송미·오영돈 부회장, 김은주 아카데미원장, 장재임 위원장이 참가했다. 아울러 성북구약 전영옥 부회장이 봉사활동에 참여, 눈길을 끌었다.2011-10-31 14:18:49강신국 -
성동구약, 건강의 날 행사서 의약품 사용법 홍보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28일 성동구청 광장에서 열린 '성동구민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해 3000여명의 관내 구민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폐의약품 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성동구민 건강의 날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성동보건소 및 보건단체가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16해를 맞았다. 행사장에서는 유방암 자기 진단법, 다이어트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다양한 건강관리 상담이 이뤄졌다. 김영희 부회장은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등 건강 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성동보건소와 함께 구민 건강을 위한 각종 행사에서 다양한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진행중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복지단체에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1-10-31 14:04:01강신국
